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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뚫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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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의 핵심을 꿰뚫어 글을 씁니다. 유튜브 '책뚫기의 북라디오'를 운영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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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12:4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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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잘한 부족함과 두려움이 켜켜이 쌓여 비로소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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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09:23Z</updated>
    <published>2026-02-09T03: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버거는 그의 저서 《Ways Of Seeing》에서 그림을 '체험된 삶의 차원'으로 느껴보라 넌지시 권한다. 체험된 삶이란 무엇인가. 거창할 것 없다. 내가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는 바로 이 세계다. 매일 아침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은은한 커피 향을 홀짝이며 정신을 깨우는 것. 밥벌이의 고단함을 묵묵히 감당하며, 나름의 옳음과 좋음을 꿈꾸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xuIcYMqsZvOP3lLpn-PBGJjy0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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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독서모임인지 판단하는 기준 4가지 - 광주독서모임 미라클무등나비 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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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1:50:10Z</updated>
    <published>2026-01-26T01: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아, 혹은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독서모임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검색해 보면 너무 많은 모임이 있어 어디를 가야 할지 망설여지곤 하죠.  자칫 나와 맞지 않는 곳을 선택하면 시간만 쓰고 책에 대한 흥미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를 성장시키는&amp;nbsp;'진짜' 독서모임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직접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E_lXyGu6sFqQoG_KVrkPovxjZ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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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챌린지도 지옥 같은 현실의 지형을 바꾸지는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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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1:26:40Z</updated>
    <published>2026-01-23T01: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셀의 《서양철학사》를 읽다 문득 우리 시대가 헬레니즘의 초상을&amp;nbsp;꼭&amp;nbsp;닮아있다는 생각에 잠겼다. 찬란했던 도시국가 아테네가 전쟁과 부패로&amp;nbsp;비틀거리다&amp;nbsp;제국의 일개 도시로 몰락했던 그때. 기존의 질서는&amp;nbsp;와르르&amp;nbsp;무너졌으나 새로운 질서는 아직 당도하지 않았던 그 아노미의 틈새에서 강박과 히스테리가&amp;nbsp;난무했다.  질서의 폐허 위에서는 각양각색의 정신병적 학파들이&amp;nbsp;우후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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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서슬 퍼런 부고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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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12:15Z</updated>
    <published>2026-01-22T0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평온하디평온한 방학의 하루가 흐른다. &amp;lsquo;어째서 이 여유는 방학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뭉쳐 있는 것일까? 일 년의 마디마디에 스며들어 틈틈이 나를 달래주면 안 될까?&amp;rsquo; 싶다가도, 방학이 아니라면 꽁꽁 뭉친 몸과 마음이 도저히 풀리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이내 감사함을 느낀다.  시원섭섭한 표정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던 교장 선생님들의 뒷모습을 기억한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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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 모른 채 잘못을 되풀이 하는  - 금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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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46:33Z</updated>
    <published>2026-01-21T02: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의 저자 이은경은 캐나다에서 만난 이웃의 반려견들이 하나같이&amp;nbsp;온순하고 예의 바른&amp;nbsp;모습에 감탄하곤 했다. 사랑스러움이&amp;nbsp;철철&amp;nbsp;넘치는 그 비결이 궁금해 견주에게 묻자, 돌아온 대답은&amp;nbsp;명쾌하고도 단호했다. 어릴 때 제대로 훈련받은 개는 평생토록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 호된 훈련을 거친 덕에 언제 어디서든 해서는 안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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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 신념, 청년고독사, 유언 -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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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0:31:02Z</updated>
    <published>2025-09-14T00: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우리는 다이어리 첫 장에 무언가를 적습니다. '매일 책 10페이지씩 읽기', '주 3회 운동하기', &amp;lsquo;새벽에 일어나 영어 단어 외우기&amp;rsquo;. 우리는 왜 그런 목표를 세울까요?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이렇게 살면 분명히 뭔가 달라질 거'라는 확신 때문일 겁니다.  이처럼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마음속 작은 엔진, 어니스트 헤밍웨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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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입문⟫ 프로이트 내 마음 속 어린아이 - 인생이 쉬워지는 [10분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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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7:32:23Z</updated>
