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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도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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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기자. 쉴틈이 나면 망한 절로 놀러다닌다. 정치부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았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싶어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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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8:2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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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보면 '쓸'모있는 '서'울의 봄 '잡'지식 - 영화 서울의봄. 알고 보면 더 깊어지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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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0:32:37Z</updated>
    <published>2023-12-15T08: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amp;middot;12 군사반란을 극화한 영화 &amp;lsquo;서울의 봄&amp;rsquo;이 누적관객수 천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amp;lsquo;심박수 챌린지&amp;rsquo;와 같은 유행이 번지거나, 극 중 전두광(전두환)을 연기한 배우 황정민의 다른 작품들도 덩달아 호응을 얻는 등 사회 문화 현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amp;lsquo;서울의 봄&amp;rsquo;은 영화다. 자연히 12&amp;middot;12 군사반란이라는 역사와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 또 영화에선 전두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mC_uw4OF3e9gT2jZlkdV6n6wB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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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옥선과 반도체, 역사를 만드는 '고위관료'의 중요성 - 역사 속 경제이야기 2-이준경과 추경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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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12:51:52Z</updated>
    <published>2023-05-02T08: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도체 관련 세제 논의가 있었던 지난 2월에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수군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 일본어를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1592년 4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는 조선 조정의 예상과 달리 15만명의 대군을 파병했다. 상륙을 허용한 조선군은 계속해 패배했다. 도성 서울이 불탔고, 국왕 선조는 평안도 의주까지 피난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u6CpnZZgOBHt1JFpHN_JS1pl4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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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국가는 마땅히 백성의 바람을 따라야 합니다&amp;rdquo; - 400년 전 한 경제관료 이야기- 역사 속 경제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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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6:58:33Z</updated>
    <published>2023-04-22T03: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373년 전인 1649년, 막 즉위한 서른 살의 임금에게 한 노(老)대신이 구구절절한 글을 올렸다. 대동법(大同法)을 시행하자는 것이었다. 젊은 왕의 아버지가 임금일 때도, 그 앞의 왕도 시행했지만 각종 부작용으로 실패한 법이었다. 하지만 노대신은 &amp;ldquo;이 법은 백성을 편안케 하는 법&amp;rdquo;이라면서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ZXjrxxeq6ZtCKk_9ygTiBA3TT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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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한 죽음을 대하는 법  - 옛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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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2:05:06Z</updated>
    <published>2022-11-01T11: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옛 이야기다.  우리는 1392년 선죽교에서 피살당한 정몽주를 흔히 만고의 충신으로 생각한다. 왕조를 전복하려는 이성계 일파에 맞서 홀로 고려왕조를 지키려다 이방원이 보낸 자객들에 무참히 살해당한 재상. 그의 마음은 이후 '단심가'로 잘 알려졌고, 여말선초를 다루는 드라마들은 정몽주의 죽음을 반드시 다루곤 했다.   하지만 드라마들은 한 가지 의문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0MpA2dzm0IL42-0NfmRnDTXRg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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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오래된 서울의 이야기 - 서울의 풍경-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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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6:13:51Z</updated>
    <published>2022-10-30T06: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하여 간사한 사람의 말을 믿었다가 이 지경에 이르렀다. 백성들은 쇠잔하고 병사는 약하니, 비록 위급한 일이 있다 하여도 누가 기꺼이 나를 위하여 힘써 싸우겠는가? 나는 마땅히 나라를 위하여 죽어야겠지만 네가 여기서 함께 죽는 것은 유익할 것이 없으니, 난리를 피하여 있다가 나라의 왕통을 잇도록 하라.&amp;rdquo; &amp;lt;삼국사기 백제본기 권25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DJhZfcYmiL6bTruc6g5C5Ng0Y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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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희빈의 마지막 날 - 서울의 풍경-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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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7:29:31Z</updated>
