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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 a stead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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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Quiet moments I devote to myself.</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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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01:3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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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날에 김밥 싸는 엄마 - 널 응원하는 어떤 이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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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1:40:21Z</updated>
    <published>2024-11-14T08: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시험 당일 새벽이다.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싼다. 김밥 먹고 혹시나 체할까 하는 걱정은 잠시 접어 두어도 되는 중딩 아들을 둔 엄마인 나.     수능 시험일을 기준으로 심리적으로는 한 학년 진급한다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첫째 아이는 오늘 하루 학교에 가지 않는 것에 대해 굉장히 신나 하고 있다. 등교를 해야 하는 초딩 둘째는 잠시 형을 부러워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2Z_PS8VDXuLGXCTipoA8_O4L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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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병원을 함께 간다는 건 - 다행스러우면서도 쓸쓸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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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17:59Z</updated>
    <published>2024-07-19T09: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거봐라. 내가 별 다른 방법이 없다 했제?&amp;quot; &amp;quot;저도 알아요.&amp;quot;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남편에게 이제 가자는 신호로 난 고개만 까딱했다.   아버지는 폐 섬유증을 앓고 계신다. 폐 조직이 딱딱해지는 병. 폐가 굳어지는 증상을 완전히 멈추게 하거나 호전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없다. 진단을 받으신 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   재작년. 코로나에 걸리신 이후부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a4pu3nofICwnJ71WpmJOtQkN2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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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 안부전화가 스트레스인 그대에게  - 안부 전화는 외주화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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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21:34:30Z</updated>
    <published>2024-06-28T14: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어미니께 안부 전화를 드리지 않는다. 전생에  유관순 열사의 옆집에 살았던 것이 분명하다.   사실 이 좋은 팔자는 내가 전생에 쌓은 덕만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시어머니의 큰 아들(남편)은 매일매일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를 한다. 몇 해 전 시아버님께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신 이후로는 그 전화의 횟수가 더 잦다. 생각해 보니 이건 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7I4nN95ysx1H4OIAEsffV33TS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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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당신은 효도하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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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3:57:56Z</updated>
    <published>2024-06-21T08: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들아! 넌 엄마에게 언제 효도할 거니?&amp;quot; &amp;quot;지금 하고 있는데요?&amp;quot; &amp;quot;니가? 지금?&amp;quot; &amp;quot;제 존재 자체가 효도잖아요!&amp;quot;    동그란 눈을 뜨고 저를 빤하게 쳐다보는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자니 이런 완벽한 답을 단번에 꺼내는 센스와, 벌써 입으로만 효도하려는 그의 뻔뻔함과, 나는 과연 내 부모에게 효도하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교차하는 그 어디쯤에 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ETPwvnS4McioFJgpBEOGX2egK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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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감추지 말아 주시길 - 감히 청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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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9:07:22Z</updated>
    <published>2024-05-31T11: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스무 편의 글을 묶어내어 &amp;lt;두 번째 지구는 없으니깐요&amp;gt; 브런치 북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모든 글에는  걱정과 한탄이 기본값으로 깔려 있었고, 그 마음의 크기에 비해 제 실천의 깊이와 폭은 미미하기 짝이 없어 부끄러운 마음 또한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무 편의 글을 쓰면서  아픈 지구를 위해서  뭐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8wW8d2gE7hA8MYC8g5wHhoafj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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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신 있는 유난스러움 - 종량제 봉투가 필요해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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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5:09:39Z</updated>
    <published>2024-05-24T14: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씻어말린 우유팩을 모으는 대형 김치통이 가득 찼다.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 오늘은 꼭 그곳에 가야만 한다. 바로 주민센터!    우리 동네 주민센터는 우유팩과 건전지를 수거하고, 규정에 따라 종량제 봉투와 두루마리 휴지를 제공한다. 종량제 봉투와 두루마리 휴지에 혹 해서 종이팩 배출에 유난스러움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우유팩을 씻고 말린 나의 수고가 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OEeeFsWhVxp1KHwtmaVG5skQp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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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듯한 거짓말 - 그린워싱. 위장 환경주의의 맨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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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6:06:51Z</updated>