    <published>2025-08-20T07: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7시. 서른 살쯤 된 한 부인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옆방으로 달려갑니다. 방 한가운데 놓인 탁자 옆에 서서 종을 &amp;ldquo;따릉 따릉&amp;rdquo; 울립니다. 이내 곧 하녀가 들어오면 사소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때론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돌려보냅니다.  &amp;ldquo;왜 그러세요?&amp;rdquo;라며 하인이 물어도 부인은 고개를 저으며 &amp;ldquo;나도 몰라요. 하지만 안 하면 견딜 수가 없는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o0NrjeeeHJiTmxrysbXRMwR3c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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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읽기는 왜 어려울까? - 만능 배경지식으로 고전 술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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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7:07:33Z</updated>
    <published>2025-08-20T07: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고전을 읽는 건 왜 어려울까요? 간단히 답하자면 &amp;lsquo;배경 지식&amp;rsquo;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고전은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에 비해 우리의 삶은 짧고 좁아요. 예를 들어 저는 고작 35년 살았고, 그마저도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만 해봤을 뿐이에요. 만약 제가 제 짧은 삶에 비추어 고전을 해석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ZVOgWHIyYEXwr_xpyBtTBtT1_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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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사랑을 기다리고, 분노는 사랑을 파괴한다. - ⟪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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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6:35:37Z</updated>
    <published>2025-08-20T06: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게 억까당해 본 적 있으신가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왜 이렇게 많고, 이제야 풀리나 싶으면 꼭 사고나 병이 나서 우리를 주저앉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소중한 사람마저 떠나가 마음 둘 곳마저 빼앗기도 해요. 현실은 늘, 우리가 상상하는 최악 그 이상이더라고요.  그런데 왜일까요? 왜 세상은 유독 나를 싫어하는 걸까요? 세상이 나를 억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zn3cCLJKk7NjgMfy7nyGbSlzw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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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년을 헤맸어요...  방황을 끝내준 한 문장 - 롤모델(스승)을 찾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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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0:24:57Z</updated>
    <published>2025-04-26T23: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려운 순간에 흔들릴지언정 끝내 자신을 믿고 선택하나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는 선택도, 결정도, 생각조차 하기 어렵나요? 혹시나 후자에 가깝다면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내 삶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짜 &amp;lsquo;나&amp;rsquo;로 살아가는 길을 차근차근 안내해 드릴게요. 오늘 이야기는 우리 몸속에 잠자고 있는, 아주 오래된 &amp;lsquo;본능&amp;rsquo;에서 출발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gM3b-Qtzis8WGwkzQkoggraGa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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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할수록 마이너스가 난다면... - 손으로 사유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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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3:57:14Z</updated>
    <published>2025-03-16T02: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낮으로 열심히 사는데 성과가 없거나 도리어 마이너스가 나는 사람이 있어요. 반면 별로 애쓰지 않는데도 손쉽게 행복과 성공을 누리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핵심은 &amp;lsquo;손으로 사유하기&amp;rsquo;에 있어요.  비유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좋은 식재료를 탁월하게 요리하면 훌륭한 음식이 탄생해요. 우리는 이를 파인다이닝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IQF-lLdl5csDf9M1qD6gnSRsw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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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론으로 들여다본 한국 있는 그대로 한국 - ⟪쌀 재난 국가⟫ 이철승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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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7:37:09Z</updated>
    <published>2025-02-08T00: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끝없는 경쟁과 불평등의 헬조선? 아니면 K-팝, K-콘텐츠를 쏟아내는 문화 강국? 같은 나라에 살고 있어도, 여러분이 처한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일 거예요.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amp;ldquo;우리나라를 진화론의 관점으로 보면,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Sv_NCbqA56L6Rrm8Xlj8YNC6D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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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고 괴로우면 자유의지를 버리세요 - ⟪더 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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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9:38:48Z</updated>
    <published>2025-01-26T11: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간절해야 성공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심지어 간절한 꿈이나 비전을 매일 종이에 수십 번씩 적어야 한다고도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는 참 난감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저는 간절하게 바라는 게 없기 때문이에요.  저는 과거에 간절함을 쫓기보다 두려움을 피하는 데 집중하며 살았는데요.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UUnwFzHsWEBSiheoM6xWAdvD6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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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사람 대처하는 과학적 방법 2가지 - ⟪이기적 유전자⟫⟪리바이어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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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0:11:00Z</updated>
