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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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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통해 &amp;ldquo;잃어버린 나&amp;rdquo;를 되찾으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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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0:3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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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6개월의 군대..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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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3:26Z</updated>
    <published>2025-01-07T13: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성! 병장 000은 1월 2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2023년 7월 3일에 입대하던 그 더운 날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데, 어느덧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가 드디어 2025년 1월 2일에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 어떤 것을 느꼈고 전역을 하면서 든 생각들은 어땠는지 기록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미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wqqKHttJHxLvBKJllmIc2aUTK7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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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헤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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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0:16:05Z</updated>
    <published>2024-08-10T13: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과 이별&amp;hellip; 아주 상반되는 단어이다. 그러나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하다.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 그리고 평생을 이혼하지 않고 살지 않는 경우에는 사랑은 반드시 이별로 이어진다.  우리는 왜 미치도록 사랑을 하고&amp;hellip; 너무나도 아픈 이별을 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서로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연애를 시작한다. 그렇게 서로의 사랑을 더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vMMXEDHw6cDR4yZpjUHa7yMPd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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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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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22:35:13Z</updated>
    <published>2024-06-14T1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amp;ldquo;기록&amp;rdquo;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그냥 귀찮았던 거였을 수도&amp;hellip;그리고 아마 기록을 해야 하는,, 해야만 하는 이유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는 매일매일 떠오르는 생각이나 하루의 마무리에는 &amp;ldquo;기록&amp;rdquo;을 하고 있다.   나름 내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amp;ldquo;이별&amp;rdquo;이라는 건 흔한 상황은 아니니깐.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내 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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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집을 다시 지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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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2:45:58Z</updated>
    <published>2024-06-10T13: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집이 무너졌다.... (여기서 집은 진짜 집은 아니에요. 비유적 표현! 느낌 알죠?^^)  내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던 삶이 깨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겠다.  잠들기 전, 기억을 잃고 싶지 않아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노트 한편에 적어놨다.  그냥 그 순간, 나는 더 이상 거기에 있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마지막 포옹이 나에겐 너무나도 잔인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p3-KeBrBRuxeu1Hm21fVUnRmus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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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화요일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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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9:13Z</updated>
    <published>2024-06-04T13: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 같은 부대의 미군이 자동차 수리 관련 일을 하던 중 손가락이 찝히는 일이 발생해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살을 다시 붙였고 잘 아물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이것도 감사한 일!  근데 오늘 그 미군이 외부 병원에 가서 소독도 한 번 하고, 잘 아물고 있는지 검진을 해야 한다고 해서 통역을 해주는 목적으로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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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일요일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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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9:13Z</updated>
    <published>2024-06-02T13: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대에서 친한 사람들과 새벽에 일어나서 같이 축구를 보자고 했었다. 오늘 새벽 4시에 레알 마드리드와 도르트먼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새벽 4시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났는데&amp;hellip; 너무너무 다시 잠들고 싶었다. 머리가 아프고 몹시 피곤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연락을 해보니.. 한 명은 일어났고 한 명은 자는 것 같았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WVw1HoytLXJw8pMzt51mHutzn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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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토요일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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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9:13Z</updated>
    <published>2024-06-01T12: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생각보다 감사한 게 더 잘 떠올랐어. 아마 조금씩 내 부정적인 사고 회로가 당황하고 있는 거겠지? 이렇게 잘 찾다 보면, 언젠가는 의도적으로 찾아보려고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긍정적 사고가 될 거야. 그때까지 꾸준히 한 번 써보자고~  이번주에 원래 집에 갈 수 있었는데, 못 가게 돼서 부대에 남게 됐어.. 사실 어제 학교 축제가 있어서 꼭 가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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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9(수) 기쁨 찾기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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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9:13Z</updated>
    <published>2024-05-30T00: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까먹고 글은 썼는데..업로드를 못했네요ㅠㅠ 오늘 다른 일정이 바뀌어버려서 여자친구와의 여행이 취소됐다&amp;hellip; 솔직히 나름 예약도 좀 해놓고 알아보던 상황이었고, 일정이 웬만큼 픽스된 것 같았는데&amp;hellip; 또 바뀌는 바람에 여자친구와의 일정이 변동되어 짜증도 났다. 근데 오히려 일정이 미리 나와서 직전에 취소하는 불상사를 겪지 않아도 되고, 다른 여행이나 가볼 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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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8 기쁨 찾기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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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9:13Z</updated>
