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옐로롸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 />
  <author>
    <name>4757db505233440</name>
  </author>
  <subtitle>돌고 돌아 결국은 글을 쓰며 살아야 함을 깨달은 프리랜서</subtitle>
  <id>https://brunch.co.kr/@@dBUd</id>
  <updated>2022-01-15T15:50:33Z</updated>
  <entry>
    <title>[책들]'책하게 사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문화 플랫폼&amp;nbsp; - 읽고, 쓰고, 만들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33" />
    <id>https://brunch.co.kr/@@dBUd/133</id>
    <updated>2025-09-04T12:46:20Z</updated>
    <published>2025-09-04T12: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그동안 혼자서 글은 계속 썼는데, 몸도 마음도 어려워서 발행버튼을 누를 만한 내용이 못 되었습니다.  좌충우돌 끝에 글과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보았어요.  각 출판사별로 파편적으로 진행되는 서평단 모집 안내문을 아카이빙 해두었고,  출판사에서 직접 진행하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OfgkXOX-o6Zr12d-xekyS83e7_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준 건 준 거로 끝내 - 인생의 명언이 될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17" />
    <id>https://brunch.co.kr/@@dBUd/117</id>
    <updated>2024-07-20T09:45:42Z</updated>
    <published>2024-07-20T08: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 프리랜서가 있었다.  이 분야에 처음 발을 담갔을 때부터 지금까지 감히 제일 친했고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었다. 정확한 나이를 밝힌 적은 없었지만 나보다는 5~6살 어렸고, 약간의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책임감 있게 일하는 사람이었다.  나이답지 않은 성실함이 보기 좋았고, 같은 분야에서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전우애가 돈독해 그녀를 아꼈다. 도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YVY3rCR_GOxpRaEYVyGmT1SAy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숨이 막히도록 혼자 있고 싶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13" />
    <id>https://brunch.co.kr/@@dBUd/113</id>
    <updated>2024-04-20T07:58:45Z</updated>
    <published>2024-04-20T04: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니 혼자 있는 걸 그렇게 좋아하는데, 어디도 혼자서 여행 가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를 낳고 정말 못 참겠어서 미치겠어서 친구들을 만나러 1박씩 두 번 정도 다녀온 적은 있는데,  그때도 잠만 혼자 잤지 일정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였다.  일상에서 혼자 있고 혼자 다니는 걸 그렇게 좋아하는데 아직 해외고 국내고 오롯이 혼자 다녀온 적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LmCoT9q728FBYOhau07-_2PaN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 하고 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11" />
    <id>https://brunch.co.kr/@@dBUd/111</id>
    <updated>2024-03-27T12:21:34Z</updated>
    <published>2024-03-27T09: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된 후 나에겐 권태기도 슬럼프도 아닌 '뭐하고살지기'가 생겼다.  회사원처럼 정해진 일도, 주어진 일도 없으니 스스로 무엇을 하고 나아가야 할지 늘 고민해야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어느 정도 수요가 가라앉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야 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다.  무엇으로 어디로 가지를 뻗어나가려 해도 결국엔 기</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유난스러운 엄마인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10" />
    <id>https://brunch.co.kr/@@dBUd/110</id>
    <updated>2024-02-29T14:58:48Z</updated>
    <published>2024-02-29T13: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그다지 유난스럽지 않은 엄마라 생각했었다.  실제로 누가 봐도 육아에 인생을 내던졌다거나, 한우와 유기농만 찾는다거나, 조기교육 사교육 등&amp;nbsp;교육열에 불타오르는 스타일은 아니었으므로.  (이렇게 열심인 엄마들이 유난스럽다는 뜻은 아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존중한다. 다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  그런데 오늘 밤, 내가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8Cev77HQ5OWo_XNPX8y9lhJTr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퀴팅 Quitting -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08" />
    <id>https://brunch.co.kr/@@dBUd/108</id>
    <updated>2024-02-26T09:22:29Z</updated>
    <published>2024-02-26T08: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퀴팅은 기술이자 생존기법이다.  퀴팅은 '다른 행동에 착수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중단하는 것'이다.  영웅에게 어울리는 선택, 즉 회복력 있는 선택은 인내가 아닌 그만두기였다. 인간은 그만두고 나서 괜히 마음 졸이며 고민하는 유일한 생명체다.  우리 몸은 그만두어야 할 때를 알려주도록 설계되었다.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고.  '알게 뭐야.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h7R7nc8BKIJx6M63yNkmvK69nO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일기 : 트래픽 설계자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06" />
    <id>https://brunch.co.kr/@@dBUd/106</id>
    <updated>2024-02-06T04:33:02Z</updated>
