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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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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준희의 브런치입니다. 부산신라대학교 사무처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하였고, 월간시사문단에서 수필가로 등단하여 현재 한국문인협회원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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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12:1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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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물수레 물장수&amp;nbsp; -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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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07:07Z</updated>
    <published>2024-11-11T00: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에세이  부산 영도다리 아래서 추억의 물수레를 만났다. 6.25 피난 시절 수돗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할 때 요긴하게 쓰이던 그 옛날 물장수의 물 수례다. 보릿고개 시절 우리들의 삶의 한 부분이다. 이마에 수건을 질끈 동여맨 물장수가 나타나면 , 어머니들은 양동이 들고 줄을 서 기다리던 모습이 어제 같다. 대동강물을 팔던 봉이 김선달 보다는 고마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6wfN5E89w5HXAatUYIXQwIDEN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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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이 가는 곳 아름다운 이세상 - 귀천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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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3:08:00Z</updated>
    <published>2024-11-03T23: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nbsp;포토 에세이  인사동 거리에서 이곳저곳 살피다가 시선이 멈춘다. 골목길 안쪽에 숨소리마져 조용한 자리에 세월의 땟국이 잔득 묻어있는 &amp;quot;귀천&amp;quot; 아름다운이 세상이라는 간판이걸려있다. 혹여나 천상병 시인의 찾집이 떠올라 유심히 살펴본다. 출입문 옆에는 카폐 서울 미래 유산이라는동판이 눈길을 끌고, 아래에는 행복이라는 천상병 시인의 시가 있다. 언제나 읽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m7vraXgJGWk30MJvq52THBNMF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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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속을 달린다&amp;nbsp; &amp;nbsp;&amp;nbsp; - 기찻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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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12:35Z</updated>
    <published>2024-10-28T0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포토 에세이  과거의 추억과 기억 속을 달린다. 서글픈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보는 듯. 또 다른 내일을 가는 기찻길이다. 지난 길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본다. 길에서 만나고 또 스치다 보면, 지난날의 추억이다. 장맛비 쏟아지는 기울어 가는 밤. 열차는 이름 모를 마을을 스쳐 지나간다.   이준희출간작가  이준희의 브런치입니다. 부산신라대학교 사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A7Byutg0gn88ncBGncPPvJ00k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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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의 만남 프리다 칼로를 만나다 - 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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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0:58:44Z</updated>
    <published>2024-10-20T2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나 홀로 여행을 한답시고 온종일 인사동 거리를 헤집고 다니다 보니 해 질 녘이다.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대전행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2층 커피숍에 들른다. 조용할 줄 알았던 커피숍이 시끌벅적하다.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라 보니 버스 대합실이나 다를 바 없다. 고상한 생각은 멀리하고 실내를 두루 살핀다. 시선이 가는 곳이 있다. 육체의 고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IVysQmFFvajdn36Tz91fnW06u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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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무의 미학을 찾아서&amp;nbsp; - 남산에 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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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21:09:01Z</updated>
    <published>2024-10-14T09: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포토에세이 ㅡ  경주 남산에 들르다 소나무 하면 배병우 작가다. 배병우 소나무 중에 만나고 헤어지고 시리즈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를 좋아 하는데 사진은 분명히 Why(왜) What(무엇) How(어떻게)가 있어야 한다. 지난 가을 날 경주 남산에 들렸다. 한민족의 정한(情恨)이 있는 소나무를 촬영하려고 꼭두새벽에 왔지만, 안개가 없어 은은하고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v5uo-gzm1y9-aUG0bRIjKM3Nt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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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서원 이야기&amp;nbsp; - 인생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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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2:16:39Z</updated>
    <published>2024-10-08T08: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에세이 -  베란다를 통해 들어오는 2월의 햇살이 따스하다. 입춘이 지난 지가 오래고 얼어붙었던 대동강물이 녹는 다는 우수 경칩도 지났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긴 가뭄 뒤의 빗소리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과 같을 것인가. 요새는 유튜브를 즐긴다. 얼마 전 작고한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을 그리고 있고, KBS 다큐 인사이드에서 방영하는 여백의 서원을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J-dfShOyLaUwfD-WH0BDktEx2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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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피는 봄이 오면 - 세월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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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0:52:30Z</updated>
