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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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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rrah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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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년마다 서식지를 옮겨 다니는 유목민. 어디서든 적응은 잘하는 편이다. 베트남에서 6년을 보내고, 다시 포항에서 떠도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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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14:0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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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그리운 초록의 맛 - 베트남에서 먹던 초록과일들이 생각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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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3:21:54Z</updated>
    <published>2025-03-27T04: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동남아 지역에 산다고 하면 열대과일을 많이 먹어서 좋겠다고 한다. 속살이 노랗고 부드러운 망고, 까만 씨가 수없이 박혀있는 빨간 용과, 속살이 하얀 망고스틴, 주홍빛 파파야,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amp;nbsp;수박 등. 과일을 좋아하는 나에게 베트남(남부)은 천국이나 마찬가지였다.  과일의 배신 하지만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찐다. 과일은 살 안 쪄요가 거짓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FB05oFIMegmSlJ-Eac24TBkVk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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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의 정원, 아마존 스피어 - 아마존 스피어(Amazon Sphere), 시애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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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7:11:18Z</updated>
    <published>2025-01-25T04: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여름 미국여행 당시 기억을 떠올려 씀)  시애틀 하면 먼저 영화 &amp;lt;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amp;gt;부터 떠올랐는데, 알고 보니 스타벅스와 아마존닷컴 본사가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다. 미국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 관련 네이버 카페 게시물을 살펴보다 보니, 시애틀은 매달 특정일에 무료로 개방하는 공간(도서관, 미술관 등)을 잘 활용하면 좋다는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hMVXQoT5gJQqX9_VlC9JmzAIY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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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카시트 어떻게 하지? - 자동차 vs 오토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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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3:21:36Z</updated>
    <published>2025-01-08T06: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아이들 카시트와 관련해서 결정을&amp;nbsp;내려야 했다. 한국에서 당연하게 카시트에 아이들을 태우고 다녔지만, 베트남에서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베트남 이주 시 카시트 어떻게 할까? 자동차 운전부터 문제였다. 시도 때도 없이 앞뒤옆에서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들 때문에 조마조마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물론 베트남에서도 직접 자동차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7U7H9ftJgq49kLFYLNoIBdU2H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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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와중에 미국여행?! -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려 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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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4:17:03Z</updated>
    <published>2024-03-14T03: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까지는 6개월이나 남아 있었고, 출발 전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낙관했다. 출발 3달 전까지는 위약금 없이도 항공편을 취소할 수 있었고, 그 후라도 약간의 위약금을 내더라도 취소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로 당분간 미국여행에 관한 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기로 했다.   애초에 내 의지라고는 1도 반영되지 않은 여행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txBu2ud2q8Cj3f2oQVltOINg4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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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버킷리스트 #1. 타투 - 고양이와 연꽃, 자전거 타는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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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3:09:10Z</updated>
    <published>2023-11-07T04: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5월 즈음&amp;nbsp;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베트남에서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 있었다. 이름하여 베트남 버킷리스트.&amp;nbsp;그중에 하나가 바로 타투를 하는 것이었다.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 타투는 어르신들이 언짢은 시선을 부르는 일인 데다 불법 의료시술이기까지 하니 타투를 하는 게 만만한 일은 아니었다. 베트남에서 타투가 불법인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wlTXGECoD6ySxaE3150kX7l2W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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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미국여행  - 프롤로그: 마일리지가 쏘아 올린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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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2:08:39Z</updated>
    <published>2023-10-31T15: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국내외를 다니면서 쌓은 마일리지가 곧 소멸된다는 안내 메일을 받았다. 대한항공에서 마일리지 혜택을 축소한다는 기사를 봤다. 설상가상으로 베트남 국내외를 다니면서 차곡차곡 쌓은 마일리지가 곧 소멸된다는 안내 메일까지 받았다. 기껏  모아놓은 마일리지를 본의 아니게 다 날릴 판이었다. 그 와중에 남편은 마일리지 소멸되기 전에, 애들 것까지 끌어 모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LS7MiVypvpbR8MVdD1RbjkPij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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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포항은 처음이지? - Prologue. 포항에서 시작 그리고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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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8Z</updated>
