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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llyscoo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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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포르투갈 에세이 &amp;lt;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amp;gt; 출간. 외국계 기업 마케터로 일한 바 있다. 바쁘게 보내던 삶을 뒤로하고, 리스본에서 느긋한 슬로 라이프를 살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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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4:3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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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감을 느끼다. 영화 '가여운 것들'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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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2:04:02Z</updated>
    <published>2024-04-23T12: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poor thing.  (개인적인 의견을 담고 있는 영화 리뷰이며,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음을 미리 밝힌다.)  아름다운 한 여인이 그녀만큼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강이 내려다 보이는 다리 한가운데 서 있다.   지중해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칼라의 드레스가 한눈에 봐도 그녀가 상류층의 부유한 여성임을 알려 준다. 그런데 무슨 사연일가? 그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0u0nmYChSbJrQG0jviiEyl90IYM.JPG" width="2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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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는 프랑스 친구 이야기&amp;nbsp;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by 타일러 라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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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6:56:13Z</updated>
    <published>2023-08-28T20: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버스를 타고 꼬박 24시간 걸려 귀향하는 나의 프랑스 친구에 대한 이야기와 끓고 있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  리스본으로 이주한 이후 포르투갈어를 꾸준히 배우고 있다. 포르투갈어 수업에선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일매일 만나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해 열심히 수업에 참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VNbUQTKfM2bOiyvOXYnkJ7gyu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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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스로 마무리하는 포르투갈 미팅콜 - 리스보에따의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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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2:54:17Z</updated>
    <published>2023-07-10T22: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베이지뇨스(Beijinhos)  포르투갈어로 귀엽게 키스를 표현한 단어  * 리스보에따 포르투갈에서 리스본에서 태어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인사팀에서 회사 내 Diversity Day(다양성의 날)을 맞아 대표로 발표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내가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회사는 미국계 광고 회사의 포르투갈 지사로, 다양성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5T1svYJF6tzxUJ2bMB1sQEAzz0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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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두 시 스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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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7:20:56Z</updated>
    <published>2023-06-27T21: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무릎 위에 얹은 그의 손에서 따스함이 스르르 퍼진다.   그럼 난 한 손으로 그의 팔을 감싼다.  그의 팔과 내 손이 만나  다시 한번 온기가 스르르 퍼진다.  걱정들로 초초했던 마음이  그제야 가라앉는다.   그래&amp;hellip; 혼자서 버거울 땐  둘이 해나가면 되지   그의 어깨에 기대어 스르르 잠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uYVbE6kuaes86Is0twlYYNHpf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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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 포토 에세이  - 내가 사랑한 두 도시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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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5:34:42Z</updated>
    <published>2023-06-08T13: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많은 것들이 여전히 서울에 있다.  그렇지만 이젠 리스본에서의 삶 또한  필수 불가결이 되어버렸다.    이 도시는 따스하고 상냥하며 크게 뽐내지 않고도 반짝반짝 빛을 낸다.   리스본은 천천히 스며들었지만  내 마음 깊숙한 곳에 묵직하고도  단단히 자리 잡아 버렸다.   나의 변덕이 언제 또 심통을 내며  새로운 행선지로의 여행을 갈구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xnWIggzMeR7_BK_FCMbrt8XQ3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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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지앵.뉴요커에 이어&amp;hellip;이제 리스보에따를 만날 시간! - 재목이 되는 제목이고 싶었습니다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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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8:08:41Z</updated>
    <published>2023-05-11T21: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 여행 &amp;amp; 해외생활 에세이 출간 전&amp;hellip; 책 제목에 대해 많은 고심을 했었다.   책 안에 담기는 각각의 스토리는(에세이)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 견해, 마음을 담은 장문의 글들이라면, 책 제목 짓기는 장르가 달랐다. 뭐랄까..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제품을 잘 팔리게 만드는 광고 카피 뽑아내기와 비슷하다.   제목을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FMtNBqG3RV9rNb_sqSwrUCO8S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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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에선 글쓰기가 더 쉬운 이유에 대한 짧은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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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5:42:39Z</updated>
