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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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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무와 풀, 진한 초록 그리고 서울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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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02:5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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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위기 좋은 상하이 카페 5곳 추천 - 각 카페의 고덕지도 링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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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23:23:55Z</updated>
    <published>2025-04-13T13: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갈 때면 그곳에만 있는 카페를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열심히 찾아다녔다. 가보고 싶은 카페를 다니느라 버블티를 한 잔도 못 마시고 왔을 정도니 말 다했다. 여러 분위기의 카페를 다녀왔고, 추천하고자 글을 쓴다.  01. 신문사를 개조한 카페, '더 프레스' 02. 웨스트번드 미술관 옆 자유로운 분위기의 'LOAM'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hq7COOdTsv6y2bLWkgNDOkxBn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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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로는 산이 감싸주고, 앞으로는 바다가 품어주는 고베 - 고베에서 들은 노래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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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4:26:43Z</updated>
    <published>2024-10-09T03: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사이 공항에서 바로 고베로 향하는 리무진을 탔다. 한참을 달리고 나니&amp;nbsp;창 밖에 Mercedes Benz KOBE, Audi KOBE가 적힌 간판을 보는데 실소가 나왔다. 나 진짜 고베에 왔구나! 너무나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실제로는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는 것이 피부로 다가온 순간이었다.  고베에선 행복했다. 현실감이 없었고 여전히 약간 꿈같다.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Kr8vsJAOS92mNVHsgt43oRD5n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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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도 있고, 거리 응원도 있는 탁 트인 광화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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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1:16:10Z</updated>
    <published>2024-09-01T11: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은 갈 때마다 생기가 느껴진다. 앞으로 보이는 북악산과 옆으로 살짝&amp;nbsp;비틀면 보이는 인왕산을 가장 좋아한다.&amp;nbsp;그리고 뻥 뚫린 중심부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양옆의 높은 빌딩들을&amp;nbsp;사이에 두고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광화문 광장이 있고 그곳에서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나는&amp;nbsp;작년에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U-20 월드컵 거리 응원에도 다녀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7ryIopnI8vjG_tCpX_hYUBcG9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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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야구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는 한신고시엔구장 - 잠실야구장은 왜 개폐형 돔으로 지을 수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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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9:23:37Z</updated>
    <published>2024-08-17T07: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주년의 한신고시엔구장을 직접 밟아 보고자 오사카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이번 여행 제1의 목적이지만 한신 타이거즈가 작년 우승팀이기도 하고, 내가 가려고 계획한 날이 고시엔 구장 100주년 기념 시리즈여서 티켓이 매진이었다. 그래서 야구장만이라도 보고 올 생각이었는데 정보를 찾다 보니 스타디움 투어를 예약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당일! 요미우리 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N2nC5K6NBjygw8E_kzsj626YD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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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다녀온 오사카에서 나눈 대화들 - 나에게 있어서 여행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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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3:51:27Z</updated>
    <published>2024-08-13T1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혼자 오사카에 다녀왔다.&amp;nbsp;이번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 후로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이 없었다. 감성적이고 예쁜 사진은 하나도 없고 추억들 밖에 없었다. 무언가 예쁜 풍경을 봤다기보다는 친구들과 사람들과 나눈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일까 이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여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amp;nbsp;나에게 있어서의&amp;nbsp;진짜 여행은 뭘까?&amp;nbsp;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86u-xBDUu5RTiQylAqsnG7Uzx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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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베와 덩케르크, 릴에서 1시간 이내의 가볼 만한 곳 - 루베 라 피신(la piscine) &amp;amp; 다이나모 작전의 덩케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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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2:51:01Z</updated>
    <published>2024-04-15T12: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릴에서 교환학생을 하면서 경험했던 프랑스의 마지막 글이다! 내가 가보고 느낀 프랑스에 대해서는 모두 적고 싶었는데 못 적고 있었던 루베와 덩케르크를 한 번에 적기로 했다. 둘의 공통점은 여행 같지 않은 여행이었다는 것인데 생각해 보니 그 이유가 릴에서 가깝기 때문이었다.  그래서일까 루베와 덩케르크는 사실 꼭 가봐야만 하는 여행지! 같은 느낌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efuv9y2Hw2vtWKIDnqWzCEVt6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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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 일주일 여행: 일본인 친구와 체코에서 새해맞이 - 크리스마스 마켓, 도서관, 로컬 문구점부터 카페까지 탈탈 털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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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7:04:02Z</updated>
