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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도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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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TS도 조성진도 쓰는 공연담당기자. 한때 예술가가 되고 싶었지만 예술가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러길 잘했다고 여긴다. 평생 피아노를 치는 게 삶의 목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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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11:2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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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윤찬이 '고엽'을 들려준 '가장 아름운 밤' - 임윤찬의 재즈를 더 듣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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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5:39:12Z</updated>
    <published>2025-12-26T15: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눈이 펑펑 내렸던 지난 12월 4일, 임윤찬이 협연하는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보러 예술의전당에 갔다가 예상 밖의 앙코르 연주를 만났습니다. 귀갓길 내내 앙코르 곡을 흥얼거렸고 지금까지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사실 임윤찬이 본 프로그램으로 협연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은 프랑스 작곡가인 라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pk9JVgq_YeS2ix2aJGeXBNY2e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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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진 리사이틀에서 만난  '조율'이라는 이름의 예술 - 조성진의 명연주 뒤엔 조율 명장의 땀방울도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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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9:14:55Z</updated>
    <published>2025-08-06T09: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솔로 전곡 연주회가 열렸다. 인터미션 두 번에 연주 시간 3시간에 이르는 대장정이었다. &amp;lsquo;거울(Miroirs)&amp;rsquo;과 &amp;lsquo;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amp;rsquo; 같은 난곡으로 가득한 프로그램이었다. 다른 작곡가의 곡도 탁월하게 연주하지만, 조성진은 특히 라벨을 연주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WnbIBwrO6HDCtiEsvtq9376mo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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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아노 방랑기 8  - 드디어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장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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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3:52:14Z</updated>
    <published>2025-06-02T13: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율사 선생님한테 들은 야마하 사일런트 피아노 얘기가 계속 마음 속에 남았다. 처음부터 사이런트 시스템 내장되어 나온 야마하 피아노를 살 걸 잘못했다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다. 돈 들여 사일런트 시스템 달고 나서 얼마 됐다고, 피아노를 바꿀 엄두는 나지 않았다. 그렇게 2년 정도를 보냈다. 팬데믹 기간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지만, 특별히 피아노 치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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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아노 방랑기 7  - 사일런트 시스템을 달았지만...끝이 아니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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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2:45:47Z</updated>
    <published>2025-06-02T11: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에 사일런트 시스템을 장착하고 나서, 정말 연습을 많이 하게 될 줄 알았다. 밤에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사일런트 시스템을 이용해서 밤에도 연습하다가, 점점 빈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피곤해서? 혹은 의지력 부족?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또 하나 원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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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윤찬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그 자유로움과 담대함  - 우리는 임윤찬과 이하느리의 시대에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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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5:31:50Z</updated>
    <published>2025-04-13T04: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3월 마지막 주말엔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립니다.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좋은 공연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상주 연주자 임윤찬의 공연에 관심이 집중됐죠. 저는 개막일 심야 버스로 통영에 갔다가 셋째 날 임윤찬이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한 리사이틀까지 보고 다시 새벽 버스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MGz9oW2qMbqpPzNWaJdo85oqZ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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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늬우스를 장식한 '최초'의 피아니스트 한동일 - 한국인 첫 국제콩쿠르 우승자...향년 83세로 별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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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1:26:35Z</updated>
    <published>2025-01-06T08: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이지만 이미 '지난해'가 되어버린 2024년 12월 30일 저녁. 서울 서초구 모차르트홀의 송년 음악회인 '겨울 나그네' 공연은 피아니스트인 신수정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의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신수정 회장은 바리톤 박흥우 씨와 2004년부터 매 연말에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함께 공연해 왔습니다. '겨울 나그네' 20년을 회고하며 송년 인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bn8tnCuFcrQWMUgiUSY3WpdAk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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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 자필악보, 한 사람이 두 번 발견한 건 운명  - 쇼팽 왈츠를 발견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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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4:37:39Z</updated>
