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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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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를 통한 개인의 인사이트, 삶을 통한 개인의 깨달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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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21:4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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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자의 마음가짐 -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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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49:20Z</updated>
    <published>2025-12-06T13: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영리 NGO에 근무하고 있는데, 업무 특성상 큰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일'을 이유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 모기업의 대표님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미팅은 아니었고, 저희 기관 대표님을 비롯하여 실무자들 여럿이 참여한 미팅이었죠. 교육과 관련해서 정말 많은 배움이 있으셨던 분이고, 실제로 교육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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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피 흘리는 남자 -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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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8:12:12Z</updated>
    <published>2024-12-09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부터 저는 비염이 심했습니다.&amp;nbsp;지금 돌이켜보면 비염인 줄도 몰랐었어요.&amp;nbsp;그저 환절기 때면 찾아오는 감기 정도로만 알았었죠.&amp;nbsp;그때부터 저는 입보다는 코로 숨을 쉬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amp;nbsp;그렇게 시작한 비염을 평생 안고 가는 줄 알았어요.&amp;nbsp;대부분의 분들이 그렇듯 비염 증상이 완화된 적이 없었거든요.&amp;nbsp;약을 먹어도 훌쩍, 비염에 좋은 음식과 물을 챙겨 먹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CUwNc7qAu464RMpupIq2XbO-m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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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응급실 행! 입덧이라는 공포의 그림자... - [본격 육아 에세이]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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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5:14:48Z</updated>
    <published>2023-11-04T01: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주마다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쌍둥이들은 매일매일이 이벤트라는 말이 있다. 아가들이 잘 크고 있는지 산모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검사를 계속 받았다.&amp;nbsp;다행히 산모와 아가들 모두 건강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 부부에게는 특별한 이벤트가 찾아오지 않는 듯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아내의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냄새에 대해 예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RnuO3y2791lBgji03OM1CC53EC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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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에 간 남자 - [본격 육아 에세이]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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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2:32:01Z</updated>
    <published>2023-10-28T14: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진료 다 끝나셨고요, 나가시면서 환희맘 창구에서 다음번 진료 예약 하시고 수납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초반에는 2주 간격으로 산부인과를 찾게 된다. 그런 다음에는 초음파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와 진료를 통해 아가들은 잘 자라고 있는지 무슨 문제는 없는지에 대한 체크가 계속 이어진다. 결혼 전은 물론이거니와 결혼을 하고도 산부인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kGrjjjIcctfVdFEKZ2wQFGMYmd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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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임신했어요! 근데 쌍둥이예요!(2) - [본격 육아 에세이]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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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3:59:27Z</updated>
    <published>2023-10-26T14: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가 부모님들은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 쌍둥이 임신 소식을 차례대로 알렸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오랜 시간 함께 우리 부부의 2세를&amp;nbsp;기다려준 어떤 이들은 너무나 축하한다며 함께 기뻐해주셨고 이미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또래의 그들은 고생길 시작이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특히 쌍둥이는 1+1이 아닌 무한대로 힘들 거라며 엄포를 놓는 친구도 몇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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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임신했어요! 근데 쌍둥이예요!(1) - [본격 육아 에세이]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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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15:00Z</updated>
    <published>2023-10-25T14: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 앞에서 서로 껴안고 오열을 하고 몇 분이 흘렀을까. 그제야 부둥켜안고 울고 있는 우리 부부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며 쳐다보는 시선을 느꼈다. 평소 같았으면 엄청 쪽팔리겠단 생각으로 자리를 황급히 피했겠지만 오늘이 무슨 날이냐! 바로 쌍둥이가 우리에게 찾아온 날 아닌가! 나와 아내는 덤덤하게 각자의 눈물을 훔치고 빽다방으로 향했다. 아내는 피스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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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가 찾아온 날 - [본격 육아 에세이]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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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09:04Z</updated>
    <published>2023-10-24T13: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집이 두 개? 그게 뭐지?'  처음에는 아기집이 두 개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 아기가 있는 집이라 아기집인가? 근데 아기집이 왜 두 개라는 거지? 그저 임신 테스트기의 결과  임신 여부만 확인하려고 했었던 우리 부부의 안일한(?) 생각을 비웃기로 한 듯 하늘에서는 우리 부부에게 쌍둥이를 점지해 주셨다.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때에는 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cV6dZvoOOTjYp8jyYWqTLXSgN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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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집이 하나 더 있네요? - [본격 육아 에세이]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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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08:44Z</updated>
    <published>2023-10-23T12: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부부들은 임밍아웃 이벤트랍시고 남편 몰래, 양가 부모님 몰래 임신 기념 깜짝 이벤트도 한다던데. 적어도 우리 부부에게는 그런 이벤트는 없었다. 돌이켜보면 그럴 정신이나 있었을까? 1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그 찰나의 기쁨을 숨기고 말고의 여유 따위는 없었겠지. 잘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아내의 갑작스러운 소란에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aeY_QW2lspneiaKTSW6y80JjH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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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두 줄이야! - [본격 육아 에세이]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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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1:58:45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4월 20일, 지금의 아내와 만나 결혼을 했다. 2017년 4월 23일, 이태원의 어느 음식점에서 만나자고 수줍게 고백하고 2년 정도가 흐른 뒤의 일이다. 2년이라는 연애 기간이 있었는데, 그중 1년은 뜨거운 사랑을 나눴고 남은 1년은 결혼을 준비했다. 결혼할 사람은 정해져 있다고 했던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우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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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21) - 삶의 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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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2:52:08Z</updated>
    <published>2023-08-31T23: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멘토와 멘티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amp;nbsp;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에 대학생 신분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중학생 친구와 함께 했던 기억들도 있으니 멘토링 프로그램과 멘토 그리고 멘티의 이야기는 엄청 과거에서부터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amp;nbsp;멘토와 멘티, 멘토링 프로그램에 관심이 생긴 이유는 '점점 1인 사회가 되어가는 요즘 시대에 훨씬 더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pkHWaJvE284mrshNqmeufUB2M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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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20) - 어느 토요일의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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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1:54:47Z</updated>