    <published>2024-04-10T07: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을 2022년에 다녀왔는데 2024년 4월인 지금까지도 글을 쓰고 있다. 사실 프라하는 길게 다녀왔고 시간이 너무 남아서 이것저것 많이 한 덕에 어떤 걸 주제로 써야 할지 고민을 하느라 글을 쓰지 못하다가 이제 쓴다.&amp;nbsp;관광객 코스인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편집샵, 로컬 카페까지 대략 일주일 간의 여행을 탈탈 털어보려 한다.  프랑스 교환학생을 하면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Aui_G55e4ysjxBxLTa2PSciHK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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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야구 직관, 여름의 후쿠오카 - 후쿠오카 3박 4일 여름 여행기 - 페이페이돔 야구 직관, 바다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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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2:18:16Z</updated>
    <published>2023-12-27T16: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7월 동생과 사촌동생 셋이서 후쿠오카에 다녀왔다. 어른이 된 기념으로 일본 여행을 같이 다녀오자! 했던 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걸 해냄! 대신 여행을 2주 후 일정으로&amp;nbsp;급하게 정하게 되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오사카 대신 비교적 저렴한 후쿠오카로 다녀오게 되었다. 올해 2월에 도쿄에 다녀오고, 일본어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면서 후쿠오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mO1bauZo37wff2hV0pDBTnpWC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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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만에 다시 온 런던, 가족과 베프가 함께 할 확률 - 2018년 혼자 떠난 첫 해외여행지 런던을 4년 만에 다시 방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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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8:47:07Z</updated>
    <published>2023-11-01T15: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에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난 곳은 영국 런던이었다.&amp;nbsp;영어권 나라를 동경했고, 세진이가 런던에 있었던 게 이유였다. 히드로 공항에 내려서 혼자 씩씩하게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로 호스텔에 도착했는데 어떤 용기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2018년 12월의 어느 날 런던에서 맞는 첫 아침에 나는&amp;nbsp;8시부터 길을 나섰다.&amp;nbsp;내가 사는 곳과 전혀 풍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mKeWFv2VIwhUvW63qydhoQMTW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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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모리 홈스테이: 일본어와 영어 그리고 언어의 의미 - 2023 국가 간 청소년교류 일본 파견 ③: 일본 아오모리현 홈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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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2:07:53Z</updated>
    <published>2023-10-11T14: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교류 파견 내내 일본인 친구들도 만나고,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인 친구들 사이에 있으며 일본어를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환경에 있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오면 일본어를 쓸 수 없어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로 외국어를 쓸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일본 파견 기간 동안 가장 좋았던 것 중에는 홈스테이가 있다. 방재, SDGs, 지방 소멸의 주제처럼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7_4a9HDWVv0WoFDUFDyHy0YO_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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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객이 만나는 릴, 브라드리부터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 2022 프랑스 브라드리, 비유 릴, 보자르 미술관, 크리스마스 마켓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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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4:56:12Z</updated>
    <published>2023-10-08T18: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처음 발을 내디뎠던 작년 8월 말. 올해 8월 안으로 모든 교환학생 글을 다 작성하기로 먹었던 마음은 장렬하게 실패했다. 올해를 살다 보니 다른 소재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amp;nbsp;순서가 밀리고.. 뿐만 아니라&amp;nbsp;글을 하나&amp;nbsp;쓰는 데에 생각 외로 품이 많이 든다. 사진을 고르고, 구조를 정하고, 대략 어떤 말을 쓸지 생각한 후에 한 단어, 한 문장씩 구체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EYALUHTkOS7KWAkls4NpBUh7h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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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야마의 콤팩트시티: 지방 활성화 및 SDGs - 2023 국가 간 청소년교류 일본 파견 ②: 지방 소멸에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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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2:59:58Z</updated>
    <published>2023-10-01T06: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파견 활동이 끝난 지도 어언 한 달. 좋아하는 일본 배우인 카와구치 하루나가 출연한 &amp;lt;하야부사 소방단&amp;gt;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다시금 일본 파견의 추억이 떠오른다. 주인공 두 명이 지방으로 이주한 후에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내용이기 때문이다.&amp;nbsp;일본 파견 첫 번째 글의 주제였던 '방재'에 이어 오늘은 도야마에서 '지방 활성화'에 대해 배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Mos5LTts_VA_l-Lslhv3HuVPx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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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방재: 수도권 외곽 방수로 및 이케부쿠로 방재관 - 2023 국가 간 청소년교류 일본 파견 ①: 도쿄의 방재 시스템 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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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4:56:27Z</updated>
