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장하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 />
  <author>
    <name>jangsummer</name>
  </author>
  <subtitle>'독서로 쓰다' 출간. 울산신문, 울산저널, 월간 브리프에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직장인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DtZ</id>
  <updated>2022-01-21T01:36:16Z</updated>
  <entry>
    <title>버지니아 울프 '블룸즈버리클럽' - 버지니아울프 독서동아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7" />
    <id>https://brunch.co.kr/@@dDtZ/67</id>
    <updated>2026-03-26T01:44:10Z</updated>
    <published>2026-03-26T01: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 되면 도서관의 공기가 조금 달라진다. 겨울 동안 조용하던 열람실에도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어난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고개를 드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맘때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한 작가의 삶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버지니아 울프다. 버지니아 울프는 세계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자기만의 방』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4T_G1A5CdS_Foh12zh-8Fro879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의 물성이 독서를 만든다 - 잘 만들어진 책은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6" />
    <id>https://brunch.co.kr/@@dDtZ/66</id>
    <updated>2026-03-26T01:16:43Z</updated>
    <published>2026-03-26T01: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내용으로 읽는다고 믿어왔다. 문장이 좋으면 되고, 사유가 깊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책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도 읽는다는 점이다. 요즘 아이들은 책장을 오래 넘기지 못한다. 집중력이 부족해서라고 단정하기 쉽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 책 자체가 손에 머물지 않는다. 종이는 얇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3RpeNvtkUmsZhOua-k-t40tMt2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대를 통한 '독서의 깊이' - 문장숲</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4" />
    <id>https://brunch.co.kr/@@dDtZ/64</id>
    <updated>2026-03-24T00:57:18Z</updated>
    <published>2026-03-24T00: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읽는 시간, 서로를 깊게 만드는 힘  장소: 울산도서관 동아리실(2) 시간: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2026년, 울산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amp;lsquo;독서 온(ON)&amp;rsquo;을 통해 &amp;lsquo;문장숲&amp;rsquo; 독서동아리가 첫 발을 내딛었다. 한 권의 책을 중심으로 사람과 생각이 연결되는 자리, 그 출발점으로 우리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선택했다. 이번 모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6dzOmbF3MLffiNuiTJ0LJp2VQG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5" />
    <id>https://brunch.co.kr/@@dDtZ/65</id>
    <updated>2026-03-24T00:54:48Z</updated>
    <published>2026-03-24T00: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 오스틴 Jane Austen 1775&amp;ndash;1817 영국 소설가   제인 오스틴은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Hampshire)의 작은 시골 마을 스티븐턴(Steventon)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조지 오스틴은 성공회 목사였고, 어머니 카산드라 리 오스틴은 교양 있는 가정 출신이었다. 오스틴은 여덟 남매 가운데 일곱 번째로 태어났으며,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VSJCj8AmM5F5r5aR41wCWnKuNl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만과 편견』 - 제인오스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3" />
    <id>https://brunch.co.kr/@@dDtZ/63</id>
    <updated>2026-03-16T08:44:44Z</updated>
    <published>2026-03-16T08: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결혼과 계급, 인간의 판단과 성숙을 다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다섯 딸을 둔 베넷 가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당시 영국 사회에서 여성은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좋은 결혼은 삶의 안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였다. 이야기는 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WHoBGSMDgutljXXpnjPyOHg3Q4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지 않는 힘, 심미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2" />
    <id>https://brunch.co.kr/@@dDtZ/62</id>
    <updated>2026-02-25T09:31:47Z</updated>
    <published>2026-02-25T09: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審美眼 심미안이라는 말은 흔히 미술이나 디자인을 감상할 때 쓰는 단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심미안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취향이라기보다,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옳음을 알아보는 감각에 가깝다. 조화로운 것과 어색한 것을 구분하고, 오래 남을 것과 금세 사라질 것을 가려내는 힘이다. 같은 장면을 보아도 어떤 이는 오래 머물고 어떤 이는 지나치는 이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iv82wSTwQdJeSDlL7taQxwkGpaM.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기진 마음 - 역시나 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1" />