    <published>2023-04-28T06: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베트남에서의 삶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새로 시작한 곳은 포항이었다. 남편이 재취업한 회사가 포항 부근에 있어 울산, 포항, 경주 중에서 포항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포항 하면 떠오르는 기억은 딱 두 가지였다. 대학생 때 새해 일출을 보러 모처럼 온 가족이 포항 호미곶을 향했는데 흐린 날씨 탓에 일출을 보지 못하고 돌아왔던 기억. 첫 직장에서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CZIWVeq63H2P89avae02XDS_l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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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 - 또 다시 움직여야 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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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6:28:10Z</updated>
    <published>2023-04-26T03: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이들이 어렸을 때 지냈던 집도 넓지 않았었다. 회사 사택이었는데, 아이까지 키우기엔 좋지 않은 컨디션이라 판단한 남편이 사비를 들여서 수리해서 들어 갔었다. 그러다 호치민 주재원으로 발령받으면서 집이 갑자기 넓어졌다. 그때부터 아이들은 집은 넓어야 한다는 생각이 생긴 것 같다. 다시 귀국하고서 우리가 포항에서 구입한 집은 이전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l14rzl65drSmvJakIym4PyZ4n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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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초콜릿 공장에서 초콜릿 만들기 - 비논 카카오 파크(Binon Cacao Park), 바리아 붕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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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23:57:13Z</updated>
    <published>2023-02-15T09: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에 살면서 베트남이 커피 생산량 세계2위, 초콜릿 재료인 카카오 아시아 생산량 1위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고부터 봉지 커피나 초콜릿을 살 때 원산지가 베트남인 걸 확인하면 반갑고 그리운 마음이 들었다. 베트남이&amp;nbsp;마음의 고향이라도 된 것처럼 말이다. 우리 집 아이들도 초콜릿을 좋아한다. 첫째는 36개월이 되기 전엔 금지된 음식이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V73xFLHI2RRkPnjiZwGnMbaOX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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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래된 동물원 - #2. 타오껌비엥(Thao Cam Vien, 사이공동식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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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3:56:05Z</updated>
    <published>2023-01-28T14: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65년에 개장한 타오껌비엥(Thao Cam Vien Sai Gon, 사이공 동식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중 하나라고 한다. 우리 가족은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 덕분에 호치민 시내외 근교에 있는 동물원이 있다는 곳은 거의 다 섭렵했는데, 타오껌비엥은 그중에서 동물들도 많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었다. 호치민시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어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myZLXZUaMkZlvb8w_5iLP34qn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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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호치민 대탈출의 기억  - 어쩌다 호치민 마담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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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8:53:27Z</updated>
    <published>2023-01-09T11: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한국계 학교로 옮겼던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 적응할 무렵, 우리는 한국행을 결정했다. 2020년 코로나가 가져온 불황과 베트남 방역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불안으로 상당수의 국내외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철수를 결정했고, 그 가족들도 고국으로 향했다. 그때도 우리는 버텼었다.  베트남 정부가 발표하는 확진자수에 대해 믿지 못했지만, 통제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lVKU4zfo0YvnXt2kX53NROLaX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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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과 호수, 바다가 있는 곳, 호도타 리조트 - #1. 호도타 리조트 (Hodota Reso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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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3:26:02Z</updated>
    <published>2023-01-05T12: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으로 하늘길도 막히고, 학교 가는 길도 막혀버렸다. 5개월의 홈러닝 끝에 찾아온&amp;nbsp;6주간의 등교를 마치니 다시 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amp;nbsp;호치민에서 살게 되면서 첫 해를 빼곤&amp;nbsp;매년 여름방학에는 한국에서 시간을 보냈었다. 한국에 있었으면&amp;nbsp;손자들이 예쁘게(?) 크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셨을 양가 부모님들께 아이들과 함께 하실&amp;nbsp;시간을 드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RSESVaNjgZxGH3ltyRLDMhTPW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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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그리고 예정없던 이별  - 어쩌다 호치민 마담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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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3Z</updated>
    <published>2022-12-26T11: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회사 때문에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베트남 친구들은 항상 물어봤다.   - &amp;quot;그럼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amp;quot;   처음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땐 참 정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이 만남이 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남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 다시 자기네 나라로 돌아갈 사람들. 그리고 남아있을 사람들. 떠나는 사람만큼이나 남아있는 사람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jHa4-XXWDF9IKeu1kNQxQZmAH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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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검색은 페이스북으로 통한다  - 어쩌다 호치민 마담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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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1:45:25Z</updated>