    <published>2022-09-17T08: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이 승정원에 하교하기를, &amp;quot;희빈(禧嬪) 장씨(張氏)가 내전(內殿)을 질투하고 원망하여 몰래 모해하려고 도모하여, 신당(神堂)을 궁궐의 안팎에 설치하고 밤낮으로 기축(祈祝)하며 흉악하고 더러운 물건을 두 대궐에다 묻은 것이 낭자할 뿐만 아니라 그 정상이 죄다 드러났으니, 신인(神人)이 함께 분개하는 바이다. 이것을 그대로 둔다면, 후일에 뜻을 얻게 되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7iAHOVJe9CQB3Fi5hhQOC_5S65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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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 왕이 있었다. - 서울의 풍경-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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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9:20:09Z</updated>
    <published>2022-09-17T02: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현(李齊賢)이 말하였다. '군주가 천명만 믿고 자기 마음대로 제멋대로 법도를 무너뜨리면, 비록 천명을 얻었어도 반드시 잃을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잘 다스릴 때에도 환란을 생각하고 편안할 때에도 위기를 생각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하게 하늘이 주시는 복을 기다려야 한다. 현종(顯宗)같은 분은 공자(孔子)가 말씀하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분이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kzzJHgT2KRelfUuVA4c4ukwZb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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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무덤이 잘 정돈된 이유 - 짧은 옛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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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3:36:07Z</updated>
    <published>2022-09-05T08: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 중 가장 잘만들어진 왕릉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동구릉이나 헌릉, 영릉 등을 말하곤 하는데 나는 폐비 윤씨의 무덤. '회묘' 라고 생각한다. -이 무덤은 원래 회기동에 있었는데, 1969년 서삼릉으로 이장됐다. 회기동이라는 이름 자체가 회묘가 있었던 땅이라는 의미다.- 개인적으로는 딱 한번 가봤다. 서삼릉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ZjXLPuY8rdIgswAW8_axPkMPTZg.jp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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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나라와 백제는 같았다. - 짧은 옛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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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3:20:24Z</updated>
    <published>2022-09-02T08: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훈은 '대한민국 남자들은 삼국지가 다 망쳤다'고 한탄했지만, 때로는 삼국지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도 그렇다.  삼국지의 세나라-위.촉.오- 중 가장 존재감이 떨어지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나라는 오나라다. 그러다 보니, 오나라와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 대해 오나라 시각으로 평가하는 경우는 드물다. 관우의 죽음으로 끝난 형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cKjc1rXu88kxv2ln_SyCYmyo2ug.pn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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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계와 이방원이 죽은 곳 - 짧은 옛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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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7:14:34Z</updated>
    <published>2022-09-01T04: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의눈물도 그렇고 최근에 종료된 태종이방원 드라마에서도 이방원이 기우제를 지내다가 죽은것처럼 나와서 많은 사람들은 이방원이 무슨 사당 근처에서 죽은걸로 생각하곤 하는데 사실 이방원이 죽은 곳은 창경궁 인근이다. 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이방원은 1422년 5월에 연화방 신궁에서 죽었다고 되어 있다. 이후 변계량이 지은 제문에서 이방원은 수강궁 별전에서 죽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zEVAmUBjVIV58ZtigBLcHQGZG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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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은 왜 '세종' 이었을까  - 짧은 옛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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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1:28:20Z</updated>
    <published>2022-08-31T15: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은 왜 '세종'이었을까. 세종은 '묘호'다. 묘호란 종묘에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이름이다. 즉 왕이 죽기 전까지는 쓸수 없다.  따라서 세종대왕 본인은 자기가 죽기 전까지 자신이 세종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묘호는 죽어야 지어지는 이름인 만큼 묘호에는 그 왕의 생전 통치를 평가하는 뜻이 들어있을 수 밖에 없다. 흔히 알고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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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가족을 원했다. - 서울의 풍경-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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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5:17:12Z</updated>
    <published>2022-08-30T16: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빈전 문밖에서 대신들을 소견하였다. 윤음을 내리기를, &amp;quot;아! 과인은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 선대왕께서 종통의 중요함을 위하여 나에게 효장 세자를 이어받도록 명하셨거니와, 아! 전일에 선대왕께 올린 글에서 &amp;lsquo;근본을 둘로 하지 않는 것&amp;rsquo;에 관한 나의 뜻을 크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amp;quot; &amp;lt;조선왕조실록 정조 즉위년 3월 10일 4번째 기사&amp;gt;  조선왕조 22대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FmgRq9dIyRbLD0GN-K0cW3z-d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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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은 왜 고속승진을 했을까. - 짧은 옛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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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4:36:53Z</updated>
