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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시야 서새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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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송신향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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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2:2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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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놀아줘' 계속 반복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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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6:40:51Z</updated>
    <published>2026-04-11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글이는 &amp;quot;엄마, 놀아줘&amp;quot;라고 말합니다. 방금까지 놀아줬는데도 또 &amp;quot;엄마, 놀아줘&amp;quot; 말합니다. 엄마는 점점 지칩니다. &amp;quot;싱글아, 방금도 놀아줬잖아&amp;quot; &amp;quot;혼자 좀 놀면 안 돼?&amp;quot; 아이는 멈추지 않고 계속 놀아달라고 떼를 씁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부모님은 이렇게 합니다. &amp;quot;아이가 심심해서 그래요.&amp;quot; &amp;quot;더 놀아주면 괜찮겠지&amp;quot; &amp;quot;요즘 내가 많이 못 놀아줘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Aq-JO_bW_lysCXqHDWuuvU0t_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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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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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49:15Z</updated>
    <published>2026-04-05T07: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동화 ( 엄마의 &amp;nbsp;밥) 김현태 작가님의 &amp;nbsp;글을 &amp;nbsp;읽고 &amp;nbsp;세계의 &amp;nbsp;여러 &amp;nbsp;엄마의 &amp;nbsp;밥을 &amp;nbsp;차려 먹는 것을 &amp;nbsp;보고 나니 &amp;nbsp;생각이 &amp;nbsp;났다. 엄마 우리 &amp;nbsp;엄마 엄마라고 부르기만 해도 &amp;nbsp;위로가 되는&amp;nbsp;존재다.  당신에게는 엄마가 어떤 존재인가요? 우리 엄마는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 엄마가 &amp;nbsp;고생하지 &amp;nbsp;않는 분은 &amp;nbsp;없겠지만 &amp;nbsp;저희 &amp;nbsp;엄마는 &amp;nbsp;할머니, 징조할머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nKFxY7ucfau46e1ajO9QxYIPh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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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켜요.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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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47:33Z</updated>
    <published>2026-04-03T04: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불이야&amp;quot; &amp;quot;불났어&amp;quot; &amp;quot;위옹&amp;quot;사이렌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불을 거는 소방관들이 멈추지 않고 호수에 불을 뿌린다. 그들은 거는 사람들이다. 소방관을 소제로 한 그림동화 명수정 작가가 지은 (세상을 켜요) 다.  이 동화책은 그림이 예쁘다. 그리고 강렬한 붉은색에 압도당한 기분이 든다. 이 글을 소방관으로 근무하며 거는 사람으로 사는 그에게&amp;nbsp;두려움, 슬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vQp-tUoFud-rrykOuX9yAd_o3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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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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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50:52Z</updated>
    <published>2026-03-27T00: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표정이 안 좋아&amp;rdquo; &amp;ldquo;무슨 일 있어&amp;rdquo; &amp;ldquo;힘들어 보이네&amp;rdquo; 이런 말을 자주 듣고 있나요? 스스로 생각해도 자꾸 화가 나고 속상하고 예민하게 구는 내 모습이 참 싫습니다. 그런 나에게 &amp;ldquo;너는 왜 그래&amp;rdquo; &amp;ldquo;뭐 때문에 그래&amp;rdquo;라고 나를 자꾸 다끄치나요? 당신에게 일어난 일은 번아웃 일 수 있습니다.  그때 내 눈에 띈 그람동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입니다. 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cuDVVihrPaw1aovOfz_iDDPK0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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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도 어려워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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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51:37Z</updated>
    <published>2026-03-25T01: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밥 &amp;nbsp;먹어요.&amp;quot; &amp;quot;게임 그만하고 얼른 공부해&amp;quot; &amp;quot;일어나 그만 늦었어&amp;quot; 우리는 이런 잔소리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거예요. 잔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말합니다. &amp;quot;어휴 잔소리&amp;quot; &amp;quot;엄마 또 잔소리 시작한다&amp;quot; &amp;quot;엄마, 잔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amp;quot; 잔소리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제가 재미있는 그림동화책을 발견했어요. 제목은 &amp;quot;잔소리도 어려워&amp;quot; 지민희 작가님의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6iHn_uBdzsIEouIFGgO3H124q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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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랑 말 안 해&amp;nbsp;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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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13:14Z</updated>