    <published>2023-09-09T15: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국가 간 청소년교류 청소년으로 일본에&amp;nbsp;파견되어 15일간의 일정을 끝냈다. 올해만 세 번째 일본 방문이었다. 좋아하는 나라인 일본에 2주라는 시간 동안 오래 머물 수 있고, 홈스테이와 같은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사실이 설레었다. 그렇지만 확실한 건&amp;nbsp;이번엔 '여행'이 아니라는 점이 달랐다. 파견을 통해 15일 동안 여러 지역을 다녀오며 테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FBXl-PZ4-ry5PtxvPJNaaC0N5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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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낭만을 찾는다면 선유도에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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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7:42:38Z</updated>
    <published>2023-07-02T09: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이란 뭘까? 돈도 충분치 않으면서 친구랑 와인까지 마시고 파리 거리를 뛰어다녔을 때, 베를린 슈프레강에 부서지는 해를 볼 때, 니스 바다에서 노을을 등지고 포옹하고 있는 중년 커플을 봤을 때 낭만이라고 느꼈다. 꼭 어딘가 떠나야만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니었다.&amp;nbsp;노들섬에서 노을을 볼 때, 새벽 4시 반에 나와 U-20 광화문 거리 응원을 갔을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A6yeWX9ZHYl-E0tWKfvoVtVI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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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의 박물관, 로테르담의 현대건축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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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3:34:48Z</updated>
    <published>2023-06-28T08: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네덜란드의 기억을 남긴 첫 번째는 영화 &amp;lt;안녕 헤이즐&amp;gt;이었다. 영화를 볼 당시에는 암스테르담에 갈 수 있으리라고 상상조차 못 했던 어린애였다. 후에 네덜란드, 그중에서도 특히 암스테르담에 꼭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는 2020년이었다. 런던에 이어 독일 뮌헨에서 고흐의 하늘색 배경의 해바라기 작품을 본 후, 해바라기가 연작임을 알게 됐다. 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Mf1kcszqM_c8SXFK4voTpVT_5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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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하반기 유럽 8개국 여행 결산 - 2022년 하반기 유럽 여행 도시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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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7:23:06Z</updated>
    <published>2023-06-04T09: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예전에 썼던 브런치를 다시 보면서 2022년 상반기 여행 결산 글을 보았고, 2022년 하반기 유럽 여행 결산 글을 올리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벌써 2023년의 절반이 다 되었는데 말이다. 사실 2022년 연말에 인스타그램 릴스에는 정리해서 올렸었는데 브런치에 쓰는 걸 잊고 있었다. 그래서 드디어 다녀온 도시를 기준으로 작년 하반기의&amp;nbsp;유럽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wPhyBI9eH1Z3gZJ19iRuHAKNh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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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밍웨이의 말처럼 움직이는 축제였던 파리 - 미술관과 패션위크, 헤밍웨이와 센강 따라 산책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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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0Z</updated>
    <published>2023-06-02T16: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파리는 내게 언제나 영원한 도시로 기억된다,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파리를 평생 사랑한다. 파리의 겨울이 혹독하면서도 아름다울 수 있었던 것은 가난마저도 추억이 될 만큼 낭만적인 도시 덕분일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충분한 행운이 따라 주어서 젊은 시절 한때를 파리에서 보낼 수 있다면, 파리는 마치 움직이는 축제처럼 남은 일생에 당신이 어딜 가든 늘 당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j9bNQ_oJvLeYmDmoQDYHAcR7S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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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릴, 내가 가장 원했던 것은 살아보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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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8:16:33Z</updated>
    <published>2023-05-18T16: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발투수가 한 게임 100구 가까이 되는 공을 모두 전력투구 할 수 없듯이 내가 쓴 60개가 넘는 브런치 글 중에서도 조금 더 정이 가는 글과 아닌 글이 나뉜다. 오늘 쓴 글은 마음에 드는 글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억을 하나하나 꺼내서 썼다. 잊지 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던 곳, 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01. 처음으로 혼자 살아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rJWRc8nzRKq2lYn2SXIHdcoTn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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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포한강공원에서 동작대교와 서울을 보다. -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유채꽃 축제, 동작대교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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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6:54:41Z</updated>
    <published>2023-05-13T14: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스크롤하다 발견한 한강 사진이 내 눈길을 붙잡았다. 노을을 등지고 한강 앞에 앉아 있는 분들의 사진이었다. 몇 번이나 가본 한강이지만 이번엔 사진 속과 똑같은 곳에 가보고 싶었다. 다리를 단서로 검색한 결과 반포한강공원이라는 답을 얻었다.  작년에 씩씩하게 전국을 돌아다닌 것과 달리 올해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붐비는 곳에 가면 에너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GPrtbe8yherSRgib5lh_-KLql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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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처음, 파리: 3일 동안 만난 7명과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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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0:44:45Z</updated>
    <published>2023-04-14T14: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파리는 처음이었지만 샤를 드골 공항은 처음이 아니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독일에서 급히 귀국할 때 샤를 드골 공항에서 경유하느라 잠시 머물렀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amp;nbsp;파리 입국 도장을 받고도 공항에만 머물러야 한다는 게 아쉬웠는데 이번엔 프랑스에 살아보러 왔다는 게!  솔직히 비행기를 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89%2Fimage%2FLg3dZMnZXdEq4AkW_Q3kCiEbD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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