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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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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작가/언어치료사/푸드 인플루언서. 즐거운 상상을 그림으로 풀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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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3:0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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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그림책 여행의 마무리 - 에필로그: 그림책작가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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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4:42:35Z</updated>
    <published>2024-10-10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이 여행은 꽤 갑작스러웠다. 전부터 준비했던 것이 아니라, 불현듯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은 나에게 참으로 오랜만인 경험이었다. 예전부터 혼자서 떠나는 여행에 대해 익숙한 부분이 있었다.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 앞으로의 내 방향을 알아가는 시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혼자 떠나는 여행만의 낭만이 있다고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J3A3v7nQpb48R0G5BMSv7RBKq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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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소규모 서점도 있어요 - 지혜나무의 열매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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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5:37:41Z</updated>
    <published>2024-10-03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림책 여행은 츠타야 서점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쿠오카 그림책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큰 규모의 서점인 마루젠, 기노쿠니야, 준쿠도, 츠타야 정도를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서점의 규모가 클수록 다양한 그림책을 접할 수 있지 않겠어?라는 마인드였기에 하루하루의 일정은 이 서점들을 방문하는 것으로 흘러갔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계획했던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mGOA0gZqPR8tOR1BtFhUNMNI_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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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츠타야 서점에 갔어요 (2) - 206쇄의 그림책이 실존한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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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0:33:57Z</updated>
    <published>2024-09-26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이켜보면 츠타야 서점은 그동안 방문했던 서점들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데다가 많은 그림책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이전처럼 보물 같은 그림책을 찾기 위해 여러 매대와 책꽂이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츠타야 서점 역시 약간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림책 큐레이션, 그림책 컨시어지    최근 들어 일상에서 큐레이션(Cura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3CJKZLdcIl8FDiiGOeF_1f4T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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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츠타야 서점에 갔어요 (1) - 서점과 카페의 조화가 만든 멋진 분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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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6:16:58Z</updated>
    <published>2024-09-19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후쿠오카 서점 속 그림책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틀 동안 별다른 에피소드 없이 마루젠, 기노쿠니야, 준쿠도 등 일본의 유명한 서점들 돌아다니는 경험은 막 재밌는 여행이라거나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에는 애매했다. 다만 나에게 있어서는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음이 느껴졌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첫째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LtUdM5zn7KFHZiCeNnVQGJ7mZ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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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준쿠도 서점에 갔어요 (2) - 그림책의 경계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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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0:15:45Z</updated>
    <published>2024-09-12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쿠도 서점 1층과 2층에서 다양한 문구류를 구경한 후, 본 목적이었던 그림책이 있는 3층에 도착하였다.     그림책 코너라기보다는 아동서적 코너에 그림책이 속해있었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할 것이다. 이 부분은 확실히 마루젠 서점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부분. 3층 좌측 편에서 아동서적 코너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잘 정돈된, 도서관 같은 서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kRvHugP27oUjRqUZKksUzJfsi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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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준쿠도 서점에 갔어요 (1) - 문구류 덕후들을 위한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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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3:32:19Z</updated>
    <published>2024-09-05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 여행의 첫날부터 여러 가지 그림책을 탐색했기 때문일까. 단 하루였을 뿐인데도 그림책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진 기분이었다. 약 3일간의 여행 일정 중 1/3을 사용한 셈. 둘째 날부터는 하카타역을 벗어나 후쿠오카의 시내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텐진으로 향했다.     준쿠도 서점 후쿠오카(JUNKUDO Fukuoka, ジュンク堂書店 福岡店)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VUrn88lZizt1j9LApi1CNbdDu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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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기노쿠니야 서점에 갔어요 -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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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3:04:48Z</updated>
