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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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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을 나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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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15:1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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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홀리데이를 종료합니다. - 이별 이야기, come back to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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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24T02: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이별은 슬프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던 중 남자 친구가 생겼고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나고 비자 연장하지 않으면서 팔자에도 없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는 울지 말자,웃으면서 헤어지고 웃으면서 다시 만나자.   나는 원래 그래도 안 그런 척, 센척하는 것이 습관인 사람인지라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를 기약 없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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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홀리데이를 종료하시겠습니까? - 귀국 준비 - 각종 어카운트 닫기, 출국 전 코로나 테스트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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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09T06: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의 삶이 싫어 캐나다 밴쿠버로 도피했던 과거를 까맣게 잊은 채 한국이 그립기 시작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한국의 음식들, 병원 등 언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망설일 일이 전혀 없는 내 조국이 그리웠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니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다. 나라는 인간은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tfWp37DmK4xyhhcXKwmbyJ6t8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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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백신 접종 in 캐나다 밴쿠버 - 백신 모더나 1차, 2차 접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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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8:17:13Z</updated>
    <published>2021-11-05T06: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21년 6월, 그때까지 MSP(*캐나다 BC주 의료보험)가 없었던 나는 당연히 백신 접종을 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임시 헬스 넘버를 받을 수 있고 그걸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는 소식에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남자 친구와 함께 나란히 1차 백신 접종을 신청했다. 캐나다의 경우 1차와 2차 사이의 텀이 보통 8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jGZjc3NrWAelf2Oo8ks6zRxzp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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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잡 스토리 2 - 카페에서 Barista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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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04Z</updated>
    <published>2021-11-02T11: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시집 주방 일을 그만두고 곧장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웠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로 계획이 틀어지면서 3개월이라는 시간이 붕 뜨게 되었다. 새로운 일을 구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놀면서 보내기에도 아까운 시간이라 머리가 복잡했다. 그렇게 3주를 쉬는 둥 마는 둥 보내고 엉겁결에 두 번째 잡을 구하게 되었다. 우선 비자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U4VJR4fFtVZhffTDkEpdWgI5X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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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섬, 빅토리아 아일랜드 - 캐나다 밴쿠버에서 여행다운 여행 Feat. 남자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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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49Z</updated>
    <published>2021-10-29T02: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로 6년, 캐나다 밴쿠버 워킹홀리데이 6개월, 나이 서른, 나에게도 오랜만에 남자 친구가 생겼다.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남자 친구를 만났다. 우리는 지금 그 만남을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고 부른다. (7개월 차 커플이니 한창 좋을 때라고 봐줬으면 좋겠다.) 사실 글을 쓰기 전에 남자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써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실제로 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LMlzgvVlRdWg9GD1Zjopodw-Q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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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잡 스토리 1 - 디시 워셔부터 튀김 요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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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3:24:14Z</updated>
    <published>2021-10-26T0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 오퍼를 받았을 때의 내 포지션은 서버였고 매니저와 면접을 본 후 주방으로 들어가 디시 워셔로 시작해 튀김 요정으로 끝났던 나의 밴쿠버 첫 번째 잡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밴쿠버 디시 워셔  나는 한국에서 불법적인 일 빼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했었는데 그중에는 식당일도 있었다. 그래서 홀이 아닌 주방으로 들어가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omiPKIaXZ021tgmd2_ZGCj0iR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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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는 정말 인종차별이 없을까? - 내가 겪은 인종차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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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5:26:43Z</updated>
    <published>2021-10-20T22: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는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항상 랭크되어있고 밴쿠버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항상 랭크되어있으며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나이스하고 그 어떤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Sorry'를 입에 달고 살며 모두 매너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캐나다라는 곳은 말 그대로 &amp;lt;환상의 나라&amp;gt;가 따로 없다. 간혹 불친절한 사람들은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FOa718X5OsL0-3_CPMd89Ww2E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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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밴쿠버의 겨울 - 우기가 찾아온 밴쿠버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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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1:15:17Z</updated>
    <published>2021-10-19T08: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11.  10월을 지나 11월에 접어들자 밴쿠버에는 더욱 많은 비가 왔다.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방 안에 편안히 누워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바깥에서 활동을 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나중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운동화가 모두 젖어서 말릴 틈도 없이 눅눅한 채로 신고 다니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캐나다의 국민 신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IPjJY1rHv2BBSc5GTPJ-6d81h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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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밴쿠버의 가을 - Thanksgiving Day, Halloween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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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07:53Z</updated>
    <published>2021-10-16T03: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밴쿠버에 가을이 왔다. 나무들은 빨갛고 노랗게 잎을 물들이고 사람들은 다가오는 큰 국경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밴쿠버의 가을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시기에 마트는 추수감사절을 위한 터키와 할로윈을 위한 노란 호박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열을 해놓고 사람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길을 걷다 보면 흔하게 할로윈 장식을 볼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thsUALApP3JokZ-TF5TdUHzyc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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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삶 구축하기 프로젝트 2 - 밴쿠버에서 새로운 친구 사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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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14:12:57Z</updated>