    <published>2024-02-06T03: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독서 요약  행운은 지속적인 연락에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 내 리스트에 올라오면 나는 내가 원하는 때에 공짜로 그들에게 후속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 이제 나는 그 트래픽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 판매는 잘못된 신념을 타파하고, 변화를 받아들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감정적인 상태로 만드는 방법이다. 이는 방문객의 마음에 감정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11kYplcw1lYxutd_9uS5lzh68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 1년 차 정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05" />
    <id>https://brunch.co.kr/@@dBUd/105</id>
    <updated>2024-02-05T04:55:31Z</updated>
    <published>2024-02-05T04: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월 10일, 처음으로 나의 디자인 상품 페이지가 올라갔다.  그래서 한 해동안 수입과 지출 정산을 매월 10일로 잡고 지내왔다.  홀로서기 1년이 다 되어가기에 그간의 수입 내역을 정리해 봤다.  그리고 현타가 왔다.  팔 수술 때문에 일을 제대로 못한 몇 개월을 감안한다면, 직장에서 벌던 만큼 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직장 다닐 때처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9kCzw5IlVtOs4YOscR7PfoS78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일기 : 트래픽 설계자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04" />
    <id>https://brunch.co.kr/@@dBUd/104</id>
    <updated>2024-02-03T03:35:42Z</updated>
    <published>2024-02-02T04: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이 있다.  나만의 플랫폼과 트래픽을 갖고 싶다는 것.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던 시기에는 물론 트래픽이 갖춰진 플랫폼의 도움을 받아 자리를 잡아야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플랫폼에 의해 내 운명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크고 작은 횡포도 당해보고, 수수료에 대한 아까움도 날로 커져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F-Qu3DWjwjz-Jsm7TBcrb7gkxi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니스, 골프 엘보 치료방법 아시는 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01" />
    <id>https://brunch.co.kr/@@dBUd/101</id>
    <updated>2023-11-23T00:29:55Z</updated>
    <published>2023-11-22T1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한 팔꿈치 통증이 낫질 않고 세 달째 아파서 결국 예약보다 당겨 병원에 갔다.  이렇게 오래 아플 일은 아니고 다 나았을 시기라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니까 팔꿈치 안쪽 옆면을&amp;nbsp;눌러보더니 악 소리를 지르자 이건 앨보라고 했다.  그건 주사를 맞아야 된다고 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또 맞았다.  수술하기 전에 엘보가 처음 터져서 한번 주사를 맞았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O3qlVChBNvmjMKnN8e5KcN8bBY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때로는 도망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배우긴 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100" />
    <id>https://brunch.co.kr/@@dBUd/100</id>
    <updated>2023-11-21T03:20:23Z</updated>
    <published>2023-11-17T01: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로운 마음으로 도전했던 3종의 이모티콘이 모두 탈락했다.  수정제안까지 포함해서 총 5번의 미승인 메일을 받았고, 오늘 마지막 메일이 왔다.  사실 지난주 목요일쯤 네 번째 이모티콘을 만들다가 세 번째 미승인 메일을 받고 멘털이 와르르 무너졌다.  가장 견디기 어려운 점은 '왜 떨어졌는지 조차 알 수 없다'는 점이었다.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만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GG0C056V2PAeEE4yFtnVrDMaP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세계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99" />
    <id>https://brunch.co.kr/@@dBUd/99</id>
    <updated>2023-11-10T20:51:32Z</updated>
    <published>2023-11-07T08: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며 했던 힘찬 다짐들은 돌아서며 힘을 잃는다.  혹은 반복되는 좌절을 만날 때마다 빛도 잃는다.  분명하게 마음먹었던 목표들도 이게 맞나 자꾸만 의문이 들며 흐려진다.  내가 끊임없이 내리치기로 했던 첫 번째 도미노는 이모티콘 출시였는데, 이게 첫 번째로 넘길 수 있는 사이즈의 도미노가 맞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목표 설정에 오류가 있었다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6WAG5qI-KDgEVjpzahavrlJ7X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주 하기 싫은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97" />
    <id>https://brunch.co.kr/@@dBUd/97</id>
    <updated>2023-10-30T22:58:48Z</updated>
    <published>2023-10-30T13: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입은 줄어드는데 지출은 줄지 않는다.  줄긴커녕 이번달엔 핸드폰까지 바꾸느라 옆구리에서 피가 철철 흐른다.  엎친데 덮쳐서 가족들의 상황이 점차 여의치 않아지고 있어 K장녀로서 무한한 압박을 느끼고 있지만, 지금은 딱히 나도 어쩔 도리가 없는 석자의 코..  각종 경조사까지 겹쳐 오늘은 정말 가계부 정리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꾸역꾸역 엑셀을 켜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A-pwktHJjNOwf7jrMhAWj_fuM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를 향한 분노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94" />
