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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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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오면서 했던 수 많은 질문들 그 답을 찾지 못해 헤매던 시간들 그러나 그 답은 내 안에 있었다.  나다움을 찾는 것 그래서 오늘도 나는 나를 배우고 탐구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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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5:4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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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록3) 독자님들께 전하는 말_향후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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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1:18:48Z</updated>
    <published>2025-10-24T11: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저희 서툰 첫 연재를 읽어주고 기다려준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본격적인 마음챙김을 해보려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잠깐씩 하다 말다 했던 그것을 좀 더 진지하게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건강, 심리, 뇌, 영적인 부분까지 모든 영역에서 좋다고 하는 바로 그 명상을 스스로 학습하고 수련하는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명상에 관심은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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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록2) 브런치 첫 연재 실수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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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1:17:48Z</updated>
    <published>2025-10-24T11: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첫 연재를 앞둔 작가님들께 도움이 될지 몰라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다른 작가님들이 연재하신 글을 읽었을 때는 몰랐습니다.  브런치북 한 권이 30편의 에피소드를 담는다는 사실을요&amp;hellip;  제 계획은 &amp;lsquo;대략 35편의 에피소드를 연재해서 10월 중순에 나의 첫 브런치북을 완성한다.&amp;rsquo;였습니다.  일정을 그에 맞춰 짜고 연재 이후의 일정을 잡아놨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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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록1)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는 도서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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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1:16:41Z</updated>
    <published>2025-10-24T11: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다양한 마음공부,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안내해 드리는 도서들은 제가 한참 영성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5~6년 전에 열심히 읽었던 책들입니다.  이 책 이외에도 마음공부에 도움되는 정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아래 나열한 책들은 책에 밑줄도 긋고 노트에 서평도 열심히 적었던 책들이라서 그때의 열정과 깨달음이 생각나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kSlLi7o_MZJLzFELBq-7dGxU9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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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나만의 윤슬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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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1:14:28Z</updated>
    <published>2025-10-24T11: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마음챙김..  대한민국 인구수에 비해 수영을 하는 인구는 몇% 나 될까? 그중에도 오랜 기간 수영을 하는 사람은 또 몇% 나 될까? (1%? 2%?)  마음챙김이라는 단어가 익숙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은 또 몇 명이나 될까?  마음챙김은 뇌과학적 측면과 심리적인 측면에서 두드러지는 개념이라 사람들의 관심도가 증가하긴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i54Q8RI6YEVNK-4WAIbpRQ0jl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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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챙김 연습 넷 : 일상 속 마음챙김 명상하기 - start again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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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2:00:10Z</updated>
    <published>2025-10-22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이런 것도 명상이 된다고?    마음챙김 명상의 시작은  깃털처럼 가볍게   동양의 전통적인 명상의 정의와는 다소 다르게 최근에 사람들이 인식하는&amp;nbsp;[명상을 한다]는 의미는 '심신을 안정시킨다. 뇌를 쉬게 해 준다.' 정도의 마음챙김 명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다소 서구적인 관점의 명상의 정의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정의도 명상을 처음 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_7NbV3dM9gLPtu-invgENaVR4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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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내가 되고 내가 물이 되는 순간을 기억하며 - start again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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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00:15Z</updated>
    <published>2025-10-20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한참 열심히 하던 어느 날, 밤에 잠을 자는데 인상적인 꿈 하나를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넓고 깊은 바닷속에서 잠수를 하고 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심해 속으로 들어갔다.  누군가에 의해서 빨려 들어간 게 아니라 내 의지로 더 깊은 곳을 향해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숨이 편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숨 쉴 필요성을 못 느꼈다.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IrrH8zY87dfLO36gs8Qj5D7BR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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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운동이 아니라 단체 운동  : 파동의 힘 - start againg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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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2:00:04Z</updated>