    <published>2024-05-02T20: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슨 이야기인가 궁금해서 관심을 가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의 말을 넋 놓고 듣고 있다. 그의 이야기에선 아무런 거리낌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가 없다.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그것이 거짓말임을 뒤늦게 알게 될 뿐이다.   요즘 기업들도 종종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 관심을 가지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마음을 쏙 빼놓고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GVEIIqnIxiyeErYhtE0D2OsKS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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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점짜리 시험 점수를 보며 - 어떻게 하면 널 도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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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3:46:21Z</updated>
    <published>2024-05-01T15: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원 일일 테스트에서 30점을 받아왔다. 내 생에 처음 목격하는 점수다. 아무리 &amp;lt;연립방정식의 활용&amp;gt;이 까다롭다 하더라도 시험지에 이렇게 소나기가 내리니, 이걸 어찌해야 할까 걱정의 비도 함께 쏟아진다.   요즘 들어 아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걸 힘들어한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나와도 여전히 잠이 깨지 않는다. 책상에 앉아 책을 펴고 연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7YNUCcSE-DdfBmyovXWVxzW4f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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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제발 '보통' 혹은 '좋음'이길  - 나의 소중한 아침 산책을 위한 간절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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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0:20:15Z</updated>
    <published>2024-04-19T06: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미세먼지 농도가 미친 듯이 치솟았다. 아침 산책은커녕 외출도 가급적 자제해야 하는 하늘이다. 남편 서재에서 바라보면 옆 동네 산이 보이는데, 산 중턱에 있는 사찰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으면 그날의 미세먼지 농도는 어김없이 나쁨이다.     하루 종일 문을 열지 못하고 환기를 못하는 점이 제일 힘들다. 아무리 주방 후드를 돌려도 음식 냄새가 하루종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PqqTYMuHpXZu_dtclZM2EN6Wb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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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당신의 선택은! - 나의 한 표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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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2:00:12Z</updated>
    <published>2024-04-05T14: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도 없고 빽도 없는 평범한 소시민에게 잘 부탁한다, 한 번만 도와달라, 열심히 하겠다 코가 땅에 닿도록 인사를 넙죽넙죽 한다. 심지어 큰 절을 올리기까지 한다. 선거 시즌이다. 그렇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었지. (평소 체감하기는 참 힘들다마는 쩝!)   남편과 선거 공보물을 받아 들고 고민에 빠진다. 얇은 공보물 안에 각 후보와 정당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ImgHmGLdSN6kwZPiyoZdI1YHx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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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애는 어떻게 꽃 피우나 - 엄마는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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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7:04:17Z</updated>
    <published>2024-04-03T09: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벌써 혼자 들어와? 형아는?&amp;rdquo;  &amp;ldquo;형 안 왔어요?&amp;rdquo;  판공성사 보러 성당에 간 녀석들 중 하나만, 그것도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돌아오다니. 무슨 일인가.    &amp;ldquo;성당에 도착하니깐 성가를 부르고 있어서 고해성사를 안 주시는 줄 알고.&amp;rdquo; 둘째가 알 수 없는 말을 들어놓는다.  &amp;ldquo;미사가 다 끝나고 고해소 앞에 서 있어야 알 수 있는 거지.&amp;rdquo;  &amp;ldquo;아니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7Buvhmrlo4_seO8CWf-ZDDnM8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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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쌤이 폰번호를 공개하신 이유 - 쌤의 근거 있는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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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4:12:49Z</updated>
    <published>2024-03-28T03: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아이들을 다 키웠어요.&amp;rdquo;  선생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amp;ldquo;혹시 우리 반 아이가 첫째이신 분은 손들어 보실까요?&amp;rdquo;  창가에서 왼쪽 두 번째 제일 앞자리에 앉은 내 눈빛이 갈길을 잃고 방황해서 하신 말씀은 아니었겠지만, 나는 손을 쭈뼛쭈뼛 들었다.   내 시야에 들어오는 몇몇 엄마들도 손을 든 것 같았다.    &amp;ldquo;중학교라고 해서 뭐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2bpAlJP4CdHtmRb2ee6BppEV_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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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불을 끄기로 했다.  -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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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3:10:31Z</updated>
    <published>2024-03-22T09: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딱 한 시간 동안.   어스 아워(Earth Hour).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이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 파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3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는 행사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업, 정부 기관 등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6zA3kVqi0JkWt_4p8f--LSHbL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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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이 사는 집  - 단지 네 시간만 있었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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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21:48:52Z</updated>
