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곰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 />
  <author>
    <name>d936827f49ee455</name>
  </author>
  <subtitle>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내 이야기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을 느낄수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7ir</id>
  <updated>2021-09-27T13:14:25Z</updated>
  <entry>
    <title>서드 에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38" />
    <id>https://brunch.co.kr/@@d7ir/38</id>
    <updated>2025-02-18T21:34:10Z</updated>
    <published>2025-02-17T12: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휴 어머님(아버님)~~!  요즘 나이 60이면 젊으신 거예요. 100세 시대잖아요~&amp;quot;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짧았기 때문에 환갑은 장수의 상징이었다. 요즘 환갑은 단순히 노년의 시작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사회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지만  세상은 바람처럼 빠르게 변하고  어제의 익숙함이 오늘은 또 낯설다. 젊은 날 세상은 내</summary>
  </entry>
  <entry>
    <title>과민성 대장증후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37" />
    <id>https://brunch.co.kr/@@d7ir/37</id>
    <updated>2025-02-18T19:57:31Z</updated>
    <published>2025-02-15T03: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이다. 요즘 현대인들 사이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생명에 위협적이진 않지만 매우 슬프고 불편한 병이다. 여행을 갈 땐 늘 긴장해야 하고  다 같은 음식을 먹고  특별히 과식하지 않았는데도 나의 장만 난리 부르스이다. 한 번은 친구가 특별히 연극관람권을 예매해  깜짝 이벤트를 해주었다. 아주 재미있는 코믹 연극이었는데  중간쯤 진행</summary>
  </entry>
  <entry>
    <title>L o v 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36" />
    <id>https://brunch.co.kr/@@d7ir/36</id>
    <updated>2025-05-06T07:35:05Z</updated>
    <published>2025-02-13T14: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Feat . 브런치 합격기념 무보수로                로고제작 해주심     지금은 중학교 입학 예정인  아이의 어릴 적 일화이다. 다섯 살쯤이었으니 혼날일이 있어봤자  집을 좀 어지르거나 밥을 잘 안 먹는 등 큰 잘못이 아니었다. 생각해 보면 크게 혼낸 날은 나의 견디지 못한 감정 때문이었다. 그날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7fcUkoEvGb996SRrBfxp3pqqoi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27" />
    <id>https://brunch.co.kr/@@d7ir/27</id>
    <updated>2025-02-12T11:51:33Z</updated>
    <published>2025-02-11T13: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할머니손에 자랐다. 그때는 도시락을 싸가는 시대였는데  친구들은 소시지에 계란물 입힌 동그랑땡에 바삭한 멸치볶음을 아주 예쁘게 싸왔다. 내 반찬은 장아찌, 김치,  간장에 적셔진 녹녹한 멸치였다. 그나마 특별한 건  계란 프라이였다. 그게 어찌나 창피하던지 교실에선 안먹고 집에 들어가기 전  계단에서 후다닥 먹곤 했다. 그 와중에 안 먹고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소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32" />
    <id>https://brunch.co.kr/@@d7ir/32</id>
    <updated>2025-02-09T04:28:41Z</updated>
    <published>2025-02-09T02: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바라던 엄마의 모습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람이었다.  본인은 뼈 빠지게  몸이 부서져라 일하면서도  자식 입에 밥 한술 들어가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그런 엄마.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도,  좋아하는 음식도 모두 가족을 위해  양보하며 살아가는 엄마였다. 왜 흔히 옛날 드라마에서 보기만 해도  눈물 나는 그런 엄마 있지 않은가?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졸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29" />
    <id>https://brunch.co.kr/@@d7ir/29</id>
    <updated>2025-01-30T08:27:08Z</updated>
