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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의 미리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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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ri-viennasna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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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문자 E 같은 INFP 의, 오스트리아에서 일하고 사진찍고 피아노치고 아기 키우며 늘어놓는 오늘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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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9:2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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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출력할, 프린트를 샀다 - 막시멀리스트의 지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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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3:25:07Z</updated>
    <published>2025-12-03T1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한다. 나는 알아주는 막시멀리스트다. 유학생활 시작할 때 부터 가구 없는 집에 들어가서, 나올때는 가구가 꽉 채워지곤 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살아왔다. 제일 첫 집 (엄밀히 따지면, 독일에 살았던 제일 첫 집은 여럿이서 살았으니 딱히 가구를 놓지 않았고, 그로부터 대략 3개월 뒤 정식으로 시작한 혼자살이 유학생활의 첫 집!!!) 은 가구가 있던 집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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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다짐을 늘어놔보기 - 엇나가기 좋아하는 인생살이, 26년에도 벌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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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2:41:58Z</updated>
    <published>2025-11-27T12: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이 코앞이다. 아니, 2020 원더키디가 얼마전이라고 난리법석이었던 거 같은데. 20년에 낳은 아들이 벌써 5살 생일이 지났다. 올 한해도 생각해보면 북적북적, 정신없이 일하고, 놀았다. 음, 그래도 3월에 한국을 한번 다녀왔고, 여름에 스웨덴을 처음으로 여행갔지. 그리고 남편과 아들의 첫 여행지인 부다페스트도 다녀왔다. 좀 더 휙 여행가고 싶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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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또는 한국에서, 여행인가 방문인가 - 여행과 방문, 그 중간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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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3:27:50Z</updated>
    <published>2025-08-07T13: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독일행 비행기가 인생의 첫 비행기였다. 국내선 국제선 통틀어! 공항 면세점을 그야말로 &amp;ldquo;서울 갓 상경한 허서방&amp;rdquo; 얼굴로 두리번 거렸는데, 살면서 제주도 한번 가보지 않았기에. 그리고 그 이후로 한국은 몇 년 만에 한번씩, 보통은 3년 정도의 텀을 두고 다녀오곤 했다. 그랬다고 하면 그립지 않냐-고 물어보곤 하는데, 글쎄&amp;hellip;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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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육아일기] 활발한 엄마여도, 우울증은 온다 - 지금도 남편은 &amp;ldquo;너 그때 산후우울증이었어&amp;rdquo;로 추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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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9:35:00Z</updated>
    <published>2025-02-11T06: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MBTI는 할 때마다 INFP 가 나오지만, 주변에서는 I 가 나왔다고 하면 믿지 않는다. 누가 봐도 언니(너)는 E 야!!라고 할 정도로 활발하고 말 많은 성격.  테스트를 해 보면 I와 E가 반반으로 나오긴 한다.ㅎㅎ 딱 48% 대 52% 뭐 이런 식이랄까. 체력도 어디 가서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편이었다. 스냅 촬영일을 하면서 새벽기차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Ps%2Fimage%2Fted5AC6e7t15nBcRdUD1XjiwO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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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에 톡, 립스틱 품고 다니기 - 한때 나의 도피처는 립스틱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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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7:46:59Z</updated>
    <published>2025-02-03T07: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녀올게, 하고 두툼한 패딩을 꺼냈다. 주머니에 손을 톡 넣으니 뭔가 잡힌다. 슥 꺼내보니 립스틱. 이거는 무슨 컬러더라 뒤집어서 컬러 번호를 보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을 보며 입술을 칠해본다. 하얗게 생기 없어 보이던 얼굴이 환해진다.  한때 립스틱 수집이 취미였다. 입술은 하난데, 립스틱은 작은 플라스틱 수납케이스를 꽉 채우고도 두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Ps%2Fimage%2Fi8k_Jbkkcb-OIubrds2uXnjtl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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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육아일기] 19시간의 진통, 그리고 제왕절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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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2:05:05Z</updated>
