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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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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심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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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0:2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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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X저작권위원회 - 투명 담 넘는 도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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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2:05:06Z</updated>
    <published>2025-05-11T09: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깃털 도둑이라는 책을 읽었다. 열아홉 살 에드윈이 박물관에서 새를 훔치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에드윈은 말한다. 그 많은 새가 서랍장 속에 있는데 몇 마리 훔친다고 무슨 문제가 되냐고 돈키호테 1권을 집필하고 수많은 모작들이 나와서 세르반테스는 자신의 1권 책을 대변하는돈키호테 2권을 다시 썼다. 나의 취미는 순간 포착으로 사진을 찍고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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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X저작권위원회 - 심장 가져가는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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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0:03:31Z</updated>
    <published>2025-05-11T08: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울음소리 들린다  화면의 무법자 되어 호랑이처럼 걷는 저 고양이  언제부터인가 발자국 단단히 조였다  서덜만 먹던 놈이  이제는 생선 몇 마리 물고 달아나면서도  저토록 당당할 수 있는 호기  매일매일  마우스 통째로 물고도  야성의 눈과 손발톱이 돋아난다  스스로 먹이 구할 생각은 이제 없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일도 없겠다  겨울이면 본네트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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