    <published>2024-09-29T23: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가을볕이 좋은 날 오후 오늘 내가 찾은 소재동은 대전시에서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일제 때의 숨겨진 아픔이 켜켜이 쌓여있는 긴 여정 중의 한 부분을 한 꺼풀 한 꺼풀 벗겨보고, 그 속살을 카메라에 담아 보려고 찾았다. 소제동 골목 담벼락에 어느 이름 모를 화가가 그려낸 그림이 오가는 젊은이에게는 정겹게 느껴지겠지만, 할머니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g1nUYrIp8MFUj2f3qAMQIvObk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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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아 가을인가?&amp;nbsp; - 감성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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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7:09:14Z</updated>
    <published>2024-09-23T00: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모두가 좋은데 가을이란 계절은 감성의 계절인가. 울긋불긋 단풍은 아름답지만, 낙엽밟는 소리는 또다른 계절을 향해 떠나려고 서성거린다. 미백의 머리로 치장한 여성이 근대 문화유사지인 소제동 담길에서 무엇을 보고 걷고있는지 사색에 잠긴 둣한 모습이다. 아! 가을인가.  이준희출간작가  이준희의 브런치입니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wel9AwLLvRdGychnMAahXHBs6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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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amp;nbsp; &amp;nbsp; - 시월의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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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2:14:00Z</updated>
    <published>2024-09-15T23: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울긋불긋 단풍은 시월이 익어가는 소리  낙엽 밟는 소리는 시월이 가는 소리  떨어진 단풍잎  한 움큼 쥐어보니 그리운 얼굴 스친다.   이준희출간작가  이준희의 브런치입니다. 부산신라대학교 사무처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하였고, 월간시사문단에서 수필가로 등단하여 현재 한국문인협회원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WoRGLSzDkCPzLK6X8XqN7R8Gi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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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코스모스&amp;nbsp; - 가을의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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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9:21:38Z</updated>
    <published>2024-09-09T07: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코스모스    쪽빛 하늘에 펼쳐진 새하얀 구름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간간히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전형적인 가을 아침이다. 이른 아침 논두렁 옆에서 호박을 따는 할머니께 다가가 얼른 인사를 건넨다. 빙긋이 웃는 할머니의 표정은 순수한 시골 할머니를 대변하는 넉넉한 웃음이다. 주름진 얼굴은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하고, 거북이 등처럼 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RWOfTUy-t3xpHzsrzXmPLSWDz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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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길과 고행의 길&amp;nbsp; &amp;nbsp; - 사진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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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1:51:12Z</updated>
    <published>2024-09-02T01: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통도사에서 홍매화를 촬영하고 주변을 살 핀다. 또 찍을 거리를 찾는 게 사진가의 본능이랄까. 일상이 되어버린 습성이다. 어느 사진작가가 무엇을 보았는지 앵글을 잡는 모습이 신중하다. 사진가가 앵글을 잡고 머릿속으로 구성을 할 때쯤인가싶다. 때마침 바랑을 맨 탁발승이 지나친다. 사진 작가와 탁발승이 대비되는 순간이다. 이렇게 좋은 장면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lOOGLXaYHTvvZ6hmcOst5b7Ra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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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길과 고행의 길 &amp;nbsp;&amp;nbsp;&amp;nbsp; - t사진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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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0:20:20Z</updated>
    <published>2024-09-02T0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통도사에서 홍매화를 촬영하고 주변을 살 핀다. 또 찍을 거리를 찾는 게 사진가의 본능이랄까. 일상이 되어버린 습성이다. 어느 사진작가가 무엇을 보았는지 앵글을 잡는 모습이 신중하다. 사진가가 앵글을 잡고 머릿속으로 구성을 할 때쯤인가싶다. 때마침 바랑을 맨 탁발승이 지나친다. 사진 작가와 탁발승이 대비되는 순간이다. 이렇게 좋은 장면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zjPeo1rM0KgeWilBq2tXjVEJj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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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amp;nbsp; - 마음을 닫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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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1:45:07Z</updated>
    <published>2024-08-26T08: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질곡 한 세월의 탓인가. 지친 삶의 이야기가 묻어나는 곳. 지난 우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꽉 닫힌 문틈으로 지난 삶을 엿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지만, 세월이란 녀석이 마음을 닫았다.   이준희출간작가  이준희의 브런치입니다. 부산신라대학교 사무처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하였고, 월간시사문단에서 수필가로 등단하여 현재 한국문인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sQ2MGEPiu-c67DtCYDjEewGZR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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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의 핵심은 아름다움인가&amp;nbsp; - 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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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3:39:29Z</updated>