    <published>2025-10-15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동은 문자 그대로 물결의 움직임을 뜻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이 단어에는 사실 엄청난 의미들이 숨어있다.  에너지의 이동, 변화, 영향력 등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현상이지만 상상하기 힘든 다양한 힘이 존재함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단어이기도 하다.  모든 사물과 모든 생물체는 고유의 진동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진동은 파동을 일으킨다.  지금 이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J6mcfUUGlgbvOhP6y54GgCWWX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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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수영장엔 텃세부리는 사람은 없어요.그냥꼰대만있을 뿐 - start again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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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00:08Z</updated>
    <published>2025-10-1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수영센터에 등록을 한 날 나는 무지 설레었다.  어떤 마음을 갖고 가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터넷을 열고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올린 글들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수영을 시작하고 수영복 러버가 된 어떤 분의 글을 보고 있었다.  스크롤을 내릴수록 점점 더 화려하게 나타나는 예쁜 수영복 사진에 눈이 현옥 되어 아차 하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D9WKBhdtqkeXpEOgg8lE9IKaR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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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을 춰줘요! - start again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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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2:00:07Z</updated>
    <published>2025-10-08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 다리, 몸, 호흡 각각의 동작을 배우면서 이것들을 연결시켜 하나가 되게 해주는 건&amp;nbsp;바로 리듬이다.  이들 동작이 어느 순간 마치 톱니바퀴처럼 척척척 맞춰져서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온다.  나는 음치이자 박치이다. 게다가 몸치이다. 그래서 몸을 잘 쓸 줄 모른다.  오랜 시간 훈련이 된 동작은 습관화가 되어 할 수 있지만 처음 배우는 동작은 좀 더디게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jYZE8Hu-PKWvxLuv6yA4ueiwH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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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도 마음공부도 저항이 문제였군요! 그렇다면&amp;hellip; - start again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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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2:00:09Z</updated>
    <published>2025-10-06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은 물의 저항을 느낄 줄 아는 것과 그 저항을 잘 다루는 것에 있다.  (저항 : 물체의 운동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   수영을 처음 시작할 땐 모든 게 그저 저항이었다.  시간을 정해 등록을 하고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수영장까지 가는 과정에서 그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일들도 저항.  몸이 피곤한 날이나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vvtllOFEfSkksTawA_-8h83FK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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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려노화에게 - start again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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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2:00:07Z</updated>
    <published>2025-10-01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쉬고 있는데 오른쪽 옆구리가 욱신거린다.  배영만 하면 옆구리가 묵직하게 불편하던 게 이젠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amp;lsquo;많이 아픈 건 아니니까 좀 참다 보면 괜찮아지겠지&amp;rsquo;라고 생각하며 누워서 뒹굴 거리며 나태함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나 불현듯 이게 큰 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친다.  그렇다. 나는 과거에 수차례 그놈의 전조증상을 사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Pjqhbd9g16LkL2kAG0ep0933G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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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평영, 웨지킥과 윕킥 사이 그 어딘가 - start again&amp;nbsp;&amp;nbs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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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9-29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급반에서 꽤 오랜 시간을 지냈다.  그 시간 동안 길었던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탕자는 또다시 적응의 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그로 인한 더딘 실력향상에 승급의 기회 또한 쉬이 오지 않았다.  당연한 결과였다.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의욕의 불씨를 다시 되살린 어느 날이었다.  내 실력과 상관없이 이제는 승급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hWkZKlf_T8kUEShuiR-cHRND5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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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챙김 연습 셋 : 나에게 귀 기울이기 - 쉼표 셋 _내 감정에게 물어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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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00:09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MBTI가 T(사고형)이든 F(감정형)이든 상관없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건 진짜 자신의 감정!  1. &amp;nbsp;&amp;nbsp;내 감정 살펴보기  우리는 모두 특정상황 특정환경에서 반복되는 감정이 있다. 즐거움, 행복감, 만족감 일 수도 있지만 수치심, 괴로움, 고통일 수도 있다.  그런 내 감정을 기록해 보자.  하루를 돌아보며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상황에서의 감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tmuJZc_11etrkmiXG1XRrLrKG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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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TURN 턴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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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2:00:13Z</updated>