    <published>2024-05-28T13: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정도 너무 바빠가지고.. 감사 일기를 쓰지 못했네요ㅠㅠ기쁨 찾기 놀이와 감사 일기는 같은 말이니 혼동하시지 않길 바라며 그럼 5/28일 자 감사일기를 한 번 써보도록 합시다.   항상 오늘 하루 감사한 게 뭐가 있었을까&amp;hellip;를 생각하다 보면 아직 초짜여서 그런지 아니 근데 뭐 감사할 게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감사한 것보단 화나고 짜증 나게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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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5 기쁨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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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9:13Z</updated>
    <published>2024-05-25T14: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엄마랑 쇼핑을 하던 중, 너무 마음에 들고 예쁜 가방을 찾았다. 고민.. 또 고민.. 하다가 결국 구매했다. 근데 나는 물건을 하나 살 때마다 엄청난 에너지가 든다. 바로 내 첫 번째 강박증상인 정액이 묻으면 어쩌지 하고 확인하고 걱정하는 행동 때문이다. 물건을 살 때마다, 다른 사람이 터치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내가 그 물건을 사려고 마음을 먹으면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spkU5aTE1ujX--PCnC4KKuysD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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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기쁨 찾기 놀이&amp;quot; 오리엔테이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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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9:13Z</updated>
    <published>2024-05-24T11: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브런치북을 연재하고, 두 번째 브런치북을 준비하면서 그 기간 동안에도 독자분들과 그리고 다른 작가님들과 소통해보고 싶어 이런 매거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 명도 같이 참여 안 해주실 수도 있지만, 제가 이걸 하는 이유는 이미 제 글에서 이야기한 바 있지만, 제 마인드를 바꾸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되게 어두운 사람입니다. 여기서 어둡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0yLrHTCtNWkNsMxxvKKL1jHu9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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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작품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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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3:59:23Z</updated>
    <published>2024-05-22T10: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내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열심히 쓰다 보니 강박증과 관련하여 첫걸음을 내디딘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고 또 다음 작품을 열심히 준비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작품을 연재하기로 한 이유 중 하나는 글로 성공해 보고 싶어서이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은 뭐 돈을 많이 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xk6kO3wx493QHgHJeEz787f8h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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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내가 발견한 것들 - 이거 나만 아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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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0:57:03Z</updated>
    <published>2024-04-09T06: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다른 사람들이 솔직히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하던 중...다른 사람들은 이런 사실조차도 모를 수도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던 거 같아요. 보고 싶지 않아도, 그리고 집에 가서 노트에 쓰면서 분석한 게 아닌데도 제 관찰력은 지하철을 수십, 수백 번 타면서 재미있는 현상들을 발견해 놨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JOmsGUpgS8WBh4ucwy1venilF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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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언제나 작심삼일을 성실히 실천하는 이유 - 열심히 대충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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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8:46:20Z</updated>
    <published>2024-04-08T08: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제목을 보니, 열심히 대충 하는 게 작심삼일을 막는 방법인 거 같긴 한데... 열심히&amp;hellip;? 대충??!! 뭐야 어떻게 열심히 하는데 대충 할 수가 있지? 맞아요. 되게 이상하고 모순적인 말이죠? 어떻게 열심히 하는데 대충 할 수가 있겠습니까&amp;hellip;근데 곱씹어보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하지 않나요?  우린 보통 어느 날 갑자기 결심을 합니다. 보통은 어떤 일을 겪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0YxPuO-6UDHpcgve8wXiEN1db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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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자기 합리화는 그만 던져버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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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22:39:15Z</updated>
    <published>2024-04-06T13: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방어가 뭘까요? 말 그대로 자기를 방어하는 겁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ㅎㅎ) 나 자신을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는 건 되게 좋은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외부로부터 나를 공격하는 것들에 대해 방어하고, 도망가고 또 안전한 곳으로 숨는 행동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다치고 심하면 죽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때로는 &amp;ldquo;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iYVhDp4kWOryQLdxotXqWsDUHf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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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과 불안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 이 글이 세상의 모든 걱정쟁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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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0:08:54Z</updated>
    <published>2024-04-04T09: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걱정과 불안이 많은 사람입니다. 내가 하는 어떤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두려워하고, 특히 다른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초, 중, 고를 지나면서 몇 번 친구나 여자친구와 크게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잘못을 했든 간에 저는 그들이 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jXudfBWp4muYfvMk6bdrKHM2g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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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들린 것들 - 엄마의 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도 무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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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0:25:05Z</updated>
    <published>2024-04-03T07: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장을 보러 가면 매번 빠지지 않고 따라가는 단골손님이자 좋은(?) 아들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엄마랑 장을 보러 가고 엄마를 도와줘야 한다는 기특한 생각을 하고 따라갔다기보다는 여느 아이들이 그러듯이 그냥 대형마트에 가서 카트 위에 올라타는 것이 너무나도 재밌는 그런 아이였다.  그렇게 엄마와 장을 보러 다닌 지도 이제 거의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0r%2Fimage%2FemhXXwRo5_aM-GrGZGO1gS-ru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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