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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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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잠시 숨이 멈춘 그 순간을 바라보며- 너와 내가 운명처럼 마주하는 순간을 주로 그려요. 살아가는 모든 일이 작품이 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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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10:0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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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걸 해, 여전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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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21:05:36Z</updated>
    <published>2022-04-26T1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순간이 전부인 게 어때서? 사랑이 변하는 게 어때서? 지금 이렇게 전부 주고 싶은데 내 전부를 주어 당신을 활짝 꽃 피우고 싶은데 사랑이 아니라면 뭐겠어?  /am 4:00, 사랑이 변하는 게 어때서?, 김선우  나 이전에도 당신은 꽃이었고나 떠난 후에도 꽃일 텐데사랑이 끝날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짧은 기간의 교류든 평생에 걸친 반려든 우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C%2Fimage%2FUuiRJg5mP-tOYbRmrAavXqnuz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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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알 -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그 낱 알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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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8:32:08Z</updated>
    <published>2022-02-05T0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레의 밤 내일 다음 날의 해 진 후  여리디 여린 자국도 지워지지 않을 것처럼 깊게 패여선 영원할 것만 같더니 이내 곧 홀연히 사라진다. 언제나 궤적을 남기던 시간들이 바람의 고요 속에 잠기어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 것처럼.  남몰래 바랬던 이야기도 간절히 기원하던 소원도 모래알에 실려 덩달아 슬그머니 그 자취를 감추고  잡을 수 없는 시간만이 모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C%2Fimage%2FNziAQGH-0xYUdwqvf8op1V0Jh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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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큼의 사랑, 네 이름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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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9:33:10Z</updated>
    <published>2022-02-02T00: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실제로는 대단치도 않았다. 그것들을 내려놓고서도 나는 끄덕 없이 달렸다.  반면 내가 대단치 않게 여겼던 것들이 실제로는 중요했다. 예를 들자면 나 자신  /사랑이 달리다, 심윤경  꽉 차 있는 것 같다가도스산하게 외로운 적 없었니?세상이 적막하고아무도 너를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을 때.그럴 때면 너를 떠올려봐.세상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C%2Fimage%2FGF0egwBK8mg3By-yeIY75Ua4h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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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다... 너를 알면 사랑을 할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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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13:34:00Z</updated>
    <published>2022-01-31T03: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무엇이든 네가 어떤 사람이든 그런 건 아무 상관이 없다. 너의 탓이 아니야  /밤 걷는 길, 박종현 그저 '있다'는 걸 알면 조금 더 나아질까?사랑하기 위하여, 안아주기 위하여존재하는 사람이, 글이여기에 있다고-   나침반이 고장 난 건지 방향은 잃어버렸고 질퍽거림 속 두발만 부어가. 하지만 우린 잘하고 있어.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C%2Fimage%2FmytUFu0FxIzTrxRa6mtSZ61Cs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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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Grey - 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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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8:31:56Z</updated>
    <published>2022-01-29T07: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구원  일상이라는 단어에 색이 있다면 단연코 회색일 것이다. 때로는 다채로웠고 때로는 우울했던 모든 시간들을 모아 하얗게 덧칠한, 어중간하게 없어지는 나날들.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것들 역시 대부분이 회색이다. 아파트, 길가의 담벼락, 거대한 빌딩.. 잿빛 세상.  그러나 검은색도 흰색도 아니기에 회색은 투명하다. 회빛 일상은 때 묻지 않으며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C%2Fimage%2FdsTHBF8eeDRi1X65r5BbsrGNX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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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맑음 - 구름이나 안개가 끼지 않아 햇볕이 밝고 별빛이 초롱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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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8:31:36Z</updated>
    <published>2022-01-23T08: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하늘에 무언가를 담거나 그려본다. 어제의 기원과 오늘의 슬픔, 내일의 희망까지 전부. 듣고 있는건지 마는건지 요요히 흐르다가 어느날 보면 하얀 구름이 한 토막 자라있다.  소원하는게 나 뿐만은 아닌지 한 조각의 구름은 몇날며칠 우후죽순으로 자라서 이내 곧 큰 비를 내리며 흩어진다. 희망과 기원은 상실이란 이름으로 비와 같이 흘러내린다.   구름이 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C%2Fimage%2FTBBdELwRBh1-kNBVr_pzbQbKY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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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빛 - 정오부터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의 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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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8:31:11Z</updated>
    <published>2022-01-18T07: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릿하게 흐르는 시간의 결  꽤 오래, 많은 시간을 헤매이면서 종종 시간이 너무도 빠르다는 생각을 했다. 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도리어 맹목적으로 뛰었던 날들. 혹시나 뒤를 돌아볼세라 그리워지면 고개를 털어내며 억지로 잠을 청하던 수많은 모든 순간들에 언제나 오후의 빛이 드리워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C%2Fimage%2FHdW3MHHetKujoy39bR6ho4xsd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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