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가죽지갑 오븐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 />
  <author>
    <name>ba623cf75bd04b8</name>
  </author>
  <subtitle>네이버 블로그에 쓰기엔 너무 귀엽지 않은 글들</subtitle>
  <id>https://brunch.co.kr/@@d6G2</id>
  <updated>2021-09-25T11:43:11Z</updated>
  <entry>
    <title>내가 나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55" />
    <id>https://brunch.co.kr/@@d6G2/55</id>
    <updated>2026-03-23T18:09:15Z</updated>
    <published>2026-03-23T15: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때인가... 다른 반의 어떤 여자애(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랑 친하게 지낸 적이 있다. 그 애의 기숙사 룸메이트들이 그애가 방에서 말을 한 마디도 안 하는데 나랑 인사하는 걸 봤다고 가능하면 친하게 지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었다. 내 방에 자주 초대하거나 놀러와서 그 애랑 같이 놀아달라 같은. 나는 일단 신경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니 아주</summary>
  </entry>
  <entry>
    <title>요새 쓰는 필기구들 -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49" />
    <id>https://brunch.co.kr/@@d6G2/49</id>
    <updated>2025-05-17T13:53:37Z</updated>
    <published>2025-05-16T04: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년필 나는 중학생 때부터 손목이 안 좋았다. 볼펜 같은 힘줘서 써야 하는 필기구를 쓰면 손목 관절이 덜컹거리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때쯤부터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만년필을 대신 사용했다. 만년필은 힘을 주고 누르지 않아도 잉크가 나오니까 좋았다. 플라스틱 몸통의 저가형 만년필은 볼펜보다 가볍기도 해서 한동안 잘 썼다. 아직도 내 책상에는 노란 뚜껑의</summary>
  </entry>
  <entry>
    <title>글로 못되게 구는 사람이 되지 않을래요 - '글로 민폐끼치는 사람이 되지 않을래요' 감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48" />
    <id>https://brunch.co.kr/@@d6G2/48</id>
    <updated>2025-05-16T16:21:18Z</updated>
    <published>2025-05-15T14: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평범한 날... 저는 모 sns에서 이 글을 보고 말았습니다.  바로 '글로 민폐끼치는 사람이 되지 않을래요&amp;quot;글입니다. 전문은 아마 브런치에 아직 남아 있을 테니까 궁금하신 분은 검색하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아 존댓말로 글 쓰는 거 못해먹겠네 다들 이거 어떻게 하고 사나요? 어려운데? 어쨌든 글의 앞부분을 보고 전문이 궁금해서 브런치에 들어갔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G2%2Fimage%2FxzHCmmpYzNe2aqvfIveg7rlc6C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늙은 사람들도 고생이 많다 - 어쨌든 내 탓은 아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43" />
    <id>https://brunch.co.kr/@@d6G2/43</id>
    <updated>2024-10-31T05:57:21Z</updated>
    <published>2024-10-31T05: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인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은 과거의 일이다.  나는 본가로 돌아가려는 길이었다. 기차를 타서(아마 무궁화호였던 것 같다) 자리에 앉으려는데 내 자리에 웬 청년이 한 명 앉아 있었다. 기차를 타다 보면 이런 일은 흔한 편인데, 기차라는 물건이 원래 좀 정직한 편이 아니라서 멀쩡한 젊은 사람도 자리를 자주 착각하는 편이다. 보통은 표를 보여주며 여기가</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젊은 애들은 쓰레기 음식만 먹는다 - 그리고 그건 요즘 젊은 애들만의 잘못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42" />
    <id>https://brunch.co.kr/@@d6G2/42</id>
    <updated>2025-11-19T21:26:14Z</updated>
    <published>2024-08-18T16: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 애들은 음식을 맨 마라탕 불닭볶음면 탕후루같이 몸에 안 좋은 쓰레기 음식만 먹는다는 말을 들었다. 정확히는 나한테 한 말은 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어떤 중년분이 전화로 하시는 말을 들은 것이다(엿들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컸다). 그 사람도 나에게 한 말이 아니고 이 글을 보게 될 그 누구도 나에게 그런 말을</summary>
  </entry>
  <entry>
    <title>병행독서의 즐거움 -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그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39" />
    <id>https://brunch.co.kr/@@d6G2/39</id>
    <updated>2024-03-13T00:56:57Z</updated>
    <published>2024-03-12T05: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행독서는 여러 책을 동시에 읽는 독서법이다. 열 권의 책을 각각 하루 열 페이지씩 읽어서 두어 달만에 열 권의 책을 동시에 완독하는 식의 독서법이라고 하면 이해가 갈까?&amp;nbsp;이렇게 이야기하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현대인들은 이런 식의 독서법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다. 당장 웹소설 산업 규모 1조 390억이 된 현재(사실은 작년 기준), 한 화당</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물가 너무 비쌈 - 장보기 한번에 25만원 써서 지금 정신 나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38" />
