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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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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bongg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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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엇 하나 특출난 것 없는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이다. 이번 생 주인공은 그른 것 같다. 보통 사람의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식물&amp;amp;반려견으로 치유받는 직장생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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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11:3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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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의 책 읽기, 헤르만 헤세, 밤의 사색 - 인문고전은 왜 이렇게 어려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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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8:44:46Z</updated>
    <published>2025-08-20T08: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 읽기 시작한 헤르만 헤세의 책 밤의 사색. 한동안 묵혀놓았다가 7월이 다 저물어갈 때쯤이야 겨우 다 읽을 수 있었다. 책방지기님의 추천을 받아 멋모르고 구입했던 책이다. 사실 표지의 고양이 덕분에 산거라고 해도 무방하다. 표지 몹시 내 취향이잖아!  그의 책은 접해보지 않았던 나에게 무겁게 다가왔고 알듯 말 듯 아리송한 감정들만 남겨줬었다. 처음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YpeaY45cGv3lb1HTQ3PT3lJg7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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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페는 아직 살아 있다. - 플랜트 호더의 처음으로 해를 넘긴 필레아페페 이야기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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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3:50:25Z</updated>
    <published>2025-04-30T01: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글동글한 잎을 좋아하는 나는 식물을 키우게 되고부터, 끊임없이 페페 종류에 도전을 했다.   하지만 매번 실패! 매년 사고, 죽이고 반복 그러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작년 가을에 데려온 필레아 페페.    정말 마지막이다 하고 데려왔다. 이제는 더 이상 안 되는 식물을 끌어안고 바둥대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사실 식물을 살리기 위해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7_ClOeuIgA_zktDaEkc8I8asT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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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식물을 사는 나, 정상인 걸까? - 나는 플랜트 호더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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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5:08:25Z</updated>
    <published>2025-02-28T00: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우리 집에는 기하급수적으로 화분이 늘기 시작했다. 좁은 집은 급기야 터져나갈 것 같았다. 식물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관련용품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 집은 작은 식물원이 되어갔다.  초보식집사는 귀가 얇다. 온갖 지식을 빠르게 흡수한다. 식물을 사면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 분갈이를 하려면 화분을 필요하다. 초보자에게는 토분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puFH4gsoiNiwgDVE4NKlcJAjd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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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가 초록별로 떠났다. - 나를 식집사로 만들어준 루이가 초록별로 떠났다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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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3:04:05Z</updated>
    <published>2025-02-21T04: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식물을 키우게 된 건 늦은 독립을 하게 되면서였다. 매일매일 가족들과 루이와 복닥거리다가 홀로 떨어져 나오니&amp;nbsp;마음이 너무 허전했다.  예전부터 어렴풋이 독립을 하면 고양이가 키우고 싶다는&amp;nbsp;생각을 했었다. 회사와 근처 학교에 있는 길냥이들에게&amp;nbsp;마음을 빼앗겼던 시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루이에게 줄 사랑을 양분하고 싶지 않았고&amp;nbsp;그렇다고 혼자 지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cfHup7RZuUhf4VjDnNKYH04r2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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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그렇게 루이를 만났다 - 나를 식집사로 만들어준 루이가 초록별로 떠났다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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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7:21:04Z</updated>
    <published>2025-02-13T16: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강아지가 키우고 싶다 노래를 불렀던&amp;nbsp;나와 내 동생. 그리고 집안에서 동물은 절대 안 된다는 부모님. 우리의 의견은 그렇게 평행선을 달리며 우리의 삶에서 강아지란 단어는 점점 잊혀 갔다.  그러다 내가 20대 중반이었을 때였나?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셨다가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귀국하셨고 돌아와서도 한참을&amp;nbsp;입원해 있다가 퇴원한 일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OEBKAAK3qtSeZ_vXZEgusarUY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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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식집사가 사랑한 블루스타펀 고사리 - 똥손 식집사에게도 최애는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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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6:01:30Z</updated>
    <published>2025-02-10T06: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구불구불 굽이치는 에메랄드빛 블루스타펀 고사리의 잎은 바다를 품은 채 아름답게 빛난다. 오묘한 광택이 감도는 파스텔블루의 잎사귀들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다.&amp;quot;   아직 꽃화분의 매력을 잘 모르는 초보 식집사는 관엽 식물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초보자에게 마치 식집사 능력 테스트 같은 키우기 어려운 고사리들도 좋아한다. (물론 좋아하는 것과 잘 키우는 것은 다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mksodA3AeWcMQMORPK-zrNPa0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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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력으로 가득 찬 너의 정원 - 이 정원 너 줄게!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러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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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8:53:45Z</updated>
    <published>2025-02-07T15: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만약에 말이야. 내 몫의 미래를 나누어 줄 수 있다면 너에게 주고 싶어.&amp;quot;   정말 오랜만에&amp;nbsp;우리 똥강아지가&amp;nbsp;303호에 놀러 왔다.  이사 와서도 이리저리 방 구조 바꾸기에&amp;nbsp;열심인 언니는 오래간만에 쉬는 날을 맞이하여&amp;nbsp;침대를 이리 옮겨보고 테이블을 저리 옮겨보고, 한 평 남짓 쪼그만 베란다를 뒤집고 하느라 여념이 없다.  참고로, 무늬만 식집사인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a-wMiqMINHuY49459b206wnsn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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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꾸 시들어 간다. - 땡볕아래 물 한 모금 못 먹은 초록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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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3:50:18Z</updated>
    <published>2025-02-07T14: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저는 왜 아픈 거예요?  어디가 문제인 거죠?&amp;quot;  &amp;quot;MRI, CT 모두 크게 이상은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 봐요.&amp;quot;    독립을 하고 첫 한 달 이후로 어색했던 나의 자취 집은  더할 나위 없이 편한 곳이 되어버렸고, 차로 10분이면  가는 부모님 댁에 점점 가지 않는 날들이 늘어갔다.  쉬는 날이면 루이를 납치해 와서 같이 자취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HAbrEn6MrRodQOwi2Ag6pU78u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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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식물에 집착하게 되었을까? - 네가 떠나도 나는 상처받지 않을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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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3:48:47Z</updated>
    <published>2025-02-07T06: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나 둘 식물을 키우다 보면 욕심이  생긴다. 이것저것 온통 예쁘다. 어느새 잔뜩 늘어나 집 안을 가득 채운 실내 정원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가득 찬 화분을 보면 기분이 좋다.  그러다 문득 고민이 된다.  내가 정말 좋아서 식물을 늘리 는 것일까? 이런 현상이 혹시 또 다른 집착으로  느껴질 때는 없었나?&amp;quot;   누구에게나  초록이들에게 집착하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47%2Fimage%2F6vKnKMxck33QA3T2hUUyvf24B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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