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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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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이 듣지 않았던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공간. &#x1f331;홈페이지&amp;amp;SNS는 ˗ˏˋ Link in Bio ˎˊ˗</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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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6:0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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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박람회 : 부처핸섬의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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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9:57:48Z</updated>
    <published>2026-04-11T09: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에서 종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아마 이에 대한 가장 현대적인 대답은 '2026 불교박람회를 보라'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불교박람회를 보며 드는 생각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몰랐지만 불교박람회는 2025년과 2026년 모두 많은 인파가 몰려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인기에는 숨겨진 몇 가지 기제,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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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형적 강박관념에 대한 신화적 유사 사례 (19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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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9:00:03Z</updated>
    <published>2025-12-1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1세의 한 환자에게서 무의식적 정신 작업의 산물은 강박 사고(Zwangsgedanken)로서뿐만 아니라 강박 심상(Zwangsbilder)으로도 의식된다. 이 둘은 서로 동반하거나 독립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어느 시기엔가, 그가 아버지가 방으로 들어오는 것을 볼 때면, 강박 단어(Zwangswort)와 강박 심상이 밀접하게 결합되어 나타났다. 그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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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편집증, 동성애의 신경증적 메커니즘에 관하여-3 - C. 동성애(Homosexualit&amp;auml;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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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7:00:00Z</updated>
    <published>2025-12-14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성애의 기질적 요인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 발생의 심리적 과정을 연구할 의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례에서 이미 확립된 전형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그때까지 어머니에게 강하게 고착되어 있던 젊은 남성이 사춘기가 끝난 지 몇 년 후 전환을 이루어, 자신을 어머니와 동일시하고,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즉 어머니가 자신을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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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편집증, 동성애의 신경증적 메커니즘에 관하여-2 - B.편집증(Parano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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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7:00:00Z</updated>
    <published>2025-12-10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증(Paranoia). 잘 알려진 이유로, 편집증 사례들은 대개 분석적 연구를 피해간다. 그럼에도 나는 최근 두 명의 편집증 환자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내가 몰랐던 몇 가지를 알 수 있었다.  첫 번째 사례는 한 젊은 남성으로, 완벽하게 정숙한 아내를 대상으로 한 질투 편집증이 완전히 발달한 상태였다. 망상이 틈 없이 그를 지배했던 격동의 시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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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편집증, 동성애의 신경증적 메커니즘에 관하여-1 - A. 질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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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8:43:03Z</updated>
    <published>2025-12-06T08: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투는 애도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것으로 분류될 수 있는 정서 상태 중 하나에 속한다. 한 사람의 성격과 행동에서 질투가 결여된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강력한 억압에 굴복한 것이며 그로 인해 무의식적 정신생활(unbewu&amp;szlig;ten Seelenleben)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정당화된다. 분석이 다루게 되는, 비정상적으로 강화된 질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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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 변환, 특히 항문 성애의 충동 변환에 관하여 - 1917년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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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7:00:01Z</updated>
    <published>2025-11-26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나는 정신분석적 관찰을 통해 질서정연함, 인색함, 고집스러움이라는 세 가지 성격 특성의 지속적인 조합이, (비록) 그들의 발달 과정에서 항문 성애가 소진됨으로써 자아(Ichs)의 그러한 선호되는 반응 양식이 형성되기에 이른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성적 구성(Sexualkonstitution)에 내재한 항문 성애적 요소(analerotischen 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L%2Fimage%2F1UbWNWe3SpgxMlYSVL7GNyVrfzA.png"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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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깡 세미나 24 : (5) '77.1.18. - 하나의 착오로부터 아는 무지, 죽음을 향해 날개짓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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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7:00:01Z</updated>