    <published>2024-12-31T01: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뉴욕에서 오랫동안 묻혀 있었던 쇼팽의 &amp;lsquo;신곡&amp;rsquo;이 발견됐다. 뉴욕타임스는 알려지지 않았던 쇼팽의 왈츠 악보가 뉴욕의 모건 라이브러리 앤드 뮤지엄 수장고에서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인덱스 카드 크기의 작은 종이에 쓰인 이 악보는 48마디의 왈츠였다. 지난 봄 이 박물관의 음악 담당 학예사가 소장 자료를 정리하다가 &amp;lsquo;쇼팽&amp;rsquo;이라고 쓰인 이 악보를 발견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VmNuLIaAfGG3Byy1hz295Ffld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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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이 선물한 새 왈츠  - 뉴욕에서 발견된 단 한&amp;nbsp;&amp;nbsp;페이지 왈츠...아마추어도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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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1:24:59Z</updated>
    <published>2024-11-19T13: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피아노의 시인&amp;rsquo; 프레데릭 쇼팽(1810~1849)의 신곡이 200년 만에 뉴욕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2주가 넘었는데, 여전히 관심이 뜨겁습니다. 피아니스트 랑랑이 이 곡의 '월드 프리미어' 음원을 공개한 데 이어, 표트르 안데르제프스키의 연주도 나왔습니다. 쇼팽의 &amp;lsquo;신곡&amp;rsquo;은 뉴욕 맨해튼 소재 박물관인 &amp;lsquo;모건 라이브러리 앤드 뮤지엄(이후 모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aq_a8wcN3It7j3tjj87XxGrxv2k.jpg" width="3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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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아노 방랑기 6 - 사일런트 시스템 설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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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4:55:36Z</updated>
    <published>2024-11-11T06: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도 피아노를 치고 싶다!  한동안 내 머릿속에 맴돌았던 문장이다. 밤에도 칠 수 있는 피아노라면 정말 열심히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가 있으면 뭐하나. 칠 수 있는 시간이 없는데. 급할 때야 어쩔 수 없이 약음 페달을 밟고 연습하긴 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그럼 디지털 피아노를 한 대 따로 살까? 좋은 피아노가 이미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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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의 새 왈츠 직접 쳐보다  - 첫 만남의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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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3:46:03Z</updated>
    <published>2024-11-06T23: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팽의 새 왈츠가 발견되었다는 소식. 도입부가 왈츠 같지 않아서 오히려 나를 더 끌어당겼다. 무슨 스케르초 같기도 하고. 게다가 왈츠에 fff 포르테시시모라니! 랑랑은 '겨울 날씨' 같다고 했던, 점점 격렬하게 치닫는 도입부에 이어, 단조의 멜랑꼴리한 느낌이 계속되다가 끝나기 전 잠깐 해가 반짝 비치는 듯,&amp;nbsp;엷은 미소&amp;nbsp;같은 대목도 있다. &amp;nbsp;길이가 짧고 기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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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아노 방랑기 5  - 밤에도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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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4:12:32Z</updated>
    <published>2024-10-22T11: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귀국하면서 거기서 샀던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는 다른 집으로 보냈다. 한국 집에, 전에 샀던 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가 있었기 때문이다. 앞선 글에도 썼지만, 이 피아노가 처음 집에 들어오던 날, 나는 '개구리처럼 깡총깡총 뛰었다'고 한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둘째가&amp;nbsp;그림일기에 그렇게 썼다. 내가 정말 개구리처럼 뛰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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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흐가 마오쩌둥을 이겼다 - 중국인 피아니스트 주샤오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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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2:24:54Z</updated>
    <published>2024-10-14T15: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1월 차이나랩에 기고했던 글. 피아니스트 관련 글이라 이리로 옮겨와본다.   &amp;lsquo;중국인 피아니스트&amp;rsquo;라 하면, 보통 랑랑, 윤디, 유자 왕 같은 이름들을 떠올린다. 모두 &amp;lsquo;바링허우(80년대생)&amp;rsquo;로, 중국의 개혁개방과 함께 본격화된 클래식 음악교육의 혜택을 받은 세대다. 그런데 이들보다 훨씬 위 세대로 일찍부터 활동했던 중국인 피아니스트들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ifTxnlQxbHY3UKHCL5QN-pj3t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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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아노 방랑기 4  - 왕회장님의 피아노 가게에서 즉석&amp;nbsp;&amp;nbsp;한중 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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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6:22:38Z</updated>
    <published>2024-10-14T15: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다오 시내의 대형 피아노 매장을 운영하는 '왕금옥 회장님'과 안면을 텄다. 왕회장님이 이제 아무 때나 와서 매장에 있는 그랜드 피아노를 치라고 했지만, 사실 말처럼 '아무 때나' 갈 수는 없었다. 나는 피아노 연습을 해야 하는데, 매장에 있는 피아노로 말 그대로 진짜 연습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왕회장님에게 피아노 선생님을 소개받지는 못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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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아노 방랑기 3 - 중국 악기점 사장님과 친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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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5:59:29Z</updated>
