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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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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민 슬아Seula Min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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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5:5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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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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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1:40:27Z</updated>
    <published>2024-08-16T11: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열세살 성취감에 중독된 진취적인 야망가.  하루의 행복이 삶의 전부인 이상주의자 커리어를 쌓기 시작하는 열정많은 사회 초년생.  목표를 이루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열정식은 백수.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울타리속 아늑한 구유 이제 돌아가서는 안되는 아늑한 구유 마음껏 즐기는 너의 마지막 방학 마지막이었으면 좋았을 나의 방학 열네시간. 낮과 밤 3주&amp;gt;  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K%2Fimage%2FSGT8Hv3I8HCktF2dVo6Tkuv3V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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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으로 그는 떠났다 -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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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1:48:13Z</updated>
    <published>2023-09-03T20: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0902 07:12  햇살이 좋은 어느날 그가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에게 눈길 하나 남기지 않고 뒷모습으로 그는 떠났다. 그가 완전히 모든것을 그만두고 떠난다고는 반 친구들에게 들었다. 교실 한켠에 그가 나와 만날때 신던 낡은 신발이 서너켤레 놓여져있었다. 그리고 한 친구가 나에게 열쇠 꾸러미를 건넸다. 두개 정도의 본인이 살던 집 열쇠와, 부러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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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화로운 백수와 빠리 - 해의 시기와 달의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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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0:48:21Z</updated>
    <published>2023-07-05T19: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긴 요즘, 오후 다섯시에도 하루를 충분히 새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라면 오후 네시가 지날 무렵부터 머릿속이 잠자리에 들 준비로 가득한데, 오늘은 그런 연유로 세느강까지 나왔다. 해가 긴 요즘의 빠리에 잔뜩 취해, 차를 담은 보온병과 요즘 읽고 있는 문고판 책을 들고.   어제는 폭우가 쏟아졌고 밤 열한시가 되어서야 하늘이 조금씩 개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K%2Fimage%2F29-BGjX3MIRCK-7J2dwczRb1B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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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ul &amp;agrave; Seula - 새로운 삶을 담을 새 노트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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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9:42:11Z</updated>
    <published>2023-07-05T19: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슬아. 슬기롭고 아름답게 자라라는 소망이 담긴 소중한 이름이다. 중학교 2학년,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었을 때부터 이 이름은 국제적으로는 한글 표기가 아닌 영문표기가 공식표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일본으로 건너간 이후, 혹은 그 직전,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카타카나 표기도 생겼다. 이로서 내 이름은 공식적인 표기가 세개나 된다. 특히 일본에서는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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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거짓은 아니었을까 -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나에게도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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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9:42:03Z</updated>
    <published>2023-07-05T19: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5월 2일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나에게도 생겼다. 그 일이 있기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내가 한 것이 흠없이 애틋하고 견고한 사랑인 줄 알았다. 적어도 그와 나, 단 둘이서만큼은 모든것을 공유한 무너지지 않는 성을 지었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나는 이별 후에도 슬프지 않을 수 있었다. 앞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겠지만,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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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이별이 찾아왔다 - 2021년 9월 22일 | 오그라드는 이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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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9:41:49Z</updated>
    <published>2023-07-05T19: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느날 문득 이별이 찾아왔다&amp;gt;  문득 찾아왔다. 문득 사랑이 찾아온 것 처럼. 나는 오늘 11년하고도 넉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어왔던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애정의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여전히 그를 사랑하며 애틋하기도 하다. 미워진 것도 싫어진 것도 아니다.  단지, 이전에는 없던 확신이 갑자기 생겼다. 그와 나의 사이에는 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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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가 있다는 것. - 2021년 6월 19일 목표를 잃은 사람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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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48:50Z</updated>
    <published>2023-07-05T19: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목표가 있다는것&amp;gt;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부디 목표를 가진 것만으로도 당신 스스로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시간을 붙잡으려 애쓰는 일 없이, 그냥 흘려보내다 보니, 예전에는 몰랐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목표를 잃은 나는, 이제서야 주위를 둘러보게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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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글을 읽을 때의 버릇 - 2021년 4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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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0:27:30Z</updated>
    <published>2023-07-05T19: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요즘 내가 글을 읽을 때의 버릇&amp;gt;  나는 요즘 다른 사람의 글을 볼 때 주로, 어떤 단어들을 어떻게 나열하였는지를 주의 깊게 본다.   학창 시절의 나는 마음에 든 소설 한 권 정도야 두어시간이면 뚝딱 다 읽어내곤 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글 하나를 읽어내는데, 지겹도록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문장을 예쁘고 간결하게 쓰고싶다 생각한 순간부터, 읽을 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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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곧잘 자만심에 빠진다. - 2017년 10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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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0:27:26Z</updated>
    <published>2023-07-05T19: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곧잘 자만심에 빠진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때문에 학창시절,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대체적으로 인간관계에서의 실수들인데, 당시에는 내가 자만과 겸손의 그 중간을 택해야할 이유도 몰랐거니와, 일단 자만하고 있다는 자각 조차 없던 시기였다.     어린시절 또래들 사이에서 이기적이라는 주변의 평을 들을 때가 있었는데, 대학에  들어간 후, 관심을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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