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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여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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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과 여행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자 다소 상식을 벗어난 농사를 짓기 시작한 초보 농사꾼이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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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09:1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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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잡초 - 강인한 쇠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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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54:05Z</updated>
    <published>2025-07-15T03: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6~7월 짧은 장마와 더위가 지나고 습한 기운이지만 다소 선선한 바람이 분다. 더위가 다시 오겠지만 지금 날씨에 고마운 마음이다.  주말텃밭은 감자를 수확한 땅에 콩도 심고, 돌아서면 자라는 풀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조그맣던 씨앗이 커다란 해바라기 꽃을 키우고 자연발아한 봉선화가 빨갛게 피어난다. 당근과 방풍, 당귀가 피우는 우산모양을 한 꽃들이 반갑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TWkXaG7pXCYRH_6mZeC40OiQk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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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잡초 - 자꾸 부르고 싶은 곰보배추 배암차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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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42:06Z</updated>
    <published>2025-06-10T22: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은 농부들이 바쁜 계절이다. 자라는 채소들 물 주고 솎아주며 돌보고... 여름작물 모종 심고, 돌아서면 자라는 풀을 관리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벼과 식물이 온 땅을 차지한다. 하얀 꽃을 자랑하던 내 사랑 토끼풀이 지난가을 관리를 못한 탓에 기세가 꺾였다. 올해 가을 시기를 잘 맞추어 꼭 풀을 베어주어야 할 것 같다.   6월 텃밭에는 물김치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6SE-ql8sij1uH5Cq99qpapRuQ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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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잡초 - 돌나물과 파드득나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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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8:35:54Z</updated>
    <published>2025-05-15T14: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의 달.  신록이 푸르고 봄을 알리던 꽃들은 지고, 농부들의 일손을 바쁘게 하는 5월이 왔다. 저 멀리 이팝나무가 올해의 풍년을 알리듯 소복한 꽃을 자랑한다.  주말텃밭은 지난주부터 풀들이 키를 키워 자라고 있는데 종류가 참 많다.   키 작은 돌나물, 뱀딸기, 괭이밥, 토끼풀...  키가 큰 민들레, 미국자리공, 냉이꽃, 개망초, 애기똥풀, 명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VA-4ESamsV7pVrLvP3spz6lUm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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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잡초 - 전략가 제비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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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3:16:28Z</updated>
    <published>2025-04-22T06: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 들어서면서 주말텃밭의 풀들이 쑥쑥 자란다. 씨앗을 심은 채소들은 추위에 얼굴을 잘 내밀지 않는데 뿌리지도 않은 잡초들은 여기저기 푸른 초록으로 인사한다.   냉이와 꽃다지, 봄맞이, 민들레, 산괴불주머니, 애기똥풀...   호두나무 산에는 각시붓꽃과 참취, 두릅이 아우성이다.   내 사랑 토끼풀, 질경이도 얼굴을 내밀고 덩굴성 잡초들이 다 함께 합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lliNLjTbmccRMJS_uvzUEJcy-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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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또 다른 잡초 - 환삼덩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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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19:46Z</updated>
    <published>2025-03-31T08: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매화와 목련이 서서히 지고 벚꽃과 개나리 같은 봄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난다. 여기저기 벚꽃 축제 소식이 들려오고 다음 주에는 근처에서 진달래 축제가 시작되어 해마다 그렇듯 상춘객들로 도로가 마비될 것이다. 이렇게 한 해가 시작되고 늘 그렇듯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간다.  주말텃밭도 생기를 찾고 온갖 풀들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먼저 아주 작은 꽃들을 살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B3Lj4yDkTYp9jukbVXRq6fLM0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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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잡초 - 그 이름은 큰봄까치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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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0:44:22Z</updated>
    <published>2025-03-20T07: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다.  여기저기 봄꽃 소식이 들려온다.   아파트 산책길에서 앙증맞게 꽃을 피운 회양목을 만난다. 새들이 마지막 남은 멀구슬나무와 호랑가시나무의 열매를 쪼아 먹는다.  수목원에 가 보니 주변에는 흔하지 않은 꽃들이 활짝 피어난다. 투명한 납매꽃과 노란 복수초, 풍년화, 히어리도 환하게 웃고 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하얗거나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_Nk3NSYxFS1feOnuZqYhjU3zl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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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의 잡초 - 허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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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22:10:19Z</updated>
    <published>2025-02-10T06: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부 지방에서 아주 짧은 시간 함박눈이 내리고 그 사이 눈이 쌓인다.  올 겨울 들어 이렇게 눈싸움도 할 만큼 쌓인 눈에 시골은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막상 출발해 보니 걱정할 일이 전혀 없다.  올해는 우리나라 여기저기에 폭설 소식이 많았지만, 우리 시골은 예전과 달리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  여전히 텃밭에는 양배추와 배추가 흰 부직포에 덮여 추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hR0UZgOgPc8ejR7kAUL4A1-HZ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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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잡초  - 갈퀴나물과 말똥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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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3:01:57Z</updated>
    <published>2025-01-31T04: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가 지나고 2025년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한 달 동안 게으름을 부렸는지, 바빴는지, 아니면 풀이 보이지 않았는지, 어쨌든 아직까지 글 한편 쓰지 못했다.   그렇다. 1월에는 시골에 자주 가지 못했다. 연휴에 가야지 했는데 노로바이러스로 상황이 너무 나빠져 계획이 어긋나 버렸다.  아파트 산책을 하며 풀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이끼류만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vm4QpDkJMl91u3m1_zFqSJLg4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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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잡초 - 한겨울 세 자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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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0:15:57Z</updated>
