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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시터 루미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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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려동물 펫시터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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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1:5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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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시터만 보이는 사랑 많이 받은 반려동물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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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7Z</updated>
    <published>2025-10-26T04: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건수로 따지면 30~50건 정도 펫시팅을 하는 나에겐 보기만 해도 사랑을 많이 받은 강아지, 고양이를 알아챌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물론 펫시팅을 맡기는 것 자체부터 많이 사랑한다는 뜻이긴 한데 (보통은 비용 부담으로 어쩔 수 없이 집에 두는 경우가 많으니) 유독 정말 애지중지 키웠거나 사랑을 많이 받아 구김살이 없는 친구들이 보인다. 사랑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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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시터 하면 얼마 버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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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7Z</updated>
    <published>2025-10-26T03: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펫시터는 한국에선 흔한 직업은 아니다. 나조차 우리나라에 펫시터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된 사람이니 말이다. 하지만 펫시터라는 직업을 본업으로 가질 수 없는 이유는 명확하다. 노력하면 생활비 정도는 벌 수 있지만 평균 월급만큼은 벌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제 몇 개월만 있으면 1년 차 펫시터가 되는 내가 감히 수익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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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사납다고요? 제가 방문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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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7Z</updated>
    <published>2025-10-26T02: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반려동물의 성격이 조금 예민하다면 누군가에게 부탁하거나 호텔링을 맡기는 것도 엄청난 부담과 걱정으로 다가온다. 요즘 강아지 호텔은 조금이라도 사납다면 바로 거절하는 경우도 많고 당연히 다른 집에 맡기는 것도 반려동물, 보호자, 맡아 주는 사람까지 모두 불안하고 무섭기 마련이다. 그럴 땐 나는 우선적으로 펫시터를 집으로 부르는 걸 매우 매우 추천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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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만 보 걷는 펫시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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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7Z</updated>
    <published>2025-10-25T06: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펫시터는 주로 이동하고 걷는 일이 전부인 일이다. 대부분 일은 서울에 있고 나도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굳이 차는 필요가 없다. 있어도 아마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더 빠르고 주차 걱정도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래서 결국엔 하루 종일 걷는 일이 많은데 원래도 내 강아지 산책하느라 많이 걸었지만 펫시터를 한 이후에는 걷는 양이 배로 늘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O%2Fimage%2Fmgwlxs3tqCIQOv2kbDfADyPDd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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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한 예스맨 펫시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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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6Z</updated>
    <published>2025-10-24T09: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말하자면 난 예스맨이다. 원래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지만 뭐든 그러려니 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어 정말 불합리적인 게 아니라면 어떤 일이든 예스를 외친다. 펫시터 일도 예외는 없다. 정말 피곤한 게 아니라면 단골이 불러주는 일은 당일 예약도 수락한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는 한건만 하고 오면 되었던 일정도 3개, 4개로 늘어나 집에 돌아오니 녹초가 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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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외의 사람이 산책하는 건 처음이라 불안해요 - 펫시터를 사용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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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6Z</updated>
    <published>2025-10-24T08: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펫시터는 보통의 가정보단 조금 더 깊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불러주는 편이다. 내가 뭐라고 사랑을 더 주네마네 판단할 순 없지만 일단 비싼 펫시터 비용을 감당하는 일반 가정은 쉽지 않다. (주 4일 30분씩만  불러도 한 달에 25만 원 정도 금액을 청구한다.) 그래서 원래 조금 넉넉한 집이 아니라면 보통은 자기가 입고 먹을 거 포기하고 나를 불러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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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시터님, 앉아서 강아지 지켜보기만 해 주세요. - 펫시터에게 부탁하는 특이한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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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6Z</updated>
    <published>2025-10-24T07: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펫시터 일을 하다 보면 가끔 특이한 요청을 받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 특이한 요청 중 하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보통 펫시터가 하는 일은 실내/산책 이렇게 2가지로 구분되어 있고 실내로 신청하면 집 내부에서 화장실, 밥, 물, 놀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화장실이나 물 정도는 갈아주는데 오늘의 보호자분은 &amp;quot;집에 오셔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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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산책하는 펫시터,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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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6Z</updated>
    <published>2025-10-20T0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펫시팅을 맡기는 비용이 생각보다 높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펫시터를 부르는 보호자는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고&amp;nbsp;대부분은 불가피하게 어떤 일이 생겼을 때만 잠깐 맡기는 돌봄&amp;nbsp;비중이&amp;nbsp;높다.  그래서&amp;nbsp;펫시터 일은 거의 60% 정도는 1번만 돌봄하고 끝나는&amp;nbsp;단건 돌봄 비중이 꽤 높은 편인데,&amp;nbsp;강아지, 고양이 돌봐주는 게 뭐가 어려울까 싶지만 실제로는 꽤 난이도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O%2Fimage%2F9P1nKBV1w1gIfiileUVuqVjmJ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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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시터님! 이 길로 산책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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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6Z</updated>
    <published>2025-10-17T02: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처음 만나는 강아지와 산책 돌봄 일정이 있는 날이다. 밖은 비가 오고 있지만 꼭 밖에서만 배변하는 강아지가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산책을 해달라는 (정확히는 배변을) 요청도 꽤 있는 편이다. 오늘도 실외 배변을 하는 친구라 비가 와도 산책을 해달라는 채팅을 보곤 우산과 산책줄 그리고 돌봄 상황을 녹화할 액션캠을 챙겨 출발했다. 산책줄은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O%2Fimage%2FELxYvr4G3-tGKhSpeWRfIwGr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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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펫시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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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06:46Z</updated>
    <published>2025-10-14T0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오늘도 목줄과 배변봉투를 챙기며 하루를 시작한다. 약간은 서늘해진 아침 공기를 쐬며 1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을 타고 오늘의 첫 고객인 봉길이, 사랑이, 코코 3마리의 강아지 산책을 위해 출발했다.  2024년 12월, 나는 직장을 벗어나 좋아하는 일을 하는 프리랜서로 2년 넘게 버터 왔지만 나보다 능력 좋은 실력자는 계속 늘어나고 이미 콧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O%2Fimage%2FUPitMaGUbz0QUMHo1pKMorItq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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