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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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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주 한 잔에 어울리는 클래식이 문득 떠오르는 그날까지, 모든 이들을 안내할 수 있는 흥미롭기만한 &amp;lsquo;클래식 안내서&amp;rsquo;를 씁니다.&amp;lt;화/토 발행&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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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4:2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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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파가니니를 입는다(1) - 낭만주의 음악과 악마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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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20:07:19Z</updated>
    <published>2022-03-25T08: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820년, 음악사에서 &amp;lsquo;고전주의&amp;rsquo;가 베토벤에 의해 마무리되면서 &amp;lsquo;낭만주의&amp;rsquo;을 맞이한다. 영국의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부르주아 시민들, 즉 부유한 중간계급이 늘어남에 따라 계급사회는 점점 무너지고 있었고 신과 종교보다 개인의 자유와 개성이 더 중요해졌다.때문에 사람들은 더 이상 고전주의의 규칙과 형식을 즐기지 않았다.  음악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아 악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n2vWSehBGREoeuoH9L_vi_m8Vi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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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은 왜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까? (6) - 그래서 베토벤의 음악은 뭐가 다르길래? - 교향곡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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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4:31:42Z</updated>
    <published>2022-03-18T01: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토벤의 교향곡의 숫자는 생각보다 적다. 유명한 교향곡이 9개인 것이 아니라, 9개가 전부이다.  교향곡 1번 C장조 Op. 21 교향곡 2번 D장조 Op. 36 교향곡 3번 E플랫 장조 Op. 55 '영웅' 교향곡 4번 B플랫 장조, Op. 60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운명' 교향곡 6번 F장조 Op. 68 '전원' 교향곡 7번 A장조 O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TYUfHYyV0dr-__MH3E7eKg31s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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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은 왜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까? (5) - 그래서 베토벤의 음악은 뭐가 다르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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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5:59:33Z</updated>
    <published>2022-03-17T05: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토벤이 속한 음악 사조인 &amp;lsquo;고전&amp;rsquo;은 이미 모차르트 5편에서 설명했기 때문에 생략하고, 이번에는 음악 사조 중 &amp;lsquo;낭만&amp;rsquo;이 열리기 직전의 상황에 대해서 먼저 얘기해볼까 한다.  베토벤의 생애를 설명하며 계속 언급하였듯이 베토벤은 계급과 신분에 대해 굉장히 반항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고, 이는 베토벤이 괴팍해서가 아니라 당시의 계몽주의 영향이었다.  *계몽주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5VA4HgK1Md94l3NBHN3xrqV9bw0.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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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은 왜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까? (4) - 악성의 말년과 2만 명의 추모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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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6:24:46Z</updated>
    <published>2022-03-16T14: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 살짝 언급했듯이 베토벤은 말년에 조카인 카를에게 집착했다.  1815년, 베토벤의 동생 카스파어 카를이 죽으면서 당시 9살이던 아들 카를(맞다 부자의 이름이 같다)을 베토벤과 아내 요한나에게 맡긴다는 유언을 남긴다. 동생은 베토벤이 아버지의 역할을, 요한나는 엄마의 역할을 해주길 바랐던 것 같다. 동시에 &amp;ldquo;내 아들을 위해 형님과 아내가 서로 화해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V6SdgwHZbLM01IMjptyaXhrT7lc.jpg"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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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은 왜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까? (3) - 들리지 않는 음악가가 사랑한 불멸의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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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4:28:27Z</updated>
    <published>2022-03-08T0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 베토벤은 자신의 전성기가 점점 다가오는 동시에 점점 청력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들리지 않는 귀를 원망하며 동생들에게 보낼 유서도 완성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베토벤은 자신의 삶을 지속하기로 마음먹었고, 이 다짐은 청년기보다 더 큰 전성기를 안겨준다.  이러한 변화는 곡의 규모와 편성에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청년기에는 작은 편성의 실내악 위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llOilCMhy0Ykgv5-NZxwuTpxQqY" width="4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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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은 왜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까? (2) - 들리지 않는 음악가와 허일리겐슈타트 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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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6:11:22Z</updated>
    <published>2022-02-19T05: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토벤은 고전악파의 또 다른 주역 &amp;lsquo;하이든&amp;rsquo;의 제자였다. 그 기간이 1~2년 사이로 그렇게 길지는 않았으나, 여러모로 베토벤이 미움받기엔 딱 좋은 기간이었다.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일단 이 둘의 예술관은 너무나도 달랐다. 일단 하이든은 60세가 되는 나이였고, 이전부터 그의 성격은 아주 상냥하고 친절하여 하이든이 신경질을 부리는 모습을 단 한 명도 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Ursa1hUreX2y99VMylS4s-xOF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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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은 왜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까? (1) - 가혹한 아버지와 괴팍한 아들의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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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6:11:00Z</updated>
