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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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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독자 0명이어도 씩씩한. 잘 못 써도 그냥 글쓰기를 좋아해요. 응원해 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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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5:4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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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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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8:24:42Z</updated>
    <published>2025-02-24T07: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짜증을 냈다. 병원을 가면 미친 여자라고 한다며 가지 마라 말렸다.  이미 6개월을 안 갔다. 출근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끔 하는 강제동기였다.  일상이 바빴고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줬는지 병원을 중단했었다.  긴 휴가 동안 자유로운 시간을 만나자 다시 침대에서 나오기가 어려웠고 귀찮았다.  의사는 무너진 경험을 했다 치고 다시 휴가 기간을 일상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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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모나리자와 비트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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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5:49:28Z</updated>
    <published>2024-01-22T15: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변했나 봅니다. 주식처럼 비트코인 ETF를 매수할 수 있다고 해요. 코인은 코로나 정점을 향해가던 2020년~2021년에&amp;nbsp; 일론머스크 때문에 알았어요.  머스크가 막내아들에게 도지코인을 사줬다는 얘기를 뉴스로 들었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자녀에게 사줄까 싶어 TV가까이 다가가 눈을 똑바로 뜨고 봤었죠.  머스크가 샀다는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을 매수했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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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돈은 빚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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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4:35:04Z</updated>
    <published>2024-01-16T14: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금융을 모른다.  급하게 지식이 필요할 때 책 보다 유튜버들이 제공하는 영상자료를 즐겨본다. 과거 EBS다큐 자본주의 시리즈를 최근 또 시청했다.   영화나 책을 반복해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과 문장을 발견하듯이 다큐도 마찬가지였다. '돈(금융)은 빚이다' 귀에 새 소식처럼 쏙 들어왔다.   은행은 대출을 해줘야 성장한다. 이자는 본래 은행에 없던 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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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권침해, 나도 당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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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7:32:06Z</updated>
    <published>2023-12-10T22: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권침해를 당하셨나요? 교권침해를 연이어 당하는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어요.경험자 이야기가 듣고 싶었으나 찾지 못했었습니다.언제, 또 불행이 닥칠지 장담할 수 없어 망각하기 전에 글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기억이 흐리해지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수고를 안 하려고 기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lKq6gMN9lBfeQgwr-G5zkZGaT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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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주식시장은 원래 변덕스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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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21:25:51Z</updated>
    <published>2023-11-15T12: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이 따스하고 화창한 날씨에 외출을 하면 기분도 덩달아 화사해지고 쨍하다. 반대로, 우중충한 오늘 날씨처럼 흐린 날은 차분해지며 집 밖을 나가기 싫어 집에서 최소한만 움직이며 보낸다.   사람의 감정도 날씨와 계절 같다는 생각을 했다.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곧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듯이 요즘 나의 기분은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해 준 약으로 다스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cnGoGBEagF_MvpLTqC4So2BWh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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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이 막히면 크게 한숨 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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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21:05:41Z</updated>
    <published>2023-11-03T09: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벨만 울려도 깜짝깜짝 놀래고 심장에서 북소리가 나는데 재심 건너뛰고 행정심판을 청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답변서를 보니  모든 문제행동의 원인이 나였다고 소설을 썼다. 신체접촉도 없었다며 강제전학조치를 취소해 줄 것을 청구한 것이다.  소름 끼치고 비열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숨이 막히고 손과 목소리가 떨렸다. 병원에 방문하여 2차 폭행을 당한 듯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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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흉터는 어떤 모양입니까? - 흉터: 상처가 아물고 남은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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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4:54:06Z</updated>