    <published>2024-08-18T23: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입구에서 &amp;quot;영웅&amp;quot;이라는 작품을 만났다. 둥근 막대기로 중간중간 이어서 기다랗게 하늘을 향해 세워놓은 작품이다. 모든 표현에는 형식과 내용이 있다. 형식은 밖으로 드러나는 외형이고 내용은 안에 &amp;nbsp;숨어있는 이야기로 이해한다. 그냥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조형작품 &amp;quot;영웅&amp;quot;이다. 모든 예술의 미학의 핵심은 아름다움을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a-9YIPCCFfIIz4KP-qNRdpziv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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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 문학관을 찾아서  - 소금의 작가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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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2:36:59Z</updated>
    <published>2024-08-11T23: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이른 아침 카톡 소리 요란하다. 휴대폰을 열어보니 지인으로부터 온 아침 편지다. 논산 강경에 있는 박범신 소금 문학관에서 콘서트가 있으니 작가의 실물도 볼 겸 함께 가자고 한다. 반가운 제안에 거절할 이유가 없다. 화려하지도 않은 소담한 콘서트장 이다. 어떻게들 알았는지 많은 팬들이 찾은 것 같다. 오늘의 주제는 당연히 박범신의 소설 &amp;quot;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cUsw2_X5fiwbH9JCqNMeMCfCy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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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찻길 - 기억 속을 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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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7:23:27Z</updated>
    <published>2024-08-06T07: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포토 에세이  과거의 추억과 기억 속을 달린다. 서글픈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보는 듯. 또 다른 내일을 가는 기찻길이다. 지난 길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본다. 길에서 만나고 또 스치다 보면, 지난날의 추억이다. 장맛비 쏟아지는 기울어 가는 밤. 열차는 이름 모를 마을을 스쳐 지나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XCS49Ss09qCmcz9KNIIQId365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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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에서 만난 너  - 추억 그리고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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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2:14:26Z</updated>
    <published>2024-08-06T01: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토 에세이  꿈을 믿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양치기 산티아고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지난 길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돠찾아보고 과거의 추억과 기억속을 기웃거려본다. 길에서 만나고 스치다 보면 진정한 자아 탐색도 할수있고 나의 속살을 만나보게 될 것이 아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rybttojah6UYsKTzABBBK2cEz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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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간 시간 세월  - 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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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9:46:20Z</updated>
    <published>2024-08-04T23: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기쁨이 있고&amp;nbsp;슬픔이 있는 우리의 삶은 긴 여정이다. 내가 찾은 소제동은 대전시에서 근대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숨겨진 아품이 있는 긴 여정중의 한 부분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있는 소제동이다. 양지바른 처마 밑에서 말없이 자리 잡고 있는 녀석은 오늘도 오가는 행인의 모습을 관망하며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표정이다. 한때는 주인의 사랑을 받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xFOBiSlkoGqgM67UarxrB1Spj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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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미학 - 외롭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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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2:17:32Z</updated>
    <published>2024-08-04T00: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강 건너 산 위의 구름이 한가롭고 쪽빛 하늘에 펼쳐진 하얀 구름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강가에 뿌려진 억새는 은빛이고 억새와 갈대의 흔들림이 저만큼 가을이 뚜벅 걸음으로 오고 있음을 알려준다. 두 개의 의자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기다림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 왜냐고 물으면 기쁨과 고난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물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DjC3wZTPMO055YMR59_QJrDrh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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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이 가는 곳 아름다운 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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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2:23:27Z</updated>
    <published>2024-08-04T00: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토 에세이  인사동 거리에서 이곳저곳 살피다가 시선이 멈춘다. 골목길 안쪽에 숨소리마져 조용한 자리에 세월의 땟국이 잔득 묻어있는 &amp;quot;귀천&amp;quot; 아름다운이 세상이라는 간판이걸려있다. 혹여나 천상병 시인의 찾집이 떠올라 유심히 살펴본다. 출입문 옆에는 카폐 서울 미래 유산이라는동판이 눈길을 끌고, 아래에는 행복이라는 천상병 시인의 시가 있다. 언제나 읽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Sk%2Fimage%2FQioSynCB0cYSILGmw2W45lcmv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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