    <id>https://brunch.co.kr/@@dDtZ/61</id>
    <updated>2026-02-07T04:01:57Z</updated>
    <published>2026-02-07T04: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뒤로 나는 평소에는 입에도 대지 않던 맥주를 한 잔 마셨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춤을 췄다. 박자도 의미도 없는 움직임이었고 스스로를 미친 여자처럼 느끼면서도 멈추지 않았다. 웃음이 나왔지만 즐겁지 않았고 몸은 가벼웠으나 마음은 처연했다. 그의 말을 듣고 나서야 비로소 선명해진 것들이 있었다. 그동안 삐걱거리던 단어들을 어떻게든 수습하려 애썼던 시간들,</summary>
  </entry>
  <entry>
    <title>쿠바3 - LP bar에서 그는 결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60" />
    <id>https://brunch.co.kr/@@dDtZ/60</id>
    <updated>2026-02-07T04:00:16Z</updated>
    <published>2026-02-07T03: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들어간 곳은 LP바 쿠바3였다. 이름만큼은 근사했다. 바의 의자는 높았고 테이블도 높았다. 음악은 크고 또렷했다. 내가 신청한 이문세의 &amp;lsquo;애수&amp;rsquo;가 큰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왔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노래는 늘 그렇듯 상황보다 먼저 마음을 달랬다. 그는 말을 시작했다. 아무 말이나, 아무렇게나, 시끄럽고 드세게 쏟아냈다. 문장은 서로 이어지지</summary>
  </entry>
  <entry>
    <title>거리에서 만나...다 - 시간착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9" />
    <id>https://brunch.co.kr/@@dDtZ/59</id>
    <updated>2026-01-28T05:54:24Z</updated>
    <published>2026-01-28T05: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친이 위독해 제천에 갔다던 사람이었다. 술에 취한 목소리로 지금 이 시간에 성남으로 오겠다고 했다. 문자를 받았던 순간부터 마음 한쪽에서 의심이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 전화는 그 의심을 굳혀 주었다.  그는 울산에서 제천까지 다녀왔다고 했다. 그 말만으로도 이미 하루가 소요되는 거리였다. 왕복으로 잡아도 여섯 시간이 훌쩍 넘는 길이다. 그런데 그는 그 사</summary>
  </entry>
  <entry>
    <title>버지니아 울프의 마지막 편지 - 남편에게 쓴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8" />
    <id>https://brunch.co.kr/@@dDtZ/58</id>
    <updated>2026-01-28T05:49:49Z</updated>
    <published>2026-01-28T05: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로 1910~1930년대에 촬영된 초상들이고, 몽크스 하우스 시절 사진 Virginia Woolf &amp;mdash; Last Letter (1941.3.28)   Dearest,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I feel certain that I am going mad again.나는 내가 다시 미쳐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I feel we can&amp;rsquo;t go th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RN2iT91NFg1nTrxwAGL75XXqxx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 회사가 책 한 권을 ... - 독서는 힘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7" />
    <id>https://brunch.co.kr/@@dDtZ/57</id>
    <updated>2026-01-19T23:48:22Z</updated>
    <published>2026-01-19T23: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회사는 다양한 계획을 세운다. 성과 목표를 조정하고, 조직 문화를 점검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만든다. 그 목록 속에 &amp;lsquo;독서&amp;rsquo;가 들어가는 경우는 여전히 드물다. 독서는 개인의 취향이거나 퇴근 후의 몫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독서문화진흥법」 제11조는 독서가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질 사안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국가는 물론, 사회 전반에서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QFYVuhZCmqllNY1yCAheC6rfp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별은 선택이다 - 차등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차별은 선택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6" />
    <id>https://brunch.co.kr/@@dDtZ/56</id>
    <updated>2026-01-18T06:49:59Z</updated>
    <published>2026-01-18T06: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등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차별은 선택이다 작년 한 해 우리는 유난히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자주 소환했다. 두 사상가는 흔히 염세와 긍정, 비관과 낙관으로 대비된다. 쇼펜하우어는 세계를 고통의 연쇄로 보았고, 니체는 그 고통을 회피하지 말고 견디며 살아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대비를 통해 개인의 삶뿐 아니라 사회의 얼굴을 설명하려 했다.  서울에 갈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NVKGfmjelOtx3Hste2PPcfa2O6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의 전화 - 어설픈 거짓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5" />
    <id>https://brunch.co.kr/@@dDtZ/55</id>
    <updated>2026-01-18T06:29:16Z</updated>
    <published>2026-01-18T06: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의 업무가 몸에 남은 채로 아침을 맞았다. 피곤이 다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눈을 뜨자마자 오늘이 어떤 날인지 떠올렸다. 우리 모임의 신년회가 있는 날이었다. 몸은 무거웠고, 마음은 조금 더 무거웠다. 이 모임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이 최근 들어 자주 반복되고 있었다. 싫증이라고 하기엔 과하지 않았고, 애정이라고 부르기엔 옅었다. 권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lAQvsNif_22cQpNoDl7WXlDwyS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의 '케렌시아' - 하나쯤은 있어야 할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4" />
    <id>https://brunch.co.kr/@@dDtZ/54</id>
    <updated>2026-01-12T01:33:12Z</updated>
