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월세받는 기간제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 />
  <author>
    <name>contract-life</name>
  </author>
  <subtitle>10년의 기간제 교사 생활, 아물지 않는 불합격의 상처, 그리고 계약직 임산부라는 현실적인 벽,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인생의 정답을 찾아 나섭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CwS</id>
  <updated>2022-01-17T21:46:28Z</updated>
  <entry>
    <title>사업으로 번 돈 39,800원 - 나는 여전히, 그리고&amp;nbsp;'가르치는 사람'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21" />
    <id>https://brunch.co.kr/@@dCwS/21</id>
    <updated>2026-03-28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해보자고 마음먹고 시작한 pdf 만들기!  낮에는 아기를 돌보고, 저녁에 7시반이나 8시정도부터 12시까지 컴퓨터 앞에 앉았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내 주변에서 가장 똑똑한 친구를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교재를 만들고 싶다고, 어떻게 해야 수익을 만들 수 있느냐고.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S%2Fimage%2FxSehKQHG2rRRDL925cqDAdQ17h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란듯이 여행하기 - 척에서 시작한 여행, 척이 아닌 진짜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5" />
    <id>https://brunch.co.kr/@@dCwS/5</id>
    <updated>2026-03-26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3-26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여유있어~ 돈도 있고 시간도 있어&amp;quot; 이렇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렇게 보복하듯 시작한 유럽여행 준비. 한 달 남짓 부리나케 준비하고 남편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날까지도 마음에 짐이 있었다.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재밌게 잘 다녀올 수 있을까? 코로나 시절에 결혼한 우리는 7번 국도를 타고 올라가며 부산에서부터 인제</summary>
  </entry>
  <entry>
    <title>사주가 정해놓은 나의 길 - 새로운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20" />
    <id>https://brunch.co.kr/@@dCwS/20</id>
    <updated>2026-03-24T13:30:48Z</updated>
    <published>2026-03-24T13: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인지 운명인지 기간제교사 지원 면접에서 모두 떨어졌다. 무려 6군데나 면접을 보고 왔는데, 다 떨어졌다. 나름 우리 동네에서 잘 나가는 학교들이었다. ㅇㅇ자율형공립고, ㄷㄷ자율형사립고, ㅎㅎ고, ㅂㅂ고, ㅁㅁ고   예전에 임신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계약 연장이 안됐던 학교에서 같이 일했던 수학선생님은 처음 면접 본 곳에 합격했다. 그곳은 나도 면접 본</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 망한거 아니야 - 산후우울증, 나약한 사람이나 걸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9" />
    <id>https://brunch.co.kr/@@dCwS/19</id>
    <updated>2026-02-19T17:04:52Z</updated>
    <published>2026-02-17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하고 한 달은 남편과 함께 있었다. 출산휴가 20일을 모두 썼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15일은 산후 도우미와 같이 있었다. 그 후 50일쯤부터는 혼자 아기를 돌봤다.  아기를 돌보기는 쉽지 않았다. 아기가 울면 마음이 급해졌다. 왜 울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달래도 우는 아기. 아기와 함께 있는 것이 불안했다. 한 번은 마음을 환기시키려고 평소 좋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S%2Fimage%2FkqyOU3f_sldVC2hPT6OOhEaoT_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남자였다면... - 가임기 여성, 그것도 결혼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4" />
    <id>https://brunch.co.kr/@@dCwS/4</id>
    <updated>2026-02-10T12:12:43Z</updated>
    <published>2026-02-10T12: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잘렸다. 아니 나보다 잘난 사람이 등장했다.   결혼한지 3년차인 나는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 번은 몇 달 동안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인가 싶어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  진실을 그대로 이야기했다. 임신일지도 몰라 못마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몸이 안좋다고 이야기했어야 했나? 거짓없는 성격에 사실대로 이야기했다. 그게 문제였을까</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9)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8" />
    <id>https://brunch.co.kr/@@dCwS/18</id>
    <updated>2026-02-16T13:09:53Z</updated>
    <published>2026-02-09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9장: 위상수학적 위로: 컵과 도넛, 실패와 성공은 닮아있다.(마지막 장)   인생에는 &amp;lsquo;정답&amp;rsquo;이 없다. 임용에 떨어진 것도 나고, 임대인도 나다. 만들어가는 삶이 있을 뿐이다. 한때 돈으로 복수하겠다는 마음, 돈으로 나를 증명해 보이겠다는 마음뿐이었고 그렇게 경매를 시작했다. 돈이 있으니 &amp;lsquo;일자리쯤이야&amp;rsquo;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진짜 여유는 돈에서 나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8)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7" />
    <id>https://brunch.co.kr/@@dCwS/17</id>