    <published>2025-01-26T11: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탕은 첫사랑과 같구나 첫만남은 달콤하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달콤함  달콤함이 끝나면 오는 그리움과 슬픔 ]  아들의 초등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식 후 아이는 만감이 교차하는듯 했다 . 처음 느끼는 헤어짐의 아픔과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 나 또한 입학식때 선 강당에서 졸업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그동안의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다. 자신보다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BMJtTTiGVwjdIO-Wo0yvv4Fghy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아지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24" />
    <id>https://brunch.co.kr/@@d7ir/24</id>
    <updated>2025-02-07T02:16:52Z</updated>
    <published>2025-01-19T01: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그곳에는 강아지별이라는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져 있어요.  이 별에서는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하게 뛰어놀며,  무엇이든 마음껏 먹을 수 있답니다.  강아지별은 사랑과 추억으로  가득 찬 곳이에요.  구름을 먹는 강아지  강아지별에는 구름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살고 있었어요.  이름은 뭉이였죠.  뭉이는 지구에 있을 때부터  구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R3F34_VQN7fyvAc7x3WmXcFU5G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찮은 존재가 되고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23" />
    <id>https://brunch.co.kr/@@d7ir/23</id>
    <updated>2025-01-20T23:37:39Z</updated>
    <published>2025-01-18T13: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찮은 존재가 되고 싶다.  누구에게도 위협이나 긴장감을 주지 않고,  조용히 숨어 있다가  문득 빼곰 고개를 내밀면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미소를 남기는 그런 존재로. 하찮은 것들은 눈에 띄지 않지만,  발견되는 순간  그 소박함으로 마음을 물들인다.  화려하지 않기에 더 특별하고,  작고 연약하기에 더욱 사랑스럽다.  그들은 그저 있는 그대로 머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jjbWptzXExACFeCgR5Nmevc4at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19" />
    <id>https://brunch.co.kr/@@d7ir/19</id>
    <updated>2025-01-17T21:57:16Z</updated>
    <published>2025-01-17T09: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커다란 그림 종이야. 구름이 바람 따라 그림을 그려. 토끼였다가 사자가 되고, 가끔은 무서운 괴물로 변해. 바람은 내 머리카락을 간질이며, &amp;ldquo;같이 놀자!&amp;rdquo; 하고 속삭여. 나뭇잎도 춤추고, 내 마음도 살랑살랑 웃어. 눈송이는 하늘에서 온 편지 같아, 손 위에 살짝 앉았다가 사라져. &amp;ldquo;안녕!&amp;rdquo; 하고 인사하는 것 같아, 하지만 너무 빨리 떠나버려 아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_8H7sNNzh9D308fkz77bF7JyL9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자볶음 대작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18" />
    <id>https://brunch.co.kr/@@d7ir/18</id>
    <updated>2025-01-16T22:09:15Z</updated>
    <published>2025-01-16T14: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몰래 부엌으로, 오늘은 내가 셰프요! 감자 껍질 사각사각, 모양은 좀... 이상하다. 플라스틱 칼로 감자를 썰어, 두껍고 얇고 제멋대로. &amp;quot;이 정도면 예술이지!&amp;quot; 혼자서도 뿌듯하다. 팬에 기름 콸콸콸, 어머 너무 많이 부었네. 오히려좋아! 감자가 춤을 추네. 사나이 눈물나게 하는  양파는 탈락! &amp;quot;다음엔 꼭 넣어줄게!&amp;quot; 소금 팍팍, 간도 완벽! 접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32VBoFrtvxb248wfKDHB-3fwQF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찾아서 - 4차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17" />
    <id>https://brunch.co.kr/@@d7ir/17</id>
    <updated>2025-01-17T10:59:54Z</updated>
    <published>2025-01-15T07: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4차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 별명은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친구들은 내 독특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고,  나는 그 웃음 속에서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그때는 그 별명이 마치  나만의 훈장처럼 느껴졌다.  남들과 다르다는 건 멋진 일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별명이</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은 더 사랑해도 괜찮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15" />
    <id>https://brunch.co.kr/@@d7ir/15</id>