    <published>2023-05-03T09: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에서 해외 살이를 시작한 이래의 첫 귀성. 이번 고향 방문 기간 동안 인생 프로젝트 중 하나라 가히 말할 수 있는 책 출간을 준비했다.   바로 바로 &amp;lt;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amp;gt;  서울로 돌아와 첫 에세이를 출간하고 나니 친구들과 지인들의 줄질문이 이어졌다.  아마도 내가 본래부터 글쟁이로 먹고살았던 이가 아니었기에, 어떻게 책을 출간했는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yjE9QDodc1t0pUDKRnczO0_7L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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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두 도시 - 리스본&amp;amp;서울 - 포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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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3:35:12Z</updated>
    <published>2023-04-19T09: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집으로 돌아온 후,  어느 여행의 마침표가 그럿듯 집으로 돌아온 게 좋았다.  익숙한 안락함,  손때가 묻은 내 취향으로 채워진 집안의 물건들,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 바라보며, 뽀뽀 세례를 퍼붓는 우리 집 강아지.   짐을 내려놓고 리스본 거리로 나서니,  주변의 모든 것들이 이뻐 보였다.  물감을 부어 놓은 듯한 파란 하늘과 빛나는 햇살,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6V4eEyC7y3_hTdT7qVDf1DaOC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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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경유, 비행기 안에서 - (feat. 삼겹살 &amp;amp; K-r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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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18:45:07Z</updated>
    <published>2023-03-16T07: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0월에 리스본으로 이주했으니 이제 벌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드디어 긴 해외살이 끝에, 한국에서 한 달이라는 휴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본다는 생각에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리스본에서 파리를 경유, 서울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 안엔 익숙한 K-pop 멜로디가 흐르고,  한국인 승객들의 대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0Orgyr6gQGNhAzVvpniCp4hjw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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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에세이, 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 - 출간이라는 꿈 (feat. 텀블벅 펀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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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36Z</updated>
    <published>2023-03-06T22: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으로 이사 오기 전 친구들과 가진 송별회 자리에서의 일이다. 김 과장으로 살던 직장인의 삶을 청산하고 유럽, 포르투갈로 이사를 하게 되었으니 왠지 모를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쏟아질 것 같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앞으로 당분간은 시간도 많을 텐데 해외살이를 하며 겪게 될 일들을 글로 써서 책으로 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아니, 자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kCSU9Z2yCLxGZU9PcMoMvpd-V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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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선물로 받은 크레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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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3:45:19Z</updated>
    <published>2022-08-25T13: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거슬러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 나는 꽤 모범생이었다. 국. 영. 수. 사회. 과학 그리고 체육 까지. 대부분의 과목에서 무난히 점수를 잘 받곤 했다. 다만, 유독 타고난 재능이 있는 친구들보다 눈에 띄게 뒤쳐진 과목이 있었는데, 그 과목은 바로 미술이었다.  그 이유는 명확했다. 난 타고난 곰손이다. 같은 반 미술 전공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1CpbRujnTFdEbjlbSaj0oUkQ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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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작 복숭아에 담긴 달콤함. 그리고 그리움  - 포르투갈에 살며 아쉬운 것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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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0Z</updated>
    <published>2022-08-17T09: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일조량 때문인지, 포르투갈의 과일들은 참으로 맛있다. 그냥 맛있는 게 아니라 싸고 맛있다. 포르투갈의 남쪽 알가베에서 재배하는 오렌지는 그냥 먹어도 달콤한 과즙이 가득해 맛있고, 주스로 갈아먹어도 너무 맛있다. 그래서 그런지 리스본의 카페 메뉴엔 빠짐없이 오렌지 주스가 등장한다. 슈퍼마켓에도, 심지어 스타벅스에도 오렌지 착즙 기계가 있을 정도다.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r7OL3Y4mKm00Q4jNhFSb3Zgit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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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 오리지널. 달러 블루.  - ARGENTINA (인플레이션의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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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2:23:14Z</updated>
    <published>2022-04-19T1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6번째로 방문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물가는, 다른 어느 때보다 싸게 느껴졌다. 미국 달러나, 유로를 주 통화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아르헨티나의 물가는 더없이 싸게 느껴진다. 매해 방문할 때마다 그 전해보다 물가가 싸졌다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올해는 물가가 거의 반값이 됐음이 체감됐다. 크라상과 비슷한 메디아 루나 2개, 라떼 2잔을 아침 카페에서 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KXAi5to7wLcvuS8Xjxnao-0uC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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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사도.  - ARGENTINA (소고기 천국 아르헨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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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7:53:50Z</updated>
