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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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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햇살의 브런치입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당신에게,성장통을 앓고 있는 당신에게드리고 싶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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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13:2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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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을 다하기 전, 그 마지막 순간 - 시든 꽃이 버려지기 전, 그 마지막 얼굴을 봐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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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6:56:30Z</updated>
    <published>2025-06-21T03: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꽃병의 물을 매일 갈아주고 줄기 끝을 잘라주면 보통 3주까지도 꽃이 쌩쌩했는데, 이번에는 더운 날씨 때문인지 꽃이 일주일을 채 못 견디고 거의 시들어버렸습니다. 줄기는 물러서 진물이 나오고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더 이상 꽃을 꽃병에 꽂아둘 수가 없겠더라고요. 꽃을 줄기째 말려서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3R%2Fimage%2FcXp9Nmult_jx_Rri0f8Cs6EcF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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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고 - 95세 / 치매를 겪고 계신 / 그래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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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1:48:04Z</updated>
    <published>2025-06-03T11: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말에 할머니를 방문하고 4달이 지나 오늘 할머니를 뵈러 갔다. 할머니를 몇 달에 한 번씩 뵐 때마다 기억을 점점 잃어가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할머니가 오늘 어디까지 기억하시는지가 소중하게 느껴져 글로 남겨본다.  지난 번에는 함께 살았던 손녀딸(필자)을 알아보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신 반면, 본인의 세 아들과 세 딸들 중 둘째까지만 이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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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 [어른의 문답법] 책에 나오는 중심 주제를 내 말로 풀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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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3:12:00Z</updated>
    <published>2023-12-13T1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타인에 대한 성급한 판단이나 일반화를 보류해야 한다. 상대방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모든 사람 심지어 범죄자도 본인의 논리에서는 나름의 선한 의도가 있을 수 있다.&amp;nbsp;우리는 상대의 그 선한 의도를 믿고 소통에 임해야 한다.  의사소통 과정에서 때로는 내가 기대했던 긍정적인 반응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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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버리 대회를 통해 배우는 교훈 - 상황 변화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계획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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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1:18:02Z</updated>
    <published>2023-08-05T22: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일 화요일부터 시작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뉴스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우려가 되지만 대회측에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여 진행을 한다는 보도를 했다. 그 뉴스를 본 나의 첫 번째 생각은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대회를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였다. 안 그래도 농업에 종사하거나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조심하라는 안전문자가 하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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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깊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깊이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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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1:51:05Z</updated>
    <published>2023-07-15T01: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정말 힘든 시기가 있었다. 의욕도 없고 감정은 우울함으로 깊이 빠져들어서 눈물만 나오는 소진된 상태. 내가 추구했던 많은 목표들이 의미없고 덧없게 느껴지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던 상태.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기 때문에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더욱 걱정스러웠던 상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무리 고민해도 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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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족함이 나를 구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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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1:49:43Z</updated>
    <published>2023-07-14T11: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부족한 체력-&amp;gt; 건강 지향적 삶,&amp;nbsp;우선순위에 따른 삶으로 나는 한창 뛰어 놀고 힘이 넘칠 고등학생 때도, 대학생 때도 체력이 늘 좋지 않았다. 열심히 수업을 듣고자 했던 나의 의도와 다르게 오후 수업만 되면 늘 졸았고, 심지어 외국어 모의고사 때도 늘 졸음과 싸워야 했다. 그때는 비타민 같은 것으로 내 부족한 체력을 채울 줄 몰랐기 때문에 그냥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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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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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8Z</updated>
    <published>2023-06-30T23: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가깝게 지내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알고 지내며 존경했던&amp;nbsp;분이 돌아가셨다.&amp;nbsp;말기암에 걸리셨다는 것도 믿기지 않았는데 최근 두 달 동안 몸이 급격히 나빠지시더니 며칠 전 세상을 떠나셨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분을 치료와 회복을 바라며 마음을 모았었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아무리 피곤하고 먼 거리여도 이 분이 떠나시는 길을 봐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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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삶이 주는 유익함 - 너무 많은 자유(선택지)의 부정적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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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18Z</updated>
    <published>2023-06-24T00: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듯하게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대하거나 요구하는 대로&amp;nbsp;학창시절과 초기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나는 20대 후반부터 번아웃을 경험하며 주어진 틀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시간을 보냈다. 자유를 추구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착착하기보다는 그날 그날 기분과 생각에 따라 많은 것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런 방식의 삶은 너무 무리하지 않게 내 몸을 관리할 수 있다는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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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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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7Z</updated>
    <published>2023-06-18T01: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내 자신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성장통을 겪는 중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관계가 제일 어려웠다. 가족들과의 관계도 어려웠고, 직장에서 동료들이나 상사와도 어려웠다. 여러 가지 많은 일들 속에서 감정이 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다양한 감정이 나를 휩싸고 돌았다. 좋아하는 사람과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도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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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휴식 - 여행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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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6:25Z</updated>
