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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킹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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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스플레이, 반도체 엔지니어 , 나만의 이야기를 닦고 조이고 기름 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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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00:1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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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팅-2 - 노래의 핵심 지분은 편곡일까 멜로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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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6:00:33Z</updated>
    <published>2025-07-20T23: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타 서머스 , 보컬+베이스 스팅 , 드럼 스튜어트)   1983년 곡이 발표될 당시에도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쓸었지만 훗날 펍대디가 샘플링을 하여 영원불멸의 곡으로 남게 된 Every Breath You Take  보통 곡의 시그니처 부분을 꼽으라면 주로 절정에서 반복되는 싸비 (후렴구) 를 꼽지만 이 곡은 &amp;nbsp;누구나 다들 도입부 부터 시작되는 독특한 음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pmuhchV2fk2fI3U3XyZjgl_V5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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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팅-1 - 독불장군? 드러머와의 불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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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8:05:27Z</updated>
    <published>2025-07-16T01: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회수 천오백육십만회를 자랑하는 스팅의 유명한 라이브 영상 잉글리쉬맨 인 뉴욕 뿐만 아니라 영화 레옹의 OST 쉐이프옵 마이하트 등 스팅의 자작 솔로곡은 전 지구인들에게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들이 대부분이다.  영국 뉴캐슬의 하찮은 촌놈 출신이 어쩌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을까?  &amp;lt;스팅 마이 컸네~&amp;gt;  훗날 가장 자주 갈등을 빚는 드러머 (스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vP9yU4z160mBJKlJ_tmuPEXZo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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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유기 그 후 스토리 - 스토리가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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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2:31:27Z</updated>
    <published>2025-05-18T22: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손오공 오행산에 봉인되다. ​ &amp;quot;네 이노오오옴 !!&amp;quot;  은근슬쩍 내 뺄려던 오공의 모습을 보고 석가는 여래신장을 선 보인다. ​ &amp;quot;아악~~~~&amp;quot;  지구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어마무시한 신장의 위력에 오공은 그대로 지상으로 추락하게 되고 추락한 곳에 손가락 모양의 다섯 봉우리가 생겨나니 그 곳이 바로 오행산이다.  말 그대로 산더미에 깔리게 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1Ytngijib_ofOwgqoMLODKfqx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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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날 기념 생각나는 썰 - 야쿠르트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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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5:12:51Z</updated>
    <published>2025-05-15T00: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하늘 같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전 그닥~  예수가 태어나기 500년 전 아주 까마득히 머나먼 옛날 기원전의 유교 대부 공자 시절에는 가능 했을 법한 이야기  제자로 받아들인다 는 것은 (입문) 곧 거기서 먹고 자고 (숙식해결) 쓸고 닦고 허드렛일 까지 하며 배움을 얻는 것이라 스승이란 존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jjTOnxtGg7_oY2IwFC6JVOxXF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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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님 손바닥 - 죽일 수 없는 오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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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2:19:33Z</updated>
    <published>2025-04-28T01: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죽일 수 없는 오공  우여곡절 끝에 천계로 잡혀 온 오공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재판 따윈 필요 없을 정도의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기에 바로 사형이 집행 된다.  오공 : 변호인 선임 기회는 주셔야 ​ 옥황 : 즐~ 전시 중엔 즉결처형 쌉가능 ! 달게 받으라  오공 : 그럼 해보시던가 ㅋ  옥황 : ?  옥황 : 여봐라~ 저 놈 죽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MMsfmuhwGPpf8tZPlZXN7gHjK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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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대의 라이벌 등장 - 오공 포박 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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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7:47:07Z</updated>
    <published>2025-04-21T00: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그대는 관세음보살님 아니시오??&amp;quot;  관음 : 맞습니다 맞고요  옥황 : 근데 여긴 어인일로?   도교 세계관인 천계에 드디어 불교 성인이 등장하는데 서유기에선 옥황을 비롯한 도교 신선들은 가볍게 그려진 반면 불교 선인들은 중하게 그려진다.  이는 서유기의 저자 오승은이 명나라 시대 사람으로 민간 신앙의 주류가 도교에서 불교로 이동했다는 의미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ToqtaTJADuKTWKoW6KDM9NvSL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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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계의 2차 공습 - 틀딱들의 공공의 적 손오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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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5:34:18Z</updated>
    <published>2025-04-13T23: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틀딱들의 공공의 적 손오공   한편 비록 명예직이긴 하나 제천대성이란 직위를 하사 받고 본격적인 천계 생활을 시작하는 오공 당연히 맡은 책무 또한 없었기에 하루 놀고 하루 쉬는 격일제 땡땡이가 주 업무다.  천한 하계 출신이 억지 감투를 쓴 덕에 신성한 천계에서 생활하는 것도 눈꼴사나웠는데 게다가 탱자탱자하는 꼴이 영 마뜩잖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ICo34UzV9-MX1Sw7H1hmJmS2w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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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천대성에 등극하다 - 천계의 1차 공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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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37:17Z</updated>