    <published>2025-09-22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급반에서의 자유형과 중급반의 자유형은 다르다. 중급반에서의 평영과 상급반에서의 평영이 다르다. 상급반에서의 접영과 연수반의 접영이 다르다.  사실 한 가지 영법이 다를 리가 없다.  다만 기본적인 영업을 배울 때와 달리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동작을 바꿔보며 훈련하는 게 &amp;nbsp;다를 뿐이다.  수력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잘못된 자세를 끊임없이 교정하면서 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p-OqdByKYhY4K8rGiyN7bYO8r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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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 TURN 턴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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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0:07Z</updated>
    <published>2025-09-17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어느 날 아침,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문득 거울을 보는데 거울 속에 너무도 낯선 내가 있었다.  거울에 비친 나는 내가 알던 내 모습이 아니었고 그 눈빛도 너무 낯설었다.  얼굴은 푸석해 보였고 생기가 없었다.  평소 아빠를 붕어빵처럼 닮았다는 말을 듣던 나였는데 거울 속 내 모습은 40대 후반쯤의 피로함 가득했던 엄마의 모습과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fbZtq0co4-K-NmUXx4muayB6R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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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업비밀은 사이드킥 - TURN 턴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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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2:00:14Z</updated>
    <published>2025-09-15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형 연속 10바퀴를 돌고 오라는 강사님의 지시가 떨어졌다.  많이 돌아본 게 4바퀴였던 우리는 몹시 당황을 했다. 그러나 체력을 올리기 위해선 필요한 훈련이다.  10바퀴 레이싱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심호흡을 해본다.  &amp;quot;10&amp;quot; 이라는 숫자에 괜스레 겁이 난다. 그렇지만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수선배들이 가끔 하던 말이 있다. &amp;ldquo;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4ND2_stGq8Q2EiYavqsC036Co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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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를 멋있게 하고 싶었어 - TURN 턴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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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00:09Z</updated>
    <published>2025-09-1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밖에서 물속으로 스무스하게 퐁당! 우리도 드디어 스타트를 배우는 날이다.  수린이의 시선으로 마스터반의 스타트를 보고 있으면 그저 경이롭고 멋있고 프로의 향기가 솔솔 나는 게 그저 부럽다.  이제 우리도 할 수 있다니! 하~ 기대된다. 그런데 좀 두렵기도 하다.  물속으로 훌렁 떨어질 때의 공포와 물 표면과의 강한 마찰로 인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i9Ju6NhBwR4Ulnw_rfSg7--ey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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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술 냄새나는 4번 남자 - TURN 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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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9-08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급반에서의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니 같은 반 사람들의 개성과 매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선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성분. 우연히 그분의 아이와 우리 큰아이가 같은 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해지면 서로 공감이 많이 될 것 같다.  매일 둘이 같이 오는 젊은 부부 한 쌍. 개인적으로 궁금하지는 않은데 이들의 입장과 동시에 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XqwBoAxLjwuMnybokcfoIBBY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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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작가의 꿈 - 나다운 길을 찾아가는 과정 나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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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23:48Z</updated>
    <published>2025-09-07T13: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금융회사에서 19년을 일했습니다. INFP의 감성을 최대한 누르며 나답지 못한 모습으로 살아왔지요. 15년쯤 일하던 어느 날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보는데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내가 너무 낯설고 슬프게 보였거든요. 저게 진짜 나일까? 나는 진짜 내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나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지요. 나를 알아갈수록 내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되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WURyZOuCNe7xLzHWcmciCUjIQ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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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수청이다. 질풍노도의 시기가 왔다! - TURN 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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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2:00:11Z</updated>
    <published>2025-09-03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가지 기본 영법인 자유형, 배영, 평영을 어느 정도 할 줄 알게 되고 접영의 맛을 좀 보게 되면 슬슬 사춘기 시기가 올라온다.  (이때를 수영권태기라 하여 수태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단 내 의지대로 갈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던 중에 더 이상은 안간힘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편함과 익숙함이 정체기를 불러왔다.  1분이라도 더 물속에서 연습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uN%2Fimage%2F0Bgs-XEiV7bcwiDlzNFBxwp7G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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