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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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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시배움에서 진행되는 모든 취미 활동과 연구를 기록하며, 다시뉴스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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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04:0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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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15 - 지은씨 이야기 2 - 마지막 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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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0:54:14Z</updated>
    <published>2023-06-02T04: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그리고 생계지원금  특성화 고등학교를 한 학기도 못 채우고 자퇴한 지은 씨는 검정고시란 말만 나오면 입을 꾹 닫습니다. 그런 건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는 듯 딴청을 하거나 아예 모르쇠로 일관하는 전략을 지난 이삼 년간 쭉 유지해 왔고, 어느 정도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스무 살이 되는 지은 씨는 무엇보다도 &amp;lsquo;학력 과정&amp;rsquo;이 필요했습니다. 당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zYF5CjqWqgUv3B1rAKLozsg4Y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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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14 - 지은 씨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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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10:42:46Z</updated>
    <published>2023-04-25T0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은 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휴대전화기 너머에서는 목소리보다 담배 연기가 먼저 뿜어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자정이 가까운 시각, 입원실에 잠들어 있어야 할 지은 씨는 담배를 피우러 나왔다가 전화를 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한동안 연기와 숨을 뱉는 소리만 들려서 전화를 잘못 걸었나 싶어서 &amp;lsquo;아무 말도 안 하면 전화를 끊겠다&amp;rsquo;고 했더니 금방 울음이 터져버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rQgCo0odq55xRwH7B2c1hovDU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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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13 - 고단한 청춘들의 행운을 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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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6:09:03Z</updated>
    <published>2023-03-02T06: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감방에 들어가고 싶어요: 성철 씨 이야기  성철 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성철 씨 이야기는 &amp;lt;고구마 세 개&amp;gt; #6~7. &amp;ldquo;성철 씨의 스스로 구제법 1, 2&amp;rdquo;에 있습니다).&amp;nbsp;&amp;lsquo;무슨 일 생기면 전화하라&amp;rsquo;고 해서 전화한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던 성철 씨는 &amp;lsquo;저 너무 살기 힘들어요&amp;rsquo; 하면서 사고 친 내용을 풀어놓았습니다.  &amp;ldquo;쌤이 사고 치지 말라고 했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Gdt1OvRcl0fgHUzx0xmUJCV0o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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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노래] #13 - 자유를 갈구하는 영혼의 랩소디 - Bohemian Rhapso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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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4:04:51Z</updated>
    <published>2023-02-23T08: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타임 5분 55초.&amp;nbsp;노래 한 곡에 무려 네 가지 스타일이 섞여&amp;nbsp;있다. 아카펠라와 비슷한 합창 파트, 소프트록 파트, 오페라 파트, 하드록 파트, 다시 소프트록 파트. 이질적일 것 같은 이 다섯 개의 파트가 자유롭고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뮤지컬처럼 극적으로 한 소년의 서사를 풀어낸다.  퀸(Queen)의 리드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Fred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mDzG0z3-UCAZPHLwaLI5BWwxZ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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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12 - 영준이의 학교 생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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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12:55:52Z</updated>
    <published>2023-02-10T05: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수원이 있는 낮은 언덕에 자리한 C시 &amp;lsquo;정보통신학교&amp;rsquo;는 하얀 담장으로 둘러싸인 성채를 닮았습니다. 신분증을 맡기고 출입 신청을 하다가 문득 &amp;lsquo;나는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고픈 아이들 밥 한 끼 먹여보자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그 밥 먹은 아이들을 만나러 소년원까지 오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서울로 돈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xr3emsyrfe77QOSQFXNCFZ5CC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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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11 - 영준이의 학교생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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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5:34:02Z</updated>
    <published>2022-12-28T10: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 있는 남쪽 도시에서 수형 생활을 하고 있는 영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amp;nbsp;&amp;lsquo;면회, 영상 면회, 편지 같은 것들이 기록으로 남아 가석방 심사 점수에 포함된다고 하니 영상 면회 좀 해 달라&amp;rsquo;는 요청이었습니다. 지난여름 면회하러 갔을 때, 영준은 이렇게 먼 곳까지 올 줄 몰랐다고 하면서 영상 면회만 해줘도 감사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코로나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ssTSjgjCY1FZFW0RWSMiTmtvK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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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노래] #12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 My Favorite Thi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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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13:39:29Z</updated>
