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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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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에서 오랜기간 살아 한국어로 글쓰기는 서툴지만 complex PTSD 회복에 대한 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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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12:5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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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교육 시스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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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23:50:17Z</updated>
    <published>2024-12-17T19: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충격을 먹은 점은. 대학교에서 낙제로 제적을 당하면 스위스 어떤 다른 대학에서도 다시 같은 전공으로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취리히에서 자연계열 전공을 하다가 점수 부족으로 제적을 당했다 치자. 그러면 베른, 바젤이나 제네바 소재의 대학에서 자연계열로 다시 입학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 제명당하는데 기한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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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교육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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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1:10:56Z</updated>
    <published>2024-12-17T14: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보면 볼수록 충격을 먹는 게 스위스 교육 시스템인데 그중 제일 별로라고 느끼는 두 가지가 있다.  중학교 입학시기에 대학교로 갈 수 있는 루트가 어느 정도 정해진다는 것. 이건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다. 중학교 들어갈 나이에 입학시험을 치는데 이때 어느 학교에 가느냐에 따라서 대학 입학의 순조로움이 확연히 달라진다. 김네시움이라는 학교가 대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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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성 나르시시스트의 말년 - 2 - 망상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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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9:45:02Z</updated>
    <published>2023-01-03T23: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 생모는 어떤 색채도 없는, 심지어는 글귀조차도 남기지 않는 그런 공계정을 만들어서 한국인들의 계정을 다수 팔로윙하게 되었다.   보통의 계정들은 일상이나 과거의 이야기들을 공유하면서 은근슬쩍 직업이나 이성관계, 사는 곳 등등의 정보들을 흘릴 수밖에 없다. 특히나 본인의 커리어에 자부심을 가지거나 상업적 PR을 하는 사람은 대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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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성 나르시시스트의 말년 -1 - 망상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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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8:38:12Z</updated>
    <published>2022-12-17T09: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는 현실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다.  자신의  외모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의 주변 또한 자신의 손아귀에 넣어 맘대로 주물럭 거릴 수 있다고 평가절하를 한다.   이런 세상에 대한 관점 때문에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고 착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본인이 말을 뱉고 본인의 손으로 액션을 취하는 이상 엇나가는 일은 없다고 확신을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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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시간 - 혼자만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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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57:00Z</updated>
    <published>2022-10-11T1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 년 간이 어땠느냐&amp;hellip; 12살 이민을 떠났을 때 보다도 더더욱 인생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여행이라는 것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고 가족을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고, 진로와 학업은 언제 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 고민도 늘 하고 있으며, 이사도 다시금 해야 한다는 압박감, 장기적으로는 또 어떤 곳으로 옮겨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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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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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7:02:54Z</updated>
    <published>2022-08-11T21: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건강을 이야기할 때 항상 화두가 되는 게 있다면 극단적인 시도나 자해 등 이런 자극적인 부분이다. 나 또한 그랬던 적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amp;lsquo;마음이 아파서&amp;rsquo; 생긴 병이 있다고 해서 매일마다 죽음을 생각하는 건 아니고 폭발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진단조차도 꺼려하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본인이 만성적인 기분장애나 인지/인격장애인 지도 모르고 평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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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의 대물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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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23:29:00Z</updated>
    <published>2022-07-29T17: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서적 결핍은 숨기고 싶어도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자아의 상처는 몸짓, 행동의 패턴, 인생의 궤적, 말투, 감정적 한계 이 모든 것을 장악한다. 오히려 본인 빼고 세상 모두가 다 알아차린다고 함이 더 맞는 표현일까.   그 결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부모가 본인이란 (장)독을 빚을 당시 그 밑바닥을 어떻게 헤집어 놨는지 대강 짐작을 할 수 있다. 이건 그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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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동에서의 시간이 트라우마가 될 줄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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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4:24:40Z</updated>
    <published>2022-05-20T10: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서 써 내려가는 내용은 병동 생활 마무리를 지으며 느낀 것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왜 이 경험이 긴긴 시간 동안 엄청난 트라우마 그 자체로 남았는가 이다.   정신병원에서 조차도 나는 내 엄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이 점은 나를 고통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유인즉슨 엄마와 그 혈육들이 본인의 가족을 정신병자로 몰아세워 오랫동안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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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동에서의 시간이 트라우마가 될 줄은 -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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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4:24:44Z</updated>
    <published>2022-05-14T02: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힘들었던 시기의 트라우마가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했다. 십수 년을 꽁꽁 싸매 둔 기억이지만 이전에 내가 소화시킨 다른 기억들처럼 언젠가는 직면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 풀어 보려고 한다. 이 기억은 상담 때 언급만 해도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어떤 단서만 봐도 일주일을 멘붕 상태로 지내게 한 엄청난 파급력을 가졌다. 일단 22살부터 27살에 걸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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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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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9:52:06Z</updated>