    <published>2022-04-04T11: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안계 아르헨티나인 남편과 함께 여행을 할 때면 '웨어 아유 프롬?' 남편의 국적을 사람들이 물어보곤 한다.&amp;nbsp;이들에게 남편이 '아이 엠 프롬 아르헨티나'라고 답을 하고 나면&amp;nbsp;상대방의 국적을 불문하고 그 이후의 대화는 상당히 비슷하게 흘러간다. 가장 먼저 상대방이 내뱉는 단어는 '오 메씨!!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씨 축구 선수가 유명하지' 다. 예상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AKX38tSM5o7hJexHPbN6JWWtB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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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고 음악이 흐르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밤 - ARGENTINA (부에노스 아이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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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9:56:16Z</updated>
    <published>2022-03-23T21: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살이 되었을 때 즈음,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와 독립을 했다. 나의 첫 자취집은 신사동 가로수 길 근방에 위치한 4층짜리 빌라였다. 가로수 길 안쪽에 있어 조용하지만, 조금만 걸어 나가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있고, 10분 정도를 더 걸어 나가면 한강에서 산책할 수 있는 20대의 나에게는 꽤 좋은 위치에 자리잡은 집이였다. 드디어 수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Q7ira-LFZWELinSuwDn0bb-gW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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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안 세례식에 초대받은 우리 집 강아지 - ITALY (축복을 빌어주는 아몬드 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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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2:43:47Z</updated>
    <published>2021-11-08T13: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포르투갈로 이주 전 이탈리아에서 한 달 여간 여행을 했다. 먼저 여기서 우리 가족은 나와 남편, 그리고 8세의 우리 집 강아지 '쨈'을 포함한다. 처음으로 반려견과 함께 한 해외여행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수월했는데, 그 이유엔 반려견에 관대한 이탈리아인들 덕이 컸다.   우리가 머물렀던 이탈리안 친구들의 집에서도, 부세토(Bus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UVS41tdt0IdZxWs69aHOBfwhT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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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과 유럽으로 출국하기  - E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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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11:31:11Z</updated>
    <published>2021-11-08T13: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강아지 쨈이 와 함께 이탈리아로 출국 하기  남편과 내가 유럽으로 이주할까?라는 &amp;nbsp;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건 올해 5월이었다. 삶은 기니깐. 유럽에서 살아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남편은 이탈리아 혹은 포르투갈로의 이주를 원했고, 나는 나의 친구가 살고 있는 그리고 나의 로망이었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의 이주를 원했다. 한 달 정도 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xMBq5wezD-p833k-DGCxqi6Pm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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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 먹는 녹두전 맛 피자 &amp;nbsp; - ITALY (간장 대신, 나에겐 올리브 오일이 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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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4Z</updated>
    <published>2021-11-01T10: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종종 한식과 이탈리안 음식이 비슷하다고 비교하는 말을 듣곤 했다. 특히 피자와 빈대떡의 유사함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사실 그렇게 귀담아듣지는 않았다. 빈대떡과 피자 모양이 둥그렇게 비슷하긴 하지만 맛은 너무나 다르지 않은가? 피자의 기본은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하는데, 토마토소스의 새콤한 맛과 어우러지는 토핑들에서 나는 맛들과, 해산물 빈대떡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10snYMmt1vSlCXoIYFSUGE9p9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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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에서 보고, 먹고, 잠자는 여행  - ITALY (Agriturism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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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4:55:23Z</updated>
    <published>2021-10-25T10: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griturismo (아그리투리쓰모)를 처음 알게 된 건 남편의 이탈리안 친구 결혼식을 통해서다. 이탈리안 친구는 한국인 여자 친구와 이탈리아 북부 Parma(파르마)에서 멋진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Agriturismo (아그리투리쓰모) 이탈리아어로는 Agriturismo, 영어로는 Agritourism 인 이 단어는 Agriculture (농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DA%2Fimage%2Fl_T0zJNgeGQXwA6fs6GIPvWRK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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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오징어순대 &amp;amp; 갈비탕 맛 파스타  - ITA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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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5:06:11Z</updated>
    <published>2021-10-18T11: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남부에 위치한 사르데냐 섬에서는 해산물을 많이 소비한다. 섬이라 어쩌면 당연한 얘기다. 레스토랑에 가면 &amp;nbsp;이탈리아의 내륙에서 먹는 고기가 들어간 볼로네제 같은 친숙한 라구 파스타 종류는 아예 없거나 한 개 정도가 보이고, 씨푸드 파스타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참치가 작은 큐브 모양처럼 들어간 파스타, 오징어, 새우, 홍합, 조개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EDedapd9Ulfi_2sjnraxG_m5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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