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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드런 readr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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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kif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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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기와 달리기를 좋아하는 리드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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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4:1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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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하소설 토지 가족인물관계도 두번째 이야기 - : 봉순이 가족, 이상현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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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20:57:52Z</updated>
    <published>2025-03-28T14: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리드런입니다. 오늘은 지난 영상에 이어 가족중심 토지 인물관계도 두번째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첫번째 가족인물관계도는&amp;nbsp;최참판댁 직계가족, 조준구 가족, 김환의 가족을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로&amp;nbsp;봉순이 가족, 이상현 가족, 3탄으로 용이 가족, 김훈장의 가족을 순차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봉순네 &amp;ndash; 봉순이(기화) - 양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9G%2Fimage%2FMm9t2vACKgSgoILkGuh6xQxt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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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하소설 토지 가족인물관계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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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0:04:50Z</updated>
    <published>2025-03-21T14: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대하소설 토지 가족인물관계도를 연재하려고 합니다.&amp;nbsp;제가 생각하는 토지는 인물중심의 소설이고, 그런 인물들은 유독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이야기는 한 가족내에서 세대간의 이야기로 내려가기도 하고, 혼인을 통해 가족과 가족이 연결되기도 하며, 때로는 여러 원인들로 인해 틀어지거나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9G%2Fimage%2Fhgkt_XhgmKxfeKVVA04TAk1hZ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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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의 청춘, 그때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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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1:01:36Z</updated>
    <published>2022-11-13T15: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정리할 업무가 있어서 회사에 나왔다. 회사로 오는 차 안에서 우연히 벅의 '맨발의 청춘'을 듣게 되었다.  ​ 이게 얼마만인가!  ​ 내가 다녔던 대학 후문에는 꽤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우리는 그곳을 '알코올 랜드'라고 불렀다. 처음부터 알코올 랜드에서 술을 시작하는 경우는 정말 돈이 없는 날이었고, 대부분은 마지막 차수로 갔던 곳이 그곳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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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태백산맥&amp;gt; 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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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6:16:03Z</updated>
    <published>2022-10-12T09: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 이 책은 1948년부터 1953년까지 5년간의 역사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벌교와 보성, 조계산, 백아산, 백운산, 덕유산, 지리산을 장소적 배경으로 한다. ​1. 감상대하소설 태백산맥은 지금의 조정래 작가님을 있게 해준 책이다. 한국 문단에서, 그것도 80년대의 극한 이념적 정치 상황 속에서 6.25전쟁과 빨치산을 이토록 구체적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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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러닝, &amp;quot;월요일은 힘들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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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5:52:22Z</updated>
    <published>2022-05-02T03: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달리기는 여러모로 힘들다. 주말 동안 엉클어진 시간의 리듬을 다시 내 몸에 세팅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꾸역꾸역 일어나 몸을 풀지만 운동 전 제시간에 오는 화장실 신호가 오지 않은 경우도 많고, 몸도 마음도 찌뿌듯한 경우가 많다. 오늘도 여지없이 그런 날이었다.  일어나 세수하고, 거실에서 몸을 움직이다 보니 화장실 신호가 조금 온 것 같았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9G%2Fimage%2F9vXb-RWF64-gOaZAe2qx73pcD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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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어내는 힘, 이야기의 힘을 믿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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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7:01:35Z</updated>
    <published>2022-04-02T00: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3년간의 '읽기'를 돌아보며 몇 자 적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책. 지금은 일주일에 한 권 정도는 넉넉히 읽는다. 읽기만 하는 게 아니고 느낀 점을 단 몇 줄이라도 블로그에 쓴다. 쓰기까지 해야 그 책을 다 읽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텍스트가 주어져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는다. 차분히 읽어보면 이해 못 할 내용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9G%2Fimage%2FvF_Lr2XVKFwsp9t5w0hEQQuKv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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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아 작가의 '심신단련'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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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09Z</updated>
    <published>2022-03-26T02: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에세이집이나 산문집, 수필집 등을 별로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이야기책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지식책도 아니어서 늘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먼저 읽어봤던 몇몇 작가들의 수필집이 나에게 큰 감흥을 주지 못했던 탓도 있었다. 에세이집은 굉장히 작위적이거나,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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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추를 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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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5:11:08Z</updated>
    <published>2022-03-10T09: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키운다는 건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키웠던 장수풍뎅이, 아내가 신혼 초에 시도했던 몇몇 식물들을 모두 저세상으로 보낸 뒤 우리는 오래전에 결론을 내렸다. 우리와 키우는 것은 맞지 않다고. 무슨 일인지, 얼마 전 아내는 화분을 하나 들여놓았다. 얼마나 갈까 싶었는데, 제법 오랫동안 잘 크고 있다. 비약적 발전이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9G%2Fimage%2FNOGmPJZmduaBRjgQMd9KgyLx1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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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제주를 떠올리며 - 다시 가고픈 제주, 다시 하고픈 라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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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1:59:18Z</updated>
    <published>2022-02-27T06: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썼던 제주도 여행기입니다.  다시보니 새로워, 용기내어 브런치에 올립니다.   기회 ​ 아내가 1박 2일 친구들 모임이 있단다. 장모님이 손주들을 봐주신다고 김서방도 어디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라고 하신다.  ​ 이게 도대체 무슨 횡재냐..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있구나. 무얼 할까 어디로 갈까 잠깐 고민했지만 이내 곧 제주행 비행기표를 끊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9G%2Fimage%2FM3nwOX1Fzmjwtln1csSvt6j67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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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석영의 '오래된 정원'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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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0:50:58Z</updated>
    <published>2022-02-20T09: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96학번이었다. 돌이켜 보니, 80년대 후반 전대협부터 시작되었던 분위기의 끝물, 연세대 사건으로 인한 한총련 불꽃의 절정이었던 시기였다.  ​ 황석영의 위 책은 오래된 나의 감정을 다시 스멀스멀 끄집어낸다. 마흔을 훌쩍 넘어 이제 중반으로 가는 나이. 스무 살의 느낌은 분명 아니다. 영상을 보고 노래를 찾아들어도 그때의 감정이 오롯이 되살아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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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생일'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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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8:51:04Z</updated>
    <published>2022-02-18T09: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세월호 참사가 있은후 2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참사 후 2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제는 용광로 처럼 들끓는 분노와 슬픔이 가시고 많은 사람들의 눈에서, 귀에서 점점 잊혀질 즈음의 이야기를 아주 덤덤히 바로 이웃집 이야기 처럼 그렇게 풀어나간다. ​ 아들의 방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놔둔 어머니 박순남... 2년전에 머물러 있는 그녀와 가족들의 삶은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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