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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도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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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소 예민하고 자유를 갈망해서 옥탑방으로 올라온 20대 청춘. 글,그림,바다와 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옥탑에서의 소탈한 일상과 생각 조각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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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10:1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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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주의 세입자와 정 많은 집주인이 만났을 때 - 고마움과 부담스러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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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0:29:53Z</updated>
    <published>2022-02-18T02: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상냥함｜  내가 사는 5층 옥탑방의 바로 밑층엔 주인집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계신다. 처음 만나던 날, 친절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가식적이거나 형식적으로 보이지 않아 조금 놀랐다. 사람을 볼 줄 안다고 스스로 자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악덕한 집주인 유형은 아님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삿짐 박스에 둘러싸여 방 정리를 하던 나에게 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I%2Fimage%2FvXajMB8ukuxAw_rcdC0KWK3RB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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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탑은 구름적 위치를 가진다 - 서울특별시 하늘동 구름로 30-9 옥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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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23:14:25Z</updated>
    <published>2022-02-11T11: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을 올려 세상을 수직으로 바라보면 저 까마득한 하늘 위엔 오로라가 피는 열권이 있다. 그 밑에 있는 중간권과 성층권을 지나 우리는 대류권에 속하는 곳에서 발을 붙이고 살아간다. 구름은 어디에 있을까? 구름은 우리가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곳과 눈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저곳 사이에서 유랑하듯 존재하고 있다.    옥탑방은 분명 보통의 주거 형태와 차별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I%2Fimage%2Fo5kCeivRugf_nqTjFXvIfhJH-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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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굳이 옥탑방에 사는 거죠? - 자신의 성향을 뒤늦게 깨우친 자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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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22:19:43Z</updated>
    <published>2022-02-04T08: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출 본능 발동!｜  &amp;ldquo;나 이렇게 죽는 건가?&amp;rdquo;   대학 기숙사에 산 지 2년쯤 되던 어느 날, 처음 겪어보는 생소한 통증이 위에서 강하게 느껴졌고 겁에 질린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스트레스성 위경련이었다. 2인실 기숙사 생활과 시험기간이 주는 스트레스가 겹쳐 이 사달이 났다고 직감했다. 생존을 위해 탈출하기로 했다. 원룸 말고 기숙사에 살라던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OI%2Fimage%2FU8PIj1Ldqg5zDkHLWjzY5Zjyf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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