    <published>2025-11-18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자, 이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오히려 하나의 실패의 증거입니다. 즉, 내가 48시간 동안... '엮기(tresse)'의 경우와는 반대로... 48시간 동안 내가 '네 가닥 엮기(quatresse)'라고 부를 만한 것을 하느라 진을 뺐다는 것입니다. 자:   '엮기(Tresse)'는 보로메오 매듭의 원리에 있습니다. 즉,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L%2Fimage%2F2UW8NSE3iR0nOlvFt7Sz7yMiE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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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죽음에 대한 시론 Pt.2 - 죽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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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8:00:01Z</updated>
    <published>2025-10-29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그토록 아름답고 정겨웠던 이 세계에서 우리가 이토록 소외감을 느끼게 된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지금까지 고수해 온 죽음과의 관계가 교란되었기 때문이다.  이 관계는 솔직하지 못했다. 우리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당연히 죽음이 모든 생명의 필연적 종말이며, 우리 각자는 자연에 하나의 죽음을 빚지고 있고 그 빚을 갚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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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죽음에 대한 시론 Pt.1 - 전쟁이 안겨준 환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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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00:00Z</updated>
    <published>2025-10-22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사로잡혀, 일방적인 정보만을 얻으며, 이미 일어났거나 일어나기 시작한 거대한 변화들로부터 어떤 거리도 두지 못한 채, 형성되고 있는 미래에 대한 감각도 없이, 우리는 우리에게 밀려오는 인상들의 의미와 우리가 내리는 판단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혼란에 빠진다. 인류의 소중한 공동 자산을 이토록 많이 파괴하고, 가장 명철한 지성인들을 이토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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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깡 세미나 24 : (4) '77.1.11. - 하나의 착오로부터 아는 무지, 죽음을 향해 날개짓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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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8:00:01Z</updated>
    <published>2025-10-21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철학들의 문을 두드리게 합니다. 이 문을 너무 빨리 두드려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요컨대 담화(discours)라고 불렀던 것, 즉 '말해진 것들(les dits)'이 '구원하는 말하기(dire qui secourt)'인 바로 그 차원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언어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중의성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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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신경증에의 소인(1913) - 신경증 선택 문제에 대한 한 기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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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00:00Z</updated>
    <published>2025-10-15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리고 어떻게 한 인간이 신경증에 걸릴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분명 정신분석이 답해야 할 문제들에 속한다. 그러나 이 대답은 아마도 먼저 다른, 더 특수한 문제를 통해서만 주어질 수 있을 것이다. 즉, 왜 어떤 특정한 사람이 바로 한 가지 특정 신경증에&amp;mdash;다른 것이 아니라&amp;mdash;걸려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다. 이것이 신경증 선택의 문제다.  이 문제에 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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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깡 세미나 24 (3) : '76.12.21. - 하나의 착오로부터 아는 무지, 죽음을 향해 날개짓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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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8:00:01Z</updated>
    <published>2025-10-14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캉: 휴가철이라 여러분이 더 적게 오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리 기뻐했었죠. 하지만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려야겠습니다...  토러스의 체계적인 절단, 즉 이중 뫼비우스 띠를 만들어내는 효과를 갖는 절단이 있다면, 그 절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토러스가 여기 있고, 그것을 기표화하기 위해, &amp;quot;이중 구(double boule)&amp;quot;와 구별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L%2Fimage%2FZ8lNSc1sZkmkV3fTPXv508oaT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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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의 두 가지 거짓말 (19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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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8:00:02Z</updated>
    <published>2025-10-08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그것이 단순히 어른들의 거짓말을 흉내 내는 경우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르게 자란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몇몇 거짓말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그것은 교육자들을 분노하게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숙고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거짓말들은 지나치게 강한 사랑의 동기 영향 아래 발생하며, 아이와 그가 사랑하는 사람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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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비전」의 몇몇 세부사항에 대한 독해(1990) - 자끄 알랭 밀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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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3:51:22Z</updated>