    <published>2026-01-12T01: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쉰에 시작한 회사 생활이 가끔은 벅차게 느껴진다. 굳이 스트레스라는 말로 묶고 싶지는 않다. 예전에는 곧잘 마시던 에스프레소가 어느 순간 부담스러워졌다. 커피 한 잔이 버겁다는 감각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쳐 있다는 신호처럼 다가온다. 말 그대로 속이 상한 상태다. 연말이 오기 전부터 마음은 먼저 분주해진다. 12월, 이맘때가 되면 실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8XmQf_V5aS5bNmkoPVPjW1zjzk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로 쓰다' 보도자료 - 책은 나를 다시 쓰게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1" />
    <id>https://brunch.co.kr/@@dDtZ/51</id>
    <updated>2025-10-18T08:35:57Z</updated>
    <published>2025-10-18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책소개 삶을 조금씩 나아지게 하는 힘, 책에서 시작되다 『독서로 쓰다』는 저자 장하영이 오랜 세월 책과 함께 걸어온 길을 진솔하게 기록한 책이다. 어린 시절의 외로움과 혼란 속에서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을 위로받았고, 다른 이들의 고백과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아픔을 대신 말할 수 있었다. 독서는 단순히 활자를 읽는 행위가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빌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oPH-eh6v73oqqG2NutnNQGcpzFg.png" width="34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읽는 도시, 울산을 꿈꾸며 - 울산에게 바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50" />
    <id>https://brunch.co.kr/@@dDtZ/50</id>
    <updated>2025-07-31T01:00:25Z</updated>
    <published>2025-07-31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다지리 히사코의 『다이다이 서점에서』를 다시 꺼내 읽었다. 일본 교토 외곽의 작은 동네 서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책과 사람, 동네가 얼마나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서점은 단순한 책 판매처가 아니라, 이야기가 흐르고 관계가 피어나는 골목의 중심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울산의 골목에도 그런 서점이 많아졌으면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은 늙지 않는다 - 독서는 힘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49" />
    <id>https://brunch.co.kr/@@dDtZ/49</id>
    <updated>2025-07-19T06:14:30Z</updated>
    <published>2025-07-19T04: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늙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느려지고, 기억은 조금씩 희미해진다. 하지만 인간의 두뇌는 사용하기를 멈추지 않는 한, 여전히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 그 변화의 촉매가 바로 &amp;lsquo;독서&amp;rsquo;다.&amp;nbsp;&amp;nbsp;미국 예일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책을 읽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2년 정도 길다. 특히 신문이나 잡지보다 '서사 구</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죄와 벌』과 탄핵 정국 속에서 읽는 정의의 얼굴 - 독서는 힘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48" />
    <id>https://brunch.co.kr/@@dDtZ/48</id>
    <updated>2025-04-27T09:02:04Z</updated>
    <published>2025-04-27T06: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늘 격랑처럼 밀려온다. 우리는 그 안에서 매일같이 흔들리고, 어느 순간 그 파도에 휩쓸려 방향을 잃는다. 지금 대한민국이 맞이하고 있는 탄핵 정국은 단지 정치적 사건만이 아니다. 이 모든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는 묻는다. &amp;quot;이것이 정의인가?&amp;quot; &amp;quot;진실은 어디에 있는가?&amp;quot; 그리고 &amp;quot;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얼마나 정확히,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amp;quot; 바로 그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w0CWu7WgTxtWjoxaupjH4OEY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기적 배려 - - 기 드 모파상의 &amp;lt;비곗덩어리&amp;gt;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47" />
    <id>https://brunch.co.kr/@@dDtZ/47</id>
    <updated>2025-03-22T13:48:48Z</updated>
    <published>2025-03-22T1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릉, 전화가 왔다. 피로와 감기로 쉬어버린 내 목소리를 듣고 상대방은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의 에너지는 한정적이며, 나이가 들수록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몸을 아껴야 한다며, 자잘한 일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정작 그는 나에게 많은 일을 맡기던 사람이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며 필요할 때는 불러내고, 인제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j9-7L4O7BOikhnclGVE_kg8Q_1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도 장비빨 - 독서는 힘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DtZ/45" />
    <id>https://brunch.co.kr/@@dDtZ/45</id>
    <updated>2025-02-16T02:19:46Z</updated>
    <published>2025-02-16T00: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 오랫동안 지식과 정보의 원천으로 여겨져 왔다. &amp;quot;독서는 힘이다&amp;quot;라는 말은 우리가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독서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장비와 환경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amp;quot;독서도 장비빨&amp;quot;이라는 주제를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tZ%2Fimage%2FtWdOH2-odzowYYqjZQTALsbBu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