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바람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 />
  <author>
    <name>net-zero-trip</name>
  </author>
  <subtitle>40대,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탄소 중립을 향한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E0P</id>
  <updated>2022-01-22T22:14:28Z</updated>
  <entry>
    <title>어제의 여파는 우리에게 '염려'라는 단어를 남겼다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30" />
    <id>https://brunch.co.kr/@@dE0P/30</id>
    <updated>2024-08-26T02:55:35Z</updated>
    <published>2024-08-24T04: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동강 오리알 :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한쪽에 존재감 없이 있는 것, 또는 고립무원의 외톨이 상태를 가리키는 관용어. [출처 : 나무위키]  &amp;ldquo;구미로 출발!&amp;rdquo; 우리 넷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낙동강을 따라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달렸다. 달리다 보니 저 앞에 대형 오리 풍선이 보였다. &amp;lsquo;낙동강 오리알?&amp;rsquo;이라는 단어가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amp;lsquo;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PVSPI8tjTb9ICamcwX4bATxYyT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전거로 국토 종주 중이라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9" />
    <id>https://brunch.co.kr/@@dE0P/29</id>
    <updated>2024-08-12T03:15:11Z</updated>
    <published>2024-08-12T03: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났는데 밖이 시끌벅적했다. 펜션 주인집 식구가 출근과 등교 준비로 바빴다. 어제는 겨를이 없어 몰랐는데 주인아저씨는 초등생과 중학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였다. 그래서 어제 우리에게 바로 달려와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펜션으로 돌아온 아저씨가 우리 방문을 두드렸다. &amp;ldquo;편안히 주무셨어요? 제가 직접 키운 사과예요. 크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ufFPhTchgF0f8Px9bwv0s4HM-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상치 못한 여행의 묘미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8" />
    <id>https://brunch.co.kr/@@dE0P/28</id>
    <updated>2024-08-11T03:48:11Z</updated>
    <published>2024-08-11T03: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제 조금 있으면 캄캄해질 텐데&amp;hellip;.&amp;rsquo;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이 엄마가 예약한 펜션에 전화를 걸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오늘 숙소 예약한 사람인데, 죄송하지만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지금 자전거 여행 중인데&amp;hellip;, 아이 자전거가 펑크 나서 갈 수가 없네요. 펜션에서 17km 정도 되는 거리예요. 여기로 와 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릴게요.&amp;rdquo; &amp;ldquo;제 차가 승용차라&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qs_lTfrE2qwsolj11HQZ3U_aF8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디쯤 오고 있어요?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7" />
    <id>https://brunch.co.kr/@@dE0P/27</id>
    <updated>2024-08-10T06:50:56Z</updated>
    <published>2024-08-10T03: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여행을 떠났던 날 현이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다. &amp;ldquo;뭐 하고 지내요? 우리 이번 주말 산에 같이 갈래요?&amp;rdquo; 현이는 등산을 좋아하는 6학년 남자아이다. 현이와 엄마는 주말마다 전국의 산을 다니고 있었다. &amp;ldquo;우리 국토 종주 시작했어요. 갈 수 있는 데까지 가 보려고요.&amp;rdquo; &amp;ldquo;잘 가고 있어요? 어떻게 갈 만한가요?&amp;rdquo;  자전거 여행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8SJLzep9joelMkDjM5ta0GgjL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 있는 여유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6" />
    <id>https://brunch.co.kr/@@dE0P/26</id>
    <updated>2024-08-09T02:59:49Z</updated>
