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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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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지쳐가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온전한 쉼과 회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함께 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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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11:1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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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각보다 무거웠던 출근길의 소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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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57:55Z</updated>
    <published>2026-03-04T00: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주에서 위례로 향하던 길,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탔다. 시계는 오전 9시 2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한창 붐비는 출근 시간대라 열차 안은 이미 사람들로 빽빽했고, 나 역시 그 틈에 끼어 간신히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다음 정거장은 내가 갈아타야 할 복정역. 내릴 준비를 하려 조심스레 몸을 움직여 출구 쪽으로 향하던 그때,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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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시처럼 밖으로만 돌던 나 - 진짜 '나의 집'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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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2-2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딸 넷 중 셋째. 일곱 식구가 모여 살던 어릴 적 우리 집은 단 하루도 고요할 틈이 없었다. 끊이지 않는 제사와 명절, 사람을 좋아해 늘 손님을 부르시던 아버지까지. 북적이는 집을 피해 나는 늘 밖으로 향했다. 약속이 없는 날에도 억지로 약속을 만들어 나갔고, 마치 정착하지 못하는 집시처럼 집 밖을 떠돌았다.​성인이 되어 오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2k6k-uBLn9SstgPUf57ukMusd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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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니스란 무엇인가? - 복잡한 삶 속, 나를 위한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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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2:22:59Z</updated>
    <published>2025-08-28T12: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니스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웰니스치유연구소 대표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마치 끝없이 이어지는 마라톤을 뛰는 선수와 같습니다. 성공, 성취, 효율이라는 푯말을 향해 쉼 없이 달려왔죠. 그러다 문득 멈춰 서면, 심장은 격렬하게 뛰고, 숨은 가쁘고, 어딘가 모르게 공허함을 느낍니다. &amp;quot;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나?&amp;quot;라는 질문에 명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9R2lvJBTo26lweWNDxd7YajS2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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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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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2:47:56Z</updated>
    <published>2025-02-18T01: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사랑하는 시간     서연하어둠 속에서 흔들리던,  불안의 파도 속을 헤엄치던,  내 마음은 바람에 날리듯,  조각난 꿈들을 쫓아갔네.조용한 공간, 깊은 숨,  이제는 내 안의 소음을 듣고,  한 줄기 빛, 마음의 여유,  차분히 흐르는 강물처럼.어깨의 무게를 내려놓고,  고요한 호수에 비친 내 모습,  물결 따라 잔잔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NPmywo2oDSGTOEPBsLzeHMf-O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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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쏘주 향 - 간접 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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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3:44:29Z</updated>
    <published>2024-06-23T13: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6월 23일 일요일 저녁 10시 24분 판교역에서 여주행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중이다.  옆자리 20대 돼 보이는 남성이 앉았다. 여자 친구에게 안부전화를 하는 듯하다. &amp;quot;잘 들어갔어?.&amp;quot;라고 말하는 순간 소주가 간에서 해독되지 않은 특유의 화학알코올향이 코를 찔렀다.   안주는 안 먹고 깡소주만 마신건지 음식물의 냄새는 섞여있지 않고 깡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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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의 힘 - 사소한 일상이 모여 내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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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5Z</updated>