    <updated>2026-02-08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2-08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8장: 열린구간의 자유: 오답을 '좋은 답'으로 치환하기   여전히 나에게 임용 불합격은 아픈 기억이다. 만약 합격했다면 안정적인 소득이 있었을 것이고, 겨울방학 때마다 여행을 다녔을 것이다. 내년을 생각하며 초조해하는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처럼 월세 받는 임대인이자 아기와 온전히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삶은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7)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5" />
    <id>https://brunch.co.kr/@@dCwS/15</id>
    <updated>2026-02-07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2-07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7장: 분모의 저주: 0에 수렴하는 신용을 뚫고 낸 보조선   아기가 태어나기 전, 수없이 눈물을 흘렸다. 내가 바보 같아서. 임용 통과를 못 해서. 임신하고도 일하는 사람이 많은데, 난 일은커녕 출산휴가, 육아휴직도 못 하고. 일하고 있지 않으니 출산 급여도 못 받고. 여러 이유가 딱 하나로 귀결됐다. 나의 계약직 신분.  이것이 나뿐만 아니라 아기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6)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4" />
    <id>https://brunch.co.kr/@@dCwS/14</id>
    <updated>2026-02-16T13:18:52Z</updated>
    <published>2026-02-06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장: 불연속점의 습격: '임신 가능성'이라는 부당한 오답    학교는 어느 곳보다 소문이 빠르다고 했던가? 가을쯤 회식 자리에서 생리를 하지 않아 술을 마시지 않았다. 혹시 임신일 수 있었으니까. 즐거운 자리였고, 다시 수업, 기말고사, 생기부 등등 바쁘게 시간이 흘렀다. 그러다 어느 날, 다음 해 수학 기간제 자리가 하나 나온다는 학년부장님의 이야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S%2Fimage%2FIKa51x9gtetqhJ74z65GnTAg5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5)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3" />
    <id>https://brunch.co.kr/@@dCwS/13</id>
    <updated>2026-02-05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2-05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장: 상수의 재발견: 애물단지 함수를 우상향 그래프로   2000년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 이야기가 한창일 때 시부모님이 사놓았던 서정동 집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2014년 말, 지제역 더샵 조합원이었던 시부모님은 무주택자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이 집을 남편 명의로 바꿔 놓으셨었다. 그런 채로 난 남편과 결혼하고, 주택 관련한 신혼부부 혜택은</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4)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2" />
    <id>https://brunch.co.kr/@@dCwS/12</id>
    <updated>2026-02-04T06:00:07Z</updated>
    <published>2026-02-04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장: 변수의 역설: 차순위가 최고가가 되는 드라마   나이를 점점 먹을 텐데, 날 뽑아 주는 학교가 있을까? 담임도 너무 힘들다. 어떤 학생들을 맡느냐에 따라 1년의 에너지 소비 편차가 너무 크다. 늘 학교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학생들을 선택할 수는 없고..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amp;nbsp;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동생이 경매 공부</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3)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0" />
    <id>https://brunch.co.kr/@@dCwS/10</id>
    <updated>2026-02-03T06:00:11Z</updated>
    <published>2026-02-03T0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장: 근삿값의 삶: 기간제 10년, 경계선 위를 걷다   경력 없는 상태로 대도시에서 기간제 자리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다. 처음엔 기초 튼튼 인턴교사, 교과교실제강사, 시간제기간제로 경력을 쌓았다. 상처에도 불구하고 난 참 긍정적이었다. 엄마한테 '이렇게 밑에서부터 굴러야 잔뼈가 굵어지겠지?'라고 말했었다. 이렇게 3년이 지나고 반 학기 짜리</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2)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9" />
    <id>https://brunch.co.kr/@@dCwS/9</id>
    <updated>2026-02-02T04:58:17Z</updated>
    <published>2026-02-02T04: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장: 공집합의 시간: 갈가리 찢긴 수험표     처음 몇 번의 겨울은 내년을 기약하자는 마음으로 다시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 몇 번의 겨울을 더 지나고 나서는 내게 능력이 없다고 느껴졌다. 수능 수학에서는 1등급 맞았었던 나였고, 국가장학금(대학 입학 당시 수학과 과학 등급이 높으면 장학금을 주는 제도가 있었다.)도 4년 내내 받았었던 나였다. 이 점수</summary>
  </entry>
  <entry>
    <title>임용 실패, 10년 차 기간제교사의 인생 낙찰기(1) - 수학은 정답이 있지만 삶에는 해설지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CwS/11" />
    <id>https://brunch.co.kr/@@dCwS/11</id>
    <updated>2026-01-28T15:30:00Z</updated>
    <published>2026-01-28T15: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장: 항등식의 착각: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공식     2008년 지방대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입학했다. 졸업하면 교사가 되는 줄 알았다. 그것도 잠시, 전국에서 모여든 동기들과 떠들썩하게 모여 술도 먹고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교원임용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선배들을 보며 나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다. 2학년이 되니 전공이 늘어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