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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한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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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8세 할머니가 말씀하셧다. &amp;quot;몸이 늙었다고 마음까지 늙은 줄 아나?!&amp;quot; 이젠 하늘에서 몸도 마음도 젊으실 할머니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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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6:5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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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엔딩 - 현실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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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3:00:08Z</updated>
    <published>2025-10-24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이르다의 해피엔딩&amp;quot;그리고 공주님과 왕자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amp;quot; 이런 게 해피엔딩인 줄 알았지. &amp;lsquo;공주님과 왕자님이 살다가 성격차이로 헤어졌지만, 그 후 각자의 삶을 격려하면서 건강하게 살았답니다.&amp;rsquo; 또는 &amp;lsquo;공주님과 왕자님은 왕국의 몰락으로 평민 신분으로 추락했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답니다.&amp;rsquo; 등등.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MTgLLH136KqqGYesjkKb2b8OD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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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는 길 - 아등바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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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3:00:24Z</updated>
    <published>2025-10-21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God의 길(가사 중)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혼자 있을 때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까먹거나 잘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가는 길이 고속도로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혹은 그 방향이 내 목적지로 향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W_mi_L_qiapC9SyPQ20EA0xkS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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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야. - 그냥 나로 충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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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3:00:31Z</updated>
    <published>2025-10-17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BTS의 'Answer : Love Myself'나이랑 상관없이 그냥 내 인생 살고 싶어서 쓰는 글.(사실 어디 말할 데 없어서 여기에 쓰고 있음.)나이와 관계없이 친구가 되었던 친구들이 있다. 신기하게도 모두 높임말이(honorifics) 없는 언어를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 존대해야 하는 마음의 얇은 벽을 하나 치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IaqrTKFPZ3viVInl8tizHR11Ix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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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행거리 얼만데 - 나 아직 3만 km도 못 달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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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3:00:16Z</updated>
    <published>2025-10-1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김동률의 출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다 보니 내가 나이가 부담되더라. 십 대한테 언니 소리 들으면 좀 미안하더라.  그런데 생각해 보면 경험치는 언니가 맞던데? 내가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출산을 한 것도 아니고, 내 인생은 아직 20대에서 변한 게 없잖아.  생산 연식은 37년인데, 아직 사용 연식이 만 37년이 아니면. 10년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9UNLu5ps3p27hn4gFITGMwsUu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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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이래 - 선택과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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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0-10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  열일하면 돈이 자동 적립되는 줄 알던 바보. 10년 열일하고 깨달았다. 티끌 모아 티끌이다.  나만 건강하게, 원칙대로 살면 잘 살 줄 알았다. 근데 세상은 꼭 그렇지도 않더라. 올바름이 뭔지도 이젠 모르겠다.  한 것도 없이 내 나이는 언제 이렇게 됐나 놀라는 중에 우리 엄마 아빠 나이는 대한민국 평균 수명이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CLr758PgTW7q64NOpRKkRW1ax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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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이래 - 어른은 대체 몇 살부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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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3:00:40Z</updated>
    <published>2025-10-07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스무 살엔 서른이면 어른일 줄 알았다.서른 엔 마흔이면 진짜 어른일 줄 알았다.그리고 지금은... 글쎄, 여전히 인생을 구글링 중이다.&amp;lsquo;마흔 전에 할 일&amp;rsquo;, &amp;lsquo;행복이란&amp;rsquo; 같은 거.철없던 시절엔 나이만 먹으면 인생이 자동으로 정리될 줄 알았다. 살다 보면 40평대 아파트에서 아아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할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iuBEOIl8t-Gkhxa9syM8hraJM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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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언제까지 꾸는 거야 - 이봐. 해 보기나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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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23:00:07Z</updated>
    <published>2025-10-03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인순이 - 거위의 꿈   도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거지.  나름 괜찮게 살았다고 생각한 20대였는데,  &amp;quot;아, 아니구나. 20대에는 생각을 안 하고 살았구나.&amp;quot;   이 길이 맞다고 무념무상으로 10년을 살다 보니 어느새 30대 중반이 되어있었다. 코로나로 잠시 멈춘 세상이 아니었다면, 그 마저도 깨닫지 못하고 40대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dw6roF6gYhq2trVz32vT5927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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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율 0.7 - 누가 죄인인가~ 누가 죄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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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3:00:06Z</updated>
    <published>2025-09-3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바이브 - 그 남자 그 여자 (feat. 장혜진)  대한민국 출산율 0.7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죄인이 되는 기분이다.   출산을 못하면 매국인가 싶도록 가스라이팅이 되었다. 나도 많은 이들도 비혼주의가 아니다. 아직 그런 사람을 못 만났거나 출산할 상황이 안 되는 것뿐인데, 온 사회가 문제라고 떠들고 있다. 좀 많이 부담스럽다. 이렇게 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VhoLgsPT8fOW8gU5mzrYtjzQ4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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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동 정자와 난자 - 일단 얼리고 보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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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23:00:08Z</updated>
    <published>2025-09-26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은 여행스케치 -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정자와 난자도 나이를 먹는다. 고 생각한다. 늦둥이로서 그렇다고 생각할 만한 심증이 있다.  나는 나이 든 아빠의 모습을 닮았고, 오빠는 젊은 시절 아빠의 사진의 빼박이다.&amp;nbsp;나이 든 아빠의 정자와 엄마의 난자가 만나서 만들어졌다. 고로 정자와 난자도 본체와 함께 나이를 먹는 것 같다.ㅎㅎ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zRQsZdDL6o5EylDALzXl7t95E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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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아직이라고 - My little soda pop! 빵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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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1:51:03Z</updated>
    <published>2025-09-23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 곡은 Black pink - Forever young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느끼다가도 문득 &amp;lsquo;진짜?&amp;rsquo;라고 스스로 묻는다. 그래서 이제 인생 정리할 건가?  거울을 봐도 그렇게까지 늙은 것 같지는 않은데, 나이는 언제 이렇게 먹었지. 블랙핑크 랩도 문제없고, 소다 팝 어깨춤도 느낌 있게 출 수 있는데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이런 걸 못 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_mypaJnVVNT-bJ6gCkOZVpzVN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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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몇 살이더라 - 37 ~ 38사이에 형성되어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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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1:50:34Z</updated>
    <published>2025-09-19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BGM 곡은 정호 - 마흔이 처음이라.  누가 몇 살인지 물어보면, 한참 고민한다. 나 몇 살이더라. 아직 마흔 아닌 거 맞지? 벌써 다시 아홉수 됐나?  어느 예능에서 28에서 30 사이에 형성되어있다는 말을 듣고, 내 나이가 어디에 형성되어있는지 돌아봤더니 37~38 사이에 형성되어있더라. 많이도 먹었네.  아직 앞자리 4는 아니라고 자기 위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_hVI_boSM0bttPdonYFi7TCZI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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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마흔 - 너도? 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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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8:41:58Z</updated>
    <published>2025-09-16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7 ~ 38세 글쓴이가  나이랑 상관없이 그냥 내 인생 살고 싶어서 쓰는 글. (사실 어디 말할 데 없어서...)   어느 날 &amp;ldquo;너 올해 몇 살이지?&amp;rdquo;라는 질문 공격을 받고,  서른을 앞두고 있을 때와는 확실히 다른 충격이었다.  플랜 몬 J 답게 생각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이 글은 마흔을 코앞에 둔 글쓴이의  불안정한 멘털을 정리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ZD%2Fimage%2FKat-_06RMWoL1Div2Yoox4Uco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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