    <published>2022-12-06T06: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 우울하다. 슬프다. 그럴 때는 무엇을 하면 다시 평상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 들어볼 노래의 주인공은 자신이 &amp;lsquo;가장 좋아하는 것들&amp;rsquo;을 떠올리면 기분이 나아진다고 한다. 너무나도 유명한 뮤지컬 영화 &amp;lsquo;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amp;rsquo;의 삽입곡 &amp;lsquo;My Favorite Things&amp;rsquo;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tMQz8jm33wxIxg4LSBauUGq_b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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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10 - 교도소에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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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0:37:57Z</updated>
    <published>2022-11-19T10: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 있는 P시까지 가는 길은 남은 가을을 누리려는 차들로 가득했습니다. 넉넉히 시간을 잡고 길을 나섰음에도 간신히 면회 예약 시간에 맞춰 닿을 수 있었습니다. 십중팔구 좁고 길게 난 도로 끝에 자리 잡은 같은 용도의 이 건물들에는 좀처럼 전체 윤곽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낮은 건물, 높은 담장은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려는 의지 같고, 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8QbqdJO7jQDQnHH2rBZSJzIuO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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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9 - 인연의 무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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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46Z</updated>
    <published>2022-10-04T1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수 아버지가 구속된 건 지수가 열다섯 살 되던 해 봄이었습니다.  술 취한 아버지를 피해 제 방으로 들어간 지수는 방문을 잠갔습니다. 방문을 발로 차며 소동을 벌이던 아버지는 결국 집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놓았습니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에게까지 폭력을 휘두르다가 바로 구속된 것입니다. 이날의 사건은 지수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되어 버렸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mhGJrFVptjQ44-S_V-IU3S2_n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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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노래] #11 - 죽고 싶진 않아 - Reflections of My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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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48Z</updated>
    <published>2022-09-30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쾌한 장조의 멜로디에 힘찬 타악기 반주까지 곁들여지는 노래라면 으레 내용도 밝고 희망찰 것이라고 예상하게 된다. 그런데 의외로 가사가 슬픈 경우가 있다. 1969년 베트남 반전 운동이 한창이던 때 젊은 두 뮤지션이 만들어 발표한 Reflections of My Life도 밝은 멜로디와 슬픈 가사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빚어내는 노래이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CqcZFeKWVEd3GXuk56NycZFKi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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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8 - 인연의 무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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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50Z</updated>
    <published>2022-09-09T02: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지난해 여름 바다가 있는 도시로 이사 간 지수는 그러고는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그 울음의 속내를 어떻게 가늠이나 할 수 있겠나 싶어서 아무런 대꾸의 말도 내놓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셨던 것 같은데 갑자기? 어제... 술 먹고 주무시다가 혼자...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WJkUXO2GiLisCS1HlDgnZ_62i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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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라는 이야기] #9 - 공동체의 슬픔과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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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51Z</updated>
    <published>2022-08-16T01: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의 슬픔  몇 해 전에 일본에서 '증발' 또는 '자발적 실종'이라 부르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들었다.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자신과 연관된 모든 것과 한순간에 절연하지 않으면 더는 살 수 없는 마음이 오죽했겠는가 생각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렇게 다 버려서라도 무언가 이어가 보려는 시도로 읽히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KxZKRLu_0eeQlABAacaiOJSj4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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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7 - 돌아온 성철 씨의 스스로 구제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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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52Z</updated>
    <published>2022-08-12T05: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왔던 성철 씨가 다시 사라졌습니다. 인지능력 검사를 받기로 한 날인데 연락이 되지 않아 수소문해보니 다들 &amp;lsquo;모른다&amp;rsquo;고 했습니다. 검사에 대한 부담이 생각보다 컸나 봅니다.  한 달이 좀 지났을까 싶을 때 전화가 왔습니다. 성철 씨는 전화기 너머에서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나는 열심히 일하고 싶은데 그만두래요. 여기서 그만두면 일할 데가 없어요.  밑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aOjVi03MjxGTqoCLRRSJjVZvE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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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노래] #10 - 나를 만지면, 행복해질 거야 - Mem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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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54Z</updated>