    <published>2024-03-19T07: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동산에 다녀올 일이 있는데, 아이들만 집에 있을 거야. 볼일 보고 금방 다녀올게&amp;rdquo;  &amp;ldquo;어! 우리도 도착하면 얼추 시간 맞을 것 같아.&amp;rdquo;    시댁에 들러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를 만나러 대구로 향했다. 다들 멀리 떨어져 산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산다.  이렇게라도 얼굴을 봐야겠다 싶어 이번엔 마음을 단단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0WtkZ6xubEUTI7MW0sC2yq50r2w.png" width="4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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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타 툰베리만 있는 게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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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9:27:51Z</updated>
    <published>2024-03-15T09: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기후행동' '환경운동가'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amp;lt;미래를 위한 금요일&amp;gt; 시위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킨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40여 년 동안 침팬지를 직접 연구하며 동물보호운동과 환경운동에 앞장선 제인 구달,   '그린벨트운동' 창시자이자 아프리카계 여성 최초로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케냐의 환경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PU4xW1fWL66n4r2bRa6ooZJ55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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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지구하다 - 쓸모라는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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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9:11:16Z</updated>
    <published>2024-03-08T06: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 세련된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특히 버려지는 것들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는 무언가 새롭게 만들어서 쓰는 일이 참 어렵다. 미술 영역에서 압도적인 똥손의 성향을 보이는 나.  '그리기'는 낙제점이고, '만들기'에도 도통 관심이 없다. 일단 이걸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만든다 하더라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9uwlWukfNXxPmlDkFh5RbN8Eb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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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1학년은 3월에 아프다 - 적응이라는 파도에 올라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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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2Z</updated>
    <published>2024-03-07T1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 있었다.  3월이 되면 그가 분명히 아플 것을.    &amp;quot;엄마 턱이 너무 아파요. 침도 못 삼키겠어요.&amp;quot;  아이의 힘없는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내 고막에 탁 닿는다. 큰 아이가 중등 라이프 스타트 라인을 끊은 지 이틀째 만이다.    들뜸으로 가득 찬 2월 말이었다. 아이는 반 배정일을 손꼽아 기다렸고 친한 친구 딱 한 명만이라도 같은 반이 되기를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T-fwJgIL9AQkWGPzG_5o9abc2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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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들여다보면 - 사진 한 장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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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5:53:13Z</updated>
    <published>2024-02-23T12: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 관련 글을 쓰려고 이런저런 자료를 찾다 보면, 사진 한 장에 눈길을 거두지 못하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긴 설명보다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사진의 힘에 압도당해서 그런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찾아놓았던 사진 몇 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천천히 감상하시면서 각자 마음에서 퍼져 나오는 울림에 집중해 보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y57N2c2J0CdQlCKXVnbQXcAUw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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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펭귄이 전하는 뉴스 - 멸종위기를 구하는 모든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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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3:16:26Z</updated>
    <published>2024-02-09T13: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문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소식을 접하고 싶으신가요? 제가 애정하는 뉴스매체를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뉴스펭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멸종위기종과 그밖에 기후위기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후행동에 관한 실천, 즉 솔루션에 대한 기사가 가장 유용하고요, 모든 게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와도 긴밀히 연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2f_vP468fpJM_hLMVV8MoB2By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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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4년 2월 2일 - 지금 여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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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3:17:38Z</updated>
    <published>2024-02-02T14: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노란빛 바다가 태양의 등장을 반긴다. 유일한 쉼이 되는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창 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언제나 같다. 쓰레기와 파괴된 건물, 그리고 먼지가 섞인 회색의 하늘. 이곳은 이미 지구가 기후위기에 빠진 뒤의 모습이다.   한숨을 내쉬며 이웃들과 마찬가지로 무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해 지하로 향한다. 지하 도시는 철거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M%2Fimage%2FDN2xBVGn1l0TWFpBpMaW3TyNS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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