    <published>2024-08-09T0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바로 앞에 &amp;lsquo;아침 식사합니다.&amp;rsquo;라고 쓰인 식당이 보였다. 국토 종주에서 가장 힘든 길은 이화령고개를 넘는 것이라고 들었다. 아침은 제대로 먹고 출발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이 괜찮아 보였다. &amp;ldquo;아들, 바로 앞에 식당 있으니까 아침 먹고 출발하자.&amp;rdquo;  우리는 숙소에 짐을 놔두고 식당으로 갔다. 할머니 한 분이 주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VcgmJ9OiGhbrGg2pg3csJNjJV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롤러코스터보다 긴장감 넘쳤던 길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5" />
    <id>https://brunch.co.kr/@@dE0P/25</id>
    <updated>2024-08-06T22:59:07Z</updated>
    <published>2024-08-06T22: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르막이 있으면 곧 내리막이 나오겠네. 내리막에서 신나게 달려야지!&amp;rdquo; 환이는 신나게 달릴 내리막을 생각하며, 씩씩하게 오르막을 올랐다. 그러는 동안 날이 저물었다. &amp;ldquo;아들, 전조등 하고 후미등 최대로 밝게 켜.&amp;rdquo;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고,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고갯길을 달리는 건 우리 둘 뿐이었다. &amp;lsquo;이것도 지나면 추억이 되겠구나!&amp;rsquo;라고 생각하며 신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oWapVx9rMEsvO-nsgQr9f3Wb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하다. 왜 자꾸 올라가지?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4" />
    <id>https://brunch.co.kr/@@dE0P/24</id>
    <updated>2024-08-03T06:07:49Z</updated>
    <published>2024-08-03T04: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제사를 지내고, 짐을 재정비한 우리는 아침을 먹은 후 인천 터미널을 향했다. &amp;ldquo;아빠, 이번엔 진짜 부산 갔다 올게.&amp;rdquo;  우리는 오후 1시쯤 충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환이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자전거가 있는 거치대를 향해 달렸다. &amp;ldquo;엄마, 있어. 아주 잘 있네.&amp;rdquo; 환이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자전거를 향해 환한 웃음을 보였다. 우리는 충추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7srXmwN-nJcfJcVUyGMrBLaJY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게 진짜일 리 없어 ♬♬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3" />
    <id>https://brunch.co.kr/@@dE0P/23</id>
    <updated>2024-07-31T13:26:08Z</updated>
    <published>2024-07-31T07: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리는 충주에서 버스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숙소에서 나와 아침으로 왕갈비탕을 한 그릇씩 비우고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앙성온천지구에 있는 숙소에서 충주 버스터미널까지는 약 30km 거리였다. 이대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자니 뭔가 아쉬웠다. 우리는 원래 계획에는 없던 남한강 종주를 마치기로 했다. 남한강 종주 코스의 마지막엔 충주댐 인증센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flvexPWzwLe_p8vYydIY-yNng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부산 못 가?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2" />
    <id>https://brunch.co.kr/@@dE0P/22</id>
    <updated>2024-07-29T02:48:08Z</updated>
    <published>2024-07-28T05: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km의 차도를 달려 우리는 국토 종주 자전거길로 돌아왔다. &amp;ldquo;엄마 먼저 가, 나는 음악 좀 틀고 갈게&amp;rdquo; 환이는 게임음악을 틀고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1시간을 달려 우리는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는 강천보 문화관에 도착했다. 강천보는 한강 5경으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멋있다고 한다. 밤이 되려면 아직 멀었기에 우리는 강천보 문화관을 둘러보고,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rGB0qPQkUzXtxEZIzbfCJy-Ous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린 질문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1" />
    <id>https://brunch.co.kr/@@dE0P/21</id>
    <updated>2024-07-25T00:59:14Z</updated>
    <published>2024-07-24T22: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길로만 달리다 보면 적당한 시간에 밥 먹기 마땅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아침 먹을 데가 있다면 무조건 든든히 먹고 출발해야 한다. 숙소 옆에 콩나물 해장국집이 있었다. 아침 식사로 얼큰한 콩나물 해장국과 뚝배기 불고기를 시켰다. &amp;ldquo;엄마, 뚝불이 뭐야?&amp;rdquo; &amp;ldquo;일단 먹어봐!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고 할걸.&amp;rdquo; 뚝배기에 나온 달달한 불고기를 처음 먹어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zyfND6se3tUBKQtDQHXR4VVmz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전거 여행의 묘미, 우연한 만남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20" />