    <updated>2025-01-16T15:12:21Z</updated>
    <published>2025-01-14T10: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누군가의 손길 하나에도  쉽게 휘청거린다.  작은 돌멩이 하나가  내 길을 막아설 때면,  그것을 치우지 못한  내 잘못이라 자책하며  스스로를 짓누른다. 비가 내리면 어두운  내마음 때문인가 생각하고,  해가 나지 않으면  내가 태양을 가렸다고 여긴다.  모든 것이 내 탓 같아  마음속에 무거운 돌덩이를  안고 살아</summary>
  </entry>
  <entry>
    <title>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14" />
    <id>https://brunch.co.kr/@@d7ir/14</id>
    <updated>2025-01-15T23:36:00Z</updated>
    <published>2025-01-13T21: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마득한 적막 속 나는 오래된 창문을 닦는다 그 유리 너머로 비치는 따뜻했던 손길의 기억들 시간은 조용히 흘러가고 나는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다 지워지지 않는 흔적처럼 그리움은 내 그림자가 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람 소리 그 안에 숨은 목소리를 찾아 나는 오늘도 조용히 나를 키운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아지 이야기 - 엄마 난 왜 엄마와 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12" />
    <id>https://brunch.co.kr/@@d7ir/12</id>
    <updated>2025-01-16T14:56:58Z</updated>
    <published>2025-01-12T1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사람 될 수 있어? 나도 엄마랑 아빠처럼 두 발로 걸을 수 있을까? 꼬리가  없어지고, 손가락이 길어지면  나도 그 의자 위에 앉아 숟가락을 쓸 수 있을까? 엄마가 웃으며 말했어. &amp;ldquo;넌 우리 귀한 아가야.&amp;rdquo; 나는 고개를 갸웃했지. &amp;ldquo;그럼 나도 더 크면 사람이 되는 거야?&amp;rdquo; 엄마는 날 꼭 안아주며 &amp;ldquo;넌 우리 가족이야 아가.&amp;rdquo; 밤이 되면 꿈속에서 두 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VHnT5Cg2LwJGRsldSOl-IucJiQ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세상 - 엄마에게 전하고픈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8" />
    <id>https://brunch.co.kr/@@d7ir/8</id>
    <updated>2025-01-16T15:03:19Z</updated>
    <published>2025-01-09T11: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날아가는 새들을 보면  너무 애처로워. 팔죽지도 아플 것 같고  새끼 먹인다고 하루 종일 날아 다니다가  벌레 하나 물어 와서 주고...&amp;quot; &amp;quot; 엄마, 물고기는? 헤엄치는 게 자유로워 보이지 않아?&amp;quot; &amp;quot;물고기도 힘들어 보여.  차가운 물속에서 몸을 웅크리고  흔들리며 살아 가잖아.&amp;quot; 엄마의 세상은  온갖 힘듦과 가여움으로 가득했다. 어떤 세월을 살아왔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6QeYsjbrpajH6rVU6ChyKUsr-I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만남  - 2012년 12월 어느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5" />
    <id>https://brunch.co.kr/@@d7ir/5</id>
    <updated>2025-01-15T23:35:02Z</updated>
    <published>2025-01-07T08: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일이 되었다.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로 출산 예정이라 날짜와 시간이 정해졌는데,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다. 병원에 가는 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짜 엄마가 되는 건가? 아니 내가 애를 키운다고? 나도 아직 덜 컸는데...'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온갖 걱정이 머릿속을 스쳐 갔다. '아기가 나를 보고 울면 어떻게 하지? 아니면 내가 울면?</summary>
  </entry>
  <entry>
    <title>너로 인해 완성된 세상 - 엄마가 된다는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7ir/4" />
    <id>https://brunch.co.kr/@@d7ir/4</id>
    <updated>2025-01-08T13:08:14Z</updated>
    <published>2025-01-07T05: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 화면 속 작은 점,  그러나 내 세상을 바꾼 너를 처음 본 날 내 가슴은 세상에 나온뒤로 처음 느낀  설렘으로 힘껏 뛰었다. 두개의 심장이 뛰어서일까  그 벅차고 웅장한 심장소리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어느덧 너와 내가 연결된 줄을 자르던날  난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사랑과 책임감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작지만 옹골지게 다문 입술 뽀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ir%2Fimage%2FZdQY6F9cF6XNb1NsedftvZWPmK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