    <published>2022-05-11T15: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의 자녀로 자라난다는 것은 생명이 도구화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형체화 시킬 수 없는 인간적 가치는 모두 다 지워지고 나르시시스트의 도구로 전락한다. 부모의 가치를 드높일 수 없다면 그 아이에겐 어떤 평화도 허락되지 않는다.   내가 엄마가 내뱉은 말과 표정으로 처음 들이마신 혐오의 잔재는 내 뇌리 속에서 깊숙이 똬리를 틀어 내 사고의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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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고 싶었던 우상, 아니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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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2:59:15Z</updated>
    <published>2022-05-09T19: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른이 되기까지 애착 형성 문제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책을 읽으며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어릴 적 내가 내 엄마와 가진 애착 성향을 알 수도 없고 그 시절 엄마가 갓난아기인 나를 어떻게 대했을지 짐작도 할 수 없지만 그 와중에도 나는 어떤 면에선 일반적인 발달을 했구나. 정상적 정서적 발달을 한건 아니지만, 그냥 그 환경에 처했다면 그럴 수밖에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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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가 나를 따라 할 때 -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미러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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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6:52:04Z</updated>
    <published>2022-04-20T1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앰버 허드와 조니 뎁 법정 공방에서 일어나는 일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앰버 허드가 수년간 조니 뎁을 가정 폭력범으로 몰아세웠는데 이번에 그것이 꾸며낸 것이라는 증거들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보여주는 기이한 의상 초이스 또한 기사화되었다. 조니 뎁이 회색 정장을 입으면 그다음 날 그녀도 같은 색 정장을 입고 나타나고 똑같은 디올 넥타이를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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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와 가스 라이팅 - 가스 라이팅 할때 자주 쓰이는 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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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0:51:22Z</updated>
    <published>2022-03-08T2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 하면 가스 라이팅을 빼먹을 수 없는데 이 가스 라이팅의 뜻은 장기간 지속되는 정서적 학대로써 피해자의 생각과 감정을 계속 옳지 않은 것으로 몰아세워 피해자의 현실 테스팅 능력을 무너트리고 더욱 나아가 세상을 보는 시선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이 정의는 피해자의 시각에서 정의된 것으로 가스 라이팅의 핵심은 가해자가 피해자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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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 가정엔 어떤 규칙이 존재할까? - 그들의 가정엔 어떤 일이 일어나며 어떤 계명이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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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2:07:21Z</updated>
    <published>2022-03-03T22: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족 내 구성원이 집에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피하게 된다. 집에 돌아가는 걸 생각하면 속이 철렁거리는 감정을 느낄 때도 있다.   특히나 성인이 된 자녀들은 직장 생활로 팍팍한데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밖에서 나돈다. 그게 투잡을 뛰는 것이든, 친구들과 밥을 먹는 것이든, 쓸데도 없는 마트를 계속 도는 것이든. 몸이 축이 날 때로 축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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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와 범법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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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2:26:01Z</updated>
    <published>2022-02-23T14: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나르시시스트들이 사회에 위협적인 이유를 그들의 상대적으로 괜찮은 준법정신으로 꼽는다. 특별히 큰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때문에 사회에서 격리가 되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도리어 탄탄대로를 걷는 경우들도 많다. 악성 나르시시스트 (Malignant Narcissism) 같은 부류들은 마피아나 사기 조직, 주가 조작 같은 전문적인 범죄로 빠질 확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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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진화 - 도태에 대한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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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3:22:29Z</updated>
    <published>2022-02-10T07: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성취, 성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와 비슷한 무리들을 따돌려 안정권 위치에 도달해야 하지 못한다면 도태되어 영영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공포였다. 평생을 시달리면서도 이해가 안 되었다. 일단 정신건강 관련 책에서 잘 이야기하는 주제도 아닌 데다가 이건 갓난아기 때부터 주입된 생각이라기엔 너무 사회화된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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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미치광이  - 미치광이는 무엇을 부르짖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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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1:01Z</updated>
    <published>2022-02-07T17: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들은 밝은 아침에 등불을 켜고 시장으로 달려가 쉴 새 없이 이렇게 외치는 미치광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amp;quot;나는 신을 찾는다! 나는 신을 찾는다!&amp;quot;  주변에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이 많이 서 있었으므로, 그는 더 많은 조소를 일으켰다. 길이라도 잃은 것인가? 누군가가 말했다. 어린아이처럼 길을 못 찾고 헤매는 것인가? 또 다른 이가 말했다. 아니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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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와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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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7:00:01Z</updated>
    <published>2022-02-06T21: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셜 미디어를 보면 자아에 대한 무지함을 상쇄시키기 위해 의미도 없는 자기 정체성 꾸미기에 온 힘을 바치는 이들을 자주 접한다. CPTSD를 가지고 있는 나도 불온전한 자아를 상쇄시키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했기에 이는 나에게 절대 낯선 모습은 아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스펙트럼에 있는 이들도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삶의 고비마다 찾아오는 것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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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접종 후 코로나 걸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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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7:34:14Z</updated>
    <published>2022-02-04T16: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으로 오기 전 작년 8-9월 간 2차 접종 완료했다.  부스터 백신은 고작 접종 완료한 지 3개월 정도라 시기상조라고 해서 미뤄두고 있었다. 독감은 잘 안 걸리는 체질이다.   1월 첫째 주에 하루 발병자 수를 22만 명인가를 찍었으니 안 걸린 게 이상할 정도다. 웬만하면 실내 기피하고 어딜갈때나 덴탈 마스크 착용하고 다녔지만 이쯤 되면 그냥 안 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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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를 이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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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1:29:49Z</updated>
    <published>2022-01-27T10: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석하게도 나르시시스트를 상대로 말싸움을 해서 이기는 방법은 없다. 당신이 감정을 가진 인간이라면 그냥 손 털고 벗어나는 게 상책이다.   방대한 분량의 정보가 영어권에 있는데 거기 유튜버들 조차도 낚시질한답시고 나르시시스트를 조련하는 방법 뭐 이런 식의 영상을 올린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그런 사람들과 수십 년 살면서 속내까지 파악하면 그렇게까지 복잡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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