    <published>2026-03-21T09: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딸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말했다. &amp;ldquo;엄마,&amp;nbsp;나랑 차 한잔 할래요?&amp;rdquo;&amp;nbsp;괜히 마음이 쓰였다. &amp;ldquo;무슨 일 있니?&amp;rdquo;&amp;nbsp;딸은 회사 이야기를 꺼냈다. 6년 차가 되었는데도,&amp;nbsp;상사를 설득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했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amp;ldquo;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amp;rdquo; 20년 차 상사의 그 한마디 질문 앞에서 딸의 말은 자꾸 막힌다고 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Yba7mJ8Tu5bz8FkJ8Zz10OC1r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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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척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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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04:28Z</updated>
    <published>2026-03-20T02: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동화 「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척」은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친구가 &amp;ldquo;달 돼지 같다&amp;rdquo;고 놀리자, 엄마는 &amp;ldquo;너는 달이고 해이고 나무처럼 소중한 존재&amp;rdquo;라고 말해준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일깨워 준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amp;ldquo;달 돼지&amp;rdquo;, &amp;ldquo;냄새 난다&amp;rdquo;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은 괜찮은 일일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yERcCVLfs7TNw-S6dG2ZdM7xC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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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쟁이 왕바름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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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1:26:54Z</updated>
    <published>2026-03-18T07: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영옥 작가가 지은 동화 「거짓말쟁이 왕바름」의 줄거리는 이렇다. 늘 바른말만 하는 왕바름이는 공부도 1등, 선생님께서 떠드는 아이를 적어 보라고 하시면 그대로 적고, 불량식품은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바른생활어린이였다. 그런 바름이 에게는 친구가 아무도 없게 되었다. 그때 거짓말쟁이 천사가 나타나 거짓말을 하라고 하면서부터 떠드는 아이가 있어도 떠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vrp3cwaIyUEqGvR3ZTCLWxyLf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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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되는 새 &amp;amp;nbsp;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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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0:53:13Z</updated>
    <published>2026-03-17T10: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amp;ldquo;주둥이 닷발 나왔네&amp;rdquo;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amp;nbsp;어른들이 화가 났을 때 흔히 &amp;ldquo;주둥이&amp;rdquo;라는 표현을 사용하지요. 이 말은 화가 나서 입을 빗대어하는 표현입니다. 아이들을 야단칠 때 &amp;ldquo;주둥이 닷발 나와서&amp;rdquo;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꼬리를 &amp;ldquo;꽁지&amp;rdquo;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런 표현들은 단순한 속상함보다 더 화가 났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W2%2Fimage%2FABJoGiD3mOmWoZHl9jKxa_sXy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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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먹을 거야? &amp;nbsp;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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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14:20Z</updated>
    <published>2026-03-15T01: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승환 작가님이 지은「나 혼자 먹을 거야」라는 동화가 있다.주인공 별이는 엄마에게 사탕을 하나 받는다. 사탕을 혼자 먹고 싶어서 숲 속을 돌아다니며 혼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 하지만 숲 속에는 늘 동물 친구들이 있었다. 별이가 어딘가로 가면 친구들이 따라온다. 별이는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 곳을 찾아다닌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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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호박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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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0:12:43Z</updated>
    <published>2026-03-14T00: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 호박 호박이 나왔어요?&amp;nbsp;뚱뚱한 호박이 맛있었어요. ~ ~ 아이들과 함께 불렀던 동요다.&amp;nbsp;오늘은 이승호 작가님이 지은 「똥호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똥호박이 뭔가요?&amp;nbsp;애호박, 늙은 호박, 둥근 호박, 길쭉한 호박은 들어봤다.&amp;nbsp;그런데 똥호박은 처음 듣는다. 농사를 지을 때 거름을 주잖아요. 과거에는 똥과 오줌을 모아 거름으로 사용했다.&amp;nbsp;아이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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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오늘도 재미있게 놀았나요?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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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46:17Z</updated>
    <published>2026-03-12T00: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라리 료지가 지은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림동화는 너무나 단순한 이야기다. 곰인형 곰돌이에게 &amp;quot;놀러 와&amp;quot; 곰곰이가 보낸 이 짧고 다정한 초대장 한 장에 곰돌이는 설레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놀러가며 버스를 태워주는 아저씨와 케이블카 누나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줄거리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에 &amp;quot;우리 뭐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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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추천｣ &amp;ldquo;책을 어떻게 읽을까&amp;rdquo;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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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2:40:11Z</updated>
