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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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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wa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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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겪는 경험과 감정으로 삶을 바라보고 위로해나가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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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4:2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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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1년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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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32:54Z</updated>
    <published>2025-10-22T14: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이런 글의 결말은 필자가 결국 원하는 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것으로 끝난다.   그러나 나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지 못했고 결국은 다시 전공으로 돌아와서 일을하고 있다.   공기업 인턴으로 일한지 벌써 일년이 지났다. 아직도 몇 달 전 일했던 것만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난 것이다.   나는 아직도 취업준비생이다. 다른 전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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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3개월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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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1:00:12Z</updated>
    <published>2025-10-14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게만 느껴지던 인턴 생활이 끝이났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전철을 타려고 뛰던 일상도, 전철역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던 익숙한 길도 이제 모두 끝이다.   뭔가 좋으면서도 불안한 이 마음은 아마도 이 앞으로는 취업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지난 3개월이 마치 어제와 같이 생생하다. 사무실로 첫 발령나던 날, 처음 업무를 접해본 날, 다같이 회식하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Iq%2Fimage%2FtzOQg3D43DWS0u8ENZpUt991Oe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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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인턴의 마지막 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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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2:00:07Z</updated>
    <published>2025-09-30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인턴이란 수시로 배우고 시험받는 것...!  사실 다른 기업에서 인턴을 해 본 경험이 전무하기에 다른 곳도 같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턴은 마지막 평가가 있다.  그렇다면 마지막 평가란 무엇인가.  이것 또한 기업마다 다른겠지만 내가 있던 곳은 그간 배운 것을 토대로 기업의 신사업과 같은 것을 제안하는 PPT를 제작하여 발표하는 것이 마지막 평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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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그래도 순조롭게 다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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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1:00:04Z</updated>
    <published>2025-09-23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월급 사건 이후... 조금 실망스러운 감정이 들기는 하였으나, 그정도로 바로 인턴을 그만둘 만큼 나는 멍청하지는 않았다.  애초에... 인턴에게 돈을 많이 주는게 더 이상한 것이기도 하고, 국가에서 기업에게 체험형 인턴을 고용하라고 한 것이니 최저임금으로 월급을 줄 수 밖에 없기도 하니깐 말이다.  알면서 지난 글에 작성한 것처럼 실망한 것이다.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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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에게, 이게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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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1:00:04Z</updated>
    <published>2025-09-16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기업을 목표로 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는 바로 워라밸이라고 생각한다.  워라밸이란 무엇인가... 바로 지금 세대가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은 현재 세대들에게 적당한 일과 적당한(어쩌면 조금 많은) 돈을 의미한다.  그런면에서 공기업은 워라밸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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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인턴 출근 4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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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1:00:02Z</updated>
    <published>2025-09-09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하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4주차.  인턴으로 출근하기 시작한 지 벌써 4주가 되었다.  이제는 어느덧 사무실도 적응이 되고 환경도 적응이 되었다. 과장님들과 주임님들도 어떤 성격인지 대강 파악이 되는 시기였던 것 같다.  내가 있던 공기업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한적한(?) 곳이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과장님들도 혈당 스파이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Iq%2Fimage%2FltRcKwuSuSJIsQmo1xa05XWoQ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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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결국 인두염에 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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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21:00:03Z</updated>
    <published>2025-09-02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난 월요일... 뭔가 몸에 힘이 없고 목에도 통증이 느껴졌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그런것일까. 아니면 인턴으로서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컸었나.  아무래도 모르겠지만 인턴인데 아픈 걸 들키기는 싫었다. 뭔가 인턴기간에 아프면 나중에 건강하지 않다고 정규직으로 안뽑아 줄 것 같아서였나. 아무튼 내 마음은 그랬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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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네? 제가요? 벌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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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22:00:21Z</updated>
    <published>2025-08-2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으로 출근한지 아직 일주일이 되지 않았을 때, 나에게는 숙제와 같은 업무가 주어졌다.  바로 분석하여 데이터화하기! 작업이었다.  다른 공기업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내가 있던 공기업의 인턴들은 인턴 마지막 시점에&amp;nbsp;&amp;quot;발표&amp;quot;&amp;nbsp;라는 것을 한다. 이 발표는 그냥 그런 발표가 아니다. 왜냐하면 각 조마다의 발표에 점수가 매겨지는데, 이 점수 + 인턴 생활 평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Iq%2Fimage%2F3O0aFWjhRpRFSXFoT7DMYCWEE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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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렵지만 신기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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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2:00:08Z</updated>
    <published>2025-08-1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게 된 공기업은 취업준비생들 가운데 '독서실 인턴'을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라고 알려진 곳이었다.  '독서실 인턴'이란 무엇인가. 그건 바로 인턴이 하는 업무가 적어 마치 독서실에 온 것 처럼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인턴이라는 뜻이었다. (나도 여기 처음 들어와서 알았다... 비전공자라 그런건지 다른 인턴에 비해 내가 아는 정보량이 매우 적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Iq%2Fimage%2F68Zb9jfuWzaBrENHVr-vDBHRS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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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공기업 인턴으로 첫 출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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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2:00:06Z</updated>
    <published>2025-08-12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하던 날의 날씨)  처음은 항상 두근거리고 설레지만 기분 좋은 두근거림임에 틀림없다.  전공이 아닌 새로운 분야로의 첫걸음.  나이는 29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건 아닐까 고민했지만, 이렇게 늦깎이 인턴이 되었다.  첫 출근하던 날의 하늘은 맑음이었다.  오랜만의 출근에 두근거렸고, 새로운 환경을 접한다는 생각에 약간의 긴장감도 함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Iq%2Fimage%2Fwnvc_cc5BgowA0_jHBREfG9Z-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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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 뮤지컬 쇼맨 : 어느 독재자의 네번째 대역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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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3:02:31Z</updated>
    <published>2023-05-03T13: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쇼맨은 노래로 시작한다.  &amp;quot;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파도는 계속 쉼없이 밀려오는데 나는 헤엄칠 줄을 몰라&amp;quot;  내 키만큼 높다는 말은 적당히 희망적이면서도, 적당히 절망적이다.  조금 뛰어오르면 숨을 쉴수가 있지만 다시 가라앉아 숨을 쉴 수 없는 깊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뛰어올라야 한다. 숨을 쉴 수 있도록.  이 뮤지컬은 어느 독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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