    <published>2022-07-23T13: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1년 초연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뮤지컬이 된 &amp;lsquo;캣츠(Cats)&amp;rsquo;.  &amp;lsquo;캣츠&amp;rsquo;의&amp;nbsp;넘버들은&amp;nbsp;&amp;lsquo;황무지(The Waste Land)&amp;rsquo;로&amp;nbsp;유명한&amp;nbsp;영국&amp;nbsp;시인&amp;nbsp;T. 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의&amp;nbsp;&amp;lsquo;지혜로운&amp;nbsp;고양이가&amp;nbsp;되기&amp;nbsp;위한&amp;nbsp;지침서(Old Possum&amp;rsquo;s Book of Practical Cats)&amp;rsquo;에&amp;nbsp;나오는&amp;nbsp;14편의&amp;nbsp;시를&amp;nbsp;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ePZfZXxrq4sxqDfHpEs3cTUMm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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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6 - 돌아온 성철 씨의 스스로 구제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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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55Z</updated>
    <published>2022-07-11T00: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철 씨가 돌아왔습니다. 연말 특사, 일 년 하고도 두 달만의 귀환입니다. 성철 씨는 &amp;lsquo;그 안&amp;rsquo;은 &amp;lsquo;두 번 다시 가면 안 되는 데&amp;rsquo;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amp;lsquo;그 안&amp;rsquo;에서 &amp;lsquo;모범&amp;rsquo;적으로 생활해서 빨리 나올 수 있게 되었다며 어느 정도는 의기양양하게 말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amp;lsquo;모범&amp;rsquo;이란 평가를 획득한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성철 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RwI-BYKqanRvUMdqg5p168Ri6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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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라는 이야기] #8 - 공동체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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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6:21:56Z</updated>
    <published>2022-06-30T13: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의 가족 이야기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좋아한다. 과거에 미야모토 테루의 소설 「환상의 빛」을 읽고 그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그의 영화 세계에 &amp;lsquo;입덕&amp;rsquo;하게 되었다. 이후 계속해서 그의 작품들을 챙겨 봤고, 몇 년 전에는 그의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가 재개봉된다고 해서 환호했으며, 그의 책들도 몇 권 읽었다.  내가 고레에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9xJxsgtEKC4iGx52mMYkFG_4L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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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이라 방방곡곡] #6 - 감사가 모자란 자는 볼리비아를 거치게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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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15:25:15Z</updated>
    <published>2022-06-21T09: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 리스트에 페루의 마추픽추와 나스카가 있었기 때문에 이왕 여기까지 온 것 돈 아껴서 다 찍고 가자고 마음 먹고 우리 부부는 우유니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라파스로 가서 거기서 다시 티티카카호에 있는 코파카바나(Copacabana)라는 마을까지 버스를 이어서 탔다. 호수에서 국경을 건너갈 요량이었다. 16시간의 장시간 탑승이었지만, 덕분에 숙박료는 아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iTT51Op8wkO0aVJO_7dn7O6gV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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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노래] #9 - 휴일 같은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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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1:05:54Z</updated>
    <published>2022-06-15T03: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가볍게 퀴즈 하나로 시작해 본다.  다음 두 가지 키워드와 관련 있는 팝송 제목은? 지강헌.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무전유죄, 유전무죄&amp;rsquo;라는 말을 널리 회자되게 만든 지강헌이 인질극을 벌이다 잡히면서 마지막으로 들려주길 부탁했다던 그 노래, 스콜피온스(Scorpions) 말고 비지스(Bee Gees)의 노래, 깡패 같은 열혈 형사(박중훈 扮)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KfCqSQotz9iPJCHkHnXGI2X2g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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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세 개] #5 - &amp;lsquo;인정된 덫'과 &amp;lsquo;안정된 보호망'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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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1:01:20Z</updated>
    <published>2022-06-09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비 박스에 제 아이를 두고 가는 이가 있고, 그 아이를 입양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버린 아이를 다시 찾으러 가는 엄마와 그 뒤를 쫓는 사람들을 그린 영화가 프랑스 유명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우리는 좀처럼 하지 않는 &amp;lsquo;입양&amp;rsquo; 이야기를 일본인 감독의 입을 빌어 연출한 영화라고 하니 그 만듦새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세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2zeApXHDWRZa6pggejA9gvQbe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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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이라 방방곡곡] #5 - # 시간을 멈추고, 텅 비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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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1:18:23Z</updated>
    <published>2022-06-05T05: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꿈의 목적지 우유니(Uyuni)에 도착했다. 이 도시의 유일한 공항은 한 칸짜리 1층 건물. 게이트도 없고 탑승교도 없어서 비행기가 마당 한가운데 동그마니 선다. 일꾼 한 명이 우리의 수하물을 일일이 현관문 안까지 손으로 밀어 넣는 고전적인 아날로그식 대응.   라파스처럼 차가 많지도 않은데 우유니에도 매연이 심각하다.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V%2Fimage%2FKM_ws3UfaGHAPVFb7v77fp83K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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