    <published>2024-12-22T08: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많이 차가워졌다. 12월 고향 농촌은 한가롭고 밤이 길다. 동지를 맞아 그동안 미루었던 작은 동네축제가 열렸다. 화려한 조명도 달고 팥떡과 떡국도 나누며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달아오르는 장작불처럼 마음이 따스해졌다.   텃밭정원은 아침저녁으로 꽁꽁 얼었다가 한낮에는 살짝 녹으며 햇살을 즐긴다. 늘 푸른 나무 외의 잎들은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GoK2zV6AHaxD_5Qi28y6ubtHe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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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잡초 - 로제트로 겨울을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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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8:57:15Z</updated>
    <published>2024-11-27T23: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도 중순을 넘어서던 날 시골로 향하는 길 주변에는 색색의 낙엽이 떨어지고 흩날렸다. 은행잎도 노랗게 물들어 하늘거렸다. 해마다 은행잎이 떨어져 수북이 쌓이는 모습을 보면 그 찬란한 색에 감탄하며 한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텃밭에는 무와 배추가 많이 자라 수확하는 철이다. 이 시기에는 잡초들도 모두 힘을 잃고 누렇게 쓰러져 있었다. 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Qm_hJ053_1y6_YHs0k6cFhN4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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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잡초 - 결실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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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3:46:31Z</updated>
    <published>2024-10-28T1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기세를 펼치던 고마리와 여뀌도 힘을 잃고 더 뻗지 못한다. 그래도 여전히 피고 지는 꽃들이 있다. 가을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계절이라 풀들도 수확을 해야 하는 시기다.   10월 하순 나의 텃밭에도 결실을 맺는 잡초들이 있다.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구석진 곳에 향유가, 사과나무 옆 미국자리공이, 햇살 좋은 아스파라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WBEPodH-i6788rat-Wby81Non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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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또 다른 잡초 - 개여뀌와 고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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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07:31Z</updated>
    <published>2024-09-24T06: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한 곳에서 자주 봐왔던 풀꽃이 있다. 바로 여뀌와 고마리이다. 붉고 하얀 꽃들.   언제 피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이 꽃들을 나의 텃밭에서 무수히 발견한 것은 9월 중순. 9월 늦더위 끝에 억수 같은 비가 내리던 날이다.     명절을 지내고 2주 만에 찾아간 텃밭에는 강아지풀과 바랭이가 쓰러져 길을 덮고 있고 빨간 꽃을 촘촘히 단 여뀌와 수줍은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2mXXAwRUUItEuoZss1_uEJp2u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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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잡초 - 키 큰 벼과 식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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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1:30:28Z</updated>
    <published>2024-09-14T19: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말 일주일 만에 텃밭을 갔을 때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기대하지 않게 온갖 키 큰 풀들이 자라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장마철이 지났기 때문에 많이 자라리라 생각을 하지 못했다.    텃밭에는 가을 분위기를 내기 위해 자라나는 키 큰 풀들이 참 많았다. 강아지풀, 바랭이, 왕바랭이, 방동사니...       어떡하지... 야자매트 깔아 둔 곳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1R6496n6W-UOaVDgOYcAVJoVk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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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을 이롭게 하는 잡초 - 식물이 맨땅을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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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8:50:47Z</updated>
    <published>2024-09-06T09: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초라고 불리는 많은 풀들이 땅을 이롭게 한다.    잡초가 어떻게 땅을 이롭게 할까?   먼저 이로운 잡초로는 토기풀을 비롯하여 자운영, 살갈퀴 따위의 콩과 식물이다. 바로 녹색식물의 줄기와 잎이 비료가 되는 녹비작물이 그것이다. 이들은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는 작용을 하는 뿌리혹박테리아를 가지고 있어 이 박테리아가  흙에 질소를 공급해 주고 박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NFObBDPwIkImGFAoO81ZeVO1P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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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 토끼풀 - 질소 고정 녹비작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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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8:23:22Z</updated>
    <published>2024-09-01T07: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정원을 만들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정원은 온갖 잡초와 곤충으로 가득하다.   과실수 몇 그루는 아직 키가 작고 일년생 채소들은 잡초 사이에서 곤충들과 힘겨루기를 한다. 노린재들이 고추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서 잎을 먹기도 하고 줄기에서 즙을 빨아먹기도 한다. 신나게 짝짓기를 하며 어린 노린재들을 키운다. 옆에 있던 가지도 마찬가지로 노린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yDhf3MiIcisuVlH2IEM2CE8_v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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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잡초 - 쥐꼬리망초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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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8:50:54Z</updated>
    <published>2024-08-27T08: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초가 무엇인가?&amp;nbsp;사람들은 특히 농부들은 잡초를 없애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이것은 내 주변 농사를 짓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된 일이다. 처음 텃밭 또는 정원을 가꾸겠다고 선언한 후 가족들은 '이 풀 관리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라며 포기하라고까지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amp;nbsp;늘 새로운 잡초가 그야말로 다글다글 올라오는 자연 그대로의 잡초텃밭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oa-sfVFH83BP_DbOKOTuqUGS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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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가꾸기 - 지속가능한 농업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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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21:01:06Z</updated>
    <published>2024-08-27T08: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해 전부터 주말이 되면 자주 시골 텃밭을 간다. 한동안은 도심 가까이 마당이  있는 나의 주택을 갖고자 많이도 찾아다녔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가슴앓이를 꽤나 했다.     어느 날 문득 1시간 이상을 달려서 가더라도 이미 부모님이 주신 시골 땅이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굳이 또 다른 땅을 사서 무엇하나... 하는 마음.   농사라고는 지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9J%2Fimage%2FLwE-T-YncxfEsqCCTBoM97JRs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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