    <published>2023-01-10T06: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프리랜서 전문강사가 되겠다고 무작정 여주로 내려와 물류센터 알바를 하고 가족센터복지사로 근무를 하며 알바로 버는돈은 모두 교육받는데에 다 투자를 했다.   처음 디지털튜터자격증, 그리고 하고싶은 놀이지도사자격증까지 하나하나 취득하며 매일 일하며 인강을 듣는 일상을 반복했다.    본격으로 강사로 뛰어들기위해 다시 서울로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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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는 깊되 유연하게 살자 - 큰 시련에도 쓰러지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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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2-08-21T04: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8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집근처의 우이천이 통제되어 한동안 운동을 가지 못했었다.   오늘 아무 약속도 없는 한가한 날이라 보고싶었던 영화'한산'을 보러갔다. 수유에 있는 영화관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걸 확인하고 부지런히 걸어 초집중모드로 영화를 보고 나왔다.   올때는 시간의 제약이 없었기에 우이천을 따라 흐르는 물도 감상하고 물속에서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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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이 뛸 수 있구나~ - 살이 빠지니 가능한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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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2-06-20T00: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계집애가 왜 이리 빨라!!!&amp;quot; 아침마다 난 초등학교 운동장을 돈다. 그때마다 같은 반 남학생이 달려와 옆에서 뛰면서 꼭 한마디 하고 갔다.    난 5학년 때 학교 대표 육상부로 아침마다 훈련을 했다. 육상부들 보면 알겠지만 모두 말랐다. 그중 난 더 마른 몸을 가지고 있어서 실력과 나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했다. 달리기가 빠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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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소리 없이 온다 -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뻔한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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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2-05-11T06: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 나오는 영웅담, 강사들의 사례들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내면 저 깊숙한 곳에서는 부정적인 말과 핀잔 섞인 것들이 툭툭 올라왔었다.    '그래도 먼가 다른 좋은 조건이 있겠지, 나와는 상황이 다르잖아.'라는 생각을 떨쳐내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다 21년 7월 남자 친구와 헤어지면서 혼자 많이 있는 시간을 의도치 않게 갖게 되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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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욱! - 내 마음에 내가 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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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2-04-18T21: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에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여 4시 15분에 집에서 출발~  쌍문역까지 도보 15분 하지만 마음이 급하니 좀 더 빨리 걷기!!!  헉!!!  셔터가 내려가 있네??? 그리고 네이버 길 찾기를 확인하니 4호선 첫차가 5시 반이란다. 서울역에서 난 5시반ktx를 타야 하는데 바로 뛰어올라와 택시를 잡아보았다. 없다. 택시가;;; 정신을 차리고 카카오 택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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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 - 외로움과 공허함이 밀려드는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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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9:37:20Z</updated>
    <published>2022-03-07T09: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4일 부푼 마음을 안고 여주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다. 일주일은 짐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어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주변 분들과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며 지내리라는 생각으로 들떠있었다. 하지만 코로나가 나에게 그럴 기회를 주지 않았다.     난 음성인데 주변분들의 가족인 자녀들이 양성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9vf9PO0VdPXuWoTiIX0YIJnEy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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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말 - 그냥 하는 말을 나만 못 느끼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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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2-03-01T1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에 집으로 이전 회사 대표님으로부터 천혜향 선물을 받았다. 마침 이마트에서 조니워커 행사 직원으로 7일 알바를 나 간상 황이라 감사전화를 드리고 술을 선물하려 했다. 같은 술이 있으시다 하여 그럼 서울로 가는 날이 화요일이니 그날 뵙고 좋아하시는 막걸리를 대접한다고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약속한 화요일이 되어 퇴근시간 때 뵈면 될듯하여 연락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1C-TrG18BVBHqPpIWFzY7TGKc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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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툭하면 이동하는 여자 - 포기가 빠른 걸까 민첩한 판단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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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2-01-23T00: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안양에서 여주 언니 집으로  2017년 이천으로 독립 2018년 경기 광주로 이사 2019년 서울 송파 2020년 서울 상봉 2021년 경기 여주 2022년 다시 서울로 갈예정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겨 1분도 그 집에 있는 게  싫었기에 급하게 당장 갈 곳이 없어 옷만 챙겨 나와서 언니 집으로 갔다. 그리고 직장을 잡고 바로  직장과 가까운 이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YddPVn-TmnbliDpLdbdkhEj1X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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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연말 보내기 - 내겐 너무 쎈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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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2-01-05T00: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12.31 퇴사하는 날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고 있었다. 