    <published>2022-08-27T09: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왕조실록에서 이순신이 처음 등장한 때는 1587년(선조 20년) 음력 10월 녹둔도 전투때다. 당시 조산만호였던 이순신은 적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가 국왕 선조의 명령으로 백의종군을 받고 전선에 다시 복귀한다. 다음으로 이순신이 등장하는 것은 2년 뒤인 1589년(선조 22년) 1월이다. 당시 조정(비변사)는 주요 신하들에게 무신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hUOcDXbJ0-wHBIO5tfcYOIV5Y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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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마땅히 백성의 바람을 따라야 합니다&amp;quot; - 서울의 풍경-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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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7:29:31Z</updated>
    <published>2022-08-19T08: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돈녕부사 김육이 죽었다. 나이는 79세였다. 그가 죽자 임금이 탄식하길 '어떻게 하면 국사를 담당하며 김육과 같이 확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얻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amp;quot; &amp;lt;조선왕조실록 효종&amp;nbsp;9년 9월 5일 1번째 기사&amp;gt;  전현직 서울시장들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복원이 된 한양도성이지만 두 구간만큼은 앞으로도 복원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숭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VMBcAek7NtuwWRyrmh1Fbv1cY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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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은 그 때문에 때를 놓쳤다.  - 서울의 풍경-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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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7:29:31Z</updated>
    <published>2022-08-08T08: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이 말했다. &amp;quot;조광조는 죽어도 아까울 것이 없다. 국문받을 때 한 짓도 죽을만 하다. 또 조광조가 시종직에 오래 있었으므로 나도 그 사람을 조금은 아는데 그 마음이 곧지 않다&amp;quot; &amp;lt;조선왕조실록, 중종 14년 12월 16일 1번째 기사&amp;gt;  1화에서도 언급했지만 경복궁 신무문은 늦게 지어진 문이다. 이성계와 이방원이 살았을 때, 경복궁의 북쪽은 목책으로만 둘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fHY29rDhpN1W0-0kjgVh5Z5-Ycw.jp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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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은 호구였고, 신하는 위선이었다. &amp;nbsp; - 서울의 풍경-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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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7:29:31Z</updated>
    <published>2022-08-03T11: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이 전교하기를, &amp;quot;김취인(金就仁)&amp;middot;정성근(鄭誠謹)을 함께 처형하여, 머리를 철물전 앞 다리에 매달라.&amp;quot;하고 어서(御書)를 내리기를&amp;nbsp;&amp;quot;성근은 간사한 생각, 거짓 충성으로 은밀히 아첨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제(時制)를 어기어 가며, 3년간 소식(素食)을 한 죄이고, 취인은 용렬한 무리로 국사를 생각지 않고 헛소리를 부연하여 수령(守令)에게 말한 죄이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EHSxXYmX6Xwc5NpLYs5xgRHT9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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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가 쓰러진 날 - 서울의 풍경-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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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03T04: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김종서가 편지를 받아 물러서서 달에 비춰 보는데, 세조가 재촉하니 임어을운이 철퇴로 김종서를 쳐서 땅에 쓰러뜨렸다. 김승규가 놀라서 그 위에 엎드리니, 양정이 칼을 뽑아 쳤다. 세조가 천천히 양정&amp;nbsp;등으로 하여금 말고삐를 흔들게 하여 돌아와서 돈의문에 들어가, 권언&amp;nbsp;등을 시켜 지키게 하였다.&amp;quot; &amp;lt;&amp;nbsp;조선왕조실록 단종 1년 10월 10일 1번째기사&amp;gt;  대한민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Cd66j4VyABaC7bp-yFveStHYA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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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목은 한강을 건넜다. - 서울의 풍경-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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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봉화백(奉化伯)&amp;nbsp;정도전&amp;middot;의성군(宜城君)&amp;nbsp;남은과 부성군(富城君)&amp;nbsp;심효생(沈孝生)&amp;nbsp;등이 여러 왕자(王子)들을 해치려 꾀하다가 성공하지 못하고 형벌에 복종하여 참형(斬刑)을 당하였다.&amp;quot; &amp;lt;조선왕조실록 태조 7년 8월 26일 기사 1번째기사&amp;gt;  제1차 왕자의 난(1398)으로 모든 권력을 잃은 이성계가 2년 뒤 세자 신분이던&amp;nbsp;이방원과 만났을 때 일이다. 이성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T3WSEIZvKU5q_N2vT28rSn9be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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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도전은 왜 경복궁을 비틀어지게 지었나. - 서울의 풍경-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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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31T12: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판문하부사 권중화(權仲和)&amp;middot;판삼사사 정도전&amp;middot;청성백&amp;nbsp;심덕부&amp;middot;참찬 문하부사 김주&amp;middot;좌복야 남은&amp;middot;중추원 학사 이직&amp;nbsp;등을 한양에 보내서 종묘&amp;middot;사직&amp;middot;궁궐&amp;middot;시장&amp;middot;도로의 터를 정하게 하였다. 권중화&amp;nbsp;등은 전조 숙왕(肅王)&amp;nbsp;시대에 경영했던 궁궐&amp;nbsp;옛터가 너무 좁다 하고, 다시 그 남쪽에 해방(亥方)의 산을 주맥으로 하고 임좌병향(壬座丙向)이 평탄하고 넓으며, 여러 산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hA%2Fimage%2FQc2J-xJFQiuW3zFUM00uFRV8d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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