    <published>2025-01-29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7시반에 내발로 걸어들어갔던 병원 어느새 시간은 흘러흘러 오후가 되었고 원래 약속되었던 입원 시간인 오후 6시가 되면서 나의 담당 산부인과 의사가 병원에 도착하였다. 진행 속도를 보고 따로 헤바메가 일찍 호출하지 않은 모양. 무통을 맞았고, 어느정도 자궁문도 다 열리기도 했고, 아기를 &amp;quot;끄집어내면&amp;quot; 되는 상황이었는지 헤바메와 의사는 나에게 &amp;quot;더이상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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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육아일기] 비엔나에서 출산, 무통 주사 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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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7:00:00Z</updated>
    <published>2025-01-24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 뽁띵 현 미니구미는 2020년 늦가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 태어난 지인들의 출산 경험을 들어보면 살짝, 나의 경험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어, 그 당시에도 신기하다 싶은 모습들이었다.  - 입원수속. 내가 직접 요청한 병원복 나는 아침 7시반에 입원 수속을 밟았었다. 내 발로 걸어 들어간 병원이긴했는데 그날따라 새벽에 집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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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육아일기] 출산하기, 예상못한 코로나 오류 - 내 발로 병원에 갔다가 그대로 갇힌 출산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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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2:43:38Z</updated>
    <published>2025-01-21T10: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당연히 (해외에서 아기를 낳더라도) 친정엄마나 정 안되면 시엄마라도 막달부터 옆에 있을 줄, 그리고 산후조리와 신생아 케어는 당연히 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amp;quot;Covid 19&amp;quot; 의 영향이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닥칠줄이야!! 친정 or 시엄마가 오시기는 커녕 남편과 우스갯소리처럼 &amp;quot;텀블러에 미역국 담아 나르기&amp;quot; 조차 불가능할 거란걸, 그땐 몰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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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고 다르다, 남편과 나  - 나는 인프피, 남편은 잇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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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5:59:19Z</updated>
    <published>2025-01-19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나보다 2-3살이 어리다. 2살이면 2살, 3살이면 3살이지! 싶긴한데, 내가 학교를 한학년 일찍 들어간 탓에 우리는 년도로는 2살, 학년으로는 3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 고로, 내가 한창 수능을 치고 대학 첫학기의 자유를 즐기고 있을 때에 남편은 이제 마악 고등학교 까까머리였던 셈! 내가 처음 비행기를 타고 독일에서 첫 발을 내딛었던 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Ps%2Fimage%2FeT_ay23IOuuT4wpby6QNxsFYU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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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 육아일기] 새로운 이름-엄마가 된다는 것. - 홍길동 라이프에서 엄마 타이틀을 추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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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2:08:32Z</updated>
    <published>2025-01-16T09: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서도 임신이야기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이야기를 쭉 풀고있지만, 브런치에서도 남겨보는 나의 해외생활 그리고 출산부터 육아까지 이야기. 그것도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비엔나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간간히 작은 연주활동도 해가면서, 그러다가 사진 취미를 살려 허니문스냅 작가로 쭉 지내오면서 남편과의 스피디한 연애와 결혼이 추가되면서도 사실 육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Ps%2Fimage%2FkUoajqRjg8UVBiz-dbsqK6Gat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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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년차 해외살이, 바뀌는듯 바뀌지 않는. - 국제전화는 전화카드였는데 지금은 보이스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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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4:43:53Z</updated>
    <published>2025-01-14T17: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유학을 핑계로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국내선 제주도 비행기도 못 타 봤던 부산 여자의 첫 비행기였다. 부산에서 일본에서 하루 스탑오버를 거쳐, 다음날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는 여정이 인생 첫 해외 나들이 였고, 올해 2025년이 이제 19년차다.  그동안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거처를 옮겼고, &amp;quot;나는 한국 안들어간다!&amp;quot; 하고 부르짖고 나온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Ps%2Fimage%2FEVGCoKjqy36G7nFiTOyXOBacc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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