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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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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니어를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며 느끼는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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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15:0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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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잘 가꾸는 마음으로 - 창업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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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39:34Z</updated>
    <published>2025-12-17T05: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내 인스타 알고리즘은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들의 치열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로 뒤덮였었다. 회사가 곧 자신이 되어 일하는 대표들이 가득했고 그들에게 마치 회사 이외의 삶은 전무한 듯 보였다. 조승연 님의 유튜브 채널을 즐겨 보는데, &amp;lsquo;자기 계발&amp;rsquo; 주제의 콘텐츠가 있었다. 그는 자기 계발의 뜻을 Development 가 아닌, Cultivati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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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듯한 목격자가 될 다짐 - 엄마의 외로움,&amp;nbsp; 사회적고립연결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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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35:48Z</updated>
    <published>2025-12-17T05: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엄마를 생각하면 자주 눈물이 난다. 신체적으로 강해 보이는 내가 눈물을 흘린다는 소식(?)에 놀라는 지인들이 많은데, 나도 어쩔 수 없는 딸인가 보다. 엄마는 1년 전부터 기관지 확장증이라는 병으로 기침을 자주 한다. 나아지는 약이 없어 평생 기침을 해야 하는 아주 괴로운 병이다. 이 병이 가장 최악인 점은 누군가를 만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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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있는 사람, 매력적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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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3:12:10Z</updated>
    <published>2025-11-24T03: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이전 회사의 대표님의 투자처를 고르는 기준이 '대표의 매력'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대표님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모든 투자자들, 심지어 젠슨황의 옛날 강의 영상에도 사업계획서가 아닌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문득 드는 생각. 나는 매력 있는 사람일까? 나의 매력을 무엇일까? 나의 동업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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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가 있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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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3:07:57Z</updated>
    <published>2025-11-24T0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소비자를 만날 수 없다면,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amp;gt; 회사에서 일할 때는 이 아이디어로 캠페인 하면 재밌겠다는 어떤 직관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많은 아이디어 중 어느 것 하나 확신이 드는 방향성이 없었다. 책상을 벗어나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인터뷰이는 터키 방문 때 인연이 되었던 작가님이었다. 세 시간 가까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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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타깃속으로! - #시니어인터뷰 #매력있는회사 #개인사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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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04:41Z</updated>
    <published>2025-11-03T01: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를 만날 수 없다면,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회사에서 일할 때는 이 아이디어로 캠페인 하면 재밌겠다는 어떤 직관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많은 아이디어 중 어느 것 하나 확신이 드는 방향성이 없었다. 책상을 벗어나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인터뷰이는 터키 방문 때 인연이 되었던 작가님이었다. 세 시간 가까이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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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판' - 튀르키예에서 경험한 새로운 판, 대행사적 사고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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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8:16:05Z</updated>
    <published>2025-10-09T07: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르키예에서 경험한 새로운 판 2주간 튀르키예에 다녀왔다. 수민이가 퇴사 후 개인적으로 했던 전시에서 연이 되어 일감을 받은 것이 시작이었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에서 한복 패션쇼를 진행하고 한국의 보자기를 전시하는 것이었고, 총감독님과 함께 행사 기획 및 운영의 역할이었다.&amp;nbsp;튀르키예라는 다소 생소한 나라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가장 혹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Z%2Fimage%2FJ9TzqCftillxNn06NJGktT65P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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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과 너무 먼 현실, 두려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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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2:13:54Z</updated>
    <published>2025-09-15T02: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요시 사와코 - 황홀한 사람] 황홀하지 못한 현실 이 책을 읽고 한동안 우울한 마음이 있었다. 이 책은 1970년 일본을 배경으로 지어진 이 책은 치매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는 소설이다. 당시 192만 부가 팔렸고, 일본 복지 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계기가 &amp;nbsp;되었다고 평가를 받는 책이었다. &amp;lsquo;뉴에이징&amp;rsquo; 출판사인 청미 출판사에 관심을 갖다 발견한 책이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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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편견덩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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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8:42:56Z</updated>
    <published>2025-09-12T08: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견덩어리는 나였다. &amp;ldquo;진은 30대 초반으로 보여요&amp;rdquo;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칭찬하는 뉘앙스로 상대방이 말했다. 그 말에 나는 기분이 좋았고, 능청스럽게 &amp;ldquo;아, 20대는 아니군요?&amp;rdquo;라고 받아쳤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젊어 보이는 것, 동안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70이 넘은 우리 아빠도 어딘가에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오면, 하루 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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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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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8:43:29Z</updated>
    <published>2025-09-12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작이 반이다&amp;rsquo; 월요일, 새로운 오피스로 출근을 했다. 책상 두 개와 당근으로 산 화이트보드를 놓으니 꽉 차는 아담한 사이즈지만, 친구가 준 인센스로 향기가 가득하고 작은 창문으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이 공간에 벌써 정이 든 것 같다. 공간도 공간이지만, 북적이지 않는 회사 근처의 거리가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하다. 내가 태어난 곳이 &amp;lsquo;대공원역&amp;rsquo; 근처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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