갑자기 울리는 전화(평소 내 폰은 캔디다)  '어?  둘째 형부가 웬일로 전화했지???'  나 :  여보세요~  형부 :  처제, 장모님한테 전화 좀 해요. 지금 전화했는데 혼자 울고 계세요. 연말인데 딸들이 전화도 안 하고  오지도  않고 딸들 보고 싶데요. 나 : 네...  형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GH3l2AQ-qhzo69a2cNJg80feU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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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진 햇살 - 등이 따뜻하고 포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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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4T00: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란 것은 힘이 있다. 사람을 그야말로 들었다 놨다 한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자격증도 땄다. 그리고 21.12.31 사회복지사 일을 그만두었다. 희망과 설렘으로만 가득할 것 같았다.  그리고 22.1.1 진짜 백수가 되었다. 물론 강의를 준비하고 강의 제안서를 내고 있어서 프리랜서라고 하는 게 정확하다. 하지만 처음으로 정해진 고정수입이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J6mFwLKkK4PfSeFILGbCuFNjE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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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심장이 뜨겁다!! - 40대 후반!!  뭐 문제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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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1-12-31T11: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다 급작스런 코로나로 알바에서 잘렸다. 그렇게 되기를 예정된 듯 자연스럽게 전혀 낯선 회사에 입사했다. 단, 난 알바고 공인중개사 공부는 계속하는 조건이었다.   '인생은 계획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됐다. 입사 후 회사에 일이 많아지고 내 업무영역이 커지다 보니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공인중개사 공부는 접고 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Bo1r-mYZptCn7ht9ssmnFsmBh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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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 우산을 들고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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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1-12-30T09: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우산을 안 가져왔는데 갑자기 비가 오면 다들 엄마가 와서 우산을 쓰고 데리고 갔다. 우리 엄마는 맞벌이를 하였기에 올 수 도 없었고 딸이 넷이라 누구 한 명에게 가는 것도 난처했을 것이다. 그래서 난 누가 오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신발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막 뛰어갔다. 그러다 팔이 아프면 그냥 뛰었다. 그게 더 빨리 갈 수 있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cbVn2qBo3yDqrt6A5FMOXmL2F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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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잘했다고 생각한 일 - 끊임없는 배움과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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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1-12-28T23: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영부영 학교를 졸업하고 일반 직장을 들어갔으나 조직의 말도 안 되는 강압적인 위계질서와 여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커피 심부름과 함께&amp;nbsp;날아오는 성희롱 가득한 말들로 난 두 번의 직장에서 모두 쌈닭이 되어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  일반 회사는 가고 싶지 않아 찾다가&amp;nbsp;혼자 돌아다니면서 일을 할 수 있는 학습지 선생님의 공고가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서 자유롭게 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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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유 - 제2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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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9:47:00Z</updated>
    <published>2021-12-27T02: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만의 휴일인가. 월요일 강원도 삼척 강의, 토요일까지 센터 근무, 일요일 자격증 취득 및 물류센터 아르바이트하기, 6개월 동안 살아온 패턴이다. 월요일 강의가 끝나면서 오늘 아침 이런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생겼다.  내 나이 현재 47세인 21년 4월 30일 쫓기듯 퇴사했다. 특별한 기술을 가진 것 없이 일반 사무직 근무자였다. 또한, 난 주부도 아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gl%2Fimage%2FdjBHI7zogoFNTKBYDN19wxPJa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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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빔밥 - 본연의 맛과 어우러진 새로운 맛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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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59:15Z</updated>
    <published>2021-12-26T18: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은 비빔밥이다.'각자의 개성이  잘 어우러지면 새로운 요리가 탄생한다.각자의 맛을 가진 나물들을 모아 참기름과 고추장이란 양념이 더해지면 완전 새로운, 세계인이 사랑하는 비빔밥이 탄생하게 된다. 이렇듯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생김새가 다르고 가지고 있는 성격과 강점이 다르다. 그 다름을  조직의 리더들이 양념 역할을 하여 잘 아우른다면 무엇이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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