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90P" />
  <author>
    <name>bananamilk</name>
  </author>
  <subtitle>브런치에 스며드는 중입니다. 틈나는 대로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 작가를 꿈꿉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90P</id>
  <updated>2021-10-03T13:40:02Z</updated>
  <entry>
    <title>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간 감정들 - 이너피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90P/10" />
    <id>https://brunch.co.kr/@@d90P/10</id>
    <updated>2026-03-08T11:30:12Z</updated>
    <published>2025-12-23T06: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어지럽고 복잡해지는 날이 있다. 괜한 짜증이 늘어나 가족들을 힘들게 한다.  나도 모르게 치솟아오는 신경 쓰이는 일들과 찌릿찌릿한 두통은 내 마음속, 저 심해 깊은 곳에서 일어난 작은 기포들을 시작으로 작은 물방울이 일렁이더니 뇌 속까지 침범해 휘몰아친다.   30대 초반까지는 직장인 친구들이 참 부러웠다. 월마다 따박따박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0P%2Fimage%2F6JaQ4RNkxSko7f-QHJ6fXosqB7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각하지 말랬더니 뇌물 상납 - 지금은 성인이 된 26살 제자들의 중3 시절 이야기. feat 초코파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90P/8" />
    <id>https://brunch.co.kr/@@d90P/8</id>
    <updated>2026-03-08T11:31:31Z</updated>
    <published>2025-12-12T08: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을 오래 운영하다 보니 벌써 성인이 되고, 결혼하고, 자녀가 있는 제자도 있다.  그중에서도 학원의 번성기를 누리게 해 준 아이들과의 일화이다.  당시에는 내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잠시 학원을 비웠다가 1년 만에 다시 돌아왔을 때이다. 나보다 키가 작았던 아이들이 내 키를 훌쩍 넘었고, 목소리도 변성기가 오더니 제법 청소년의 티가 났다.  남학생들이 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0P%2Fimage%2FV69QKg7rpPfpQy1Qje-th1jgpy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달아 수십 번 전화하는 학생 아버님 - 블라블라 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90P/4" />
    <id>https://brunch.co.kr/@@d90P/4</id>
    <updated>2025-12-11T07:46:18Z</updated>
    <published>2025-12-11T07: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사교육에 몸 담았으니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많은 학생들을 만났고, 다양한 학부모님들을 상대했다.  학교 다니는 학생 신분일 때는 교실 안 '작은 사회'에서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하면 되었기에 이렇게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인지는 알지 몰랐다. 사회적 견문이 좁았음이라. 어느 사회집단이든 그렇겠지만 학원도 어떤 사람이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0P%2Fimage%2FyGMHrbo1Ec5Pugt9rNHwBIUcVu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맛바람 어머니 상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90P/6" />
    <id>https://brunch.co.kr/@@d90P/6</id>
    <updated>2025-12-10T09:36:52Z</updated>
    <published>2025-12-10T07: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은 학원 오픈 초반 당시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다.   학원 오픈 당시만 하더라도 (2010년 초반) 이쪽이 새로 생긴 단지에 새로 생긴 신설학교들로 치맛바람을 부리는 어머님들이 상당했다. 치맛바람은 자녀교육에 지나치게 나서고, 관심이 심하며, 본인이 뭐라도 되는 냥 강사를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것을 일컫는다.  우리 학원은 소위 '치맛바람이 세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0P%2Fimage%2FIBoj-4d-0BtyC23FvEDFBUOywZ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원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 - 갓 스무 살을 앞두었던 어린 시절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90P/3" />
    <id>https://brunch.co.kr/@@d90P/3</id>
    <updated>2025-12-10T02:27:24Z</updated>
    <published>2025-12-10T02: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학년의 나는 아르바이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다.  &amp;quot;수능이 끝나면 알바를 알아볼 거야.&amp;quot; &amp;quot;수능만 끝나봐라.&amp;quot;  친구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렇게 수능이 끝났고, 나는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다녔다.  카페, 아이스크림가게, 식당서빙 등  이제 막 수능이 끝나서 수능성적표도 받지 못한 나에게 바로 일자리를 내어주는 곳은 없었다. 고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0P%2Fimage%2FXkeVUKIVCK8lqtHGGuIG1wWNbf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년 차 학원을 운영 중입니다. - 18년 차 사교육 강사의 삶, 그리고 나의 에피소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90P/9" />
    <id>https://brunch.co.kr/@@d90P/9</id>
    <updated>2025-12-09T09:38:40Z</updated>
    <published>2025-12-09T09: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나는, 사범대 ㅁㅁ교육과를 졸업했다. 한참 공무원의 인기가 들끓던 시절이었다. 사범대생의 경우 학사를 졸업하면 정교사 자격증을 부여받는다. 그 자격증이 있어야 임용고시를 볼 수 있고, 임용시험에 합격하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발령받아 출근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범대생들의 루트였다.  하지만 나는, 학교 선생님 대신 학원 운영 및 강사를 선택했다.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0P%2Fimage%2FNQVz8PJoE7_nC34lxCbtBfyKUyI"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