    <published>2024-10-13T11: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디지털 피아노를 샀지만 한동안 학교 뮤지컬에 출연하는 딸의 노래 연습에 반주해 주고, 디지털 피아노 살 때 달려온 '명곡선' 악보에 있는 곡을 가끔 쳐보는 정도였다. 중국학 석사 과정까지 다니기 시작해 피아노 레슨 받을 엄두는 내지도 못하다가, 영어 강의 수준이 기대 이하였던 중국학 석사 과정에서 중국어 연수 과정으로 바꾸고 나서 조금 여유가 생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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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아노 방랑기2 - 중국에서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를 또 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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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1:08:42Z</updated>
    <published>2024-10-13T08: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피아노 변천사를 참 오랫동안 붙들고 있었다. 지난번 글에서 중국에 가게 되었다는 애기까지 썼다. 처음에는 1년만 있을 생각이었고 한국에 갈 일도 많을 거 같아 한국 집의 짐을 빼지 않았다. 중국에서 남편이 렌트한 집에는 기본적인 가구와 가전은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작동이 안 되는 게 많았다. 더운 여름에 도착했는데 에어컨도 고장났지, 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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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콩쿠르 우승 못한 게 나의 원동력&amp;quot;  - 인디뮤지션처럼 시작했다--피아니스트 윤홍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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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5:52:47Z</updated>
    <published>2024-10-04T14: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피아니스트들은 대부분 유명 콩쿠르의 우승자들입니다. 콩쿠르 우승이 연주자의 필수 경력으로 여겨지는 요즘이지만, 연주자로 성공하는 길이 반드시 콩쿠르만은 있는 건 아닙니다.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윤홍천은 1982년 서울 태생으로 10대 때 유학길에 올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DYziSPXQtdmw97gCGNwJYQzc_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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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 위 '뒷것' 페이지터너 직접 해 보니  - 무대 위 뒷것...내 연주보다 페이지터너 하는 게 더 떨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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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6:51:22Z</updated>
    <published>2024-06-04T01: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뒷것'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라는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덕분이다. 학전을 만든 김민기는 무대에 오르는 가수나 배우는 '앞것', 그리고 그 무대를 만들기 위해 뒤에서 일하는 스태프는 '뒷것'으로 불렀다고 한다. 학전이 33년만에 문을 닫은 지금, 문화예술의 &amp;lsquo;못자리&amp;rsquo; 학전의 &amp;lsquo;뒷것&amp;rsquo;으로 살아온 김민기의 이야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JR9d7izdhElwnXjQLCtSvvFT6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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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대로 연습한 적이 없었다 &amp;nbsp; - 심장이 강타하지 않으면 연습이 아니라는 임윤찬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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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07:39Z</updated>
    <published>2024-04-30T14: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첫 음이 심장을 강타하지 않으면 연습이 아닌 거잖아요.&amp;rdquo;&amp;nbsp;&amp;nbsp;&amp;nbsp;19일 오전. 미국 보스턴에서 접속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확고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임윤찬은 자신의 쇼팽 에튀드 작품번호 10번과 25번 전곡 음반이 발매된 날, 화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중이었다. 그는 작품번호 25의 7번이 까다로웠다며 &amp;lsquo;두 마디를 연습하는 데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eW6oD1Sr0t4K0_3EaDyNrBCj0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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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한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 츠지이 노부유키는 '장애를 극복'한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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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1:18:44Z</updated>
    <published>2024-03-10T14: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츠지이 노부유키. 지난 주말 한국을 다녀간 일본인 피아니스트의 이름입니다. 노부유키는 그 유명한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우승자입니다. 이 콩쿠르는 가장 최근의 우승자 임윤찬, 그리고 그 이전 대회 우승자 선우예권으로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친숙하죠. 2009년 스무 살이 된 노부유키는 이 대회에 참가해 중국인 피아니스트 장 하오천과 공동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cj4z9XrZ9FyAqSf4ztuHZ0dUXBE.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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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피아노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 '카탈스러운'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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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4:06:26Z</updated>
    <published>2024-02-22T02: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는 뉴스구독플랫폼 '스프'에 쓴 글https://premium.sbs.co.kr/article/np6T86e1jyo입니다. 피아노 관련이라 옮겨왔습니다.  피아노를 갖고 다니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얘깁니다. 1956년 폴란드 태생. 1975년 18살의 나이로 쇼팽 콩쿠르에 우승하면서 데뷔한 이래, 쇼팽 외에도 다양한 레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TI%2Fimage%2FhXiUOEVXT0_PNKr7LSND-eBmf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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