    <published>2024-08-29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루젠 서점 하카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음으로 향한 곳은 하카타 버스터미널. 후쿠오카 하카타역 바로 옆에 위치한 버스터미널은 1, 2층은 버스터미널이지만 그 위층부터는 쇼핑몰이 있는 신기한 공간이었다. 건물이 가로로 넓기보다 세로로 넓은 형태랄까. 7층에는 반다이 남코와 게이머즈 샵이 있어 다양한 가챠, 인형 뽑기, 오락실 게임을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PQmV9jL4LMZL1UTbMWAMqjHO3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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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마루젠 서점에 갔어요 (2) - 일본 서점 속 그림책 코너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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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0:47:26Z</updated>
    <published>2024-08-22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서점 방문, 그것도 약 10분가량의 시간 동안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덕분에 마루젠 서점은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장소가 되었다. 장바구니에는 이미 노라네코군단의 다양한 상품들이 들어 가 있었던 것이 문제라면 문제.    이번엔 그림책 캐릭터 상품보다는 그림책에 좀 더 집중해 보기로 하였다.     일본 서점 속 그림책 코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LKus12gF5jRgpKQ5oqMMp0z-y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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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_마루젠 서점에 갔어요 (1) - 드디어 도착한 후쿠오카의 첫 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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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2:15:43Z</updated>
    <published>2024-08-14T23: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느끼는 일본 후쿠오카의 공기는 더웠다. 너무 더웠다. 2024년의 7월은 왜 이렇게 더운 걸까. 순간적으로 괜히 여행을 온 걸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더위에 대한 불편함은 금세 잊혔다.    간단한 입국심사를 거치며(비짓재팬웹을 처음 사용해 봤다.) 버스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출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운 후 첫 번째로 발걸음을 향한 곳은 &amp;lt;마루젠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q6gLRH0FUN4dLDBbYW5-CwAd7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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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그림책의 매력은 무엇일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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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3:31:07Z</updated>
    <published>2024-08-08T00: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돌아온 그림책작가 김원훈의 이야기.     마지막 브런치북 연재로부터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 동안 내가 연재했던 그림책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역시 그림책이라는 소재는 나이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구나!     나도 계속 제자리에만 머물 수는 없는 법. &amp;lt;빨리빨리 레스토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Oa2GvuSbt3MICbLn_Uid6vKKr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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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과 공허함: 그림책 출간과 그 후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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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5:06:45Z</updated>
    <published>2024-02-21T23: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부터 시작된 그림책의 수정작업. 본업이 있었지만 그림책 출간이라는 목표 하나만으로 아침, 밤, 주말 동안 수정작업을 반복하였다. 그 과정에서 열심히 만든 페이지가 엎어지기도 하고 이런저런 고민거리도 있었지만.    우여곡절을 겪으며 어느덧 시간은 흘러 2023년이 되었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지난 후 3월. 드디어 세상에 내 그림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DHWZfwHtWyUbY_txZmnUnTPqt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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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출간의 끝없는 길 - 보이지 않는 정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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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6:41:33Z</updated>
    <published>2024-02-14T22: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공모전 시상식 이후의 내 삶에는 약간의 변화가 찾아왔다. 그림책 출판을 위해 출판사와의 미팅을 연달아 진행했기 때문이다. 본업인 언어치료를 할 때에는 선생님, 출판사 미팅을 할 때에는 작가. 마치 어릴 적 남몰래 봤던 천사소녀 네티의 주인공처럼 밤낮으로 나의 호칭이 바뀌는 것은 신선한 즐거움이었다. 그와 동시에 '아, 정말 내가 그림책작가로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jde5Nc9zNXWY6KVi1tu4VoGO3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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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그림책 공모전 수상과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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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4:50:28Z</updated>
    <published>2024-02-07T23: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 운영사무국입니다.'    그림책 공모전 결과 발표일 저녁이 다되어가는 시점, 불현듯 문자메시지가 띠링하며 울렸다. 잠시 밖에 나왔던 나는 문자메시지 하단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모른 채, 두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집까지 전속력으로 질주했다. 그토록 기다렸던 공모전의 결과발표. 밖에서 확인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MlOPMIIsr-HEUgVp1PpgzzThI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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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감한 것은 행동하는 것 - 그림책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제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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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4:15:36Z</updated>