    <published>2023-10-31T16: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상처받았나요? 외롭고, 슬프고 아픔에, 눈물에 힘겨운 시간이 지나면  당신, 흉터로 남았지요? 잊히지 않는 불현듯 떠오르고 불쑥불쑥 나는 기억  당신, 그 이유를 아나요? 흉은 이런 凶(흉) 모양이에요. 凵(입벌릴 감)에 X가 들어있는 모습이지요. 입을 크게 벌리고 날카로운 도구나 가시를 삼키는 고통을 당했기 때문이에요.  당신, 크게 말해보시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WTG1mIFh0TkvCthNfLh_HHkym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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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 굽은 나무 - 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기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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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28:42Z</updated>
    <published>2023-10-27T04: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병이 생긴 후로 약에만 의존할 수 없어 선택한 산책길. 우연히 만난 허리 굽은 나무 한그루가 눈에 깊이 들어왔다.  불편한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궁금해 물었다. &amp;quot;너는 왜 굽은 자세로 서있어?&amp;quot;  나무는 담담하게 말했다. &amp;quot;난 비탈진 땅에 뿌리를 내렸거든&amp;quot;   호기심이 발동하여 말했다. &amp;quot;네 양쪽에 있는 이웃들은 편안하게 잘 사는데 억울하지 않아?&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3g6knxQvmelGlcHtmwlIj-2pm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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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에 다닌다고 말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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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7:52:12Z</updated>
    <published>2023-10-25T11: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말했다.   정신과 다닌다고 말하지 말라고. 난 이유를 물었다. 남들이 정신병 걸린 여자로 취급하니 신경과로 바꿔 말하라고 했다.  신경과나 정신과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 남편 스스로가 정신과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있었던 모양이다.  전교생이 보는 가운데 학생에게 욕설을 듣고, 폭행당한 모습이 떠올라 수치심, 모멸감, 모욕감, 우울감, 불안감 등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SXOoshNWXilHSpaf23pbHa1dD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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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사람들이 더 많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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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7:52:23Z</updated>
    <published>2023-10-03T11: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이 모욕하고 상해를 입히는 사람이 있지요.  멀쩡한 듯 서있어도 가까스로 버티는데  당신을 추억하며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합니다  말하지요  참았던 눈물이 쏟아집니다 따스한 말이 쓰다듬어 주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ivUPE0TFTOdCyGlkNA6xu2ylA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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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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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7:52:36Z</updated>
    <published>2023-10-02T09: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지로 외출했어요 사람 많은 곳으로 걷고 또 걷고  대형스크린 속 돌비음향에 잘생긴 배우도 보고  그리하면 기분이 나아질까 마음이 좋아할까 싶어  무리하게 기어이  마음 달래려 하지 않아도 돼  힘에 부친 인생 잘 살아왔으니 괜찮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7nXXxizVl1MfuWb2mrfjdhLK8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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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공간 - 공간 속에 꽃 2023.9.29(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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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7:52:49Z</updated>
    <published>2023-09-29T11: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마음 공간에 들어와  함부로 하면  이리저리 바삐 움직입니다. 나갈 생각을 안 하면  내가 주인인 것을 알립니다. 공간 속 꽃을 보이면서요.  누구에게나 있는  이제 웃어봐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yH3tBX-McOZA_im9U68Li1jKg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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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벙어리 - 2023.9.27.(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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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7:52:59Z</updated>
    <published>2023-09-27T10: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벙어리요 언어를 잃은 마음을 버린 초점을 상실한  나는 벙어리요 세상을 외면한 구석에 웅크린 슬픔에 잠긴  나는 벙어리요 냄새를 모르는 맛을 느끼지 못한 멍한 머리를 가진  나는 벙어리요 표정이 없는 움직임이 더딘 한숨이 많은  나는 벙어리요 괜찮아요 행복은 다시 와요 그대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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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빨강머리 앤의 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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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1:30:35Z</updated>