    <id>https://brunch.co.kr/@@dE0P/20</id>
    <updated>2024-07-16T08:20:14Z</updated>
    <published>2024-07-16T05: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당대교에서 2km쯤 달려 초계 국숫집에 도착했다. 실내조명이 어두웠다. 설마 하는 마음에 문을 밀어봤지만 밀리지 않았다. 그제야 오픈 시간 10시라는 세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amp;lsquo;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했는데&amp;hellip;. 벌레가 활동하기 전에 일어나면 쓸모없구나!&amp;rsquo; 세상은 넓고 식당은 많다. 우린 맞은편 초계 국숫집으로 향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e5ruQFsrqqkcu2T3eKDf4RXy1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강에선 라면이지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9" />
    <id>https://brunch.co.kr/@@dE0P/19</id>
    <updated>2024-07-15T02:45:43Z</updated>
    <published>2024-07-15T00: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0월. 아침이 밝았다.  아이가 방에서 화상수업을 듣는 동안 나는 빠진 게 없나 가방을 확인 후 자전거길 지도를 펼쳤다. 나는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따라 인천에서 부산까지 가는 것, 환이는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놀이동산 &amp;lsquo;대구 이월드&amp;rsquo;와 &amp;lsquo;경주월드&amp;rsquo;를 가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목표였다.&amp;nbsp;&amp;lsquo;국토 종주 길에서 벗어나 놀이동산을 갈 때 위험하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plF4-J-WbT5D1itW-rf270ADgN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깃털처럼 가벼워진 마음의 무게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8" />
    <id>https://brunch.co.kr/@@dE0P/18</id>
    <updated>2024-07-12T15:53:33Z</updated>
    <published>2024-07-12T09: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들, 날 좋은데. 일단 출발해 볼까?&amp;rdquo;  &amp;lsquo;지난번에 산 자전거 국토 종주 수첩과 지도는 있고, 또 뭐가 필요할까?&amp;rsquo; 바람을 막아 줄 선글라스와 자전거 뒤 짐받이에 실을 수 있는 전용 가방, 넘어지면 손바닥이 까일 수 있으니 장갑 정도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옥션 VVIP를 유지하고 있는 남편 아이디로 빠르게 결재했다. &amp;ldquo;아들, 지금 결재한 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WaBuqOa79bcIPbp3AldZunj4tC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한 꿈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국토 종주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7" />
    <id>https://brunch.co.kr/@@dE0P/17</id>
    <updated>2024-07-07T23:51:44Z</updated>
    <published>2024-07-07T2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0월 12일 오전 11시.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에 제대로 가지 못한 지도 2년째. 화상수업을 마친 환이가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amp;ldquo;엄마, 우리 놀이동산 종주 갈까?&amp;rdquo;  2년 전 내가 자전거로 국토 종주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냈을 때, 초등 2학년이었던 환이는 놀이동산 종주를 꿈꿨다. &amp;ldquo;엄마, 자전거만 타면 무슨 재미가 있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ncqD76TpJROfhSkriSaKKg5p7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큰 꿈을 꾸기 시작한 순간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춘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6" />
    <id>https://brunch.co.kr/@@dE0P/16</id>
    <updated>2024-06-03T15:04:55Z</updated>
    <published>2024-06-02T23: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매대교 인증센터에서 찍은 도장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북한강 종주를 마쳤다. 자전거 여행을 꿈꾼 지 3년, 여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북한강 종주를 마치고 춘천역을 향하는데 춘천인형극장 박물관과 육림랜드가 보였다. 육림랜드는 오래된 놀이기구 몇 개와 수영장이 있는 작은 놀이동산이다. 평소라면 환이가 이곳을 지나칠 리 없었지만 배가 고팠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Qn-M4bJAi_-3NWQ9_nGlGOcq19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제든 올 수 있는 곳이 된 춘천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춘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5" />