    <id>https://brunch.co.kr/@@dBUd/94</id>
    <updated>2023-10-16T17:01:14Z</updated>
    <published>2023-10-16T13: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향한 분노와 원망에서부터 시작된 유대가 과연 건강할 것인가.  어른이 된다는 건 그렇게 계속해서 상처받고 미워하고 잊어가며 살아하는 일의 반복인가 보다.  단지 나는 떠날 이유가 필요했고, 하필 그때 그 사람이 작은 불씨를 들고 있었을 뿐.  하지만 모든 원망은 그에게 쏟아진다.  과연 그게 합당한가.  본인은 알지도 못하는 채 누군가 자신을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Bn7p7kRSTfjIyNT9frTqBMPmO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일 만드는 법 - 횡설수설 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92" />
    <id>https://brunch.co.kr/@@dBUd/92</id>
    <updated>2023-10-13T01:16:49Z</updated>
    <published>2023-10-12T04: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금없는 포인트에서 뜬금없는 다짐을 했다.  어젠 너무 무기력했고, 뭘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미싱을 켰다.  자수미싱을 돌려놓고 틈틈이 일을 했다.  그랬더니 양쪽이 다 딴짓 같아지면서 묘한 재미가 느껴졌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못 말리는 심보다.   누구나 알겠지만 꼭 지금 하지 말아야 할걸 할 때가 즐겁다.  지금은 그러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LLTLAkZ2JkpK2N6YpVPNO7CaC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91" />
    <id>https://brunch.co.kr/@@dBUd/91</id>
    <updated>2023-10-22T05:02:40Z</updated>
    <published>2023-10-11T04: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가 너무 길었다.  연휴 전주엔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돌아와서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6일짜리 추석연휴가 들이닥쳤다.  너무 길어서 최대한 빨리 지나가라고 일정을 꽉꽉 채워 보냈다.  당연히 체력은 축났고 그 주에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거기에 한글날이 낀 주말이 또 한 번.  이젠 정말 지쳤다고 생각할 때쯤 길고 길었던 연휴 릴레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dbbFQ-n2mnKfrRYqLos4ZY9XV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유년과 헤어지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90" />
    <id>https://brunch.co.kr/@@dBUd/90</id>
    <updated>2023-09-25T22:24:30Z</updated>
    <published>2023-09-25T1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에 교회를 옮겼다.&amp;nbsp;20년 가까이 다닌 교회였다.  길고 긴 시간만큼 무수한 상처들이 있었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견디고 버티다 떠나왔다.  마지막은 상처투성이였고 꽤 오래 힘들었다.  새로운 교회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모교회에서 떠나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이 여간 두려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1ywBiSHsAJ8P0E_yEix_dDamE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구마는 죄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89" />
    <id>https://brunch.co.kr/@@dBUd/89</id>
    <updated>2023-09-20T08:09:29Z</updated>
    <published>2023-09-20T05: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계속 약을 먹느라, 그리고 팔이 불편하단 이유로 배달음식을 달고 사느라 위가 망가졌다.  지난주 급체한 이후로 내장의 컨디션이 잘 돌아오지 않아 어저께부터 밀가루를 자제하고 있다.  원대한 꿈은 탄수화물 끊기였으나 대자연이 찾아오며 그건 도저히 불가능했다.  밀가루를 안 먹으니 세상 모든 것에 분노가 치밀었다.  고기를 씹고 있는데도 아무 맛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AxH2BMugX3bOMLUqw3tV1Oaiw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것을 만들어도 내 것이 아니면 결국&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88" />
    <id>https://brunch.co.kr/@@dBUd/88</id>
    <updated>2023-09-18T23:17:34Z</updated>
    <published>2023-09-18T13: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난 아기들을 참 좋아했다.  교회동생들 사촌동생들 조카들 등등 무수한 아기들이 내 손을 거쳐갔다.  하지만 그렇게 아끼던 아기들이 자라나고 서먹해지고 멀어지는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나도 내 아기가 갖고 싶다. 내 옆에 두고 늘 물고 빨 수 있는&amp;nbsp;내 거(?)가 갖고 싶어.'  육아를 하며 사는 지금, 그때의 그 간절한 욕심은 사라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Ud%2Fimage%2FB4OfpZNH5GN93UcsnicOT4y7N_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는 늘 나를 용서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BUd/87" />
    <id>https://brunch.co.kr/@@dBUd/87</id>
    <updated>2023-09-19T01:04:26Z</updated>
    <published>2023-09-16T16: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이 몸에 심한 알러지성 두드러기가 올라왔었다.  다행히 두어 시간 만에 가라앉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어 불안했다  그 후로 콧물이 심해져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채혈로 각종 알레르기 성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검사가 있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아이가 어떤 몸인지 이제라도 알아봐야 할 것 같아 검사를 받겠다고 했다.  피를 뽑는 게 좀 걱정이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