    <published>2026-03-11T0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차 베테랑 보육교사 '지밀상궁'이 들려주는 그림동화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읽은 책은 케이트 메스너가 지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그림동화랍니다. 여러분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 보물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１단계 &amp;nbsp;읽고&amp;nbsp;싶은 책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나는 읽고 싶은 책이 없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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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지가 않아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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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24:49Z</updated>
    <published>2026-03-05T02: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지인들이 시험 소식을 듣고 나에게 묻는다.  &amp;ldquo;괜찮아?&amp;rdquo;  그 물음에 내 대답은 이렇다.&amp;nbsp;&amp;ldquo;괜찮지가 않아.&amp;rdquo;  나는 나도 모르게 혼자 많이 아팠다. 스스로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내 몸과 마음은 괜찮지 않았다.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퇴직 후 거의 9개월 반 동안 컴퓨터와 함께 지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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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를 끝내고 물 한 모금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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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2:52:45Z</updated>
    <published>2026-03-04T02: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휴가 다녀왔습니다.&amp;quot; &amp;quot;어디 다녀왔어요?&amp;quot; 어디 다녀왔다면 컴퓨터 배우는 일 즉 정보처리 산업기사 과정평가형에 도전을 해 봤답니다. 윽 무슨 말을 하냐고요. 글쓰기 휴가 내고 정보처리 산업기사 과정평가형에 도전을 한 것이지요.  정보처리 산업 기사 과정은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 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내부 평가가 50점에 외부 평가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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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보길 잘했어?(그림 동화)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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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0:19:23Z</updated>
    <published>2026-02-01T20: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지명 작가가 쓴 그림 동화 (해 보길 잘했어?)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에 잠겼다. 어떤 이는 몸으로, 어떤 이는 손으로, 어떤 이는 머리를 써서 살아간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배우는 사람이었다. 공부에 한이 맺힌 사람이다. 공부는 하고 싶었으나 머리는 좋지 않아 많이 배울 수가 없었다. &amp;nbsp;그래서 그런지 배우는 시간이 좋았다. &amp;nbsp;무언가를 하고가 아님 배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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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똥꼬 어디 있어? (그림동화)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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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9:25:57Z</updated>
    <published>2026-01-18T09: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그림동화책을 고르다가 (내 똥꼬 어디 있어?) 본 순간 &amp;quot;똥꼬가 어디 있나니 말도 안 되는 제목도 다 있어?&amp;quot;라고 생각했다. 여러분 똥꼬는 어디에 있나요? 똥꼬는 내 몸에 있는 것 아닌가? 그림동화의 시작은 이랬다. 동물들은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기 전에 똥꼬를 식당에 걸어두었다. 음식을 먹든 식당에 불이나 식당에 걸어둔 똥꼬를 꺼내 왔는데 잘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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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적끈적 - 5060&amp;nbsp;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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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4:40:25Z</updated>
    <published>2026-01-04T14: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끈적끈적 내 손에 끈적끈적이면 씻어 봅시다. 끈적끈적 일이 끈적끈적이면 일단 해 봅시다. 끈적끈적 친구 사이에 끈적끈적이면 만나서 이야기 해 봅시다. 끈적끈적 새해에 끈적끈적이는 일이 생기면 상큼한 레몬 주스 한잔 마셔 봅시다. 끈적끈적 내 삶에 끈적끈적이면 따끈한 미역국 한 그릇 먹어 봅시다. 끈적끈적 끈적끈적이는 어떤 것도 나와 함께 있음을 알고 허허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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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안 먹는 아내(그림동화)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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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2:24:24Z</updated>
    <published>2025-12-28T22: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안 먹는 아내)라는 그림동화를 봤다. 처음 제목을 보자 의문이 들었다. 어떻게 밥을 안 먹는 아내가 있을까라고 말이다. 그 궁금증에 동화책을 단숨에 읽게 되었다. 이야기는 이렇다. 구수쇠 총각이 장가는 들어야 하는데 자신의 아내가 될 여자는 밥을 안 먹는 여자를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 소문이 퍼지자 가난한 집 선비의 딸이 밥을 안 먹는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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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오줌 누군가는 더럽고, 밥이며 자녀를 키우는 터전 - 5060 허전한 당신을 위한 추억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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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4:49:57Z</updated>
    <published>2025-12-20T04: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똥오줌) 그림동화를 보았다. 똥은 똥이고 오줌은 오줌이다. 똥은 냄새나고 더럽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구역질까지 한다. 똥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옛날부터 똥지게를 지는 사람을 천한 사람으로 대우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똥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 하면 아이들이다. 그것도 이제 막 똥과 전쟁을 치르고 승리한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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