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타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5nO" />
  <author>
    <name>tatassaem</name>
  </author>
  <subtitle>호랑이 선생님을 꿈꾸는 하룻강아지 선생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5nO</id>
  <updated>2021-09-21T02:12:08Z</updated>
  <entry>
    <title>시작이 좋아 - 교단일기 (20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5nO/6" />
    <id>https://brunch.co.kr/@@d5nO/6</id>
    <updated>2023-03-25T22:23:56Z</updated>
    <published>2022-03-04T1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일파만파 퍼지며 결국 우리 1학년 아이들과는 얼렁뚱땅 작별인사를 하게 되었다. 긴급돌봄 때문에 학교에 오던 두 명의 어린이들과 짧은 작별인사를 마치고 나니 당연히 마음이 섭섭했지만&amp;hellip; 그래도 1년 무사히 잘 품고있다가 훨훨 날려보낸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웠다. 괜찮았다. 우리 어린이들이 잔뜩 사랑받고 웃으며 씩씩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   그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도 초록색 옷이잖아요 - 교단일기 (20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5nO/4" />
    <id>https://brunch.co.kr/@@d5nO/4</id>
    <updated>2022-02-12T05:54:30Z</updated>
    <published>2022-02-06T14: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 먹고는 놀이터에 가도 좋아요. 와아! 드디어 나간다!  내 한마디에 우리 어린이들의 발이 동동 떠올랐다.&amp;nbsp;우리 반 어린이들은 아주 가끔 점심을 먹고 나서 바깥놀이 시간을 갖는다. 왜 아주 가끔만 나가느냐고 하니, 한참 뛰다오면 점심시간 이후 4, 5교시를 너무 힘들어하기도 하고 그놈의&amp;nbsp;코로나가 무섭기도 해서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어린이들과 밖으</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은 반성의 계절 - 교단일기 (20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5nO/3" />
    <id>https://brunch.co.kr/@@d5nO/3</id>
    <updated>2022-07-08T13:38:38Z</updated>
    <published>2022-02-03T05: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가슴 속에 삼천원을 꼭 품고 다녀야하는 계절, 뜨끈한 국물요리가 유독 맛있고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이다. 그리고 내겐 반성의 계절이기도 하다. 잠들기 한 시간 전엔 벽에 붙은 고양이 그림에 대고 고해성사를 잔뜩 털어놓는다. 올 해는 작년보다 다정하려 했는데 못해준 것이 어찌나 많은지요. 제가 이러고도 좋은 교사라고 할 수 있을런지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