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춤추는 상담사ㅡ삶을 감사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 />
  <author>
    <name>3dfcc82438ba45a</name>
  </author>
  <subtitle>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내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자기주도적 삶의 추구와 감사의 경험들을 상담학 박사로서 내담자와 함께 춤을 추듯이 전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B2O</id>
  <updated>2022-01-12T17:39:05Z</updated>
  <entry>
    <title>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전쟁터인  당신에게 - 왜 우리는 간절히 원하는 것과 반대로 행동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56" />
    <id>https://brunch.co.kr/@@dB2O/56</id>
    <updated>2026-02-02T01:05:48Z</updated>
    <published>2026-02-02T01: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보기에는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직장 생활은 성실하고,맡은 바 책임은 무겁게 완수하며,사회적으로는 꽤&amp;lsquo;적응적이고 건강한&amp;rsquo;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정작 그 사람의 내면은매일 밤 소리 없는 전쟁터가 된다.도저히 조율되지 않는두 가지 마음이서로를 향해 팽팽히 맞서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이 갈등을 깊숙이 숨기고 살아간다.일상을 유지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Kffl0biJkl_tbGP3KJ-tueGhr6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름을 얻지 못한 감정은  몸으로 흐른다 - 행동과 신체로 표현되는 마음의 신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55" />
    <id>https://brunch.co.kr/@@dB2O/55</id>
    <updated>2026-01-28T01:02:15Z</updated>
    <published>2026-01-28T01: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마음을 말로 꺼내기도 전에몸이나 행동이 먼저 움직인다.  갈등이 생기면설명 대신 문을 쾅 닫고 나가버리거나,중요한 일을 앞두고는습관처럼 소화불량이나 두통을 겪기도 한다.  그 반응은의도적이라기보다아직 말로 다뤄지지 못한 마음이스스로를 지키기 위해마음의 비상구를 찾는 것인지 모른다.  이런 반응들은특별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2mYG_1wmSn_Pu07l6_a0sgVK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의 형태로 남는 기억 - 사실보다 오래 남는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54" />
    <id>https://brunch.co.kr/@@dB2O/54</id>
    <updated>2026-01-25T09:53:34Z</updated>
    <published>2026-01-25T09: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대화를 나누다 보면이상할 만큼 자주 이 말에 걸린다.  &amp;ldquo;그때 분명히 그랬잖아.&amp;rdquo;&amp;ldquo;아니야,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어.&amp;rdquo;  누가 맞는지를 따지기 시작하는 순간,대화는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존재의 문제가 된다.  내 기억이 틀렸다는 말은곧 내가 느꼈던 마음 자체가부정당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기억을카메라처럼 저장된 기록이라 생각한다.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OZhIKWbZRBN1z2bBRERkdpkwr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 싸움은 생각에서 시작될 수도... - 확인되기 전에 사실이 되어버린 마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53" />
    <id>https://brunch.co.kr/@@dB2O/53</id>
    <updated>2026-01-21T08:47:17Z</updated>
    <published>2026-01-21T08: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다투는 순간을 떠올려보면대개 이런 말이 따라온다.  &amp;ldquo;당신은 늘 그래.&amp;rdquo;&amp;ldquo;또 그렇게 생각하지?&amp;rdquo;&amp;ldquo;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여?&amp;rdquo;  하지만 그 말들이 나오기 전,아주 짧은 순간에 스쳐 지나간 것이 있다. 바로 자동적으로 떠오른 생각이다.  이는우리가 일부러 생각하려 하지 않아도상황 앞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우리는 그 생각을 &amp;lsquo;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ykNSpCo5_r0cAxNnoKVs41uD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마음의 변화 앞에서 - 이상화와 실망 사이에서 자라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52" />
    <id>https://brunch.co.kr/@@dB2O/52</id>
    <updated>2026-01-19T07:25:15Z</updated>
    <published>2026-01-19T07: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날은 부모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고,어느 날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다.  &amp;ldquo;엄마가 최고야.&amp;rdquo;&amp;ldquo;아빠가 제일 좋아.&amp;rdquo;  이런 말을 들을 때는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마음 한쪽이 잠시 풀린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아이 입에서 전혀 다른 말이 나온다.  &amp;ldquo;싫어.&amp;rdquo;&amp;ldquo;엄마, 아빠는 나빠.&amp;rdquo;  하루를 겨우 마친 상태라면이 말은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6vE9HvTp29H_pxrIOteyuSH7c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아지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 감정을 밀어내지 않는 위로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50" />
    <id>https://brunch.co.kr/@@dB2O/50</id>
    <updated>2026-01-17T04:47:56Z</updated>
    <published>2026-01-17T04: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보일 때보통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내일이면 나아질 거야.&amp;rdquo;&amp;nbsp;&amp;ldquo;괜찮아질 거야.&amp;rdquo;  그 말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어떤 순간,그 말들은 손을 내미는 대신나와 그의 마음 사이에 작은 거리를 만든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지만마음 한편에서는이런 생각이 스친다.  &amp;lsquo;지금의 이 감정은 이해받지 못하고 있구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cfaX6RuT7ToWPljJ99EHy6ck_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자의 머무르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 - 상담자의 자기애적 욕구를 바라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9" />
