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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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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는 것과,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초년생 직장인 입니다. 시사, 책, 영화, 종교 등 다양한 글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질문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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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3:2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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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적 공허함 - 세상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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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5Z</updated>
    <published>2022-03-24T23: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amp;lsquo;공허함&amp;rsquo;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amp;mdash; 공허함. 당신과 내가 느끼는 이 &amp;lsquo;공허함&amp;rsquo;이란 대체 무엇일까?  | 공허 (Emptiness, 空虛). | 심리적 용어로, 삶에 대한 의미를 느끼지 못하며, 즐거움이나 기쁨과 같은 감정에 대하여     둔감해지고 텅 빈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하는 심리적 상태를 의미한다.  두산백과에 의하면 공허함, 또는 공허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u-MtMhr1vqGgZIVJ5i1A-U7h6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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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 이르는 길 - 책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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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4:07:31Z</updated>
    <published>2022-03-24T00: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amp;lsquo;데미안&amp;rsquo;을 읽고&amp;hellip;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던 책을 스물다섯이 되어서야 읽었다. 그렇게도 안 읽히던 책이, 첫 세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던 책이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 당장 내일 해야 할 일에 대한 불안과 걱정, 부담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휴식이 주어진 지금에서야 읽힌다. 아마도 그건 &amp;lt;바깥 세계&amp;gt;에서 한참을 벗어나 &amp;lt;내면 세계&amp;gt;에 집중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a0thdfN0i2ABqPK4vZW-jpNSI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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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이 사실이 될 수 없는 시대 - 세상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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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4:07:46Z</updated>
    <published>2022-03-23T00: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事實, fact): 실제로 이루어진 일이나 일어난 일.  이 세상에 대한 나의 이해는 얼마나 사실(事實, fact)과 가까울까?  ​다양한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며 느낀다. 나는, 그리고 우리는, 힘과 돈이 있는 자들이 그려낸 세상에 살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북극곰의 개체 수를 줄이고 있다고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광고와 다큐멘터리 방송. &amp;lsquo;우크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AmiYaWJs2ggDeQbShgELrpZ_x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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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움이 낳은 무관심 - 영화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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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7:50:53Z</updated>
    <published>2022-03-17T22: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돈 룩 업(Don&amp;rsquo;t look up)을 보고&amp;hellip;   영화가 그려낸 극도의 가벼움이 오히려 무거운 여운을 남긴 영화이다.  ​이 시대에 가장 진지하게 다뤄야 할 이야기를 가장 진지하지 않은 방식으로 풀어내어 진지함이 사라지고 그 가벼움의 끝에 무관심만이 남은 이 시대를 적나라하게 조명하는 영화였다.  ​지구를, 온 인류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온다는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iuxVTBcZVUAhzKEfszwoO9dgT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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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지금처럼 순수하게 살련다 - 세상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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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6:53:52Z</updated>
    <published>2022-03-16T00: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amp;lsquo;순수하다&amp;rsquo;라는 말을 듣는다.  누군가는 긍정적이라는 의미로 말했겠지만 다른 누군가는 아직 세상을 잘 모른다는 의미로 또 누군가는 조금 더 약아야 한다는 의미로 나에게 그런 말을 한다.  순수하게 살고 싶었던 나에게 커가면서 &amp;lsquo;순수하다&amp;rsquo;는 말은 칭찬이 아닌 것처럼 자리 잡았다.  세상에, 현실에 아직 데어 보지 못해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3VvnHPnVhmo4vEGUDWTio65Zf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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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왜 당신의 아이를 낳았는가? - 믿음을 세워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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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4:11:09Z</updated>
    <published>2022-03-15T00: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에도 힘차게 울며 태어나는 생명들과 그 부모들을 위하여&amp;hellip;  ​ 며칠 전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아빠가 이런 얘기를 하셨다.  ​&amp;quot;네가 그 어린 나이에 중국으로 그것도 하얼빈으로 유학을 가겠다고 했을 때 처음엔 반대를 했었지. 근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amp;lsquo;한국에서 지금처럼 쭉 공부를 잘하면 서울대를 가겠지. 그리고 졸업을 해서 아주, 진짜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pYzMIdaVPp3XfRhmxZNXm2W58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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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욕망이 향하는 곳 - 책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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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0:46:26Z</updated>
