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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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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이오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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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06:1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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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정리2 - 가벼움의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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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46:37Z</updated>
    <published>2026-01-25T12: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여성병원에 가서 관련 진단을 받았다. 진단 결과는 상당히 불리했고, 그동안 겪었던 일들이 떠오르며 세상이 내 여성성을 시험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두렵고 슬펐는지 그동안 잠재워왔던 불만들을 속으로 터뜨렸다.  나는 온전히 여자로서 살아보지 못했는데, 왜 갑자기 이제는 여자로 살아야하는걸까? 나는 지금까지 보호받는 여자도 아니었고, 선택받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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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적인 사고방식&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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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13:45Z</updated>
    <published>2026-01-25T1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우마가 비워진 김에 떠오른 생각에 대해 또 다시 정리해봤다.  [지금 들었던 생각] 기획이라는 것은 무엇을, 왜 만들것이며, 어떻게 만들것인지를 정하는것이라고 한다. 나는 기획적 사고가 부족한거 같다. 사람은 그 정도는 서로 달라도 누구나 기획적인 사고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는 그게 없었던거 같다. 기획적인 사고는 이성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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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정리1&amp;nbsp; - 불안과 공허함의 맨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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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07:42Z</updated>
    <published>2026-01-25T11: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무언가의 계기가 있어서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된 계기는 아침마다 느끼던 무력감과 불안감을 무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불안감, 무력감이라는 감정은 어느샌가 과거의 트라우마를 불러와 트라우마를 주었던 주체들을 정당화하는 과정, 그 정당화는 나를 부정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왔다. 나는 내가 옳은지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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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렵고 슬픈 순간의 선택&amp;nbsp;&amp;nbsp; - 내가 할 수 있는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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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06:19Z</updated>
    <published>2026-01-25T11: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에는 꿈을 꿨다. 꿈에서 나는 어렸을때 살던 집에 있었다. 그리고 부엌에서 엄마가 잔뜩 짜증이 나서 아빠 흉을 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있는 부엌을 찾아 헤매다가 엄마를 발견하고 뒤에서 끌어안고 안심시켰다, 왠지 모든게 나때문인거 같아서 자신이 없었지만.... 꿈에서 깨니까 엄마가 나한테 결혼문제로 추궁을 했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 나를 만나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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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 있었던 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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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01:50Z</updated>
    <published>2026-01-25T11: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날은 친오빠와 새언니가 우리 가족을 불렀다. 단순한 식사 자리인줄 알았는데 깜짝 선물이 있었다. 새언니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었다.  나는 기분이 너무 나빠져 견디기 힘들었다. 식사 자리 내내 어떻게든 참았지만, 식당에서 나와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남들이 보면 노처녀가 자기 오빠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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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 있었던 일 두번째. 브랜딩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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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8:01:16Z</updated>
    <published>2025-12-07T07: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스널 브랜딩 스터디의 마지막 날이었다. 나는 이 스터디에서 알게된 분께 어떤 제안을 받아 상당한 시간을 들여 일종의 과제를 진행했었고, 이 날은 그 과제에 대해, 그 과제를 통해 내가 가진 강점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강한 양가 감정이 들었다. 1. 감사하다 아무 상관없는 타인의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들어주는건 쉬운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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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 있었던 일 세번째. 소개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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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0:02:56Z</updated>
    <published>2025-12-06T10: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  오늘은 결정사를 통해 매칭된 사람과 소개팅을 했다. 소개팅을 하면서 말은 잘 통하고 사람이 정말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부분에서 꿇리는 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진 못했다. 이 사람은 자만추냐 맞선이냐를 뚜렷이 구분하는 사람이었고, 대화 중에는 일반적인 연애를 할 때의 심리와 결혼으로 이어질 때의 심리는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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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에 의해 만들어지는 진실 - 내게 주도권을 주지 않는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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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2:05:44Z</updated>
    <published>2025-10-10T12: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의 대부분을 엄마에게 의존하며 살아왔다. 왜냐면 내가 태어나면서 먼저 접한것이 엄마의 세계관이고, 엄마의 세계관 안에서는 나는 약자였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엄마는 제법 자기중심적인 사람이고, 자기중심성이 강할 수록 자신의 가치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권한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또래보다 다소 느리고 복잡한 성향을 가졌다. 또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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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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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8:46:12Z</updated>
    <published>2025-09-30T08: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나는 이미 한 차례어떤 나쁜 경험을 해서 한껏 자아가 약해진 상태였고, 누군가에게 의존하기 위해 처음으로 어떤 친목 모임에 나갔었다. 그 모임의 모임장은 유달리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었고,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그의 생각대로 그의 인생, 그의 가치관이 정답이라고, 이 사람이 나보다 인생에 대해&amp;hellip;아니 세상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받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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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해져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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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6:16:41Z</updated>
    <published>2025-09-22T06: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계기로 소개팅 어플을 통해 사람을 만났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사람은 아니었고, 혼란스럽고 불쾌한 마음이 남았다.  도움이 되지 않는 만남은 혼란과 불안함을 불러오기 마련이다.&amp;nbsp;그날도 왠지 큰 실수를 한 것 같아 현실을 착각하고 취약해진 기분이 들었다.&amp;nbsp;그러나 의식적으로 몰려오는 감정을 흘려보내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amp;nbsp;스스로를 책망하는 건 오답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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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대로 살기 위한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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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0:24:18Z</updated>
    <published>2025-09-08T10: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다. 나는 애매한 오타쿠이지만,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기에 써내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나는 떠오른것을 금방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소극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내 안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꿈들이 자라왔다. 돌아보면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그 꿈들을 지키려는 과정이었다. 때로는 몸을 사리며 버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li%2Fimage%2Fca9fapb6mXMLM7zIUJ0lxsRqk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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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객관화를 하고싶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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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0:22:22Z</updated>
    <published>2025-09-08T10: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길었다. 하루가 끝났지만 머릿속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늘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 말이 서툴렀고, 내 속마음과 다른것을 보여주려 애썼다. 누구나 편히 웃고 떠들 때, 나는 혼자 지지않기 위해 억지로 대화에 끼어들고 자리를 지켰다. 그러다 돌아오면 늘 같은 질문이 남았다. 왜 나는 저들처럼 편안하지 못할까. 사람들은 나를 꼼꼼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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