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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D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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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가 나를 키우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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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12:3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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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영우가 불편하다. - 누군가는 나의 글이 불편할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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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6Z</updated>
    <published>2022-07-13T19: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소위 &amp;lsquo;불편러&amp;rsquo;들을 그리 달갑게 보지 않았다.   마음 한 켠에 늘 불만을 그득그득 쌓아놓는 나를 보는 것 같아서인지, 그럼에도 한 마디도 못하는 나와 다르게 소신있어 보여서인지, 굳이 불편을 전염시키려는 의도가 고까워서인지.  나도 내 속을 잘 표현할 수 없었지만 불편하다는 말이 오히려 불편했다.  왜, 뭐가 그리 잘나서 툭툭 한 마디씩 던지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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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아빠와 느린 아이의 동행 - 천이백열여섯번째 아침, 굳은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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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6:49:01Z</updated>
    <published>2022-05-25T02: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바닥에는 작은 굳은살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나와 함께한 건지, 일상에 딱히 불편함은 느끼지 못해요. 그러다 주먹을 말아쥘 일이 있거나 손을 씻을 때 한 번 마음에 들어오면&amp;nbsp;한 동안은 찜찜하고 신경 쓰입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몸이나 마음 어딘가에 그런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잊고 살다가 가끔 보이면 계속 찜찜한 것. 사실 숨쉬기도 의식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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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아빠와 느린 아이의 동행 - 천이백열세번째 밤. 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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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6:44:28Z</updated>
    <published>2022-05-22T15: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운 고백을 한 가지 하자면 지난 글, 그러니까 브런치 첫 글을 올리고 나서 나는 혼자 안과를 찾았다.  어떤 검사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도치를 데리고 어떤 검사까지 수행할 수 있을지, 또 검사를 위해서 도치가 어느 정도까지 협조를 해 주어야 할지 궁금했던 탓이다.  생각해보니, 단지 궁금했던 탓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조악한 변명이다. 검사를 거부하며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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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아빠와 느린 아이의 동행 - 천이백번째 밤. 간헐적 외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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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3:46:39Z</updated>
    <published>2022-05-08T15: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로 등록되고 4개월여가 흐르는 동안, 한 편의 글도 제대로 투고하지 못했다.  나는 대체로 그런 사람이다. 조금을 너머 꽤, 아니 대단히 그럴 듯해야 하고, 내 기준에는 완벽하지 않으면 남들에게 내보이지 못하는 그런 사람. 그런데 또 노력은 그만큼 안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이번 주 읽은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에서는 내가 타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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