    <published>2022-03-13T23: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amp;ldquo;세계미래보고서 2022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amp;rdquo;를 읽고&amp;hellip;  연말이 되고 새해를 맞이하며 누구나 한 번쯤은 읽는 미래 전망 책들 중 한 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AI, 메타버스, 우주 시대, 로봇, 의학 기술, 재생에너지, ESG&amp;hellip;  ​이러한 책들이 보통 그렇듯 각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말 그대로 &amp;lsquo;트렌드&amp;rsquo;를 읽기에는 좋은 책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1Y8xaiVyE5QPjlBdOCpI-52Xb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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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대로 사는 인생 - 영화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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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23:44:48Z</updated>
    <published>2022-03-11T03: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The Terminal(터미널)을 보고 이어서 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주연의 두 번째 영화. 영화 'Forrest Gump'. 아래 글은 당시 영화를 보고 남긴 감상이다.     &amp;ldquo;인생은 한 상자의 초콜릿 같다. 무엇을 먹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amp;rdquo; &amp;ldquo;인생은 흘러가기도 하고 운명이기도 하다.&amp;rdquo; - 영화 포레스트 검프 中  인생을 저능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TwTsO0vcOTeGdgp8rUmVUzOOs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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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경험: &amp;lsquo;실패&amp;rsquo;를 &amp;lsquo;실패&amp;rsquo;로 여기지 않는 힘 - 세상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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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9:43:05Z</updated>
    <published>2022-03-07T10: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나는 실패의 경험이 너무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걱정이 된다고.  &amp;lsquo;그런가?&amp;rsquo; 생각해본 적도 있다.  실제로 그런 것 같기도 했다. 부모님 두 분 다 건강하게 계시고,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괜찮은 해외 대학을 졸업해서, 코로나 시기에는 우연한 기회로 인턴십도 하고, 졸업하자마자 직장도 구하고. 꽤 순탄한 인생이다. 아니,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0rxHgokPJm3VC_dy-biQz4uHO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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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미널에서의 9개월 - 영화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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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23:46:20Z</updated>
    <published>2022-03-03T02: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봤던 영화, 터미널 &amp;lsquo;(The Terminal)&amp;rsquo;. 이 영화를 본 순간을 기점으로 내 최애 영화가 바뀌었다. 아래는 그 당시 영화를 보자마자 울면서 끄적거렸던 글이다. 맞춤법과 같은 최소한의 수정만 한 원본 그대로의 글이다. 급하게 마음이 가는 대로 생각이 나는 대로 썼던 글이라 글의 흐름이 부드럽지 않은 점은 이해 바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0QK6rSJqtM9ITgNRMcBroXNwX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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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경제적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 - 세상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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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3:52:46Z</updated>
    <published>2022-03-01T11: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MZ 세대의 요즘 트렌드는 회사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회사 밑에서 돈만 주면 일하는 시대는 지났다. 끊임없이 성장할 수 없고 비전이 없다면 가차 없이 떠나는 것이 지금의 MZ 세대이다. 이에 대기업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인력을 채용하면 떠나는 것이 다반사이니 채용 및 인사관리에 드는 비용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트렌드는 단순히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Sq2CrpFIcR8EGN5YxQCDv1DZM2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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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의 참뜻 - 믿음을 세워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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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05:01:49Z</updated>
    <published>2022-03-01T00: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야&amp;hellip; 광야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는 광야라고 할 때 외롭고 막막한 길, 아무리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수없이 넘어지고 무너지는 길을 머릿속에 그리곤 한다. 색깔로 표현하자면 짙은 회색, 혹은 뿌연 갈색. 계절로 표현하자면 추운 한겨울이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우린 그 길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길이자 하나님이 연단하시는 길이라고 이야기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O0T1mUCTIBIag-WcKb5fFNm3y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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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의 종말 - 책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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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23:47:21Z</updated>
    <published>2022-02-28T03: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평균의 종말'을 읽고...   &amp;quot;케를레는&amp;hellip;우리 모두가 말하자면 인간의 보편적 원형의 결함 있는 모사작이라고 주장했다.&amp;rdquo; (p.54) &amp;quot;개개인이 평균과 비교돼 평가되고 분류되고 관리될 수 있다는 가정에 따라 설계됐던 것이다.&amp;rdquo; (p.69) &amp;ldquo;우리는 직업적 성공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급여를 평균 급여와 비교해야 한다. 결혼이 늦은 편인지 이른 편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cg%2Fimage%2FE475OEOhFqaoQf18F5ZkrqZAO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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