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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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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하지 않은 아이를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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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4:5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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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야옹이라는 외침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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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1:14:37Z</updated>
    <published>2022-06-10T05: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그래서 의사소통에 어마어마한 공을 들여야한다. 귀여운 이 녀석이 어느 날은 다 알아듣는 듯 싶다가도 어느 날에는 전혀 못 알아듣겠으니 협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엄마를 시험하는거라면 이미 나는 낙제를 백 번도 더 했을 것이다.   아이가 잘 놀다 울면 겁이 덜컥 난다. 어디가 불편한지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으니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1jNNRKNwLasoy4iYjFtsEzaRy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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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들어오니 문 열지 마세요.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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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23Z</updated>
    <published>2022-06-08T10: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자마자 피식하고 웃었지만 나에게도 귀여운 경고문을 써놓고 싶다.  슬픔과 분노가 들어오니 나를 함부로 열지 마세요. 나비는 귀엽기라도하지, 슬픔과 분노는 절대 귀엽지 않으니까, 이제 그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Dj_0dc_1i1YfcBzTnCL0WTZLT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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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참여예산제에 의견을 내다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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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7:18:40Z</updated>
    <published>2022-06-02T0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평범한 아이들의 엄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끝나지 않는 육아를 그저 숙명이고 즐거움이며 인생의 다양한 모습 중 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매일을 살아낸다.  아이가 없을 때 나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뭔가 간절하다 생각하는 것 없이, 혹은 짧은 간절함으로 살아왔던 거 같다. 세상을 바꾸는 건 히어로나 정치인,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dnq2GwXGOQfp9f5xin8VgF-jr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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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승사자를 만나고 나는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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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7:18:48Z</updated>
    <published>2022-05-31T08: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인류의 태생적인 궁금증인지, 생각이 많았던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때문이지 어떤 이유인지 나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비극적이고 싶지 않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죽음에 대한 생각의 종점이곤 했다. 너무 추상적이지만 구체적으로 죽음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생각하기에는 나는 바쁘고, 에너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kX6WDnrl7o_kWygirPxqxoRJE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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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살자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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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12:44:12Z</updated>
    <published>2022-05-24T12: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아이가 더 어렸을 때, 그때는  모든걸 다 내 탓으로 돌리면서 아이의 활기차지 못한 생명력이 곧 다할거 같아 늘 불안해하며 살았다. 가족들에게 티나지 않게 매일 밤 울며 그렇게 살았다. 그저 그렇게 살았다. 매일 마음 아파도, 몸이 아파도 머릿속에는 이 아이를 잘 살리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TtoCV8PgjwdvImUZDopOOaHaq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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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요. 안 해요.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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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7:54:32Z</updated>
    <published>2022-05-18T04: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부쩍, 안 한다고 고집을 피우는 일이 많아졌다. 마음에 드는 반찬이 아니면 밥도 먹기 싫다고 세수도 하기 싫다 그러고 옷도 안 갈아입는 다고 그러고 집에도 안 간다고 그러고... 그러고 고개를 홱 돌려버리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거나 울어버리거나 하는 것들은 애교에 가까운 거절이다. 힘이 제법 쎄진 녀석의 거절은 화가 잔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dWmzerNA_mNIycUGceuPOUUck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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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자격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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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7:55:17Z</updated>
    <published>2022-05-12T04: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그래서 마음 놓고 다닐 병원을 찾는 것도 일이었다. 목이 부었는지 확인하려는 선생님의 배를 입을 꽉 다문채로 버둥거리며 발로 차버리는 녀석을 제대로 진료하시는 분을 만나기도 어렵거니와, 설령 만났다하더라도 너무 유명해서 진료 대기가 길다거나, 내가 이사를 가 버리거나 기타 등등의 사유로 아이에게 맞는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paAg8psanpUckQD1jFCcnrJqV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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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위기에 쉬어갈까?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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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12:09:18Z</updated>
    <published>2022-05-09T08: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유치원을 마치고 온 언어치료실. 원장 선생님이 어렵게 말을 꺼내신다.  내 아이의 선생님이 곧 퇴사 예정이셔서 스케쥴을 옮겼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언뜻 봐도 꽉꽉 차 있는 다른 선생님 스케쥴 빈칸에 내 아이 이름이 흐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다른 치료와 겹치는 날이다.   원장님은 이것 저것 사정을 말씀하시며 양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tu24ILInZY0zajJotgczsqMlF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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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잇값 하시나요?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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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3:22:01Z</updated>
