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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테의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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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테의 뇌 속입니다. 두서없이, 형식없이 삶을 표현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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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5:0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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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이 내 맘 같지 않다는 말 - 그 말을 이제 알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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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1:25:33Z</updated>
    <published>2024-11-11T1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때 있잖아 흔한 노래 가사가, 어떤 때에는 전혀 신경 쓰지도 않은 어느 노래 가사가 마치 내 맘 속에 들어갔다 나오듯, 내 마음을 대변해 줄 때 행복의 노래, 고백의 노래 또는 사랑의 가득찬 가사면 좋겠지만 애석한 짝사랑의 노래나 이별의 노래, 후회의 노래가 유난히 많지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친구의 비아냥 섞인 농담처럼, 여전히 또 나는 여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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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하나 더 지우며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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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6:11:32Z</updated>
    <published>2024-09-25T04: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아침 출근하던 길에 문득 떠오른 너를 생각하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의 기록들을 다시금 찾아보다 이제서야 그 기록들을 삭제했다.  언젠가 볼거 같아서 그냥 우리의 추억이 아직은 아까워서 지우지 못한 우리의 기록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아침 무심하게도 우리의 추억들은 이제 하나 더 사라졌다.  아직도 내 옆에  남아 있는 흔적들이 많지만 지금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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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의 잔향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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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4:53:36Z</updated>
    <published>2024-09-25T0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좋은 어느날 너와 갔던 전시회 떨어지는 선선한 햇빛에 기분 좋게 걸었던 길거리 북적이는 사람들 고즈넉 했던 덕수궁 돌담길 계획 같이 되지 않았던 어리숙한 하루 그럼에도 기분 좋게 웃어주던 웃음 수줍게 건냈던 선물 돌담길 옆 길거리 카페 두런두런 자기 이야기를 꺼내던 너의 눈빛 웃음의 잔상  이 모든 것들이  카펫에 쏟아버린 향수의 잔향처럼  아른아른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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