    <published>2025-04-06T23: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낱 요괴왕 따위가 하늘과 맞먹는다는 제천대성이라 참칭 하는 등 천계를 능멸한 죄로 대대적인 몽키 토벌 작전을 펼친다.  사령관은 사천왕 중 대장격인 탁탑천왕을 선임하고 무시무시한 그의 아들 나타태자를 선봉장으로 내세운 천계의 대규모 공습이 시작되는데  일단 맛보기로 탁탑천왕의 오른팔인 거령신이 나선다  황하의 물길을 내기 위해 태산을 손과 발로 짓이겼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4jMNqLByvIrmIem9hm1XZri9A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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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천대성을 참칭 하다 - 경주 불국사에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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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1:03:32Z</updated>
    <published>2025-03-30T23: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천대성(齊天大聖) 참칭 ​ ​ ​ 3편에 이어 계속  한편 용궁과 저승에 이어 천계에서 까지 깽판을 쳤다는 소식이 잡지 &amp;quot;월간요괴&amp;quot;와 &amp;quot;참된 요괴 깽판의 왕&amp;quot; 등 각 종 SNS를 통해 알려지자 동네 떨거지 요괴왕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오공에게 줄을 서려 안달이 났는데,,,, ​ ​ (중국과 동남아 설화에 등장하는 산속 외발&amp;nbsp;요괴)   오공의 부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ZRouM9jR1LfFktLSzLixzgm2c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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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왕이든 염라든 다 줘 팬다 - 스토리가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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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21:48:21Z</updated>
    <published>2025-03-23T23: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편 사해용왕들 에게서 삥을 뜯고 난 후 화과산으로 귀환한 오공은 신상 갑옷 자랑도 할 겸 또래 요괴왕들을 초대해 친목질을 해대는데 거기에 그 유명한 &amp;quot;우마왕&amp;quot; 도 포함되어 있다. 이 우마왕은 드라마나 영화에선 시커먼 물소로 나오지만 원래는 흰 소다.  암튼 요괴왕들과 오래간만에 기추를 즐기다 술기운에 잠이 든 오공은 그 길로 저승사자에게 잡혀 가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Pfa7HgtjOhK-fNMSqU9QnmUgw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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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오공의 탄생 - 유쾌한 서유기 손오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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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5:48:33Z</updated>
    <published>2025-03-16T22: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편 화과산의 이름 없는 돌원숭이 요괴는 그들의 보금자리 &amp;quot;수렴동&amp;quot;을 발견한 공로로 원숭이들의 왕 자리에 오르고 (미후왕) 삼백 년 동안 잘 먹고 잘살게 된다.  근데 이놈의 요괴는 삼백 년의 삶도 모자랐는지 불로불사의 술법을 익히고자 수보리 조사를 찾아가게 되는데  ※ 수보리 조사 (수부티) 석가모니의 10대 제자 중 한 명 온갖 법이 공(空)하다는 이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nTQ-1zOSZ2aetchZxDUz4QENx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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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스토리가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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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7:37:24Z</updated>
    <published>2025-03-10T07: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 (Story) 소설&amp;middot;영화&amp;middot;연극 등의 줄거리 이야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허무맹랑한 공상과학(SF) 장르든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액션 장르가 됐든 간에 일단 탄탄한 스토리가 뒷 받침 되었을 때 비로소 대중들을 통해 &amp;quot;흥행&amp;quot;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 ​ 어릴 적 방학 숙제 중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바로 &amp;quot;일기&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yg%2Fimage%2FmOgGYNKRwm8zmRk_bf-cNZry7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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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사업권을 따내는 방법-1 - 배짱과 신뢰만 있으면 된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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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1:08:36Z</updated>
    <published>2025-02-27T05: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팔년도에 유행했던 말이 있다. &amp;quot;술상무&amp;quot; 로비 문화가 성숙하지 못했던 시절 술접대와 그 후 자연스레 이어지는 성상납은 로비의 필승공식이었던 적이&amp;nbsp;있었다. 이러한 술접대시 간혹 술에 약한 담당자가 있을 경우 해당 업무와&amp;nbsp;전혀 관련 없는 타 부서 술이 강한 임원이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의 역할이 바로 &amp;quot;술상무&amp;quot;이다 물론 기술적인 대화의 스킬은 기대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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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을 하게 된 계기(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배짱과 신뢰만 있으면 된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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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20:00:11Z</updated>
    <published>2025-02-07T09: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초반의 저녁은 지루했다. 퇴근 후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아니면 격한&amp;nbsp;운동을 할 때에도 뭔가 마음 한구석엔 불안한 기운이 꿈틀댔다.&amp;nbsp;일과시간에 열심히 일을 했으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누구나 가질 수&amp;nbsp;있는 마음,&amp;nbsp;인지상정인 것이다. 분명 이 나이에 사춘기가 다시 온 것도&amp;nbsp;아닐 테고 그러면 이 불안한 기운은 도대체 뭘까하고&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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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대가 SKY를 설득하는 방법 - 배짱과 신뢰만 있으면 된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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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1:17:08Z</updated>
    <published>2025-02-07T09: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늘 어중간했다. 노래를 제법 잘하기는 하나 뛰어나진 못 했고 기타 연주 또한 프로들의 실력에 비할바가 못되고 집이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그렇다고 부유한 것도 아니었으며 외모와 키 마저도 어중간한&amp;nbsp;사이즈였으니 공부 머리 또한 이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듯했다. 평범한 성적에 평범한 지방대 입학, 이러한 출신들의 사회생활은&amp;nbsp;대부분 이름 없는 중소기업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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