    <published>2025-10-08T03: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amp;nbsp;https://return.jls.missouri.edu/NFFvol4no12/NFF412_Jacques_Alain_Miller.pdf  텔레비전(유튜브) :&amp;nbsp;https://youtu.be/EF-SElmdOY4  서론 저는 논문을 발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라캉의 매우 특정한 텍스트인 「텔레비전」에 대한 독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amp;hellip;) 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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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이의 역동성 (19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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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8:00:04Z</updated>
    <published>2025-10-0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갈시키기 어려운 주제인 &amp;lsquo;전이&amp;rsquo;는 최근 슈테켈(W. Stekel, 1911)에 의해 이 중앙지에서 서술적 방식으로 다루어진 바 있다. 여기서는 정신분석 치료 과정에서 전이가 어떻게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치료 중 잘 알려진 역할에 이르게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논평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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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폭정:호주 정신분석학회 초기 역사(2024) - 마리아 테레사 후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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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4:20:28Z</updated>
    <published>2025-09-28T04: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의 불꽃 이 역사에서 저는 더 큰 풍경 속의 작은 파편을 모아내려 합니다. 제 학회의 역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특히 그 시작 시기에 있어서, 정신분석 운동의 역사 일부이기도 합니다. 역사, 트라우마, 우여곡절은 호주 학회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또한 그것들을 처리하고 소화하여 미래 세대에 떠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오직 우리만의 과제인 것도 아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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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덧붙임, 여우 그리고 이단 (4) - by. 아니 타르디츠(Annie Tardi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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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00:00Z</updated>
    <published>2025-09-26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로서의 &amp;lsquo;이미지&amp;rsquo;에서 아버지로서의 &amp;lsquo;이름&amp;rsquo;으로  삼위일체에 대한 참조는 이미 『스티븐 영웅』에서부터 예술에 관한 질문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다. 자신의 에세이가 금지된 것임을 경고받은 스티븐은 원장 앞에서 자신의 이론을 옹호한다. 그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amp;lsquo;아름다움&amp;rsquo;에 대해 내린 정의 ― &amp;ldquo;[&amp;hellip;] 아름다움에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완전성, 조화, 광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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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에서 꿈 해석의 취급 (19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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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9:00:02Z</updated>
    <published>2025-09-24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분석 중앙지(Zentralblatt f&amp;uuml;r Psychoanalyse)」는 정신분석의 진보를 알리고 자체적으로도 짧은 기고문을 발표하는 과제만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이미 인식된 것을 명확한 형태로 학습자에게 제시하고, 분석적 치료를 시작하는 초심자에게는 적절한 지침을 통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게 하는 과제 또한 충족시키고자 한다. 따라서 앞으로 이 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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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깡 세미나 24 : (2) '76.12.14. - 하나의 착오로부터 아는 무지, 죽음을 향해 날개짓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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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8:00:10Z</updated>
    <published>2025-09-23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나는 주석을 달지 않겠습니다. 자, 지난번에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렸듯이, 어떤 것이 다른 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우리가 토러스(tore, 원환체)라고 부르는 것이라는 점, 그로부터 다음이 도출됩니다&amp;hellip; 그것이 제가 그때 암시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했던 바입니다. 즉, 과학의 어떠한 결과도 진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L%2Fimage%2FPF5sMULHLTfsVzsNz0hV3nEXj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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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과 행위예술 - Aneta Stoljni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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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2:33:48Z</updated>
    <published>2025-09-21T2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학문적&amp;middot;예술적&amp;middot;또는 큐레이토리얼 실천에서 저는 지식이 어떻게 다양한, 종종 예상치 못한 매체를 통해 생산되고 전달되는지를 탐구해왔습니다. 이 짧은 에세이에서 저는 로고 중심(logocentric)에서 수행적(performative) 지식으로, 형식으로서의 진리에서 사건으로서의 진리로 이동하는 정신분석과 예술적 실천 사이의 유사성에 관한 저의 관찰을 공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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