    <published>2025-01-26T11: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해적 이기주의자란 &amp;lsquo;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amp;rsquo;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가해적 또는 협력적 이기주의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오늘은 일상 속에서 가해적 이기주의자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가해적 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oJxzDuGIX65U5hMJ7nkIBZ0GR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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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해적 이기주의자 - ⟪이기적 유전자⟫⟪리바이어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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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1:51:54Z</updated>
    <published>2024-12-07T04: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mp;ldquo;너 참 이기적이다&amp;rdquo;는 말을 들으면 어떠신가요? &amp;lsquo;내가 왜?&amp;rsquo; &amp;lsquo;내가 뭘 잘못했나?&amp;rsquo;라는 생각이 저는 대번에 올라오는데요. 아마 여러분들도 &amp;lsquo;이기적이다&amp;rsquo;는 말을 기분 좋게 듣지는 않으실 거예요. 왜냐하면 다들 한 번쯤은 이기적인 사람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실제로 이기적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Cnmy__u-GBGM4hOzPjmUGztRb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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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철학(리바이어던) 읽다 눈물 흘린 이유는? - ⟪리바이어던⟫ 토머스 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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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1:24:19Z</updated>
    <published>2024-12-02T09: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책을 읽다가 눈물이 난 적 있으신가요? 저는 최근에,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철학책을 읽다가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어요. 그 책은 홉스의 《리바이어던》인데요. 진짜 딱딱하고 감성이라고는 1도 안 느껴지는 책을 읽다가 눈물이 나다니? 제가 생각해도 제가 참 별종 같더라고요.  계속 눈물을 흘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3KV-JSq7UL0lfYJ6aa-tsrOlj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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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에 매달릴수록 경쟁력 떨어지는 이유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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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9:39:08Z</updated>
    <published>2024-12-01T04: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있어서 참 좋은 사람? 없으면 안 되는 사람? 혹은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설마 없어졌으면 하는 사람은 아니죠?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이 질문이 저의 생존 경쟁력을 높여주는 핵심 질문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2년 전 인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Y-iZPRBlpyskSyuTVw7WImcr1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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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미래 보는 법: 행동종과 행위종 - 2년간 책 읽고 글 쓰면 미래시가 생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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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6:30:04Z</updated>
    <published>2024-09-23T06: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엔드 오브 타임⟫의 저자 브라이언 그린은 우리 인간에게 아주 특별하고 강력한 본능이 있다고 말해요. 바로 패턴을 인식하여 미래를 예측하려는 본능인데요. 그 본능 덕에 인간은 우주에 새겨진 패턴을 탐구하여 물리법칙을 창조하고, 그 물리법칙으로 우주의 미래까지 예측하기에 이르렀어요.  이처럼 패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QRwXzQEXGB-O70mbHQUxo4swZ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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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엄청 오래 걸리는 독서법 - 책을 꼭꼭 씹어먹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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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7:31:49Z</updated>
    <published>2024-08-24T0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지난 2년간 매주 책을 읽고 독서 리뷰글을 써왔어요. 그리고 매주 독서 모임에 참석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토론하며 저의 독서법을 검증하고 발전시켜 왔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독서 모임 선배님들이 저의 독서법에 관심을 보이고, 또 배우고 싶다고 요청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우리 독서 모임에서는 서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gumVQ30eL_EemyoMHXUSX34tU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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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소비로 길들여진 노동종 그게 난가? - 근대 사회의 덫: 왜곡된 노동종, 폭력적인 작업종, 멸종위기 행위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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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4:34:12Z</updated>
    <published>2024-08-13T04: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 사회의 덫: 왜곡된 노동종, 폭력적인 작업종, 멸종위기 행위종, 한나 아렌트 통찰 어서 오세요. 책뚫기의 북라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하루 노동은 잘 마치셨나요? 아니면 노동하기 위해 출근 중이신가요? 매일매일 노동하는 우리 모두 참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반면 삶은 점점 팍팍해지고 인간관계는 삭막해져 가는 듯해요.  우리는 언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hC%2Fimage%2F0sG44T8iv4ErPxUzWzqjTvFob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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