    <id>https://brunch.co.kr/@@d6G2/38</id>
    <updated>2024-03-07T00:40:49Z</updated>
    <published>2024-03-07T00: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가가 너무 비싸다...  6년간의 기숙사 생활을 청산하고 자취방을 계약해서 이제부터 학식이 아닌 음식을 먹고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당장 필요한 걸 샀더니 한 달간 쓰려고 책정해둔 식비 예산의 5/6을 다 썼다.  나는 외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요리도 그럭저럭 하고 가지고 있는 알레르기가 좀 흔하지 않은 탓에 밖에서 먹고 고생하느니 그냥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G2%2Fimage%2Fnl-nmEdNHyfuu9aE_wVdt5jxp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컬러 렌즈와 체인으로 장애를 표현할 수 있을까? - 용납되는 장애와 그렇지 못한 장애, 사랑보다 지하철 타기가 어려운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37" />
    <id>https://brunch.co.kr/@@d6G2/37</id>
    <updated>2026-04-15T14:10:11Z</updated>
    <published>2024-01-24T15: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아이유의 신곡 Love wins all이 24일 발매되었다. 발매 전부터 동성결혼 합법화 슬로건으로 쓰인 문장 love wins를 제목으로 했다고 말이 많았던 것 같던데 결국 발매 전 all을 붙여 수정했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좋은 문장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며 생각난 몇 가지 의문과 나름대로 생각해 본 답을 이곳에 기록하려고 한다.  가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어떤 동물은 사료를 먹고 어떤 동물은 사료가 될까? - 개 식용 금지법 뉴스 드디어 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35" />
    <id>https://brunch.co.kr/@@d6G2/35</id>
    <updated>2024-01-17T22:17:15Z</updated>
    <published>2024-01-17T13: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이제 개 식용이 금지가 된 모양이다. 나는 그 법이 좀 보여주기식이며 현실과 동떨어져 있고 동물권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일단 정말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는 동물이 생존을 위해 다른 동물을 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지구의 주인인 것처럼 굴지만 인간도 동물이고, 먹어야 살며, 살</summary>
  </entry>
  <entry>
    <title>집에 있는 향신료 정리 - 로즈마리 안 죽이고 키우는 방법 구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31" />
    <id>https://brunch.co.kr/@@d6G2/31</id>
    <updated>2023-08-30T17:38:05Z</updated>
    <published>2023-08-30T09: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염도 지나가고 입추가 가까워졌다.   집에 있는 향신료를 정리해야 할 때가 왔다.   향신료 찬장 점검은 보통 여름이 끝날 때쯤에 비정기적으로 한다. 이유는 뭐... 여름에 습도높고 뜨뜻하니까 찬장에 둔 것들이 혹시 상했을 수도 있고.. 벌레가 알 깔 수도 있고... 그래도 일 년에 한 번은 식재료를 보충해야지 싶기도 하고... 근데 지금 비 오는데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G2%2Fimage%2FYUfbyAxAiOqRfrJW3dDpErxGhrY.jpg" width="2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전면허 딴 이야기 - 120만원 주고 플라스틱 카드 받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26" />
    <id>https://brunch.co.kr/@@d6G2/26</id>
    <updated>2023-01-04T11:17:58Z</updated>
    <published>2022-11-25T06: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일 년에 한 번은 생산적인 이야기를 해야지. 운전면허를 땄다. 2종 보통 면허다.&amp;nbsp;사실 방금 딴 건 아니고 여름방학에 학원 가서 땄다. 학원에서 준 문제집으로 필기시험 보고 도로주행 합격하기까지 삼 주쯤 걸렸다. 중간 한 주는 학원 예약이 꽉 차서 쉬었으니 실제로는 보름쯤 걸린 거다. 필기-기능-도로까지 한 번에 합격했는데 내가 뭐 운전에 재능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태풍 등교 - 애들이 학교를 가도 되는데 안 가는 게 싫어서 미칠 것 같은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25" />
    <id>https://brunch.co.kr/@@d6G2/25</id>
    <updated>2022-09-06T11:51:25Z</updated>
    <published>2022-09-06T06: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태풍 강도는 초강력이다. 태풍의 강도 중에서 가장 센 거라는데 너무 강해보이는 단어라서&amp;nbsp;오히려 얼마나 강한지 잘 모르겠다.   ...라고 쓰고 잠들었다. 지금은 오후 두 시 오십삼분. 내가 사는 지역은 이미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이 맑다. 기상청에서는 이번 태풍을 대비해 살피려고도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는데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학교와 직장에 가야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근육통 근황 - 현대의학의 승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22" />
    <id>https://brunch.co.kr/@@d6G2/22</id>