    <published>2023-08-28T06: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하고도 26일의 이야기이다.  주 5일제로 근무 시스템이 바뀐 지 벌써 몇 년이 흘렀는가.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나는 시대를 거스르고 있다.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업무 탓에 주 6일제 근무를 하고 있으니까. 올해 새로운 신생팀의 팀장으로 발령받아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결과를 내야 하는 신생팀의 숙명이리라. 그렇게&amp;nbsp;오늘도 토요일에 출근을 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EbnPtouxtrtJBaf1Va_SZ77G5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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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9) - 논쟁거리 참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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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1:44:33Z</updated>
    <published>2023-08-08T01: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차박' 대전을 아시나요?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 팬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손차박 대전. 대한민국 축구사를 뒤흔들었던 또는 뒤흔들고 있는 레전드들의 성을 딴 대전이에요.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이 세명의 레전드들은 각기 다른 시대에서 활약을 했고 또 활약 중에 있습니다. 누가 더 뛰어나냐의 질문에는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축구팬들에게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VAZZ-J-yOtiV6bTJHjiIrq8l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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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8) - 이 맛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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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0:26:58Z</updated>
    <published>2023-07-20T12: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업이 그래요. 누군가를 돕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론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주제넘는다고 생각도 들어요. 감히 누군가를 돕는다는 말을 쉽게 할 수는 있는 걸까요? 그래서 경험이 쌓이고 일을 하면 할수록 어려워진다는 생각입니다.  전국이 비소식으로 힘들어할 때, 연초에 계획했던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는데. 온통 비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Aa9CJ3JiyZqyu1Cy98zKS3aWy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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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7) - 당신의 꿈은 살아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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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5:57:22Z</updated>
    <published>2023-07-10T00: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한창 읽고 있는 책이 있어요.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이라는 책인데, 오늘은 이 책의 본문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몇 년 전에 젊지만 유능한 한 판매원이 내게 미국에서 열린 세일즈 컨벤션에서 매니아폴리스의 목사가 했던 녹음본을 선물했다. 목사는 연설에서 내가 평생 잊지 못할 말을 했다. 목사는 장례식을 진행할 때...]  &amp;quot;가장 슬픈 일은 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aS7flelzMXUHJB6MNQsXQwonO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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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6) - 어설퍼서 완벽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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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23:39:11Z</updated>
    <published>2023-07-05T1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쏟아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자연스레 성공이라는 키워드가 부각되면서 요즘의 사람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성공을 쫓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로 인해 개인별 루틴을 강요하면서 완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sS8OaqoXTlnJnnqaZQIj2VG8N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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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5) - 2017년 11월 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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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8:40:53Z</updated>
    <published>2023-07-04T13: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찮게 열어본 메모장에 17년에 쓴 일기가 있네요. 오늘은 그 일기를 꺼내어봅니다. 비가 와서 이런가 봅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제 공항으로 향한다.  7일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곳을 보고 돌아다니며 좋은 추억 만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음식이 맞지 않아 고생은 좀 했지만 이것도 나의 인생의 한 부분에서 좋은 경험이 되겠지? 12시간을 날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5WbovNPk5N0qunDCRD2cc_g-Lu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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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4) - 익숙함과 맞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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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8:41:08Z</updated>
    <published>2023-07-04T00: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합니다. 일정한 패턴이 되고 그 패턴이 익숙해지는 삶을 꿈꾸죠. 오죽하면 나이가 들어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언제 알아가고 언제 친해져서 서로에게 익숙해지겠느냐?'일까요? 삶을 살아가며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익숙함'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참 중요한 녀석입니다. 익숙하다는 것은 어쩌면 안전하다는 것과 같죠.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lPsnRxcHB0MJxwBfBSMtnuma5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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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3) - 꿈, 결코 쉽지 않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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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2:53:16Z</updated>
    <published>2023-07-03T12: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는데... 우리 어릴 때는 있었나요? 요즘 부쩍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상대적인 것 같아요. 절대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걸으며 과거에 적어 놨던 메모를 읽어봤어요. 감성에 취해 적어놨던, 혹시나 브런치에 올릴만한 글감이 있을까 해서요. 아니나 다를까.  &amp;quot;꿈은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니다.&amp;quot;라고 적었네요.    나이를 먹어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doCrvx14c9W9bCg3z_J9FaNGS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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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2) - 모두가 따라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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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4:40:03Z</updated>
    <published>2023-07-01T14: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8일. 쌍둥이 출산 예정일입니다. 결혼을 하고 5년의 시간 동안 아이가 없어 힘들어하고 있던 차에 기적과도 같은 소식을 들었네요. 그 소식을 듣고 벌써 6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과정조차 순탄치는 않아요. 하지만 뱃속에 있을 때가 가장 좋을 때라고 하니, 지금의 시간을 그저 감사하게 보낼 수밖에요.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03o-gjdMOo88JCVhG4vgfLzFC1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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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11) - 등가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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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11:00:46Z</updated>
    <published>2023-06-30T05: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은 그 무언가의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연금술에서 말하는 등가교환의 법칙이다.&amp;quot;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꽤 유명한 애니메이션이 있어요. 초반부만 바짝 집중해서 봤다가 결국 정주행은 못한 작품인데요. 우리가 말하는 등가교환의 법칙이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도 인용되어 중요하게 쓰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a%2Fimage%2F4iPKr8DQrK-vLqc2FiROA_y3q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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