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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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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raemong1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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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쓰고 매일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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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02:4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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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좋아하는 것 / 꾸준한 것 / 인정하는 것&amp;nbsp; - 2부 익숙하게 두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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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8:57:10Z</updated>
    <published>2021-10-19T05: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 / 꾸준한 것 / 인정하는 것 /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것  어쩌다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게 됐는지.&amp;nbsp;결론을 말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잇다가 그렇게 됐다. 나는 영화나 드라마, 웹툰 보기를 좋아한다. 같은 걸 보고 나누는 대화를 좋아한다. 내가 보고 느낀 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길 좋아한다. 내 방에 혼자 앉아 차분하게 필사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eH%2Fimage%2FXE0WXvxjC3yb4v8GQ2wTbln92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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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동네 - 1부 익숙해서 두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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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8:57:13Z</updated>
    <published>2021-10-19T05: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나는 이십몇 년째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 살기 좋은 동네 다. 집 앞에 나가면 흩날리거나 단단한 식물들도 많고 만둣집, 떡볶이집, 카페, 문방구도 있고 소방서, 파출소, 보건소, 우체국도 있다.  퇴사하고 한동안 집 앞 공원 산책을 하고 도서관에 가서 오천 원짜리 백반정식을 먹고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렸다. 소화할 겸 다시 공원에 가서 벤치에 앉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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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결핍 - 1부 익숙해서 두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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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8:57:16Z</updated>
    <published>2021-10-19T05: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핍  &amp;ldquo;돈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 그러려고 엄마 아빠가 고생하는 거지.&amp;rdquo; 아빠는 성공했다. 엄마 아빠 덕분에 나는 크게 돈 걱정 없이 자랐다. 쓸데없이 펑펑 쓰지도 않았고 사치의 습관도 없었지만. 살 곳 잘 곳, 입을 것 먹을 것 걱정 없이 절대적 가난 없이 자랐다  아빠는 가난했다. 동생을 돌보고 물을 길어오느라 시간이 없어서 숙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eH%2Fimage%2FMkWm8L6KRmhK25lh3okRXLhnz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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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불안할 때 어떻게 하셨어요? 뭐가 불안하세요? - 1부 익숙해서 두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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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0:51:40Z</updated>
    <published>2021-09-27T15: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할 때 어떻게 하셨어요?  아니, 뭐가 불안하세요?   &amp;ldquo;무슨 일 하세요?&amp;rdquo; 이 질문에 간편히 답하려고 살아왔는지 모른다. 여전히 한쪽 맘이 묶인 채 산다. 연약한 나는 늘 속 해 있고 싶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하자면 모래시계를 여러 번 뒤집어도 모자란 데 &amp;ldquo;무슨 일 하세요? 벌이는 어떻게?&amp;rdquo; 물어오면 멈칫, 두 눈동자를 왼쪽 아래로 가만히 몰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eH%2Fimage%2FWKSjzeR7j94yK-H2S4AbHzoiC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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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amp;lsquo;나를 사랑하는 법&amp;rsquo;, &amp;lsquo;지금 모습 그대로의 나&amp;rsquo; - 프롤로그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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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3:45:31Z</updated>
    <published>2021-09-27T14: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를 사랑하는 법&amp;rsquo;엔 관심 없었는데,  &amp;lsquo;지금 모습 그대로의 나&amp;rsquo;는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연애뿐만이 아니었다. 입시도 취업도 인간관 계도 비슷한 패턴의 연속이었다. 나를 사랑하기 전에 내가 갖춰야 할 세상 기준에 너의 기준에 나를 맞췄다. 행동으론 못 옮겨도 내내 신경 쓰고 마음 썼다. 애써서 뭔가 이루면 잠시 좀 행복했다가 또 애쓸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eH%2Fimage%2F3EXLPEfzRyN0RuRubwEo2s-9N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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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나는 사랑받기 위해 나를 지웠다 - 프롤로그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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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12:17:23Z</updated>
    <published>2021-09-27T14: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랑받기 위해 나를 지웠다   4년 전 어느 봄날 20대 마지막 소개팅을 했다. 5년을 사귄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처음 맞이한 봄이었다. 그 사이 몇 사람과의 만남이 있었지만 어엿한 연인이 되기엔 부족했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amp;lsquo;누굴 만나도 쏘쏘~&amp;rsquo;였다. 아니 쏘쏘만큼도 안됐나. 더 이상 사람을 찾고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쌓고 싶지 않았다. 헤어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eH%2Fimage%2F5zkkmi_18_XyPN6lL5F2dkqfb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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