    <published>2024-01-31T2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DARE IS TO DO.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클럽 토트넘 홋스퍼의 슬로건이다. 직역하면 '용감한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라는 뜻.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에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문구다. 이는 그림책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인생을 살며 찾아오는 몇 안 되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zGbb-E6NaDHiZOl7EGn43rD5C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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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꿈꾸는 그림책 공모전 - 그림책에 스며든 나에게 찾아온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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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4:10:24Z</updated>
    <published>2024-01-24T15: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는 각 출판사, 협회에서 주최하는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방법이다. 아무래도 유명한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이기에, 여기에서 수상작으로 뽑힌다면 이보다 더 좋은 등단 코스는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그림책 관련 출판사에 직접 투고하는 방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jpfHZP7xm44xUP63EfGY4v9KH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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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의 바다에 빠지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너무나도 많은 그림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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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7:12:08Z</updated>
    <published>2024-01-17T22: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작가를 처음으로 꿈꾸었던 그날 이후로 서점을 자주 들락날락하였다. 앞서 언급하였던 자기만의 그림책 스타일을 찾기 위해서도 있지만 주로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 어떤 것인지, 어떤 그림책이 매대에 올려져 있는지, 그림책 출판사는 어디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자주 방문한 곳은 교보문고와 알라딘 중고서점. 한 때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영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y09Eua3R0DHsn5RYdSwWnsd-d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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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작가가 되는 지름길 -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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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5:06:14Z</updated>
    <published>2024-01-10T23: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림책작가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amp;quot;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amp;nbsp;광고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표현이다. 그림책작가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라는 것은 과연 존재할까? 사람은 무엇을 하던 언제나 더 편한 방법, 쉬운 방향을 찾는다.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모든 개개인의 성향과 각자 걸어온 길은 천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jCkS8Nnqmfh1h-dszoPzINB2w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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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과 나의 만남 - 그림책작가가 된 인생의 전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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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1:16:31Z</updated>
    <published>2024-01-03T2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림과 나의 삶    지금까지 살면서 '작가'라는 단어가 나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는 어렸을 때 포켓몬이나 디지몬 카드 혹은 좋아하는 만화의 한 장면을 보고 그린 것뿐이었다. 그 당시에는 트레이싱(원본을 아래에 깔고, 그 위 새 종이에 따라 그리는 기법)을 알지도 못하였을뿐더러 왼쪽에 그림을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RAaoYuiwcOns0q1HduBjpamCD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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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치료사, 푸드 인플루언서, 그리고 그림책작가 - 나를 정의하는 세 가지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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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23:23:34Z</updated>
    <published>2023-12-28T00: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원훈'이라는 사람을 &amp;nbsp;이야기할 때, 크게 3가지로 정의할 수 있겠다.   첫째, 언어치료사.  나는 20살부터 지금까지 대학교와 대학원을 거치며&amp;nbsp;언어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요새는 맘카페와 엄마들 사이에서 언어치료라는 단어가 익숙할 법 하지만, 과거에는 생소한 전공이었다(지금도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건 여전하지만). 항상 남들에게 내 전공을 소개할 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TZxPoBLXZgMdxxqxrN8-lcB4M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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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말 그림책작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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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4:02:09Z</updated>
    <published>2023-12-28T00: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가스를 좋아하고 그림과는 하나도 연관이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나.  30대에 접어들면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  그것은 바로 '그림책작가'   내가 스스로 선택한 언어치료사로서의 삶이었으나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스스로가 원해서 찾게 된 그림책작가로서의 삶.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모전에 당선되어 그림책작가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Ed%2Fimage%2FaPhau7ewSLGbQDcbBYoGi3e82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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