    <id>https://brunch.co.kr/@@dB2O/49</id>
    <updated>2026-01-14T11:58:13Z</updated>
    <published>2026-01-14T11: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상담을 하다 보면가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내가 너무 허용적인 건 아닐까. 이 아이의 의존을 키우고 있는 건 아닐까.분리하고 독립해야 할 순간 앞에서내가 그 아이의 손을 놓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학생이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올 때마다나는 이 질문을마음 한편에 조용히 떠올린다.   나는 가능하면학생들의 말을 끊지 않는다.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5bFsgadii_ch7kqB2ClaG7iDB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존감을 보호하라  - 내담자의 자존감이 머무를 수 있도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7" />
    <id>https://brunch.co.kr/@@dB2O/47</id>
    <updated>2026-01-11T08:36:54Z</updated>
    <published>2026-01-11T08: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나는'왜 나는 특정 순간만 되면 나 같지 않을까'라는 질문으로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정한 말, 특정한 장면 앞에서평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되는 이유. 그 반응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오래전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마음의 기준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였다.  그 글을 쓰고 난 뒤, 이 질문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  왜 어떤 순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t0L0IVaS_6ut6g8HolYFEbNsp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나는 특정 순간만 되면  나 같지 않을까 - 그 순간, 내 안에서는 어떤 오래된 목소리가 앞에 나와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5" />
    <id>https://brunch.co.kr/@@dB2O/45</id>
    <updated>2026-01-08T14:48:30Z</updated>
    <published>2026-01-08T14: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난 가난 콤플렉스가 있어.&amp;rdquo;&amp;ldquo;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늘 주눅이 들어.&amp;rdquo;  이때의 콤플렉스는자신 없고, 숨기고 싶고,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뜻한다. 그래서 콤플렉스는고치거나 극복해야 할 약점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이 말한 콤플렉스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융이 말한 콤플렉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h1oAPPyqiOQfw8JGoPuB81AKS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빛나는 감사 2&amp;gt; 소소한 수다 - 말을 건네는 손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6" />
    <id>https://brunch.co.kr/@@dB2O/46</id>
    <updated>2026-01-06T02:12:52Z</updated>
    <published>2026-01-06T0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어제 몇 시에 잤게요? 일찍 잔 걸까? 늦게 잔 걸까?  맞춰보세요.  늦게? 빙고 12시 전일까? 후일까? 12시 30분? 아니요.  1시? 2시? 업? 네 밤샌 거야? 아니요. 4시 반이요.  남친과 톡으로 이야기했어요. 어제는 시간이 된다고 해서요.   -아직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일 년이 다 되어가는 남친과 밤늦게 수다를 떨었나 보다. 그렇게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Kx2239iIFdJONuX84pRFabWZMy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이 끝났다고 느껴지는 순간 - 변화는 완성이 아니라, 다른 선택을 허락하는 순간에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4" />
    <id>https://brunch.co.kr/@@dB2O/44</id>
    <updated>2026-01-04T10:45:41Z</updated>
    <published>2026-01-04T10: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이 끝났다고 느껴지는 순간은내담자가 &amp;ldquo;이제 괜찮아요&amp;rdquo;라고 말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그 말이 아직 조심스럽게 망설여질 때,나는 상담이 중요한 지점을 넘어섰다고 느낀다.   누군가는 분노를 참지 못해 폭발한 뒤 스스로를 한심하게 바라보던 사람이었고,누군가는 불안 때문에 늘 자리를 지키며 상황을 통제하려 애쓰던 사람이었다.  이들이 분노를 말로 표현해 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KTgZpJ5HOx8knlJJltaBku7_4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심스럽게, 다른 선택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 어린 시절의 애착은 성인이 되어서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3" />
    <id>https://brunch.co.kr/@@dB2O/43</id>
    <updated>2026-01-01T09:22:27Z</updated>
    <published>2026-01-01T09: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우리는 모두 삶의 어떤 모퉁이에서 익숙한 길을 잠시 멈추고, 조금 다른 방향을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힘들어질 때 자주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amp;ldquo;나는 어릴 때부터 이런 사람이었나 봐요.&amp;rdquo;&amp;nbsp;&amp;ldquo;나는 원래 관계가 어려운 사람이었나 봐요.&amp;rdquo;  그 말들 속에는 조금 체념&amp;nbsp;같은 것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마치 어린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m66KxLO7Krne6oGdKxQOOM091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사건이 왜 사람마다 다르게 남을까 - 의미로 읽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2" />
    <id>https://brunch.co.kr/@@dB2O/42</id>
    <updated>2025-12-27T04:18:10Z</updated>