    <updated>2022-04-04T22:12:36Z</updated>
    <published>2022-04-04T11: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먹고 디비져 자다가 1,2교시 수업듣고 다시 기숙사와서 약먹고 디비져 자고 일어나니까 6시였는데 몸이 너무 가뿐함 신체를 움직일 때 불편함이 없는 상태가 얼마나 축복받은 건지 알겠음 근육이완제 만든 사람 노벨상 주세요</summary>
  </entry>
  <entry>
    <title>근육통에 고통받으면서 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21" />
    <id>https://brunch.co.kr/@@d6G2/21</id>
    <updated>2022-04-04T00:01:24Z</updated>
    <published>2022-04-03T14: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근육이 개같이 아프다 어깨와 팔과 손과 일단 근육이 붙어있는 모든 신체가 씨발 개좆같이 아프다. 내가 아픈 이유는 이 글을 시작한 일요일 오후 열시 이십사분으로부터 약 이틀 전인 금요일에 삽질을 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했다. 삽질만 한 건 아니고 갈퀴질이랑 괭이질도 많이 했다. 내 2인1실 기숙사 방보다 훨씬 넓어보이는 땅을 겨우 세 명이서 몇</summary>
  </entry>
  <entry>
    <title>개강 4주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19" />
    <id>https://brunch.co.kr/@@d6G2/19</id>
    <updated>2022-03-21T09:27:25Z</updated>
    <published>2022-03-21T07: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는 적극적으로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생활환경을 분리하려는 시도를 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아침형 혹은 저녁형 인간들이 생활패턴과 맞지 않는 시간표로 고통받고 있다 전공수업 1교시 금지 법안이라도 제발 좀</summary>
  </entry>
  <entry>
    <title>개강 4주차를 앞두고 3주차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17" />
    <id>https://brunch.co.kr/@@d6G2/17</id>
    <updated>2022-03-21T07:53:15Z</updated>
    <published>2022-03-20T13: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1교시 수업을 졸지 않고 듣는 사람들이 전부 싸이코패스로 보인다&amp;nbsp;내일이 두렵다</summary>
  </entry>
  <entry>
    <title>버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16" />
    <id>https://brunch.co.kr/@@d6G2/16</id>
    <updated>2022-03-15T12:57:15Z</updated>
    <published>2022-03-15T05: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만든 핫케이크에 버터를 올려서 먹어본 적 있나? 핫케이크 가루 포장지에 쓰인 것보다 우유를 두 배 정도 많이 넣고 계피스틱을 하나 넣어 하룻밤 숙성시킨&amp;nbsp;반죽으로 손바닥만큼 작게 구워서 대여섯 장을 접시에 쌓아올린 후에 버터 덩어리를 올려서 함께 먹는 거. 내 접시에 핫케이크와 버터를 놓고 다음 핫케이크를 굽다 보면 아무리 균일하게 구우려고 해도 미세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들기 싫어 - 님들 다 이렇게 사세요? 정말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12" />
    <id>https://brunch.co.kr/@@d6G2/12</id>
    <updated>2022-01-04T14:56:08Z</updated>
    <published>2021-10-28T13: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내가 열여덟 살이 되기 전에는 영원히 열일곱 살일 줄 알았다. 그 전에는 열다섯 살에서 나이가 안 먹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전에는 열두 살보다 나이가 많은 나를 상상할 수 없었다. 열 살 때는 드디어 뭔 일이 있었을 때 십년감수했다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고 안도했던 것 같다. 지금 난 열아홉 번째 생일이 지난 지 세 달이나 지났다.  나이가 든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백신 맞고 삼일간 하루 20시간씩 잔 썰.txt - 화이자 맞았습니다 그래서 글 제목을 빨간색으로 해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5" />
    <id>https://brunch.co.kr/@@d6G2/5</id>
    <updated>2021-10-28T13:53:32Z</updated>
    <published>2021-10-28T06: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각 백신의 부작용들을 정리해본다.  아스트라제네카 : 블루투스 화이자 : 자기화 모더나 : 5G  개멋있다 진짜... 간지난다... 사실 난 아직 만 나이로는 십대고 코로나에 걸려도 뭐... 안 죽을 것 같아서 안 맞고싶었는데 백신 부작용을 보고 맞고 싶어졌다. 멋지니까. 십대는 모두 초능력을 동경하기 마련이다. 어떤 백신인지는 까</summary>
  </entry>
  <entry>
    <title>끔찍한 사람 배포 조직은 당장 활동을 멈춰 주십시오 - 제발요 저 진짜 심각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6G2/9" />
    <id>https://brunch.co.kr/@@d6G2/9</id>
    <updated>2021-10-19T22:37:38Z</updated>
    <published>2021-10-19T13: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그 사람을 낳았고. 누군가는 그 사람이 작고 빨간 몸으로 태어나 빽빽 우는 걸 보고 사랑에 빠졌으며, 누군가는 작고 무력한 그 사람을 사랑해서 젖을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 주고, 씻기고 입히고 재우고 지퍼 끝을 맞춰서 올리고 컵에 물을 따르는 것같이 아주 사소한, 우리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해내는 정말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일을 하나하나 몇백 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