    <id>https://brunch.co.kr/@@dE0P/15</id>
    <updated>2024-06-03T04:26:23Z</updated>
    <published>2024-06-01T22: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평 터미널 김밥집에서 아침을 먹고, 페달을 굴렀다. 얼마 가지 않아 강원도 표지판이 보였다. 인천에서 서울로, 경기도를 지나 강원도까지 왔다. 강촌역 부근 자전거 쉼터에서 음료수를 시켰다. &amp;ldquo;어디서부터 왔어?&amp;rdquo; 음료수를 만들던 아저씨가 환이에게 물었다. &amp;ldquo;인천에서부터 왔어요.&amp;rdquo; 자랑스럽게 말하는 환이에게 아저씨는 놀라는 표정으로 엄지를 치켜세웠다. &amp;ldquo;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Lzf858Ck1JlJOS7BNm7h4N1Ke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가는가?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춘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4" />
    <id>https://brunch.co.kr/@@dE0P/14</id>
    <updated>2024-06-03T01:12:33Z</updated>
    <published>2024-05-31T22: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팔당대교에서 가평까지 60km를 목표로 했다. 오전 9시에 숙소를 나왔다. 팔당대교를 넘어 작년 여행에 눈여겨봐 뒀던 미사리 밀빛초계국숫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여행할 땐 설레는 마음과 기대감이 있다면, 한 번 다녀간 곳은 편안한 마음과 익숙함이 있다. 국숫집에 들어가 닭칼국수 한 그릇과 만두 두 종류를 시켰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vghmc_VF8gT4Qz3uT89RelUev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이 바꾼 생각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춘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3" />
    <id>https://brunch.co.kr/@@dE0P/13</id>
    <updated>2024-06-03T01:12:33Z</updated>
    <published>2024-05-28T21: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춘천 갔다 올게.&amp;rdquo; &amp;ldquo;또?&amp;rdquo; &amp;ldquo;이번엔 꼭 가려고. 춘천역 근처에 레고랜드도 짓고 있으니 보고 와야지.&amp;rdquo; 일 년 동안 우리는 집에서 월미도, 시화방조제까지 여러 번 다녀왔다. 그런 경험 덕분에 이번엔 집에서부터 출발할 수 있었다.  &amp;ldquo;아들, 이번엔 춘천 가서 닭갈비 먹고 오는 거다. 오늘 목표는 팔당대교 입구. 파이팅!&amp;rdquo;  힘차게 페달을 굴렀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VaVPAS_nroNQeJzqGMWOmeNJJ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행복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춘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2" />
    <id>https://brunch.co.kr/@@dE0P/12</id>
    <updated>2024-06-03T01:12:33Z</updated>
    <published>2024-05-27T21: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작년에 시도했던 춘천까지 자전거 여행은 마무리하지 못했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끊겨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도로를 달려야 했다. 아이와 자전거를 탈 땐 전용도로가 아니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집으로 왔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자전거길을 벗어나 달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 분명했다. 지난 일 년 동안 우리는 다음 자전거 여행을 위해 집에서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jcZ0YvVvo_iJZF5FQJiDg2OMq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전거 여행할 때, 내가 지도를 활용하는 방법 - 엄마와 초등 아들이 떠난 동상이몽 자전거 여행 - 춘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0P/11" />
    <id>https://brunch.co.kr/@@dE0P/11</id>
    <updated>2024-06-03T01:12:34Z</updated>
    <published>2024-05-25T0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 여행할 때 나는 &amp;lsquo;국토종주 자전거길 노선도&amp;rsquo;를 챙긴다. 하지만 신문을 펼친 정도의 크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면서 꺼내긴 쉽지 않다. 나는 숙소에서 다음 날 갈 곳을 정할 때, &amp;lsquo;국토종주 자전거길 노선도&amp;rsquo;를 사용한다. 자전거를 타는 중에는 핸드폰에 있는 네이버 지도를 사용한다.  네이버 지도에서 자전거길 보는 방법  1. 네이버 지도 앱을 실행한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0P%2Fimage%2FeB_Wr7VEXJpYYcf1XmYC3zrjg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