    <published>2023-05-29T06: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는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점점 떨어져가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올해 여러가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는데 힘에 부친다고 느껴지는 것이었다. 마침 3월에 미리 제주도 비행기 티켓을 사 두어서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며 금요일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  금요일 저녁, 일행과 만나 공항으로 향했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렌트카를 빌리고 숙소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3R%2Fimage%2FTCDqErnLvuJh1JAhCzC0A74Mn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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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의 적절함 - 늘 배워가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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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6:03Z</updated>
    <published>2023-05-12T1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불편한 부분을 상대방에게 표현해야 하는 순간이 꼭 있다. 그 순간을 놓치면 나는 이제 더 어려운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용기를 내서 내가 불편한 점을 표현했을 때 미안해하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사람도 있지만, 기분 나빠하며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상대방이 수용하면 표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고, 수용하지 않으면 내가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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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차게 하루를 살아도 누릴 수 있는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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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4:55Z</updated>
    <published>2023-04-11T13: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잘 쉬고 어제는 정말 꽉 차게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몸을 풀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했더니 시간이 빨리 갔다. 집중을 너무 했더니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 필라테스에 가서 운동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 먹고, 설거지, 빵 만들기 등을 하고 저녁에도 개인적인 작업을 하다가 늦게 잤다. 오늘 피곤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눈이 잘 떠져서 또 몸을 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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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쉼이란  -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잠시 쉬어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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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4:27Z</updated>
    <published>2023-04-08T13: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은 별 계획없이 부모님 댁에 갔다. 내가 고른 향과 말린 꽃으로 만든 플라워 디퓨저와 왁스타블렛도 엄마께 드리려고 가져갔다. 혹시 공부를 하게 될지도 몰라 노트북과 패드도 챙겼다.  원래 운전을 할 때는 늘 영어 컨텐츠나 강의라도 듣는 편인데 오늘은 굳이 그러지 않았다. 그냥 주변 풍경을 살피며 운전을 했다. 덕분에 봄으로 바뀐 풍경들을 눈에 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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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기 점검의 중요성 - 측정해야 알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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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3:52Z</updated>
    <published>2023-04-07T12: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 전 쯤, 체지방이 32%가 넘는 충격적인 인바디 검사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고 필라테스와 함께 틈틈이 운동을 병행했다. 원래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고 탄수화물과 과일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평생 고기나 단백질 중심의 식단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PT 한 번 받아본 적이 없었고, 다이어트는 밥을 조금 적게 먹으면 몸무게가 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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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즐겁지 않을 때가 오면 -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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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3:32Z</updated>
    <published>2023-04-06T13: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우울한 마음이 들었다. 올해 직장 환경도 매우 만족스럽고 주변 관계도 다 만족스러워서 감사하고 기쁜 나날이었는데 감기 때문일지 고민하며 오랜 친구와 전화를 했다. 친구랑 통화를 하며 내린 결론 한 가지는 나의 삶에 새로움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amp;nbsp;&amp;nbsp;&amp;nbsp;현재 살고 있는 집은 이사온 지 2년이 조금 넘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하고, 가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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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가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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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2:57Z</updated>
    <published>2023-04-05T13: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에는 목이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감기에 안 걸리기에 안심하고 있었다. 안심하면서 주말에도 쉬지 않고 에너지를 사용했던 것 같다. 지난 주에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목감기가 시작된 것이라고 했다. 증상이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약을 먹으며 감기 증상을 눌렀다. 주말이 다가올 수록 목 상태는 더 안 좋아지고 머리도 좀 아프고 목소리가 안 나오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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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속도 -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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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21:55:13Z</updated>
    <published>2023-03-12T04: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운동도 무리하면 안 된다. 병원에서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약도 먹고, 음식 조절도 하며 운동도 병행하고 있었다. 인바디 검사에서는 근육량이 너무 부족해서 자주 피곤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에 근육 운동도 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무리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몸이 힘들었는지 무릎 밑 정강이 부분에 심한 통증이 왔다. 계속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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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한 일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방법 - 특히 내향적인 사람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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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2:21Z</updated>
    <published>2023-03-01T09: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겨울에 대학원 석사 논문을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최종 제출을 하고&amp;nbsp;인쇄에 맡기기 전까지 계속 수정하는 작업을 했다. 영문 초록을 수정하는 작업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다시 수정하는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긴장도가 높았다. 그렇게 2월 중순까지 시간을 보내고 대학원 졸업식에는 다른 일정으로&amp;nbsp;참여할 수가 없어서 졸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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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대한 걱정이 몰려올 때 - 오늘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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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6:45:26Z</updated>
    <published>2023-02-27T13: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마주하게 되는 두려움 중에 하나는 미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일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앞자리가 바뀌게 되면 원하는 직업을 갖지 못했거나, 사회에서 기대하는 결혼, 자녀 출산, 내 집 마련의 과업을 이루지 못한 경우 나는 그런 걸 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마음 한 쪽에서는 심난한 생각이 몰려온다. 나도 그런 과업을 이루면 당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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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에 대하여 -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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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31:23Z</updated>
    <published>2023-02-22T13: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한약을 많이 먹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일반 병원만 다니다가 최근 기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껴 12년 만에 한의원에 갔다. 요즘 한의원은 서양 의학기술과 접목을 많이 하여 뇌기능 검사도 있고, 진맥 검사도 그래프로 다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  뇌 기능 검사를 통해서 내가 잠을 깊게 자지 못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여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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