    <published>2022-05-04T05: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나의 아이는 지극히 어려보이는 외모를 지니고 있다. 유치원 친구들도 내 아이를 동생이라고 여길 정도로 아이는 작고 어리다. 그래서 어디서 모르는 사람이 나의 아이의 나이를 물을때면 나는 머뭇거린다. 대답하면 다들 놀래서 다시 한 번 쳐다보니까. 늘 그랬다.&amp;nbsp; 그 때마다 원래 어색한 초면인데, 더 어색해지는게 싫어 자리를 피하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n0vI9fk1CK1oPgpbakojvsDso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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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로로, 콩순이, 핑크퐁 새 장난감을 리폼하다.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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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5:32:49Z</updated>
    <published>2022-05-02T06: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얼마 전에 맞은 아이의 생일과 곧 다가올 어린이 날을 기념해 장난감을 2개 주문했다. 고르는 동안에도 워낙 종류가 많아 이것도 담아봤다 저것도 담아봤다 내 손과 눈이 바삐도 움직였었다. 결국 고른 뽀로로 전화기와 콩순이 밥솥. 센터에서 전화기 장난감에 관심을 가졌더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고, 적당한 크기의 장난감에, 조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uiCuwonYzIyu_UDgfcGHf5Vcx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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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아이를 원했습니다.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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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10:07:55Z</updated>
    <published>2022-04-29T04: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첫째가 이제 혼자서도 숟가락질도 잘 하고, 기저귀도 떼고, 잘 뛰어다니는 그 무렵.       또래 주변에서도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해서인지, 이제 곧 육아 휴직이 끝나간다는 마음에 성급해져서 인지 나는 둘째가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능력과 나의 몸과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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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서는 못 살아요!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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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5:13:38Z</updated>
    <published>2022-04-28T08: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우리 가족은 중소도시에 살고 있다. 수도권이 아닌 곳의 중소도시는 그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도시라해도  '중 '보다는  '소'에 가깝다. 특히 내가 사는 지역은 더 그렇다. 차를 타고 10분 정도만 이동하면 논, 밭, 과수원 다 볼 수 있다. 그래도 여기는 좀 더 큰 도시다. 백화점도 있고, 대형 브랜드의 3대 마트도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isE6MBaRpls9qILbNN4W0Zo4Q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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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 시간입니다.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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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12:55:11Z</updated>
    <published>2022-04-26T06: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직장에서의 하루 업무를 바삐&amp;nbsp;마치고 아이를 데리러 가는 길, 유치원 앞은 이미 노란색 차로 가득하다. 태권도, 미술, 영어, 피아노, 발레 등 샛노란 승합차에 학원명이 화려하게 장식된 학원차는 신 나는 유치원 활동을 한 우리 아이들이 그 공간을 채우길 기다렸다.  씩씩하게 학원 선생님을 따라 가는 아이들, 학원 가방을 메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_jjrtXXrPEo8tpLaSf4nwo5A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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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홀씨에게 자유를 주는 방법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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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31:36Z</updated>
    <published>2022-04-24T12: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야외로 가벼운 산책을 나갔다. 햇살도 뜨겁고 바람도 거의 없는 산책길엔 작은 들꽃들만 옹기종기모여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보랏빛  제비꽃, 하얀색 별을 닮은 이름 모를 꽃, 아주 작은 몸집인데도 너무 아름다웠던 파란 꽃. 형형색색 예쁜 튤립이 뽐내는 이 시기에,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이 꽃들의 자태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6RSYl2bQ0GpKOAGs7BmlznTSw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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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 뺀 아이스크림은 안 될까요?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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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7:42:28Z</updated>
    <published>2022-04-23T12: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갑자기 더워진 봄날, 창밖으로 보이는 나뭇가지의 큰 흔들림을 보고 서늘할 것이라 착각해버린, 엄마의 그 오류를 나의 아이가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휴일이었다.  동네 마실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땀이 뻘뻘난 우리는 근처 까페로 향했다.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였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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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꼽인사의 고단함에 대해 - 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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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11:01:18Z</updated>
    <published>2022-04-22T07: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유치원 하원길에 선생님께 배꼽 인사를 하는 아이를 보았다. 미소 짓는 예쁜 얼굴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허리를 숙이며 세상 그 어떤 음악보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외치는 &amp;quot;안녕히 계세요.&amp;quot; 선생님은 아이가 대견스럽고 사랑스러운지 미소를 잃지 않으신다.  여기저기 자발적이면서도 반강제적인 배꼽인사의 행렬이 이어진다. 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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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진단키트 드리려구요. - 내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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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1:07:07Z</updated>
    <published>2022-04-22T05: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는 평범하지 않다.  이른 아침, 뽀로로를 보며 아이에게 아침을 먹이는 평범한 날, 누군가 찾아왔다. 이 동네 통장어르신이라고 했다. 의아한 표정으로 문 열어주길 주저하자 어르신이 말씀하셨다. &amp;quot;자가진단키트 드리려구요.&amp;quot;  통장 어르신은 내게 서명하라면서 명부를 보여주셨고, 나는 내 아이 이름이 적힌 칸 옆에 내 이름을 적으며 자가진단키트 두 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t0%2Fimage%2F-MkMdw8k0VZZWKNqIx6os4PKc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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