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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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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lyaks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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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올약사 입니다. 손님들에 대한 애정을 반의 반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올약국 일기를 씁니다. 소소하지만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x1f90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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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1:0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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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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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29:29Z</updated>
    <published>2021-12-18T06: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형와 은성이는 연년생 형제이다. 은형이는 10살 은성이는 9살! ​ 은형이과 은성이가 함께 약국에 방문한 날이었다. 형제들은 한 명이 감기에 걸리면 다른 아이들도 소세지마냥 줄줄 따라 걸리기 십상이다. ​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약은 체중에 따라 용량이 결정된다. (증상에 따라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그런데 한 살 어린 은성이의 약 용량이 더 많이 처방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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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소화제 - 건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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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28:56Z</updated>
    <published>2021-12-18T06: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9동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선 A사의 소화제만 고집하신다. &amp;quot;죄송해요. 저희 약국이 거래하는 회사가 아니라서 그 제품은 없어요.&amp;quot; 이후에도 여러 번 오셔서 그 소화제를 찾으셨다. ​ 밖에서 달걀도 익겠다 싶은 여름날이었다.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다 들러선 &amp;quot;약사님! 그것 좀 갖다 놔 줘요~ 내가 저기 약국까지 내려가기 힘들어서 그래..&amp;quot; ​ 소화제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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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국에서는 왜 공짜로 달라고 하나요? - 내가 류준열을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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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27:35Z</updated>
    <published>2021-12-13T13: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약국은 비닐봉지가 50원이다. 싸다고 생각하면 싼 가격이고, 비닐 따위가 왜 이리 비싸냐 하시면 비싼 가격일지도 모르겠다. 50원은 봉투를 팔아 마진을 남기겠다는 건 아니다. 유상으로 판매하면 사용 전에 한 번은 고민할 테고, 그러면 비닐 사용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책정한 금액이다. 약국에 봉투를 납품하는 업체가 있는데 쌍화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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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한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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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27:56Z</updated>
    <published>2021-12-06T13: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약사님, 힘든 처방전 가져왔어요.&amp;rdquo; 하며 겸연쩍게 웃으신다. &amp;ldquo;그런 말씀 마세요~ &amp;rdquo;  라고 말은 했지만! 가루약 300포... 눈앞이 캄캄해지는 건 어쩔 도리가 없다.  모네는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다닌다. 15개월 아이가 혈압강하제, 위산분비 억제제, 갑상선 호르몬제와 같은 일반적으로 성인이 먹는 약들을 1/10알, 많게는 2/3 알씩 복용한다.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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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 - 올약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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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28:03Z</updated>
    <published>2021-12-06T1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깨비  한자리에서 약국을 한지 꼬박 3년이 되었다.  뱃속에 있던 아기가 약국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amp;nbsp;엄마 손잡고 오던 아이는 엄마 약 사러 심부름을 오기도 한다. 쪽쪽이를 물고 다니던 아이가 오늘은 &amp;ldquo; 나 이거 안 가지고 싶어. 눈으로만 볼 거야.&amp;rdquo; 하길래 피식 웃음이 났다. 분명 나랑 비슷했던 것 같은데.. 볼 때마다 다리가 길어지더니 이제는 복약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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