    <published>2022-02-15T05: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Ludwig van Beethoven 1770.12.17. ~ 1827.3.26. 본  &amp;lsquo;빰빰빰 빰-----&amp;rsquo;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냐고? 베토벤의 5번 교향곡 &amp;lt;운명&amp;gt;이다. https://youtu.be/NWWbA5H5pEs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이 10초도 되지 않는 앞부분은 한 번 들으면 도저히 잊히지가 않는다. 이 교향곡의 이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fqqnuosmdjrf65zDNhAnvNbLg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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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는 태교에 정.말. 적합할까? (6) - 쉬어가는 시간 - 우리는 어떤 속도의 음악을 들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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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10:02:51Z</updated>
    <published>2022-02-12T0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어가는 시간으로 내가 정한 주제는 &amp;lsquo;템포&amp;rsquo;이다. 갑자기 음악 용어가 나왔다고 당황하지 말자. 템포는 우리말로 &amp;lsquo;박자(혹은 속도)&amp;rsquo;일 뿐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자신이 음악에는 전혀 문외한이고 심지어는 음악이라는 것을 처음 접한다고 해도 음악에서 연주의 &amp;lsquo;템포&amp;rsquo;는 당신이 당당히 의견을 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이 &amp;lsquo;템포&amp;rsquo;가 음악에서 왜 중요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d8SZivfk8TSGy9CAFPjxTe0P8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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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는 태교에 정.말. 적합할까?(5) - 대체 모차르트의 작품은 무엇이 그리 다르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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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0:02:23Z</updated>
    <published>2022-02-08T14: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amp;nbsp;글에서는 모차르트의 인생을 담았다. 그렇다면 이제 모차르트의 타임라인을 따라 그의 음악적 특징과 작품을 아주 파격적으로 알아볼 차례인&amp;hellip; 데&amp;hellip; 그전에 미리 일러둘 것이 있다.  음악가인 입장에서 그는 신적인, 적어도 신에 가까운&amp;nbsp;존재가 맞다. 하지만 결국 클래식 음악도&amp;nbsp;귀로 듣는&amp;nbsp;음악일 뿐이다. &amp;lsquo;내 귀에 듣기 좋은 음악&amp;rsquo;이 나는 음악의 전부라고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3RxKGiQDs4yM-1glFJKvCTy2x_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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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는 태교에 정.말. 적합할까?(4) - 모차르트의 비극적인 죽음과 그 이후에 남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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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22:02:12Z</updated>
    <published>2022-01-29T01: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791년, 신동 시절부터 35살까지 끝없는 일정을 소화해왔던 모차르트는 급격한 체력 저하를 느꼈고, 그로 인한 조울증과 망상증이 심해졌다. 그는 누군가가 자신을 독살하려고 독약을 먹이고 있다는 말을 하거나, 심지어 자신에게 진혼곡(requiem, 죽은 이를 위한 미사곡)을 의뢰한 검은 옷의 남자가 자신을 찾아온 저승사자라는 말을 해댄다.  실제로 그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SJXYvUhfvJf65Quje1pldw_pfG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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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는 태교에 정.말.적합할까?(3) - 모차르트와 라이벌 살리에리, 그리고 비밀 결사대 프리메이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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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1:44:16Z</updated>
    <published>2022-01-25T02: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차르트와 프리메이슨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모차르트의 라이벌 살리에리에 대해서 먼저 얘기해보자.  앞선 2편에서 언급하였듯이 대주교로부터 독립하게 된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의 빈에 정착하여 자신의 신동 타이틀을 넘어 최고의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그 명성을 높였다. 당연히 그의 이름은 오스트리아 황제의 귀에도 들어간다. 황제는 모차르트의 실력을 보기 위해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IPJ0JPcDca2W2B78YsUp1N0cW_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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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는 태교에 정.말.적합할까?(2) - 아버지로부터 독립하고 싶었던 청년 모차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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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03:57:34Z</updated>
    <published>2022-01-22T04: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레오폴트를 따라 하루 종일 마차를 타고 하프시코드 의자에 앉아있던 어린 모차르트는 자신의 엉덩이를 위해서라도 아버지로부터의 독립이 절실했을 것이다. 유럽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천재성은 이미 증명이 된 바, 16세의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대주교 콜로레도 궁'의 세 번째 악사장이 된다. 이렇게 모차르트는 돈을 벌게 되어서 아버지로부터 독립하여 행복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h9uoqj4r6C3h2-hfryjza1uZwA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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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는 태교에 정.말.적합할까?(1) -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청혼한 엉뚱한 천재 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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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26Z</updated>
    <published>2022-01-20T08: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Wolfgang Amadeus Mozart 1756.01.27~1791.12.05, 오스트리아 연주자들끼리 하는 농담이 있다.  &amp;quot;모차르트의 작품은 연습할수록 어려워!&amp;quot; 이상한 일이다. 연습할수록 어렵다니?  피아니스트인 내 친구 역시 &amp;quot;모차르트는 피아노 학원에서 어린아이들이 치는 걸 듣는 게 가장 아름다워.&amp;quot;라고 한다. 대체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날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r%2Fimage%2FomxyHJxGLtldKyL_29PMcSrlav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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