    <published>2021-10-13T01: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룸메이트  (엄연히 말하자면 하우스메이트지만 편의를 위해 룸메이트라고 하겠습니다.)  노스밴쿠버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후 집주인 언니와 조금씩 친해지면서 옆방에 사는 룸메이트 친구에게 관심이 갔다. 우리는 같은 화장실을 셰어 했기 때문에 평소 사서 걱정하고 남에게 피해 끼치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나는 혹시나 화장실 사용시간이 겹쳐서 친구에게 피해가 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5hDOWou72Ftff4tTKwvDUq2js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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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삶 구축하기 프로젝트 1 - 집순이를 탈피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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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3:23:01Z</updated>
    <published>2021-10-11T0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서 일을 시작하고 난 후 나는 한국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했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혼자만의 '집순이 탈피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집순이 탈피하기 프로젝트 그 첫 번째는 하프 근무를 하는 날 이뤄졌다. 보통은 오픈부터 마감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하프 근무를 하는 날은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3Fq4eGBSTRmRnOPUViSRiS6ql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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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밴쿠버 관광객 놀이 - 이런 관광은 또 없을 걸? Feat. 마약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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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05:20Z</updated>
    <published>2021-10-06T23: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써리에서 노스밴쿠버로 이사를 한 후 새로운 보금자리의 집주인 언니와 처음으로 함께 외출을 한 날이다. 언니는 아직 밴쿠버 곳곳이 낯설 나를 위해 '오늘의 가이드'를 해주었다. 우리는 Robson St에서 만나 한국인이 하는 중국집에서 밥을 먹고 개스타운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시작하기에 앞서 Robson St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운타운에 있는 가장 큰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x8TcfSpybKrvwIesgVW6ZNXeR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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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학원 선생님 - 만 5세, 수치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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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9:25:03Z</updated>
    <published>2021-10-05T02: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바로는 만 5세 때의 일이다. 엄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를 유치원이 아닌 미술학원으로 보냈고 나름 그곳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에 나가 상도 타고 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오늘은 그때 그 '미술학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그 선생님은 긴 머리에 꼬불꼬불 파마머리를 하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GqteMPkGZB0m0u-TSxD-X4BwO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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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시작을 알립니다. - 그래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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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01:31Z</updated>
    <published>2021-10-04T02: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입이 닳도록 말했듯 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2의 삶을 꿈꿨다. 하지만 그렇다고 뭐 거창한 것을 생각했던 것도 아니었다. 어차피 시작은 현실도피였으므로 그냥 어디든 떠나고 싶었고 그래서 정한 곳이 캐나다 밴쿠버였을 뿐 꼭 캐나다 밴쿠버여야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때 당시 내가 밴쿠버에 간다면 꼭 하고 싶었던 일 첫 번째가 겨우 팀홀튼 아이스캡 사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oN_tkjqbESPhMqvN-UUd2Hqxi4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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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워홀 필수 코스 - 은행 계좌 열기, BC ID카드 만들기, 신넘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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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19:35Z</updated>
    <published>2021-10-01T16: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초창기에 해야 하는 일이 몇 가지 있다.   은행 계좌 열기  밴쿠버에는 TD, CIBC 등 다양한 은행이 있는데 당시 은행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CIBC 은행을 선택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은행을 선택해야 혹시나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DxyOFnC76ZfNbKaudYY-N0iT6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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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와 친해지기 - 새로운 보금자리, 캐나다 밴쿠버의 대중교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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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59:03Z</updated>
    <published>2021-09-30T19: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보금자리 찾기  자가격리가 끝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였다.&amp;nbsp;써리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지냈던 숙소가 마음에 들어 그곳에서 쭉 지낼까도 생각했지만 앞으로 내가 일을 해야 할 곳이 노스밴쿠버에 위치해 있어 써리에서 노스밴쿠버까지 출퇴근을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지내야 할 숙소는 노스밴쿠버 위주로 찾아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Nig6DrsoyAg5DEU72k_pIGGSSj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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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간의 자가격리 - 집순이니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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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03:13Z</updated>
    <published>2021-09-29T19: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순이니까 괜찮아  처음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걱정보다 차라리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그것은 나에게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합당한 이유로 14일이라는 시간 동안 오로지 혼자 방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나는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하고자 했다. 그래서 바깥 외출을 할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q1yMuuYm35FhAqFdQ50F0CkRZ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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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입국 심사도 처음이지?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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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23:02:26Z</updated>
    <published>2021-09-29T01: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밴쿠버에 도착 후 하기 하는 사람들 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유심칩을 아련하게 쳐다봤다. 혹여나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발에 치일까 밟힐까 노심초사하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하기하기를 기다렸다. 다행히 사람들이 짐을 내리느라 복도에 길게 늘어진 줄에 틈이 생겼고 그때를 기회 삼아 몸을 일으켜 허리를 숙이고 재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rkVL3ANfZnyYgpuUsP-KMhI0J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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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선은 처음이라 - 스물아홉, 처음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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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26T18: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항상 미안해  마침내 다가온 출국날. 나는 지방에 살고 있어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면 하루 전 날 미리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다. 인천공항이라니. 이전에 국내선은 제법 탔었지만 국제선을 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엄마는 캐나다로 떠나는 딸을 배웅하기 위해 출국 전 날 밤 나와 함께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5hkrJGFCkRj1ckGonl-pG5ZnL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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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캐나다에 가게 되었을까? - 스물아홉의 워홀, 시작은 현실도피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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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2:54:00Z</updated>
    <published>2021-09-24T18: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어디든 떠나고 싶어!  나는&amp;nbsp;싫증을 잘 낸다. 일을 해도 오랫동안 꾸준히 하지&amp;nbsp;못하고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싶으면&amp;nbsp;금세 &amp;nbsp;다른 곳으로 눈을 돌린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했을 때도 그랬다. 나름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무작정 퇴사하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다. 그냥&amp;nbsp;현실도피였다. 늘 반복되는 일상의 굴레가 지겨워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I%2Fimage%2FmHgM1OUj9wqjBOVaEEESiWI06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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