    <published>2023-09-26T14: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은 길버트에게 말했다.  &amp;quot;길버트 눈물은 슬플 때만이 아니라 기쁠 때도 흘러 난 진주가 좋아&amp;quot;  길버트가 앤에게 청혼을 하면서 다이아반지를  제안하자 앤이 진주가 좋다고 말하는 장면이다.  길버트가 진주는 눈물을 의미한다며 내키지 않아 했지만 앤은 눈물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길버트를 설득시켰다.  학생에게 전교생 앞에서 폭행과 모욕을 당한 후 모멸감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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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맞으면 아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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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4:44:58Z</updated>
    <published>2023-09-25T10: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로만 듣고 본 사건이 평범한 나에게도 일어났다. 하긴 보통사람들이 겪는 일들이 사회소식으로 전해지지.  맞았다. 학생에게. &amp;quot;씹할 년아, 네가 뭔데 자리를 이래라 저래라야&amp;quot; 내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빼앗아 던지고, 어깨를 때리고 밀쳤다.  점심시간에 중2학년 학생이 지정석에 앉지 않고 아무 데나 앉아 있는 3학년을 지도해 달라는 말을 듣고  질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YVl3IHlseBDxg_BD_nvO9aqi2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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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강아지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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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8:54:35Z</updated>
    <published>2023-09-03T05: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부슬부슬 비가 오더니 공항버스가 터미널 2에 도착할 때쯤에는 그쳤다. 도중에 멀미를 했지만 구토를 하고 나니 속이 편안했다. 프리미엄 버스를 타서 움직임이 안락할 줄 알았으나 안 하던 멀미를 했으니 추천하고 싶지 않다. 장점은 뒷자리에 신경 쓰지 않고 뒤로 의자를 젖힐 수 있고 앞에는 TV모니터가 있다는 것일 뿐 일반 우등버스가 훨씬 편하다. 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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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자발적 상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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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2:13:07Z</updated>
    <published>2023-07-21T11: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초에 왔다.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 앉아 사람들과 바다를 본다.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웃는다.  나도 덩달아 미소가 번진다. 노인부터 어린아이, 외국인, 커플, 가족, 친구 할 것 없이  바다는 모두를 품어 들숨날숨으로 그네를 태운다. 더욱 커지는 웃음소리가 듣기 좋다.  고운 모래지에 발바닥 도장을 찍어 물꾸러미 보며 기다렸다. 마음속 상흔이 도장처럼 찍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7-eu8znpi0R9eL6_A5owMoZbm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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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강아지 산책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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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5:27:16Z</updated>
    <published>2023-05-25T13: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창을 다녀왔다. 세 번째 방문으로 양 떼가 있어 자주 간다.  난 동물이 좋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웃음이 난다. 이번에는 삼양목장을 다녀왔는데, 셔틀버스로 순회를 하기 때문에 발목 수술한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하늘목장, 대관령 순수 양 떼목장 보다 좋았던 점은 보더콜리가 직접 양 떼를 모는 쇼를 진행한다. 홈쇼핑 패키지여행 상품을 보다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AM%2Fimage%2FfK6e5WTnuiXV7zO4P9v8ZRU8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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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긴 머리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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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23:29:06Z</updated>
    <published>2023-04-22T09: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지 결혼식에 참석하고 예약해 둔 헤어살롱을 방문했다. 살롱에 가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즐겁다. 원장은 웃긴 이야기라며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젊고 예쁜 손님이 엉덩이를 덮는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들어왔단다. 그 손님은 당시에 인기가 많았던 세팅파마를 주문했고, 고가의 중성염색약도 함께 필요해 머리비용이 컸다. 또 머리길이가 눈에띠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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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바람난 투자 - 구레나룻이 생명인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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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36Z</updated>
    <published>2023-04-15T05: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분 당겨졌다는 문자가 왔다. 반가운 마음에 11시에 맞춰 헤어살롱을 방문했다. 한 주 동안 잘 지냈냐는 인사를 건네고 자리에 앉았다.  30여 년간 유지한 머리형태를 변경하고자 상담을 하던 중 원장이 20대 시절 아찔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어떤 남자분이 손님으로 왔단다. 머리를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물었더니 짧게 잘라 달라고 주문했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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