    <published>2025-12-27T04: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음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종종 이렇게 말한다. &amp;ldquo;그때 그런 일을 겪어서 지금 이렇게 힘든 거야.&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말이 전부인 것 같을 때, 마음 한쪽이 조금 답답해지기도 한다. 마치 과거가 이미 지금의 나를 결정해 버린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마음을 그렇게 설명하지는 않으려 한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따지기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0Xl-YeHF-e0BhbhAc5H9wNNgDs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빛나는 감사 1&amp;gt; 엄마와의 기적 같은 미사 참석 - &amp;ldquo;평범한 하루에서 발견한 작지만 귀한 감사의 기록입니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41" />
    <id>https://brunch.co.kr/@@dB2O/41</id>
    <updated>2025-08-25T16:42:08Z</updated>
    <published>2025-08-25T16: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것 같았던 엄마가 매일매일 조금씩 생기를 잃어가신다. 아빠 병간호로 60대와 70대를 보내신 엄마가 이제 그만 당신의 인생을 떠나보내고 싶어하신다. 하루하루 기력을 잃어가는 엄마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올라온다.  그렇게나 모질고 힘든 세월을 보내면서도, 기억 속의 엄마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새벽과 하루를 마감하는 늦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SAU0i3SO28sYNYJj9TTAVk9FqR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쉘위셔플; 중년! 함께 춤추다! - 중년셔플로 다락방에서 나와&amp;nbsp;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의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33" />
    <id>https://brunch.co.kr/@@dB2O/33</id>
    <updated>2025-03-03T06:00:40Z</updated>
    <published>2025-03-03T02: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이 트기 전, 출발하여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대전에서 &amp;quot;쉘위셔플 임원 및 기수리더 모임&amp;quot;이 열린다. 나는 우리 기수의 새내기 부기수장을 맡아 리더모임에는 처음 참석하게 되었다. 설레는&amp;nbsp;마음과 함께 열심히 하고 싶은&amp;nbsp;마음이&amp;nbsp;컸지만, 최근 힘든 산행을 다녀온 탓에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순간, 이미 들뜬 분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5RW6EpuO2kGcWwvCOoKlVEAsZ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년들의 수채화 작가로의 변신 - 여기 우리들의 그림이 전시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24" />
    <id>https://brunch.co.kr/@@dB2O/24</id>
    <updated>2025-02-16T15:27:18Z</updated>
    <published>2025-02-16T13: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중년이 되면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래 알고 지냈던 상담사 선배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나에게 그림이란&amp;nbsp;늘 버킷리스트에는 머물러 있던, 너무 어려워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분야였기에 그 놀라움과 부러움이 더욱 컸다. 선배의 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2O%2Fimage%2FbBNtbBVfjGs_qyfpmve62gl-0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신 것도, 받은 것도 모른 채...... - 나는 이미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11" />
    <id>https://brunch.co.kr/@@dB2O/11</id>
    <updated>2025-01-18T18:58:06Z</updated>
    <published>2025-01-18T18: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다. 가끔 다른 이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나를 찾지만, 나는 힘들 때 다른 이를 찾는 게 어렵다. 다른 이들이 나를 어찌 볼지 몰라&amp;nbsp;염려스럽다. 그럼에도 내가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 진심으로 들어주고 응원해 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리니 나는 내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단다. 나는 내가 편안해지기를 바란단다.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2" />
    <id>https://brunch.co.kr/@@dB2O/2</id>
    <updated>2024-10-21T09:03:53Z</updated>
    <published>2024-10-18T16: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삶에 치명적 영향을 끼친 경험들이 있었다.  그중 오랫동안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경험은&amp;nbsp;고1 교련시간에 벌여졌다. 가뜩이나 바닥이었던 자존감이 지역에서 우수한 아이들이 모여있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더 위축되었고, 끝없이 불행감만 쌓여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럼에도 약한 내면을 감추고 보이지 않기 위해 맹렬하게도&amp;nbsp;아무렇지도 않은 척</summary>
  </entry>
  <entry>
    <title>춤추는 상담사 @dancing._.counselor - 믿기지 않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5" />
    <id>https://brunch.co.kr/@@dB2O/5</id>
    <updated>2024-10-09T12:17:20Z</updated>
    <published>2024-10-0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학 박사 논문을 썼던 3년의 시간들은 고통의 순간들이었다. 매 순간 후회하지 않은 적이 없고, 매 순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나를 믿고 처절한 고통을 껴안으며 마지막까지 갔고, 그럼에도 못난 제자를 끝까지 지도하고 격려해 준 교수님 덕분에 마칠 수 있었고, 아내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며느리로서, 형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이란 든든한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2O/6" />
    <id>https://brunch.co.kr/@@dB2O/6</id>
    <updated>2025-02-16T13:47:08Z</updated>
    <published>2024-10-08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아버님 차례를 지내는 게 3번째이다. 시간은 그렇게 참 잘 흘러간다. 아버님 제사상을 차리느라 어머님의 수고로움이 참 많았다. 황망하게 주님의 품으로 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음식을 준비하셨을 어머님 마음은 어떠셨을까? 장을 볼 때도, 아버님이 좋아하시던 게를 다듬을 때도, 고기를 다듬을 때도 한결같이 곁에서 음식준비를 도와주셨던 아버님에 대한 추억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