    <published>2022-12-22T13: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채널 『Mr. Moon 라오스 표류기』를 보다가 미스터문이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베트남과도 유사한 면이 있어 공감이 갔다. 제대로 된 검색엔진이 없어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는 페이스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Mr.Moon은 그 이유로 라오스의 인터넷 환경을 꼽았다. 컴퓨터가 아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환경이라 자연스럽게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_GYSWiPmdgX0zZhv75I3wY07P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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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의 다크 스팟, 멈춘 건물들  - 어쩌다 호치민 마담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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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12:49:06Z</updated>
    <published>2022-12-20T03: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의 화려한 야경을 보다 보면 불빛 하나 없이 어두컴컴하게 유령처럼 서있는 커다란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4군에서 1군으로 넘어가는 다리에서 바로 보이는 그 건물은 크고 높은데다, 눈에 띄는 위치에 있어서 매번 지날 때마다 쳐다보게 된다. 하지만 오래전에 공사가 중단되었는지 녹슨 철근 구조물과 색이 변한 콘크리트, &amp;nbsp;흩날리는 가람막은 호치민판 유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xGsPWdHCjUW0ydIzkLR7y0PZS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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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 현지인들의 포토스팟 빈꿔이 - #6. 빈꿔이 관광지구(Khu Du Lịch B&amp;igrave;nh Quới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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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22:22:30Z</updated>
    <published>2022-07-11T11: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가 베트남 현지분들의 포토 스팟이에요!  티비엔(tvN) 짠내투어에서 여행 설계자 박나래는 &amp;lt;빈꿔이 관광지구&amp;gt;(이하 빈꿔이)를 이렇게 소개했다. 하지만 해가 저문 후 도착한 탓에 짠내투어가 보여준 빈꿔이는 어두컴컴하기만 했다. 결국 빈꿔이의 아름다운 풍광은&amp;nbsp;자료화면으로 대체되었다. 빈꿔이가 방송에 나온 건 5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송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0Q4xVH6_qk7Xtvr43KQo4jhrC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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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이바이공항에서 노숙한 사연 - #5. 하노이-사파 4박 5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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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3:35:42Z</updated>
    <published>2022-05-18T11: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잘 못되어 가고 있었다.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amp;nbsp;늘 하던 대로 내가 탈 비행기를 안내판에서 확인했다. 티켓팅을 할 데스크 위치도 확인하고, 연착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여행사 안내문에 적혀 있던 항공편 번호가 안내판에서 보이지 않았다. 불길한 느낌에 호치민에 있는 남편에게 연락해 항공편 좀 해달라고 했다. 어플로 항공편을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bwgbVC13HVLq-k2M1E4VyISTr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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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인과 함께 한 첫 여행 - #4&amp;nbsp;달랏(Da L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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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1:50:31Z</updated>
    <published>2022-05-13T01: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생각해 보면 현지인과 함께 한 첫 여행지는 달랏(Da Lat)이었다. 남편과 함께 근무하는 사무소 현지인 직원들과 함께 갔던 2박 3일의 짧은 워크숍이었다. 우리 가족이 호치민에 도착한 지 세 달쯤 되었을 무렵이라 현지 생활이 낯설었다. 우리보다 두 달 먼저 도착해 현지 적응 중이던 남편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많은 곳을 데려가려고 애썼다.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RPpPuqywYrfQ5xLY3Piu9aMeK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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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메이드살이 해보셨나요? - - 어쩌다, 호치민 마담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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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4:13:58Z</updated>
    <published>2022-04-24T15: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등교 전쟁을 치르고 아파트 벤치에 앉아 햇볕을 쬐다가 본의 아니게 고부간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amp;ldquo;어머님, 저는 여기 살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요리도 잘 못하고, 청소도 잘못하는데 메이드가 다 해주니까 너무 좋아요.&amp;rdquo;  살림에 영 재주가 없는데, 메이드 덕분에 편히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사실 호치민 마담살이는 팔 할이 메이드 덕분이라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Dumajf_1CAivFFv3TmUkekUxI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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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베트남어는 왜 안 통할까? - 어쩌다 호치민 마담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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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3:30:30Z</updated>
    <published>2022-03-21T0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생활을 시작하면 한번쯤 도전해보는 일 중 하나가 베트남어 배우기다. 한국인 마담이 가장 많이 대화를 하는 현지인은 메이드와 운전기사인데 베트남어를 못하면 일을 시키거나, 어딘가 가야할 때 번역기를 쓰거나 문자메시지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현지인 중에는 영어를 쓰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고, 번역기로는 아무래도 의사소통이 답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WZ%2Fimage%2Fk4vmOelr_q2a65ruHVWyrmM9m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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